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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만들기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불의·불법·부도덕한 생활적폐를 근절하고 선하고 착한 사람들이 보호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정의롭고 따뜻한 고을 광주만들기’를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정의로운 도시 의향 광주 추진 종합계획’에 대한 4대 분야 14개 세부추진과제를 확정하고 12월부터 세부계획을 실행한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발생한 상무지구 불법 건축에 의한 클럽붕괴 사고를 계기로 ‘다시는 불법으로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이용섭 시장의 강한 의지에 따라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는 불의·불법·부도덕 행위를 일소하기 위해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월 ‘정의로운 도시 의향 광주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광주시 전 부서와 공사·공단 등에서 37건의 과제를 제출받고 시민 공모를 통해 시민아이디어 13건을 접수받았다.
이후 시민권익위원회의를 통한 2차례에 걸친 토론과 심의, 시 협업조정회의 등을 거쳐 지난달 27일 4대 분야 14개 세부추진과제를 확정했다.
선정된 4대 분야 14개 과제를 살펴보면 시민 생활주변 만연한 불법 사례를 일소해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법을 잘 지키는 준법광주’ 분야에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불법행위 단속 강화 버스정류장 금연구역 그린존 시행 등 3개 과제가 포함됐다.
시민 누구나 함께 행복하게 공존하기 위한 ‘차별 없이 평등한 권익광주’ 분야에는 차별 없는 다문화 사회를 위한 포용적 환경조성 성차별성희롱 없는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우선 눈앞의 이익보다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공평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가치, 같이 동행하는 행복광주’ 분야는 시민이 믿고 마시는 수돗물 원스톱 서비스 사회복지시설 및 일반수급자 투명성 강화 지역 아동센터의 부적정 운영 근절 내 집 앞 주차장 품앗이 등 4개 과제가 확정됐다.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의로움을 행하는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희망광주’ 분야는 의로운 사업발굴 확산을 위한 지원 및 홍보 의향광주 법률지원단 운영 등 2개 사업이다.
시는 12월 중 14개 사업에 대한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며 추진상황은 매월 행정부시장 주재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분기별로 시민권익위원회에 추진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또 의로운 시민을 찾아 수시로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시민은 5·18당시 무정부상태에서도 나눔과 연대, 공동체정신을 발현한 수준 높은 시민이다”며 “불의·불법·부도덕이 광주에서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강력하게 추진해 의향광주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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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박람회, 호남지역 공직 지망생 찾아갑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공직 채용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방의 공직 지망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공직박람회가 광주광역시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인사혁신처와 공동 주관으로 공직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에게 헌신·봉사하는 유능한 인재를 공직에 유치하기 위한 ‘2019 공직박람회’를 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인 공직박람회에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헌법기관, 공공기관 등 총 52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당신의 열정 대한민국을 꽃 피웁니다’를 주제로 공직 지망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단순 관람형 전시보다 멘토링, 면접, 모의시험 등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한다.
개막식 이후 메인무대에서는 직종별·직급별 채용설명회와 2019년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의 릴레이 강연과 밀레니얼 공무원들에게 요구되는 공직가치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멘토링관에서는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인재상과 시험준비 요령 등을 들어볼 수 있는 공직선배와의 1:1 상담이 진행된다.
모의면접관에서는 실제 공무원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9급 공채 수준의 개별면접과 발표면접을 체험하고 피드백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11월 26일 서울 행사 때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모의시험관에서는 9급 필기 모의시험과 공직적격성평가 예제풀이를 통해 필기시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공직박람회에 참가한 52개 기관별로도 부스를 만들고 업무 및 채용 정보 소개는 물론 상담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개인이 지닌 심리적인 특성들이 각 직업에 적합한지를 측정하는 ‘직업 심리검사’, 공무원 미술대전 초대작가들이 직접 좌우명 또는 나의 다짐 등을 써주는 ‘재능나눔 이벤트’ 등 일반 관람객들도 참여 가능한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돼 있다.
공직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19 공직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공무원시험 준비생을 위해 행사 관련 자료와 및 영상 등을 온라인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공직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모의시험·면접과 단체관람을 위한 사전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접수가 마감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공직채용 정보뿐만 아니라 공직의 참모습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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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타운에 오면 김장이 쉽다
김장대전 첫 주 3000여명 이상 방문, 김장 예약물량 124t
[충청뉴스큐] 지난 2일 시작한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이 첫 주에 3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김장 예약물량이 124톤을 넘는 등 간편한 김장을 찾는 시민들과 연말연시 기부행사를 준비하는 단체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치타운 행사장 접수대에는 가족과 함께 1년 간 먹을 김장을 준비하려는 참가자들이 김치통을 들고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으며 세계김치연구소와 대한민국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공동 개발한 레시피로 담근 김치 맛에 호평이 이어지며 참가자들 대부분이 내년에도 빛고을김장대전에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김장대전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김장대전은 국내산 농산물로 김장을 담을 수 있다는 장점 이외에도 김장에 필요한 고무장갑, 앞치마, 그릇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대한민국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김치 담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한번도 김치를 담아보지 않은 참가자들도 쉽게 김장을 담을 수 있다.
직접 담은 김장을 맛 볼 수 있도록 먹거리 부스에서는 국수, 두부, 감자 등을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김장대전에 사용되는 재료는 광산구 농민들이 키운 배추와 신안 천일염, 함평 고추가루, 여수 멸치액젓 등을 공동구매해 시중보다 저렴하고도 품질도 우수하다.
또한, 위생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광주시가 식품안전관리 인증과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지역 김치업체를 선정하고 매일 납품되는 김장재료는 김장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대통령상 수상자의 검수를 통과한 재료만 공급하고 있다.
한편 김장대전은 지역 농산물 홍보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장흥군 유치면에서 ‘표고버섯 요리전시·시식 행사’를 열어 볼거리도 제공했다. 10일에는 한국농업경영인 광주광역시 연합회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밀, 가지, 호박 등 농산물을 꾸러미로 만들어 나눠주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김장대전은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참가 접수는 광주세계김치축제 홈페이지 또는 김장대전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행사장에서 직접 담그기 어려운 경우 택배 신청도 받는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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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필요한 시간에 아이 돌봐드려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양육 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제공기관을 기존 13곳에서 2020년부터 1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간제보육서비스는 부모들이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다가 병원 이용, 시간제 근무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을 때 필요한 시간만큼 안정적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부모 여건 맞춤형 공보육 서비스 제도다.
대상은 가정양육수당 수급자 중 6∼36개월 미만 아동이다. 이용시간은 평일 9~오후 6시, 이용 장소는 시간제보육 기관으로 지정된 18곳의 어린이집과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1곳 등이다.
이용료는 시간당 4000원이지만 3000원은 정부에서 지원하고 부모는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거나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에 아동을 등록한 후 전화로 하면 된다.
올해 1~10월까지 13곳에서 제공한 시간제보육 이용실적은 836명, 5969회, 2만3880시간이다.
광주시는 2020년부터 제공기관이 확대되면서 부모의 다양한 양육 여건에 따른 이용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조성’을 위해서는 촘촘한 보육서비스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한 공보육 확대 및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서비스 지원을 위한 시간제보육서비스, 시간연장형 보육서비스,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서비스,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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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건설, 시민불편 최소화·안전사고 제로”
백운동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현장, 하수관거 공사장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동절기 시민들의 어려움과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해소하기 위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삶을 살핀다.
이 시장은 첫 대상지로 9일 오후 남구 대남대로 미래아동병원 인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4공구 현장과 인근 하수관거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사개요, 현수막 등을 활용한 교통 안내 홍보 상황, 차량 점유 최소화, 신호체계 변경 등의 대책을 듣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도시철도 건설과 하수관거 공사의 핵심은 시민안전 확보와 교통불편 최소화에 있다”며 “공사로 인한 불편이 불가피하지만, 우회로 확보, 신호체계 연동, 통제구간의 탄력적 운용, 복공판 설치의 효율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공사 과정에서 작업자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제반 규정을 준수하고 안전시설과 시스템을 수시로 점검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이 시장은 공사현장 인근 주민들과도 대화를 갖고 불편사항을 들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토록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또한 작업자들에 대한 노무비도 적시에 지급토록 당부했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전남대~첨단~수완~시청을 연결하는 연장 41.843km의 사업으로 지난해 공론화를 마치고 지난 9월 기공식을 거쳐 현재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백운광장 주변 상습침수를 해소하기 위해 백운광장~봉선동 웨슬리신협까지 522m의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백운광장 주변은 교통량이 많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과 인근에 하수관거 정비공사가 동시에 추진됨에 따라 교통체증 등 시민불편이 우려되는 구간이다.
이용섭 시장은 앞으로도 12월 한 달 동안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민생현장 탐방을 이어간다.
요양원, 광주영아일시보호소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자 불편과 종사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무등시장 화재예방 현장 스마트분전반 설치 현장, 일곡 근린공원 매립쓰레기 현장, 산월IC와 광산IC사이 간이버스정류장 설치 현장 등도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겨울철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대창운수를 찾아 버스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을 당부하고 시 본촌동 청사를 방문해 제설장비 및 제설자재창고 등 제설 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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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일 빛고을행복아카데미 개최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 송길원 대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마지막 ‘빛고을행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 송길원 대표가 ‘기적을 부르는 말 한마디’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송 대표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져오는 행복한 기적, 가족과의 소통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세대 단절과 불통이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자녀와의 소통, 행복한 가정의 기본인 부부 관계가 좋아지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 이혼 위기까지 갔던 아픔부터 2004년 대한민국 대표 부부로 선정되는 등 행복의 정상에 오르기까지 직접 겪은 생생한 스토리를 전한다.
케이비에스 ‘아침마당’, ‘주부 세상을 말하자’ 등에 출연한 송 대표는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를 전공했으며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정책분과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다.
현재는 건강가정시민연대 공동대표 및 현 하이패밀리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5월 시작된 빛고을행복아카데미는 2019년 11월까지 총 139회 진행됐으며 약 16만여명이 참여했다. 하지만 최근 인문학강좌가 급증하면서 차별성이 부족하고 월요일 오후에 행사가 열리다보니 참여율이 저조해 운영상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케이비에스광주방송총국은 빛고을행복아카데미 사업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여성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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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 14일 개장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
[충청뉴스큐] 지난 2013년 처음 개장해 지역 겨울 스포츠 명소로 자리 잡은 광주광역시청 문화광장 내 야외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이 14일 개장한다.
야외스케이트장은 1800㎡ 규모이며 만 6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얼음썰매장은 600㎡ 규모로 매점과 휴게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예년과 같이 스케이트장·썰매장의 입장료와 스케이트·썰매, 핼멧 대여료를 포함해 시간당 1000원이다.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은 50% 감면된다.
이용시간대는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이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장애인스케이트 체험교실을 운영해 지역 소외계층이 스케이트장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스케이트장에는 지난 여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추억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도록 수리·달이 마스코트 포토존이 마련된다.
또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야외활동에 지친 피로를 재충전 할 수 있는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된 정보통신기술체험관이 운영된다.
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과 함께 하는 가위바위보 게임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자이언트 캣과 귀여운 미니동물을 소환하는 체험, 가상현실기기를 활용한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야간에는 스케이트장 주변에 발광다이오드 조명과 꼬마전구 등으로 장식된 조경수, 발광다이오드 라이팅볼으로 꾸며진 빛의 정원 등 야간조명을 설치해 겨울밤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야외스케이트장은 포토존과 정보통신기술체험관, 야간조명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며 “지역의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야외스케이트장을 찾아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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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 행사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3일까지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인권정책 토론회, 기념식, 인권작품 수상작 전시, 인권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5일에는 ‘광주인권기구와 인권운동 방향’을 주제로 인권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지난 11월29일 ‘여성, 청소년 관련 광주시 인권정책’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다.
9일 오후 3시에는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등과 공동으로 기념식을 개최한다.
5월 유가족으로 구성된 광주트라우마센터 ‘소나무합창단’ 공연과 극단 신명의 5·18기념극인 ‘언젠가, 봄날엔’의 일부 공연을 시작으로 ‘영상으로 보는 올해의 인권현장’과 인권·평화를 노래하는 강허달림,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영상으로 보는 올해의 인권현장’은 영상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장애등급제 폐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제정 등 올해 인권 관련 이슈를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장 앞에서는 창작글, 그래픽 등 올해 인권작품 수상작 19점을 포함해 역대 수상작을 전시한다. 10일부터 13일까지는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전시한다.
12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는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영화 ‘가버나움’을 상영한다. 열 두 살 난민 소년 자인을 통해 시리아 난민의 삶과 아동학대를 다룬 화제작으로 올해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인권 증진의 공동책임주체라는 인식으로 지역 내 인권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세계인권선언 기념식을 열고 있다. 올해는 시 교육청, 국가인권위 광주사무소, 광주인권회의, 광주트라우마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든 사람의 인권보호와 증진에 힘을 모으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며 “시민 누구나 존중받는 인권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인권정책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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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힘으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실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 해를 결산하고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19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자원봉사자대회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는 매년 12월 첫째 주에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구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주요활동상황 보고 유공자 표창, 영예인증서 수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부덕임 솔잎쉽터 이사장이 대통령 표창을, 전순환 손끝사랑봉사단 팀장, 주재환 광주사랑나눔공동체 대표, 양화자 원불교봉공회광주전남교구 봉공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총 37명이 우수자원봉사자로 수상했다.
봉사활동 누적시간에 따라 영예를 부여하는 ‘자원봉사 영예인증서 수여식’에서는 총 1214명이 인증을 받았다.
봉사왕 11명, 명장 37명, 금장 228명, 은장 316명, 동장 622명이다.
영예인증서를 받은 자원봉사자에게는 5만2000원 상당의 교통카드 지급, 문화예술 공연초대, 국내외 연수기회 제공, 시 운영 체육시설 및 공용주차장 감면, 자원봉사자 할인 가맹점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19년은 광주시와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
광주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메가스포츠 개최도시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됐다.
특히 폭염 등 열악한 상황에서도 경기장 곳곳의 질서유지, 환경정화, 안내 등의 봉사활동을 했던 40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1만 2000여명의 시민 서포터즈의 활약이 눈부셨다.
또 지난 3월 광주시는 수요처와 공급자 간 정보의 비대칭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었던 문제해결을 위해 ‘나눔과 연대의 자원봉사 선도도시 광주’를 선언하고 민선 7기 동안의 비전과 세부전략을 제시했다.
핵심전략 사업 중 전국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광주형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구축은 봉사자에게 꼭 맞는 봉사일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 수요처에서도 원하는 자원봉사자를 선정할 수 있는 양방향 플랫폼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운영 이후 현재까지 이용자가 9700여명이 이른다.
이런 성과로 11월 말 기준 자원봉사 활동인원은 76만 105명으로 지난해 72만 2422명보다 5.2% 증가했다.
지난 10월에는 지방의 우수 자원봉사 정책을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서 광주시와 광산구가 각각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광주 자원봉사 시책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용섭 시장은 “올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북한불참, 적은 예산, 국내스포츠선수 부재라는 3대 악재에도 1만 2000여 자원봉사자와 3000여 시민서포터즈 덕분에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렀다”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열정과 헌신을 다해 봉사하는 분들이 있기에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과 광주공동체의 역사가 계승 발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광주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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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화도매시장, 우수농산물 유치 ‘총력’
각화도매시장, 우수농산물 유치 ‘총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는 광주원예농협공판장, 광주중앙청과 등 도매시장 법인과 합동으로 산지 출하 유치 홍보에 나섰다.
관리사무소는 지난 5일 광주원예농협공판장과 장성 삼서거봉출하협의회에 이어 6일에는 광주중앙청과와 담양 무정딸기작목반과 생산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출하농가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는 13일에는 벌교 토마토·오이 영농조합을 찾을 예정이다.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991년 과일경매장 3곳과 채소경매장 6곳으로 재장한 후 지속적으로 노후 시설물 개보수 사업과 도매시장 주변 공터 주차장을 활용 등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용 효율을 높이는데 노력한 결과, 2018년도 농산물 거래량 23만t, 거래금액 3782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국 도매시장 중 상위권에 속하는 광주를 대표하는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자리잡았다.
이상협 관리소장은 “최근 경기가 좋지 않아 농가는 물론, 유통 종사자들의 농산물 유통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도매시장 유통거래를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도매시장 법인들과 함께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