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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간부회의 시장 당부사항
화요간부회의 시장 당부사항
[충청뉴스큐] 시민들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명절 대비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랍니다.
광주를 찾는 귀성객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광주송정역과 종합고속버스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 교통정리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주기 바랍니다.
아울러 국립5·18묘지, 영락공원 등을 방문하는 성묘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임시 주차장 확보, 시내버스 증차 운행, 추석연휴 다량으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대책도 꼼꼼하게 챙겨야 할 것이다.
24시간 상시 재난상황관리와 비상진료체계 유지, 원활한 수돗물 공급, 추석 먹거리 안전관리 등 민생안정대책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특히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 등 소외계층 지원에도 적극 나서 광주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우리 직원들 그동안 참으로 고생 많았는데 이번 추석 연휴에는 사무실 일 등 고단한 일상은 잠시 잊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연휴 보내길 바랍니다.
다만 추석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비상근무해야 하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감사와 함께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여러분 덕분에 광주시민 모두가 더욱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옛 전남도청 원형복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주기 바랍니다.
5·18 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전지였던 옛 전남도청을 오롯이 지켜내기 위해 2016년 9월부터 이어져온 오월 어머니들과 복원대책위원회의 헌신적인 노력 끝에 옛 전남도청 복원이 본격 시작된다. 우리시 역시 지난 3월 복원 전담조직 설치를 총리실에 건의하는 등 옛 전남도청 원형복원사업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습니다.
정부는 2022년 7월까지 옛 전남도청을 원형 그대로 복원하기로 결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옛전남도청원형복원추진단’을 꾸려 오늘 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월 어머니들과 대책위도 1095일 동안 계속되었던 농성을 풀고 앞으로는 ‘복원지킴이’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3년여의 모진 비바람과 맞서 싸운 지난한 시간을 이겨내고 5·18의 역사를 지켜낸 오월 어머니들과 복원대책위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예정된 기간 내에 옛 전남도청이 원형대로 복원될 수 있도록 5·18선양과를 중심으로 각 실국에서는 복원추진단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 지원해 주기 바랍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기 바랍니다.
지난 5일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과 관련하여 시청 일부부서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이 있었습니다. 시정의 책임자로서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시는 지난해 11월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자 선정과정에서 불공정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심사과정의 공정성 및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자체 감사를 실시한 바 있다. 저는 11월19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만약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 엄정하게 상응하는 처벌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감사결과 지난 해 12월 민간공원 특례사업 2개 지구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바뀌는 상황이 발생했다. 저는 12월2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부실평가 책임자에 대해서는 일벌백계하도록 지시한 바 있으며, 이후 관련자에 대한 징계 조치를 취하는 등 진상규명과 문책에 나름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러한 우리시의 노력이 있었지만 지난 4월 검찰에 이 사안이 고발됨에 따라 검찰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압수수색 역시 우선협상대상자 변경과정의 의혹들을 규명하기 위해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시는 이번 수사를 계기로 한 점 의혹 없이 진실이 있는 그대로 규명되기를 바랍니다.
환경생태국에서는 위축되지 말고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기 바랍니다. 만약 내년 6월까지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실시계획 인가가 완료되지 않으면 이들 공원들이 도시공원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며, 현재도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비해 1인당 도시공원면적이 적은 데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차질을 빚어 도심의 허파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도시공원이 크게 줄어든다면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막대한 차질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지체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히 수사가 마무리되기 바라며, 우리시는 수사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랍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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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주간, 예술로 물든 광주로 떠나요”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2019년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관광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 도시이자 ‘아트 투어리즘’의 메카로서 광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프로그램 기획·운영에 지역 청년 문화기획자를 매칭해 향후 예술관광 상품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당일과 체류형으로 나눠 운영된다.
당일 프로그램 ‘예술인과의 여행’은 지역 내 예술인과 함께하는 아트투어 프로그램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광주박물관, 비엔날레 전시관, 양림동근대역사마을 등 지역 대표 문화공간을 활용해 각종 전시 관람, 공연, 예술 관련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체류형 프로그램인 ‘아트스테이 in 광주’는 숙박시설과 다양한 예술체험 및 공간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창작자로 살아보거나 지역 예술자원을 집중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미니콘서트 관람, 핑거푸드 제공 등을 포함한 아트쌀롱파티와 테마형 광주시티투어버스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여행주간 프로그램 사전예약은 여행주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예술로 물든 광주 전역의 다양한 이색프로그램을 즐기기를 바란다”며 “광주의 체험형, 체류형 예술프로그램이 지속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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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회 추경예산 5조 7751억원 편성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1회 추경 대비 1709억원 증액된 5조 7751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1124억원 증액된 4조 6599억원, 특별회계는 585억원 증액된 1조 1152억원이다.
세입 중 지방세는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추가 징수로 252억원이 늘었고 세외수입 357억원, 정부추경 반영분 등 국고보조금 491억원, 특별교부세는 41억원등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은 국가 추경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경제활성화, 미세먼지 대응 등 국가적 현안 및 지역활력화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별 내역을 살펴보면 정부추경 관련인 시민 체감형 미세먼지 대책 추진 256억원, 일자리사업 86억원, 복지시설 공기정화장치 등 14억원을 반영했고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 4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33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61억원, 인공지능 등 지역산업육성에 31억원을 계상했다.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은 정부추경 확정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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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연휴기간 문화예술행사 ‘다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에서 추석 연휴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프로그램,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
이 가운데 문화예술행사는 광주국악상설공연, 전통혼례창작마당극, 한가위 무등놀이, 한가위 우리문화한마당, 추석특집 ‘빅도어 시네마’ 등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세시풍속행사로는 하남동 지실마을한가위행사, 서창골 전통문화축제, 용수마을 추석맞이 행사 등이 열리고,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행사로 추석맞이 고려인 한마당축제,하남 제2어린이공원) 외국인근로자 추석한마당 ‘함께 어울림’, 추석맞이 다문화 축제 등 근로자 한마당 축제도 진행된다.
또한, 시립미술관에서는 ‘맛있는 미술관’, ‘의재 산이 되다’, ‘남도수묵화’ 등 7개 전시행사가 열리며,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사람사는 세상, 따뜻하게’라는 주제로 7일부터 10월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열린다.
아울러, 광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문화예술행사도 체험하고 관광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 가을여행주간과 연계한 ‘광주 예술과의 여행’ 등 아트투어 프로그램과 광주시티투어버스도 마련했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추석을 맞아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과 다문화가족 등이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삶의 쉼을 얻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문화적 역량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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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치유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9일 광주시공무원교육원에서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8년 시행된 ‘감정노동자 보호법’에 따라 공공서비스 영역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2차 교육은 10월4일 실시될 예정이다.
감정노동자란 업무상 요구되는 특정 감정 상태를 연출·유지하기 위해 일체의 감정관리 활동이 직무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노동유형으로, 현재 시 공공부문에는 시청 내 민원실, 120 콜센터, 사업소 등의 대민부서, 공공기관 민원업무 부서 등에 400여 명의 감정노동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교육에는 시와 공사·공단, 출연기관에서 감정노동 업무를 수행하는 6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진단을 통한 뇌명상 및 브레인 체조, 색채 심리치유 상담 프로그램, 집단 미술 심리치료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치유가 필요한 공공부문 감정노동자들에게 1회성이 아닌 전문가의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안과 민간 영역의 감정노동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감정노동자들이 존중받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감정노동자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시대적 흐름에 공감하면서 감정노동자 상담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 새로운 정책들을 지속 적으로 발굴해 갈 예정이다.
김경호 시 노동협력관은 “감정노동을 하는 직원들은 악성, 고질민원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늘 친절한 행동만을 요구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부분의 감정노동자들까지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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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문화치유프로그램 공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는 ‘2019 찾아가는 문화치유프로그램’에 함께할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2019 찾아가는 문화치유프로그램’은 직장맘·대디의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일·가정 양립 스트레스 완화와 즐거운 직장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문화예술체험, 문화치유프로그램 등 2개이며, 신청 대상은 지역 예술단체, 사회적기업, 예술치유 상담 단체 등이다.
직장맘지원센터는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10월부터 기업과 1대 1 매칭해 운영되며, 강사비와 재료비가 지급된다.
접수는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 ‘알리는 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20일까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역 기업의 워라밸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경영 안착을 위해 기업으로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교육·심리 상담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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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대비 도로시설물 정비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7일부터 태풍 링링에 따른 도로시설물 피해 사항 조사와 추석 명절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고향방문을 위해 도로시설물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주말 서해안 지역을 지나간 태풍 링링의 강한 바람으로 광주에서는 가로등 4곳, 도로표지판 3곳, 가로수 18곳 등 도로 시설물의 전도 피해가 발생했다.
광주시는 자치구, 유관기관 등과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복구체계를 사전에 구축해 상황발생 즉시 긴급복구를 진행했다.
특히, 서구 유덕동 천변좌하로 대건 빛고을 아파트 앞 가로등 4본이 강풍에 의해 암대가 파손되는 등 피해상황이 발생하자 즉시 철거 및 안전조치를 시행해 인적·물적 피해 없이 상황이 마무리 됐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추석 연휴 전까지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향에 머물 수 있도록 태풍에 영향을 받아 쓰러질 위험이 있는 지상부 도로시설물의 추가 점검 실시 등 주요 도로에 대한 긴급 점검·복구를 실시하고 있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 귀성·성묘객 이동 노선 등 주요도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관내 가로등, 신호등, 가로수 등 지상부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을 통해 문제가 있는 시설물은 긴급복구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시는 명절기간 동안 도로시설물 파손 등 긴급상황에 대비해 구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긴급복구체계를 구축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 조치할 예정이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도로 도로순찰 강화와 도로시설물의 신속한 정비로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고향에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도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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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추석 명절 특별경계근무 강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특별경계근무 등 소방안전대책을 강화한다.
시는 소방안전대책으로 소방력 100% 긴급대응출동태세 확립과 화재 취약대상 예방 감시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안전한 명절 보내기 합동캠페인 등을 마련했다.
먼저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가용 소방력을 100% 동원해 즉시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소방관서장의 지휘선상 근무와 화재 초기 우월한 소방력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소방관서장이 터미널, 역,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취약요인을 사전확인하고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순찰 강화, 소방통로 확보활동을 추진한다.
더불어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정비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의용소방대 상시 지원출동 태세를 확립하는 한편 화재 없는 명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캠페인도 진행한다.
귀성객과 성묘객이 몰리는 11일부터 15일까지는 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5·18 묘역 등에 구급차를 전진 배치하고 연휴 기간 산행 인구 증가에 따른 산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이 밖에도 119신고 폭주에 대비해 추가 인원과 장비 확보는 물론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 응급의료 상담, 의료지도를 강화하고 빈집 화기 제거, 가스 차단 등 생활안전 활동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시 소방본부는 8월12일부터 9월11일까지 연휴 기간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터미널, 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명절 연휴기간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강화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주변의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민들도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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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시립묘지 성묘 종합대책 마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립묘지를 찾는 시민들의 편안한 성묘를 위해 시내버스 증차와 주차, 교통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우선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로 성묘객들을 맞기 위해 10일까지 묘역 청소와 벌초, 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쓰레기 수거 등을 마무리하고 영락공원 제1·2추모관에 임시분향소 44곳을 추가 설치한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성묘객들을 위한 안내소를 운영하고 4개반 44명으로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11일 오후 2시에는 영락공원 내 유택동산에서 합동추모제를 열고 13일 추석 당일만 화장로 가동을 쉰다.
시는 추석 연휴인 12일부터 15일까지 성묘객 14만여 명이 시립망월묘지와 영락공원을 찾을 것으로 보고 성묘객 교통편의를 위해 지원15, 용전86, 518번 등 3개 노선에 시내버스 30대 172회를 증회 운행하고 임시주차장 등을 포함한 영락공원 1241개면과 망월묘지공원 1030개 면 등 총 2271개 면의 주차장을 확보했다.
묘지 주변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묘지 내 도로는 일방통행으로 차량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현장에 경찰과 관계 직원,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을 배치해 차량질서 유지에도 나설 예정이다.
류미수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추석 당일인 13일이 가장 많은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추석 연휴에 시립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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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수능 광주 원서접수 현황
2020학년도 수능 광주 원서접수 현황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광주지역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는 18,563명으로 전년 대비 1,787명 감소했다.
올해 전국 수능 응시지원자는 548,734명으로 작년 594,924명보다 46,190명 감소했다. 전국적으로 학령 인원 감소로 인해 수능 응시자 감소 추이가 뚜렷해졌다. 전국 응시자 지원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전년 대비 54,087명 감소한 394,024명, 졸업생은 6,789명 증가한 142,271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108명 증가한 12,439명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응시자 현황을 살펴보면, 재학생이 전년 대비 2,019명 감소한 14,605명, 졸업생은 182명 증가한 3,504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50명 증가한 454명으로 집계됐다.
성별 분포는 남자 9,466명, 여자 9,097명로 남자가 369명 많았다.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의 응시 현황을 살펴보면 국어 영역은 18,531명 선택했고, 32명이 미선택했다. 선택 학생 중 남학생은 9,446명, 여학생은 9,085명이다.
수학 영역은 가형이 5,864명, 나형이 12,335명으로 수학 나형 선택이 2배 이상 많았으며, 특히 여학생의 가형 선택은 2,100명, 나형 선택은 6,736명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수학 영역 미응시자는 364명이다.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영역 응시자는 18,465명, 미응시자는 98명이다. 또한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는 수능 지원자18,563명 전원이 시험을 치른다.
또한 탐구과목 선택에 있어서는 사회탐구 영역 9,196명, 과학탐구 영역 8,747명, 직업탐구 영역 241명으로 나타났다. 탐구 영역 미선택자는 379명이고, 40명을 제외한 모든 지원자가 탐구 2개 과목을 선택했다.
탐구영역 응시 현황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사회탐구 선택교과는 올해도 생활과 윤리 6,002명, 사회문화 5,323명, 한국지리 2,861명 순이었고, 법과정치, 윤리와사상, 동아시아사, 세계지리, 세계사, 경제 과목 순으로 선택이 이루어졌다.
과학탐구 선택교과는 생명과학Ⅰ 6,456명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지구과학Ⅰ 5,011명, 화학Ⅰ 3,760명, 물리Ⅰ 1,851명순이었고, 물리Ⅱ와 화학Ⅱ, 지구과학Ⅱ 선택자 수가 특히 적었다.
직업탐구 선택교과는 회계원리 104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공업일반 92명, 기초제도 88명, 상업경제 83명순이었고, 생활서비스산업의이해, 인간발달, 농업이해, 농업기초기술은 선택자 수가 적었다.
제2외국어는 올해도 여전히 아랍어Ⅰ 1,952명 선택 학생이 가장 많았고 일본어Ⅰ 226명, 한문Ⅰ 152명이 그 뒤를 이었다.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