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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청, 학교계약 100문 100답 ‘마중물’ 교육 실시
광주서부교육청, 학교계약 100문 100답 ‘마중물’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8일 관내 145개 유·초·중학교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계약 100문100답 특강’을 실시했다.
‘마중물’ 교육은 학교행정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업무수행 역량강화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마련한 학교현장 실무중심 교육이다. 올 한 해 동안 계약, 급여, 물품및시설관리, 학교회계, 소득의 종류 및 신고방법 등 총 18회 920명이 해당 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특강으로 이루어진 ‘학교계약 100문 100답’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학교계약 담당직원들에게 걸려온 전화질의에 대한 답변을 정리한 자료다.
광주서부교육청 전병일 행정국장은 “학교계약은 학교회계 지출의 원인이 되는 중요한 행위로서 업무추진 시 계약상대자와의 이해관계 대립에 따른 민원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계약 담당직원들이 업무에 대해 자신감을 획득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2020년에도 3월 학교현장의 업무 추진 일정을 고려해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기적절한 맞춤형 연수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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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누리집 ‘업무 백과사전’ 개편 “업무 간소화”
광주교육청, 누리집 ‘업무 백과사전’ 개편 “업무 간소화”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누리집 ‘학교업무 매뉴얼’을 학교급과 업무성격별로 세분화해 One-stop으로 제공해 교육 현장에서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새롭게 개편된 학교업무 매뉴얼은 유치원 13종, 초등학교 33종, 중학교 55종, 고등학교 37종, 특수학교 8종, 보건 11종, 영양 9종, 일반행정 26종, 업무편람 140종을 포함해 총 332종이다. 모든 메뉴얼을 각급 학교 성격에 맞춰 세분화해 11월25일까지 최신 자료로 갱신했다.
해당 자료는 시교육청 업무 누리집에서 바로가기 서비스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관내 교직원 누구나 학교업무 거의 모든 영역에 대한 추진 절차, 관련 지침, 법령 자료, 각종 서식 등을 직접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이전까지 사용되었던 업무매뉴얼은 실무지침, 편람 등 각종 행정자료가 업무별로 산재되어 자료 검색과 실무 활용에 불편이 많았다. 이번에 학교 현장의 관점에서 새롭게 체계화하고 내용별로 자세히 세분화하며 분야별 자료 집적과 검색기능을 강화함으로써 학교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 교직원이나 인사 이동 후,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된 담당자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시교육청 학교업무정상화팀 홍인걸 장학관은 “앞으로도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학교 근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주기적인 매뉴얼 갱신과 지속적인 업무혁신을 통해 학교 현장의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간소화하고 교직원의 과도한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는 일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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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2회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개최
제32회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32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28일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에이즈 예방, 감염인을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 해소 등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각 자치구 보건소와 에이즈예방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시민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룰렛게임,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에이즈는 주로 성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올바른 콘돔 사용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에이즈를 일으키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형성 시기를 감안해 12주가 지난 후 검사를 받으면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다. 검사는 모든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보건소에서는 무료·익명으로 검사를 한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에이즈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조절이 가능한 질환이다”며 “이번 캠페인이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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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년 버스전용차로 3개 구간 확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내버스의 정시성 확보로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상반기에 버스전용차로 3개 구간 20.2㎞를 추가로 확대 설치하고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버스전용차로는 교통정체가 심한 출퇴근시간대에 시내버스, 어린이통학버스 등이 신속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승용차나 일반승합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제도다.
광주 버스전용차로는 1994년에 최초 시행돼 현재 상무로 등 8개 구간 47.2㎞가 운영되고 있다.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오후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출퇴근시간제로 운영 중이다.
내년 확대 구간은 무진로 광천사거리에서 계수사거리까지 2.5㎞ 양방향, 상무로 운천저수지에서 도산역까지 6.8㎞ 양방향, 북문로 동운고가에서 동림동장애인복지관까지 1.6㎞ 단방향 구간이다.
광주시는 편도 3차로 이상으로 출퇴근시간대 버스의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대상으로 광주지방경찰청과 협의해 확대구간을 선정했으며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2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차량등록 대수가 해마다 늘고 있고 그중 승용차의 비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도로의 확장은 한계가 있어 교통정체 해소 및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대중교통이용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버스의 정시성 확보 등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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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반기 수요인권강좌 성료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2019년 하반기 ‘수요인권강좌’가 마무리됐다.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등이 참여한 하반기 수요인권강좌는 8월부터 11월까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5·18교육관 등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강좌에는 1586명의 공직자가 참여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운영됐다.
강좌는 우리 사회 전체 인권역량 증진을 위한 지방정부의 사명에 대해 알아본 ‘인권의 이해’, 이주민과 선주민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알아본 ‘이주민 인권’, 어린이·청소년을 어떻게 인권적으로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본 ‘아동인권’, 장애인에 대한 학대와 차별의 사례를 통해 장애인이 겪고 있는 삶의 현실에 대해 살펴본 ‘장애와 인권’ 등을 주제로 실시됐다.
이중 ‘다문화가정의 인권’을 주제로 한 광주영어방송의 공개방송은 교육생들이 방송의 청중으로 참여해 새로운 교육 방법으로 주목받았다.
방송은 다문화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국적이 서로 다른 3명의 어머니를 초대해 그들의 삶을 듣고 현장에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제도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또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리 사회의 불편한 시선과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양육하면서 겪은 이중고에 대한 인터뷰는 강좌를 찾은 많은 사람들이 다문화가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강좌를 찾은 한 공직자는 “그동안 나도 모르게 갖고 있었던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이 얼마나 그분들을 아프게 했는지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2012년 시작한 수요인권강좌가 광주 대표 상설교육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 이론 강의보다는 현장의 활동가 위주의 강의를 구성해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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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예술시장, ‘아트프로젝트’로 새 단장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대인예술시장의 오래된 아케이드를 활용해 대인시장의 미래를 작가의 시각으로 표현한 ‘2019대인예술시장 아트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대인예술시장사무국은 아트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17일 공모를 통해 강예진·김선영, 김수영·하가영, 엄기준, 최희원·김태양, 전민준·고정훈 등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작가 5팀을 선정했다.
이들 작가의 작품은 28일까지 시장 내 한평 갤러리, 다오라 삼거리, 송가네 식당, 웰컴 센터, 아트컬렉션샵 수작 등 5곳의 아케이드에 설치 됐다.
작가의 작품을 보면, 일상적인 ‘연못’ 풍경에 빛의 신비함을 활용한 강예진·김선영 작가의 ‘하늘 연못’, 현실과 이상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물고기의 이야기를 모빌 형태로 풀어낸 김수영·하가영 작가의 ‘처음 만나는 자유’, 일상생활 공간인 ‘시장’을 상상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킬 우주의 공간을 표현한 엄기준 작가의 ‘대인우주탐험대’, 르네 마그리드의 ‘피레네 산맥의 성채’에서 표현된 무중력 상태의 초현실주의와 대인예술시장의 이야기거리를 작가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로 표현한 최희원·김태양 작가의 ‘바라보는 풍경, 시장을 밝히고 생기를 돋아 주는 등불의 의미를 담은 입체 조형물을 시장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로 제작해 재미있게 보여준 전민준·고정훈 작가의 ’물고 가지마‘ 등이다.
오는 30일 오후 7시에는 야시장 개장과 함께 오프닝 행사가 진행된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자신들이 시민들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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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북구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 요청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28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동구와 북구를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추가지정 해줄 것을 요청했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분양보증을 심사할 때 분양가를 인근 지역에 1년 이내 분양한 아파트가 있으면 같은 수준으로 1년 초과는 105%를 넘지 못하도록 보증을 거절할 수 있어 해당지역 분양가의 조정 효과가 있다.
지난 7월 광주시는 광주 전 지역을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 요청했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서구, 남구, 광산구를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동구, 북구 지역은 제외한 바 있다.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 이후 서구, 남구, 광산구 지역의 분양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한 동구, 북구 지역은 분양가 규제 장치 부재로 조합원분양가 대비 일반분양가가 큰 차이를 보이는 등 일반분양자에게 부담을 주는 동시에 고분양가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리지역 추가지정을 요청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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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능 수험생 대상 도로명주소 교육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쇼핑 등 주소 사용빈도가 높은 젊은층의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고 수능 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정확하게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호남삼육고등학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보문고등학교, 동성고등학교, 동신여자고등학교 등 5개 고등학교 1050명이다.
교육은 12월2일부터 17일까지 학교를 찾아가 수험생들에게 도로명주소, 국가지점번호, 국가기초구역 등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정책을 소개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학생들이 특별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이해하고 제대로 활용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해 시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도로명주소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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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주의해야 할 재난안전사고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2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로 화재, 교통사고 식중독을 선정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64건으로 지역별로는 북구 23건, 서구 17건순으로 집계됐다. 발생 장소는 자동차 15건, 주택과 아파트 등 주거에서 13건, 공장 등 산업시설 12건이다. 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27건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겨울철 교통사고도 높은 편이며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도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미 시 안전정책관은 “부주의로 발생하는 화재처럼 인재로 인한 사고는 평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다”며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재난 유형에 관심을 갖고 사전에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적극 대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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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친환경차량 통행료 감면 연장 시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제2순환도로 친환경차량에 대한 통행료 감면 기간을 1년 더 연장하는 조례 일부개정 조례이 시의회에서 의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광주시는 친환경차 보급·확대를 위해 지난 2016년 6월1일부터 2019년 12월31일까지 제2순환도로를 이용하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통행료 감면 정책을 한시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연장 조치는 친환경 선도도시 이미지 제고 및 전기·수소차 보급 증대를 위해 추진됐으며 기간은 2020년 12월31일까지다.
감면대상 차량은 사용본거지 주소가 광주광역시이면서 환경친화적 자동차다.
대상 차량 소유주는 광주시 도로과에서 친환경차량 감면 카드를 발급받아 제2순환도로를 이용할 때 카드를 제시하면 통행료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제2순환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교통흐름과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