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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통합공모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광주형 마을자치공동체 조성을 위해 5개 부서가 통합공모로 추진한 ‘2020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서 187개 마을공동체가 최종 선정돼 16억6100만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광주형 협치마을모델사업, 마을교육공동체, 청소년화해놀이터 운영, 마을분쟁해결센터 소통방, 공유촉진사업, 인권마을, 광주마을복지공동체, 여성가족친화마을, 광주형 도시정원 조성 등이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32개, 서구 36개, 남구 48개, 북구 29개, 광산구 46개 공동체가 각각 선정됐으며 남구는 마을분쟁해결센터 소통방, 광산구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에서 지역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공모사업은 각 부서에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자체심사를 거쳐 선정한 마을공동체를 총괄조정위원회의 사업중복성 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로 확정하고 최종 선정결과는 17일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올해 중점사업인 주민자치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협치마을은 10개 마을, 실질적 주민자치회 준비마을은 1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마을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은 38개, 마을 내 생활갈등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프로그램 지원사업인 마을분쟁해결센터 소통방은 43개가 선정됐다.
광주시·시교육청·학교·마을이 협력해 청소년 간의 갈등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신규사업으로 마련된 청소년화해놀이터는 4개 공동체를, 공유촉진사업은 공유부엌 등 공유활동에 적극 참여할 14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이 밖에도 인권의 가치가 주민을 중심으로 마을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인권마을사업 21개 공동체, 따뜻하고 안전한 여성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 16개 공동체, 도심 속을 녹지·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도시정원조성 사업은 16개 마을공동체 등이 각각 선정됐다.
광주시와 자치구는 이번에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워크숍 및 회계교육 등을 실시하고 12월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자치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함께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향 시 자치행정국장은 “공동체 가치가 확산되고 주민자치가 실현되는 따뜻한 광주자치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020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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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해외여행·밀폐장소 행사 자제 호소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대시민 호소문 발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시민들의 해외여행 및 밀폐된 공간에서의 행사 자제를 간곡히 호소했다.
이 시장은 18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보건당국과 시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이 어려움을 극복하자”며 시민들의 동참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 확진자 18명 가운데 9명은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관련 집단 감염자이고 8명은 해외여행을 다녀온 당사자이거나 밀접 접촉자이다”며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집단모임과 해외여행의 자제가 매우 중요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는 해외 입국자 중 광주시 거주자 및 체류자 명단 일체를 확보해 입국 후 2주간 하루에 두 번씩 증상여부를 확인하는 1대1 능동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자가격리를 강력하게 권고하겠다”며 “방역당국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해외여행을 자제해 주시고 해외를 다녀오신 분들은 2주간은 외출을 자제하고 가족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밀폐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의 참석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종교시설, PC방, 노래방, 콜센터, 학원, 실내 게임장 및 운동시설 등이 현실적으로 중요 감염원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모임과 행사 취소 및 시설운영 자제를 부탁드리며 시민들께서도 대중집합장소 이용을 피해주시고 항상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유치원 및 초·중·고 개학을 4월6일로 연기한 것과 관련, 이 시장은 “관내 어린이집 1099개소가 총 6주간 장기 휴원함에 따라, 맞벌이부부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긴급보육 서비스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히고 “3월16일 기준 어린이집 이용률이 정원의 43.5%에 달하고 있는 만큼 “시는 마스크와 손세정제 구입비 2억원, 소독용품 구입비로 1억원을 지원해 어린이집마다 매일 자체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대한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혜택과 관련, “지난 15일 대책 발표 후 신청이 폭증하고 있다”며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업무위탁은행에서 전담 창구를 개설해 접수, 상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신용보증재단에서는 심사와 보증서 발급 업무를 전담하도록 분담했다”고 말했다.
또 20일부터는 업무 위탁은행이 기업, 농협, 국민, 우리은행까지 확대될 예정이고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5개 지점에 상담안내를 전담할 은행직원 13명을 파견해서 고객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등 더욱 절차를 간소화하고 추가 인력충원을 통해 업무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시민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 연기를 포함해 긴급 생계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용섭 시장은 “시와 보건당국, 시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물샘틈없는 탄탄한 방역망을 구축해야만 지역사회의 감염확산을 막을 수 있다”며 “시민 한분 한분이 방역의 주체로서 국외여행을 자제해 주시고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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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맞춤형 교육기관’ 5곳과 협약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맞춤형 교육기관’ 5곳과 협약
[충청뉴스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7일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보호와 심리 정서 상담 및 교육지원 등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2020년 학교폭력 피해학생 맞춤형 교육기관 5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광주광역시 전체 초·중·고·특수학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6조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피해학생의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학내외 전문가에 의한 심리상담 및 조언, 일시보호, 치료 및 치료를 위한 요양 등 피해학생의 보호를 위한 조치를 할 것을 교육장에게 요청할 수 있다’고 규정해 피해학생에 대한 보호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같은 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서 ‘교육감은 학교폭력 등에 관한 조사, 상담,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전문기관을 설치·운영’할 수 있으며 ‘학교폭력 피해학생·가해학생에 대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 업무를 기관·단체·시설에 위탁해 수행하게 할 수 있다’라고 규정해 피해학생이 안정된 환경에서 상담, 치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특화된 교육기관 운영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위 규정의 취지에 따라 ‘2020년 학교폭력 피해학생 맞춤형 교육기관 공모’ 심사에 합격한 5개 기관을 교육기관으로 선정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광주광역시 전체 학교에서 위 기관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20년에 운영될 학교폭력 피해학생 맞춤형 교육 기관은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이누리발달심리상담센터 마음이음심리상담센터 호남대학교학생상담센터 해맑은심리발달센터이다.
해당 교육기관들은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보호자 상담 정서·심리 지원을 위한 종합심리평가 실시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정서 자각 및 조절향상 치료 자존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심리케어 사회연계 프로그램 운영 가족 캠프를 통한 가족화합 증진 등교 거부 학생을 위한 단기위탁 및 위기상황 일시보호 활동 학교 복귀를 위한 학교 적응력 프로그램 운영 추수 지도 프로그램을 이용한 2차 피해 예방 등 학생의 안전과 학교로 복귀 이후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탁기관 대표들은 “피해학생 맞춤형 지원을 내실 있게 하기 위해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 개발, 부모 상담과 교육의 필요,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추수지도, 해당 학교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학교폭력 피해학생 맞춤형 교육기관 운영에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학교폭력 피해로 인한 심리·정서적 위축이 없도록 상담과 치료 지원에 힘써 피해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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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4월 6일 개학연기 후속 긴급돌봄 방역실시
후속 긴급돌봄 방역실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감염증이 전국적으로 하양 안정 국면이나 지역 감염이 확산되고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이 오는 4월 6일로 2주일 더 연기 결정됨에 따라 개학 연기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광주시내 유·초등학교의 긴급돌봄운영학교에 대한 관·군 합동 긴급 방역을 17일부터 오는 19일 실시한다.
이번 긴급방역은 유·초등학교 긴급돌봄운영학교 237교를 대상으로 광주시교육청의 소독약 등 방역물품 지원과 31사단의 방역인력·장비 등을 지원해 관·군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관·군 합동 현장지원팀’을 18개조로 편성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군 장병 방역지원단을 지원한다.
현재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3월22일까지 전국의 모든 보육·교육시설이 휴원 중이다.
대신 긴급돌봄은 맞벌이 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로 작동되고 있다.
하지만 유·초·중·고등학교가 2주 추가 개학 연기로 돌봄 공백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와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관·군 합동 긴급방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교육청은 긴급돌봄 유아,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해 4월 6일까지 개학일이 연기되는 현 상황에서 유·초등학교의 휴업 기간 동안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관·군 합동 방역협력 체계를 구축해 소독 및 방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긴급돌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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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스트레스, 전문가 심리상담 받으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고 격리자들이 원활하게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심리지원단과 5개 자치구 심리지원반을 구성해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지난달부터 진행해온 시민 대상 코로나19 관련 심리지원 서비스를 확대·강화한 조치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및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격리자와 시민들의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심리적 문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 광역단위 코로나19 심리지원단과 5개 자치구 심리지원반 구성·운영, 생활치료센터 전담 심리상담 체계 구축, ‘마음건강주치의’를 통한 전문 상담 등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심리지원단과 5개 자치구 심리지원반은 재난심리 전문교육을 이수한 정신건강전문요원 66명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화상담·문자전송 등을 통한 정보제공, 정신건강 평가, 고위험군 선별 및 치료연계 등의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심리상담을 통해 정신신건강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광주시의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마음건강주치의’ 제도를 활용해 보다 전문적인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국가감염위기 상황에서 불안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과도하게 지속되면 정신건강 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도 상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우울, 스트레스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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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6일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원장인 민주시민교육지원과장의 진행으로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 권한소위원회에 위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규정 등 3개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제1회 심의위원회는 소위원회 심의·의결 위임 권한 부여를 통해 학교폭력 심의 사안 발생 시 학생과 학교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심의 준비를 완료했다.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으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역량 중심의 국가 수준 ‘어울림 프로그램’ 적용을 권장해 공감, 자기존중감, 갈등해결, 감정조절, 의사소통, 학교폭력 인식 및 대처 역량을 기르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 과정에서 관련 학생들이 학교폭력 발생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일상생활로 돌아가도록 함께 노력하는 ‘관계회복 프로그램’ 적용을 강조했다.
끝으로 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을 심의해 심의위원회 및 소위원회 위원장 직무 대행자를 지정하는 등 심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제반 규정을 정비함으로써 공정한 심의·의결을 위한 규정을 마련했다.
박주정 위원은 “관련 학생과 보호자의 입장에 대한 경청과 공감이 선행돼야 한다”며 “사안 처리 과정에서 학생들이 겪게 될 상처를 최소화하고 일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징계와 처벌보다 회복적 생활을 지원하는 방안을 찾는 데 심의위원 모두가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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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어린이집 휴원 4월 5일까지 추가 연장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오는 22일까지로 예정된 어린이집 휴원을 오는 4월 5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휴원과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310곳도 4월5일까지 휴원한다.
교육부는 코로나19가 하향 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판단, 유치원·초·중·고 개학을 2주 추가 연기하기로 17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도 어린이집은 영유아가 밀집 생활하는 공간이므로 코로나19가 발생하면 쉽게 전파될 가능성이 크고 지역사회로 감염이 확산될 위험이 있다고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차원에서 개원을 추가 연기키로 했다.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원 기간 기존대로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보육교사는 정상근무 등 긴급보육 실시로 아이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관내 어린이집은 코로나19로 휴원이 장기화됨에 따라 긴급보육 이용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이와 관련, 긴급보육 미실시 등 불편사항 발생 시 광주시와 각 자치구 보육 관련 부서 또는 어린이집 이용 불편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긴급보육 시에도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홍보를 집중 실시하고 어린이집 내 방역을 강화토록 당부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의 감염 우려로 아동이 결석한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집 현원의 일시 감소 시에도 현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한다.
고용노동부는 어린이집 휴원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일 5만원을 5일 이내 기간 지원한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아동이 실제 등원을 하지 않아도 보육교직원 정상근무에 따른 인건비 지급, 긴급보육 실시 등을 위한 운영경비가 소요돼 어린이집에 보육료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어린이집에서 보육료 결제 요청이 있을 경우 보육료를 결제해주기를 바란다”고 학부모들에게 당부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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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지역기업과 협업, KOICA 공모사업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 신재생에너지 기업 ㈜이엘티와 협업해 발굴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이 한국국제협력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5년간 30억원을 투입해 동티모르 아따우로 섬에 태양광 전기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시설 유지관리기술 전수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게 된다.
㈜이엘티는 2013년 설립된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필리핀, 미얀마 등 해외 전기 취약 지역에 태양광 시설과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제개발협력사업 발굴 민관 협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협업팀은 중소기업, 시민단체, 출자출연기관 등 지역사회가 참여해 과제를 발굴하고 시는 KOICA 전문가 컨설팅 등 행정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포함해 개발도상국 대상 인권교육 및 물관리 글로벌 연수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2억여 원을 확보하는 등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정영화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해 광주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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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자동차산업 육성기반 구축 시동
이용섭 시장, ㈜텔스타홈멜과 스마트팩토리 구축 협의 진행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의 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업인 ㈜텔스타홈멜과 자율주행차 센서 기술개발 기업인 ㈜인포웍스와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협의를 본격화했다.
이용섭 시장은 17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업체인 ㈜텔스타홈멜의 임병훈 대표이사와 국내 최초 NPU기반 인공지능 엣지 컴퓨터 개발보드를 출시한 ㈜인포웍스 박현주 대표를 잇따라 만나 광주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텔스타홈멜은 현대자동차 협력사로 자동차 파워트레인 분야 설비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IC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확보했고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스마트공장 플랫폼 공급기업 컨소시엄의 의장사이기도 하다.
또 텔스타홈멜은 지난해 4월 KT와 ‘5G Edge Cloud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협력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시는 논의 중인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통해 KT가 가진 5G 기술과 텔스타홈멜의 공정·자동화 분석 솔루션을 융합하고 발전시켜 산업 현장에서 올라오는 수많은 센서 정보를 에지 통신센터에 모아 실시간 공정을 모니터링 하고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최적의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불량률을 예측하고 각 공정의 장비들을 효율적으로 정비 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스마트팩토리 사업은 대량생산에 최적화된 소품종 다량생산 시스템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가져와 소비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생산하면서 능동적으로 시장에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광주시는 빛그린산단의 스마트팩토리사업 추진을 위해 그린카진흥원KT텔스타홈멜과 협업체계를 갖추고 논의 중에 있으며 광주그린카진흥원과 텔스타홈멜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앞으로 스마트팩토리 사업 참여 의향이 있는 기업을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
광주지역 스마트팩토리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텔스타홈멜은 현재 TF팀을 그린카진흥원에 파견했으며 향후 광주지역에 인공지능연구소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
인포웍스는 인공지능 시대 핵심인 신경망처리장치가 내장된 RK1808 칩셋 기반의 산업용과 학습용으로 사용 가능한 인공지능 임베디드 개발보드 ‘Rex Basic’을 출시한 업체다.
광주시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 장기간에 걸친 실증이 필요한 자율주행 차량의 객체인식 제고와 고장 진단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차량 내외부 융합센서 활용 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인포웍스와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며 “한편으로 광주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과 자동차산업을 연계한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자율주행차 센서 개발을 통해 광주 미래자동차 생산과 연구 환경의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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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개학연기 따른 교육공백 최소화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4월 6일로 미뤄진 유·초·중·고의 개학 연기에 따른 교육공백을 최소화 한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미 3주일 미뤄졌던 유·초·중·고의 개학 연기를 2주일 더 연장해 4월6일 개학을 실시한다.
학생과 교직원들의 외부 접촉과 이동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감염 위험과 가족·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개학이 4월6일로 연기되면서 학사일정도 조정된다.
3월23일부터 4월3일까지 휴업일은 수업일수를 10일 감축하며 수업일 감축에 비례해 수업시수도 줄일 방침이다.
사상 초유의 4월 개학에 대비해 시교육청은 부교육감이 단장을 맡는 ‘신학기개학준비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
특히 지원단에는 방역지원팀, 학생학습지원팀, 행·재정지원팀을 두어 개학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원단은 학교시설 소독, 방역물품 확보 및 비치, 수업환경 안전 확보, 교직원·학생·학부모 위생수칙 교육, 발열검사 안내, 유증상자 발생 시 조치 등 개학 전 준비사항을 확인·지원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개학 연기에 따른 추가 긴급돌봄도 기존처럼 계속 제공한다.
긴급 돌봄은 학습온 사이트 등을 활용한 교사의 학습 지원과 학생의 자율활동 중심으로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중식을 지원한다.
16일 현재 유치원의 경우 긴급돌봄 운영학급수는 799곳이며 5,275명이 실제 참여하고 있다.
초등학교는 173학급이 운영중이며 1,417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 학습지원과 생활지도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BS 온라인 학습방과 e-학습터 등 다양한 온라인 학습 서비스를 통해 정규수업에 준하는 관리형 온라인 학습 시스템 운영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기반으로 한 자율형 온라인 학습을 병행 지원한다.
교사들은 온라인 학습방을 활용해 학습 콘텐츠, 핵심 개념 중심 수업 자료 등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한다.
학생 생활지도는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SNS 단톡방 등을 활용해 수시로 학생 개별 상담 및 생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학원,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를 당부하고 3월23일부터 4월3일까지 2주 동안 학부모 온라인 상담 주간을 운영해 가정과 연계한 학업 및 생활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부의 대입 일정 변경안이 발표되면 이에 맞춰 대입 일정을 분석해 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BS 수능 특강 등 수능연계교재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수시와 정시에 따른 각각의 수험생 대비 전략을 정리해 안내한다.
또 2021~2023 대학 입시의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동영상을 제작 보급하고 빛고을 꿈트리의 실시간 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한 지원을 강화한다.
휴업 기간 동안 학교시설에 대한 방역·청소 및 방역물품 확보 등 학생 안전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초·중·고의 개학이 연장되면서 학원에 대해서도 학사 일정을 고려한 추가적인 휴원 연장을 권고하며 학교체육시설도 4월5까지 개방 금지가 연장된다.
방학중 비근무자인 교육공무직은 3월23일부터 정상 출근해 개학 준비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미뤄진 개학에 맞춰 모든 학교의 방역 소독을 철저히 진행하고 학생 수업공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선제적 예방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