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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생인권 강화한 조례 개정 환영 밝혀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광주시교육청은 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학생인권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16일 의회 통과된 것과 관련해 조례 개정을 환영하며 후속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19일 밝혔다.
2011년 제정된 광주학생인권조례는 제정 후 조직개편에 따른 직제사항을 반영한 것 외에는 개정되지 않아 다른 지역에 비해 사회변화의 반영이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개정에서는 조례명을 ‘광주광역시 학생인권 조례’로 간소화하고 기본조례로서의 위상을 부여했다.
개정 조례는 집회의 자유 명시, 교내·외 활동 참여권 명시, 혐오 표현 금지, 현장실습 학생 및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 학생 자치권 강화, 인권교육을 받을 권리의 명시 등 권리조항을 강화하고 학생인권 구제 절차와 관련한 일부 내용을 보완했다.
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학생인권조례 개정 주요 내용 및 학교 이행 사항 안내, 조례 개정에 따른 시행규칙 개정 추진, 해설서 제작·배포, 학생인권 조항의 법적 근거, 국가인권위 결정례, 상담사례, 생활교육 방안 등 종합적으로 담은 ‘광주학생인권조례’ 쟁점별 해설 및 적용 가이드라인’의 개정판 준비 등을 추후 조례 개정에 따른 후속 사업 계획으로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또 시교육청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자료를 제작하고 오는 4월부터 운영되는 ‘학생인권 상담 대표번호’도 여러 경로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인권 구제 절차와 관련한 체제의 정비와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집회의 자유와 혐오 표현 금지를 명시한 것은 시대적 요구에 대한 자연스러운 부응이다”며 “시의회에서의 개정한 ‘광주광역시 학생인권 조례’의 취지를 시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충분히 이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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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예상품, 세계시장 공략 나선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 공예상품의 세계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0 추계 메종&오브제’에 참가할 지역 6개 공방을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메종&오브제는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봄과 가을, 두 차례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디자인 및 데코 박람회다.
지원 자격은 광주시 소재 사업자등록 공방 중 자체 기획한 공예 상품을 5종 이상 보유하고 전시 기간 중 전시 공간 상주가 가능한 공방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공방은 광주 우수 공예문화상품 인증 브랜드 ‘오핸즈’ 상품과 함께 ‘광주 공예상품 홍보관’을 구성해 참여하게 된다.
‘오핸즈’ 브랜드는 공예문화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공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광주시가 지정한 우수 공예문화상품이다.
참가 공방에는 마케팅 교육, 전시 공간, 바이어 통역, 왕복 항공비 전액, 운송비, 통합 리플릿 제작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 발생하는 교통비, 숙박비, 식비 등 체류비용은 공방이 자부담해야 한다.
전시회 참가 신청은 광주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광주디자인진흥원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광주디자인진흥원 디자인융합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석 시 문화산업과장은 “지역 공예문화상품을 세계에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공방들이 해외 전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며 “지역의 우수한 공예문화상품 발굴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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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일자리 지원정책 종합안내’ 발간
‘청년일자리 지원정책 종합안내’ 발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지원 시책을 모은 ‘2020 광주청년일자리지원정책 종합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2020 광주청년일자리 지원정책 종합안내’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만들기 위한 정부와 광주시의 청년 일자리정책을 알기 쉽게 풀었다.
41개 정책을 구직, 채용, 근속, 창업 등 4개 단계로 나눠 구직단계에서는 광주청년 교통수당 등 13개 사업, 채용단계에서는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사업 등 12개 사업, 근속단계에서는 청년 13 통장드림사업 등 5개 사업, 창업단계에서는 세대별 맞춤형 예비창업가 창업자금 지원사업 등 11개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 지원, 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청년내일로 인턴십 운영, 청년일자리 잡카페 창업공간 신설 등 다양한 사업의 정보도 담았다.
시는 책자를 청년 관련 기관, 단체, 대학과 공항, 버스터미널, 송정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의 분야별정보’경제·일자리와 토닥토닥청년일자리 잡카페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일자리 잡카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가입된 청년에게는 메시지를 발송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볼 수 있게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지역 청년들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자리를 찾는데 위축되지 않도록 하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책자를 발간했다”며 “다양한 정부 취업지원제도를 적극 이용해 경력을 쌓고 좋은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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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전일빌딩245 현장 점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9일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 ‘전일빌딩245’ 현장을 찾아 콘텐츠 등을 점검했다.
전일빌딩245는 전일빌딩 주소가 금남로 245일 뿐만 아니라 지난 2016~2017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결과 245개의 총탄흔적이 발견되면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의 창’이라는 상징적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약 4년3개월 간 국비 120억원, 시비 331억원 등 총 451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1만9243㎡를 리모델링해 광주다움을 알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공간, 광주의 아픔을 극복한 숭고한 오월정신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역사문화공간, 광주시 문화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미래문화창조공간으로 출발할 준비를 마쳤다.
이 시장은 이날 전일빌딩245 리모델링 사업 기획부터 추진과정, 공사, 개관 준비 등을 확인하고 전 층을 꼼꼼히 살펴봤다.
또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도 체험했다.
이 시장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전일빌딩을 광주의 정신을 담은 미래문화창조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전일빌딩245를 통해 시민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콘텐츠 준비 등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일빌딩245의 지하 1~지상 4층 시민플라자는 광주와 전일빌딩과 전일빌딩 터에 대한 역사성과 장소성에 대한 기록을 담은 전일아카이브, 미디어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천장 ‘캔버스 245’, 광주와 남도 관광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남도관광센터, 광주의 자연·역사·예술 등을 보여주는 대형 미디어월 등이 설치돼 있다.
태블릿, 노트북 등을 대여할 수 있고 DVD를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디지털정보도서관, 다양한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일생활문화센터, 일반 시민에게 대관 가능한 중·소회의실 등도 갖추고 있다.
지상 5~7층에는 광주 미래먹거리인 문화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주콘텐츠허브로 문화콘텐츠 기업 70개, 약 530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기총소사 흔적을 원형 보존한 지상 9~10층은 1980년 금남로와 전일빌딩 등 도심과 헬기를 축소모형으로 제작해 재구성한 멀티 어트랙션 영상쇼 상영, 전일빌딩 헬기사격 당시 전일빌딩 내를 체험할 수 있는 VR 영상관, 5·18 추모영상공간 등 5·18기념공간으로 꾸며졌다.
무등산과 광주도심을 조망하기 좋은 8층과 옥상은 전망데크와 소규모 공연을 운영하고 행사할 수 있는 문라이트 라운지, 눕거나 기댈 수 있는 소규모 휴게데크, 광주를 기억하고 사진으로 담아갈 수 있는 ‘gwangju’ 타이포 조형물 등으로 조성됐다.
전일빌딩은 지난 2016년 활용방안 기본조사 및 기획설계를 시작으로 민선7기 들어 전문가, 5·18단체, 시민단체 등과의 협의를 거쳐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해왔다.
광주시는 역사성과 장소성을 갖춘 전일빌딩245의 개관을 앞두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행사, 5·18 의미를 대중적으로 알리는 5·18 40주년 프레행사 등을 기획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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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아교육진흥원,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운영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운영
[충청뉴스큐]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오는 23일부터 꿈샘도서실의 책 및 놀이자료를 차 안에서 바로 대여·반납할 수 있는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실시한다.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가정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유아들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가정으로 다양한 책을 지원함으로써 가족들과 함께 책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들은 홈페이지, 모바일 전화를 통해 신청하고 약속한 시간에 유아교육진흥원의 ‘드라이브 스루 존’에서 책꾸러미를 전달받을 수 있다.
책꾸러미 안에는 그림책과 책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자료가 포함돼 있다.
유아교육진흥원 송미숙 과장은 “현재 어려운 상황을 우리 모두 현명하게 이겨낼 수 있다”며 “질병관리본부와 광주시교육청의 코로나19 대응방안을 잘 이행해 주시는 광주 시민들과 유아들에게 유아교육진흥원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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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0 특별교육·심리치료 이수기관 확대 운영
2020 특별교육·심리치료 이수기관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19일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 부적응 위기 관련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신장을 위해 특별교육 및 심리치료 이수기관으로 지정된 25개 기관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예전 특별교육 및 심리치료 이수기관과의 업무 협약은 교육감 소관으로 진행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이 교육지원청의 학교 현장 밀착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이뤄진 2019년 3월1일자 광주시교육청 조직 개편으로 본 사업을 주관하게돼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을 통해 동·서부 전체 초·중·고등학교에서 개별 학생 맞춤형 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특별교육 위탁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현장의 업무를 경감 및 특별교육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특별교육 운영 시스템이 구축됐다.
이를 통해 학교는 온라인상에서 특별교육 신청은 물론 이수증 출력도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갖췄다.
특별교육이수 또는 심리치료 지원 사업은 학교폭력 관련 학생의 정서·심리적 안정을 돕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님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상담·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25개 특별교육이수 기관 및 6개의 당연 기관과 긴밀한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서·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부·서부·광산Wee센터를 주축으로 개별학생 맞춤형 정서 및 심리치료 지원 서비스를 다양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을 체결한 특별교육 이수기관은 광주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 광주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 광주청예단, 동신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 사)두리사랑상담치료연구소, 물구나무심리상담센터, 사)한국평생교육연합회심리상담센터, 마음과성장심리상담센터, 홀트광주심리상담센터, 드나듬심리상담센터 등 11기관이다.
심리치료 이수기관은 3%상담문화센터, 그림나라미술치료교육원, 너나들이심리상담연구소, 빛고을심리상담센터, 아트스토리심리상담센터, 마음그림심리상담센터, 마음dream심리상담센터, 박앤정임상심리클리닉, 열린언어심리상담센터, 마음챙김트라우마심리상담센터, 하트세라피광주미술심리상담센터, 우리가족심리상담센터, 마음사이다심리상담센터, 라파아동발달센터 등 14기관이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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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빛고을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 공모 선정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는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 대학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고교학점제 운영 모델을 개발해 학점제형 교육과정 및 학사 운영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국립대학, 연구단지 등의 지역적 현황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광산구, 북구를 아우르는 광주의 북부 지역을 빛고을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로 정하고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도지구 운영의 주요 내용은 지역공동체 간 협력체제 구축 참여 학교의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소인수 선택과목 교·강사 인력풀 구성 공동교육과정 인프라 확대 교원 다과목 지도역량 강화 지원 고교학점제 박람회 개최 등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은 지역공동체 간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국립대학인 전남대학교 및 북구청, 광산구청과 협의체를 구성 운영해 지역 기반의 교육활동 교류를 확대하고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교육청 자체 예산 및 지자체, 대학의 대응투자를 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학업설계교육, 고교학점제 박람회 개최를 통해 학생의 교과 선택 역량을 강화한다.
또 아카데믹 어드바이저로서의 학교 및 교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사 직무연수 개설, 권역별 협의체 운영 및 소통을 통한 학교 내의 과목 개설의 다양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대비해 관내 고교의 고교학점제형 학사일정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중장기적 로드맵 마련을 위해 직급별, 교과별 교원 연구동아리를 운영한다.
전남대학교와 연계한 교육과정 다양화 및 학생 학업성취도 등에 관한 정책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앞으로 운영될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돼 학생 스스로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풍토가 만들어지길 희망한다”며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빛고을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의 질적 도약을 위한 교육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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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원·교습소에 3억원 상당 방역물품 추가 지원 결정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5,000여 개의 학원 및 교습소에 살균소독제 등 총 3억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월 말 광주시교육청은 타 시도교육청에 비해 신속하게 위생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추가 지원 결정은 법상 학원의 휴원을 강제할 수 없고 교육당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으나 학생 다수의 이용시설인 학원·교습소에 대한 집단감염 노출의 우려와 불안감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이다.
특히 휴원 권고를 위해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해 전화 연락과 현장 지도점검을 하고 있지만 보다 안전한 학원 환경 구축을 위한 실효성에 초점을 둬 학원 면적 등을 고려해 살균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교육지원청 단위의 구매계약과 물량 확보를 거쳐 학원과 교습소로 직접 택배 배송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향후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문자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심각단계의 장기화에 대응해 학교뿐만 아니라 학원에서도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우리 아이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자 방역물품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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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희망 2020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 1088만원 성금 모아 전달
‘희망 2020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 1088만원 성금 모아 전달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9일 ‘희망 2020 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랑의 학교모금 성금은 ‘희망 2020 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 기간 동안 광주 관내 40개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돕기 위한 마음으로 참여해 총 1088만6200원이 모금됐다.
모인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지역 중·고등학생의 교복 구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매년 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을 결식학생 지원 및 저소득 학생 교복지원 등 우리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해 왔다.
지난 2019년 캠페인 모금액은 학생 129명의 교복 구입에 사용됐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정신으로 주변의 힘든 이웃과 친구를 돕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에 동참해준 학생과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0년에도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참여해 나눔 실천이라는 기부의 의미가 잘 실현되도록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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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알뜰교통카드로 교통비 할인받으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정류장까지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교통비의 20%를 마일리지로 지급하고 카드사가 추가로 10% 할인을 제공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연계사업’을 올해 1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마일리지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도보나 자전거로 일일 최대 800m를 이동한 경우 250원, 월 최대 1만1000원까지 적립할 수 있고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배로 적립된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에만 적립, 카드사 추가적립은 카드사별 조건 충족 시 특히 지난 9일부터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수급자인 저소득 청년에 대해서는 대중교통비 지출액에 따라 100~200원의 마일리지를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발급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며 1600명에게 선착순 발급한다.
시 홈페이지의 분야별정보 ’버스’ 요금·카드·환승할인제에서 카드를 신청한 후, 스마트폰으로 마일리지 앱 ‘광역알뜰교통카드’를 내려받으면 된다.
카드 사용과 마일리지 적립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교통비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시행 한 달여 만에 700여명이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선착순 발급이므로 서둘러 신청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