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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초등학교 1·2학년을 위한 활동중심 원격 학습 자료 안내
광주시교육청, 초등학교 1‧2학년을 위한 활동중심 원격 학습 자료 안내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해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이 이뤄짐에 따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위한 활동중심 원격수업 자료를 개발해 학교에 보급한다.
시교육청은 학생 안전 보호 및 학습 공백 방지를 위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발달단계와 특성 등을 고려해 원격수업 자료를 개발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휴업 기간 동안 원활한 원격교육 지원을 위한 기준 마련, 시스템 구축, 정보화 기기 지원, 지원단 운영, 커뮤니티 운영, 교원연수, 시범학교 운영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원격수업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초등학교 저학년에게는 원격수업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따라하는 e학습터’ 리플렛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또 원격수업 주간학습 운영계획안, 학습지·활동지·영상자료 등 학습자료, 교사와 학생 간 소통·피드백 방법 등을 ’초등학교 1·2학년 원격수업 꾸러미‘로 제공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금껏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미지의 길을 가고 있는 현시점에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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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G 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공모사업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5G 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실시간 안전관리시스템 실증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환경을 조성하고 신 비지니스 창출을 위해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한 전국 단위 첫 시범 사업이다.
디지털트윈은 5G 통신망,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해 가상공간에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하는 것으로 최적화 방안 도출을 위해 주로 항공우주, 제조, 에너지 등의 분야에 사용되는 첨단 기술이다.
광주시는 ‘3개 지역, 25개 건물 대상, 지역별 8개 이상’이라는 공모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달빛동맹을 맺고 있는 대구시, 육군 사관학교, 지역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
사업은 국비 47억5000만원, 민간투자 15억8000만원 등 총 70억5000만원을 투입해 4월부터 12월까지 실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시스템을 운영한다.
광주시가 제안한 사업모델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실제와 똑같은 건물 내·외부 가상환경을 실시간으로 구축하고 이를 통해 붕괴, 화재, 지진 또는 각종 안전사고 위험 징후를 사전에 예측한다.
또 상황발생 시 건물 내 이동인구 위치 정보, 방재설비 현황, 최적의 대피경로 등을 관리자나 소방, 경찰 인력 등에게 모바일이나 앱을 통해 제공하는 미래형 안전관리 및 재난대응 관리체계를 실증한다.
컨소시엄 대표기관인 광주시는 협업체 구성, 디지털트윈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설계, 사업추진, 사업확산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 5개년 마스터플랜 수립 등 사업전반을 주관한다.
총 25개 실증 건물 중 광주시는 도서관, 문화 및 집회시설, 병원, 청사 등 노후화된 다중이용시설 9곳, 대구시는 지하철 역사 8곳, 육군 사관학교는 국방시설 8곳을 제공한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전국 첫 실증사업 선점을 통해 노후화된 도시기반시설 안전관리에 적용할 4차산업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며 “향후 중앙부처 관련사업 참여나 국비확보 기회를 확대해 지역 내 관련 전 후방 산업 육성, 지역기업의 신시장 진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통한 4차산업 기술 중심 재난·안전관리 체계 혁신, 이를 통한 안전일자리 창출을 안전분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행안부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연구개발 사업을 유치하는 등 안전산업 육성의 첫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밖에도 안전산업 육성에 대한 지역기업과 연구기관의 관심유도와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산업부, 과기부의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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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국비확보 청신호
광주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국비확보 청신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31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1년 연차별 실시계획’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47건, 1965억원의 사업에 대한 승인을 받아 내년 국비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문체부로부터 승인받은 주요사업은 시각미디어권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브릿지 조성 비엔날레 문화예술지구 조성 아시아 문화다양성증진센터 건립 아시아 아트 아카이빙 플랫폼 건립 아시아 이스포츠산업 교육 플랫폼 조성 등 신규 10개 사업과,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운영 5G기반 문화역 아시아 스마트관광로드 조성 사직국제문화교류타운 내 야외음악당 조성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 조성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조성 등 계속사업 37개로 총 47개 사업이다.
이번 사업계획은 지난 2018년 2차 수정계획을 토대로 5대 문화권을 중심으로 문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시는 조성사업 기간이 3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최대한 국비예산 확보를 통해 5대 문화권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추진하고 있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조성과 광주실감콘텐츠큐브 구축사업 등의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신규 승인된 사업들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나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사전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주체와 관련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부칙 제2조에 대한 보완조치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아특법 시행령을 개정해 올해 말까지 성과평가를 실시하는 등 현 운영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아특법 개정안은 우선적으로 20대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조를 통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간 정책협의회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협력과 소통이 잘 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 내년 국비예산 확보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국비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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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75회 식목일 나무심기 소규모 행사 가져
광주시교육청, 제75회 식목일 나무심기 소규모 행사 가져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제75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월1일 개교한 고실중학교에서 2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참여 인원을 최소화했다.
소나무, 금목서 철쭉, 장미 등 4종 183여 주의 나무를 심었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취소할까 고민도 했지만 현재 위축된 화훼 소비를 촉진하고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규모로 실시했다”고 말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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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안전본부, 청명·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청명과 한식을 전후로 성묘객 실화,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림과 임야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일부터 6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4월에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강한 바람으로 산림과 임야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최근 3년 간 4월 화재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평균 222건이었으며 하루 2.4건에 달했다.
이중 청명·한식 기간에 24건이 발생해 하루 평균 2.6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청명·한식 기간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과 소방펌프차 등 장비를 동원해 국립공원, 공원묘지, 주요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순찰과 홍보방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주요 공원묘지, 등산로 등 성묘객 및 상춘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산불 등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 산불 대비 유관기관과 공조체계 유지 산불예방 순찰 및 캠페인 대형 산불 대비 소방헬기 긴급출동 태세 확립 등이다.
최정식 시 방호예방과장은 “봄철 산불이나 임야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며 “해마다 반복되는 대형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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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생안정 건축행정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생계형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납부기간 연장 및 분할납부, 옥외광고물 도로점용 변상금 납부기간 6개월 유예 등 민생안정 건축행정을 추진한다.
먼저 건축법 및 건축조례 규정에 따라 매년 위반건축물에 대해 부과하는 이행강제금 납부기간을 6개월 연장하고 분할납부도 할 수 있도록 이행강제금 지원계획을 자치구와 협의해 즉시 시행한다.
이는 이행강제금 납부 대상의 대부분이 영세 자영업자와 생계형 소상공인으로 이들의 생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에는 3643건 67억800만원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 바 있다.
또 도로법에 의거 도로점용 허가면적을 초과해 사용한 옥외광고물 소유자 등에 대한 1만6000여 건, 10억2300만원의 도로점용 변상금을 6월 이후로 부과해 하반기에 납부하도록 유예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영업매출이 현저히 감소함에 따라 직원 급여와 임대료 체납 발생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초저출산에 따른 원생 수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중고통을 받고 있는 공동주택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주택 어린이집 착한임대인 운동도 전개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3월16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주택관리사협회에 ‘공동주택 어린이집 착한임대인 운동’ 동참을요청한 결과 현재 8개 단지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착한임대인 운동 참여를 요청 할 예정이다.
더불어 참여 단지에 대해서는 연말에 ‘우수인권실천단지 아파트’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세 자영업자와 생계형 소상공인 등에게 이행강제금 납부기간 연장과 변상금 납부유예 등 민생안정 건축행정을 추진해 조금이나마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서로 상생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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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 음식물자원화시설 상반기 정기보수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처리하는 제1,2음식물자원화시설에 대해 상반기 정기보수를 실시한다.
공공 음식물자원화시설은 연중무휴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악취 등 오염 누적, 시설 부하, 고장 등으로 인한 갑작스런 가동정지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보수 필요성이 인식되면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보수는 주기적 소모성 부품 및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시설개선 계획에 따른 공사 시행과 발생량이 많은 하절기를 대비한 사전정비 등으로 이뤄진다.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은 14년,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은 7년 동안 운영되면서 부패도가 높은 음식물류폐기물 특성상 빠른 기계 설비의 노후화, 이물질 투입에 따른 잦은 고장 등으로 주기적 보수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특히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은 지난해 수립한 ‘음식물류폐기물 안정적 처리대책’의 일환으로 협잡물 이송라인을 추가로 더 증설해 고장, 비상상황 등에서도 안정적 시설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효율적 설비 가동을 위한 공정개선을 시행하는 등 시설공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시는 자치구, 광주환경공단, 민간 처리시설 대표 등 관계기관과 총 2차례 회의를 거쳐 정기보수 처리 방안을 마련했다.
보수기간 수거량 조절을 통해 공공시설 1곳에서 평상시보다 약 20%를 증량 처리하고 그 외 발생량은 민간 처리시설 2곳에 각각 분산 반입시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해당기간 시민들의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노력이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재료준비와 요리, 배달음식 주문을 ‘딱 필요한 만큼만’, ‘딱 먹을 만큼만’ 하는 생활 속 지혜가 필요하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매년 시행되는 정기보수가 공공음식물자원화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필수인 만큼 보수기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드린다”며 “생활 속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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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 문학관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문학관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플랜’을 선정했다.
광주문학관 건립사업은 광주문화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인 창작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의 문화 향휴 욕구를 확장·충족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문학을 중시하는 사회적 토대를 마련하고 복합문화시설로서 시민을 위한 문학 관광자원화 구축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광주문학관 건립을 위해 설계공모 입찰공고 현장설명회, 참여업체 질의·답변 등 과정을 거쳐 지난 1일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으며 건축사사무소 플랜을 당선작으로 확정했다.
건축사사무소 플랜은 시화문화마을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수용하기 위해 대지 현황을 분석하고 기존 시설이 있는 금봉미술관, 각화 청소년 문화의집의 연계성 등을 고려한 배치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건축사사무소 플랜에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조만간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설계용역비 3억2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2022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개관한다.
한편 광주문학관은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내 일부를 증축해 지상 4층 연면적 2584㎡ 규모로 건립된다.
문학관은 1층 운영사무실, 2층 기획전시실·창작실·문학사랑방, 3층 상설전시실·연구실·임시수장고 4층 최대 300명 수요 가능한 교육실·수장고·자료소독실·운영사무실 등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된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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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내버스 감차운행 추가 연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초·중·고등학교의 신학기 온라인 개학실시에 따라 시내버스 감차운행을 등교시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는 3월부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3차례에 거쳐 시내버스 감차운행을 연장한바 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각 학교 개학을 4월9일로 연기하고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을 추진하고 있으며 등교시작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3월 광주 시내버스 이용객은 전년 대비 일 평균 46.4%가 감소됐으며 운행대수는 평일기준 878대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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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맞춤 사업장 관리로 대기오염물질 줄인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3일부터 시행되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총량관리에 들어간다.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는 사업장에 대기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할당하고 매년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할당받은 총량 이내로 배출하게 하는 제도다.
이는 그동안 배출 오염물질을 농도로 규제해온 것에 오염물질의 양도 할당한 것으로 기존 농도 규제의 빈틈을 보완한 선진적인 환경관리제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총량을 할당받는 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지역산업 특성에 맞춰 1~3종 사업장 중 연간 배출량이 먼지 0.2t 황산화물 4t 질소산화물 4t 중 하나라도 기준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에 한한다.
이미 운영중인 사업장은 오는 7월2일까지 허가를 받아야 한다.
총량관리 대상 사업장은 매년 총량 이내로 오염물질을 배출해야하는 부담이 있지만, 최대 30%까지 완화된 배출농도허용기준이 적용되고 기본배출부과금을 면제받는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철저히 관리해 숨쉬기 좋은 시민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