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시, 자해 청소년 돕기 위한 상담워크숍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0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교사, 전문상담사, 정신보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해청소년을 돕기 위한 상담 워크숍’을 열고 청소년 자해확산 방지를 위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의 자해는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이어질 정도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청소년의 자기 혐오와 자해 확산을 막기 위해 학교, 상담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실제 현장 인력의 훈련과 개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날 워크숍은 성장학교 ‘별’ 교장인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가 청소년 문제행동의 이해와 자해행동 관리를 위한 사례중심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기혐오의 생성과 기원 이해하기, 인정중독과 사랑중독, 감정조절기술과 고통다루기 기술, 청소년을 위한 자기공감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이해하고 자해 확산을 막는데 공동 노력키로 했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청소년의 자해행동은 자살로 이어 질 수 있다”며 “학교와 유관기관 등 지역 사회가 교류하며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30
-
광주시-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 17개 광역단체 최초로 단체협약 체결
광주시-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 17개 광역단체 최초로 단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5개 자치구를 포함한 시 전체 공직자의 권익 향상과 근무조건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공무원노조와 광역단체 간의 단체교섭은 17개 시·도 중 광주가 처음으로, 공무원노조가 지난 2018년 3월 합법화된 이후 1년여 동안 양측의 교섭 끝에 이룬 성과다.
특히 지난 1월14일 전국 최초로 ‘노사상생도시 광주’ 선언과 세계 유례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 등 노동 친화적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둬 의미가 더욱 크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조합활동 보장 및 편의 제공 교육인원 확대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 실시 자치구 평가제도 개선 노사협의회 개최 등 총 23개 안건에 대해 합의했으며, 이는 시와 자치구 공무원에게 공통으로 적용되고, 광역단체장이 권한을 갖고 있는 사안들을 대상으로 했다.
이종욱 본부장은 “공무원노조는 공직사회의 관료주의와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민주적이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건설하겠다는 각오로 출범했다”며 “2018년 3월 합법적 지위를 획득한 이후 최초로 본부교섭을 타결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고, 앞으로 조합원들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주, 노동, 평등, 평화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을 앞당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세계에서 유례없는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를 성공시켰고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의 산업평화도시를 선언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신에 입각해 광주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전국 최초로 공무원노조와의 광역단위 단체협약을 체결했고, 앞으로도 타 시도의 본보기가 되는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갈 것이다”고 화답했다.
2019-08-30
-
광주시교육청, 일본 무역규제 관련 계기교육 다각도로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일본의 무역규제로 인한 한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명확한 역사적 사실 인식을 토대로 바람직한 한일 관계를 모색하고자 다각도로 계기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9월 4일 오후 3시에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초·중·고등학교 역사 및 계기교육 담당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개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사는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이며, 특강 주제는 ‘일본 경제침략의 성격과 전망’이다. 이번 특강을 통해 현장 교사들은 한일 갈등의 원인과 대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계기교육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교육청은 또한 ‘강제동원, 한일청구권 협정 및 대법원 판결, 일본 무역규제의 의도 및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개발된 계기교육 자료를 배부할 예정이며, 현장 교사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초·중·고 수준에 맞는 교수학습 과정안과 발표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교육연수원에서는 시민자유대학과 연계해 ‘KNOW JAPAN’ 주말 정규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9월 21일 오전10시부터 제1강좌를 시작으로 11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10강좌를 진행한다. 광주·전남 시민과 초·중·고 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문의는 시민자유대학으로 하면 된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광주 시민과 학생들은 시련과 고난을 이겨낸 저력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 할지라도 우리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은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며 계기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2019-08-29
-
광주시, 내년도 국비 역대 최대 2조2205억원 확보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의 내년도 현안사업 국비 반영액이 2조2000억원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거쳐 513조5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예산안은 9월3일 국회로 제출될 예정이다.
광주시 현안사업은 263건 2조2205억원이 반영됐다.
이는 2019년 2조149억원 대비 10.2%, 2056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신규사업은 78건 1492억원, 계속사업은 185건 2조713억원이다.
특히 내년도 신규사업은 4차 신산업과 연계한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정부예산안으로 요청한 결과, 2019년 44건 616억원보다 34건 876억원이 증가한 78건 1492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내년도 광주시 반영액은 정부의 재정투자 방향인 일자리 확대, 혁신성장 가속,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을 위한 투자에 초점을 맞춰 내년도 국비확보 활동을 전개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의 산적한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내년 국비예산을 충분히 확보해야 하고, 예산 확보는 신발 닳아지는 것에 비례한다”고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들과 함께 청와대는 물론, 이낙연 국무총리,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권,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기획재정부 간부들을 만나 지역현안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도 광주시와 정보를 공유하며 해당 부처들과 상시적으로 접촉하면서 주요 사업들을 챙기는 등 국비확보에 많은 역할을 했다.
2020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의 가장 큰 성과는 경제활력을 위한 신산업 혁신성장가속사업으로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라이프케어로봇 실증기반 조성 시니어 코스메디케어 실증센터 구축 양자정보통신 연구개발기반 구축 차세대 스마트시티용 광신경망 시스템 핵심기술개발 5G기반 문화역 아시아 스마트 관광로드 개발 등 신규사업 78건 1492억원이 반영돼 향후 안정적으로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
또한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대회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인프라 확충 등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레거시 사업으로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설계비 전국규모 수영대회 창설 등이 반영됐다.
분야별 국비확보 내용을 보면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관광 사업으로는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및 운영,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관련 광산길 개선,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사업,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첨단실감 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 등 81건 1583억원이다.
지역경제활성화, R&D 등 혁신성장 가속화 사업으로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라이프케어로봇 실증기반 조성, 수소 융합충전소 안전관리 기술개발, 광융합제품 글로벌 보급지원 사업,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 광주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조성 등 80건 3066억원이 반영됐다.
따뜻한 복지 사회안전망 확충 및 청정환경 구현을 위한 사업으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가사간병 방문지원, 광역위생매립장 2-2단계 조성, 하남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등 42건 1조 3893억원이며 일자리와 연계한 SOC시설 등 사회적 기반 확충 사업으로는 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개설, 에너지밸리 진입도로 개설, 광주 R&D특구 연결 도로,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 건설, 광주순환고속도로 2구간 건설, 도시재생사업 등 42건 3453억원이다.
이 밖에 민주인권 및 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 등으로 5·18 제40주년 기념사업 추진, 민주인권평화 근현대사 120년 전시회, 2020년 세계인권도시포럼 개최, 베니스비엔날레 5·18민주화운동 특별전, 솔로몬 로파크 건립, 대남대로 선형개량,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등 18건 210억원이 반영됐다.
광주시는 국회에 제출된 정부예산안에 만족하지 않고 중앙투자심사 등 국비지원 절차 지연으로 정부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 사업을 비롯해 창업기업성장 지원센터 건립, 미래자동차 특화교육 센터 구축 등 관련예산을 국회에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 또는 추가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임위 및 예결위 위원을 대상으로 방문 활동을 강화해 내년도 국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우리시 현안사업들이 국회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국회의장단, 예결위원회,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등과 협력해 최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8-29
-
광주체육중, 제38회 대통령배전국수영대회 금2, 은1, 동1
남자 배영 200m, 여자 평영 50m 금
[충청뉴스큐] 광주체육중학교가 지난 22일부터 26일 5일간 열린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특히 광주체중 홍석호 선수는 남자 중학부 배영 200m에서 금메달 1개와 배영 1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중학부 평영 50m에서는 김지형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했으며 지난 전국소년체육대회보다 기록을 0.5초 이상 앞당겨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임을 증명했다.
정현우 선수는 평영 2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9-08-28
-
광주체육중, 레슬링 중량급 전국최강입증
광주체육중, 레슬링 중량급 전국최강입증
[충청뉴스큐] 광주체육중학교가 지난 23일부터 27일 전남 무안에서 개최된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학생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첫째 날 광주체중 3학년 송현진 선수가 남중부 그레고로만형 110kg 준결승에서 부산건국중학교 이민준 선수를 만나 상대방 힘을 이용한 기술로 2:0 승리를 거뒀다. 결승전은 영서중학교를 상대로 0:3까지 지고 있는 상황에서 역시 상대방 힘을 이용 그라운드 뒤집기 폴승을 거둬 우승, 체급 새로운 강자로 부각됐다.
광주체중 3학년 최민범 선수는 그레고로만형 92kg 1회전부터 결승까지 화려한 기술로 상대편을 압도했다. 준결승에서 제송중 김기수 선수를 만나 그라운드 열굴리기 기술로 테크니컬폴승을 거뒀고 결승전은 같은 학교 정용원 선수를 엉치걸이 폴승으로 이겨 우승을 거머줬다. 최민범 선수는 ‘제29회 회장기전국중학교레슬링대회,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을 포함 3관왕 타이틀을 가져와 그레고로만형 92kg, 자유형 그레고로만형 최강자로 떠올랐다
자유형 110kg 3학년 박현준 선수는 준결승에서 연서중학교 정일영 선수와 맞잡기 동작에서 상대방 힘을 이용 3:0 승으로 준결승을 마쳤다. 결승에선 광주체중 송현진 선수 기권패로 금메달을 가져왔다. 박현준 선수는 지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을 포함 자유형 110kg 최강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남중부 3학년 정용원, 송현진 선수가 은메달을, 3학년 구건준, 구채운, 김우진 2학년 이준혁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체육중 여승구 감독과 지도자들은 “이번 대회는 지난 회장기, 48회 소년체육대회를 바탕으로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믿음과 신뢰로 노력해온 결과이다”며 “앞으로 있을 각종전국대회에서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를 찾은 광주체중 임수준 교장은 “지난 동계훈련부터 지금까지 이번 대회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선수들 지도에 헌신한 지도자들과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온 선수 모두가 금메달”이라 격려했다.
2019-08-28
-
우치동물원, 9월부터 가을철 체험프로그램 운영
우치동물원, 9월부터 가을철 체험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오는 9월1일부터 ‘동물생태해설사와 동물원 한바퀴 체험’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물생태해설사와 동물원 한바퀴 체험은 9월부터 11월까지 세 달간 매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1시30분 2회 진행된다. 우치공원에서 양성한 동물생태해설사와 함께 동물원을 돌며 야생동물 생태 이야기, 우치공원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다. 시민 누구나 우치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물원 직업탐방교실은 수의사, 사육사 등 동물원 내 특수 직업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4회 진행된다. 지난 3월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을 통해 신청받은 결과, 하반기 참가자가 모두 마감됐다.
우치동물원은 체험프로그램의 인기가 늘어남에 따라 내년부터 현재 5명으로 연 370회 운영하고 있는 동물생태해설사를 5명 늘려 총 10명으로 연 500회 운영할 계획이다. 직업탐방교실도 참가 대상을 기존 연 160명에서 연 24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치공원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우치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8-28
-
광주시, 추석연휴 환경오염 불법행위 빈틈없이 감시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2일부터 20일까지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점검과 감시활동에 나선다.
이번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폐수를 무단 배출하거나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비정상적으로 운영해 발생하는 환경오염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석 연휴 이전 홍보·계도, 연휴 기간 감시·단속, 연휴 이후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특히,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공공처리시설과 환경오염 사고 우려지역 등에 대해서는 시와 자치구 간부공무원이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이전에는 관내 8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사업자가 자율점검토록하고, 30여 개 다량폐수 배출업소 등에 대해서는 7개조 1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환경 관련 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환경부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이후에는 특별감시에서 적발된 업체와 환경관리에 취약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를 통해 환경시설 및 공정 진단 등 기술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 건강과 생태계 파괴를 위협하는 행위는 끝까지 추적 적발해 조업정지, 고발 등 엄중한 조치와 함께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며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한 경우 즉시 환경오염신고 상담전화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8
-
광주시, 추석 맞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소외계층 지원, 물가안정, 체불임금 해소, 교통소통, 성묘객 편의 증진, 안전관리, 비상진료, 환경정비, 급수, 공직기강 확립 등 10개 분야별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우선, 명절 기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93개 복지시설 및 단체에 10만원에서 30만원, 저소득 한부모 가족에게 세대당 10만원을 지원하고, 결식우려 아동 6200여 명에게 도시락 또는 급식제공 지정업소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소외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직자봉사활동을 펼친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과 대책반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표시 미이행·불공정 거래 지도 등 물가를 관리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주기를 실시하고, 관할 경찰서와 협의해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단속을 탄력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귀성객과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9월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시내버스를 증차하고 지하철을 연장 운행한다.
먼저, 이 기간에 귀성객과 성묘객이 몰리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영락공원 방면 시내버스 518번을 하루 9대 증차해 28회 추가 운영한다. 효령노인복지타운까지 운영하는 지원15번은 노선 일부를 변경해 영락공원을 경유토록 하고, 용전86번은 종점을 연장해 영락공원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지하철은 연휴 전날인 9월11일 막차 이후 상·하행선 양방향 모두 송정역에서 밤 12시45분에 출발하는 열차가 추가 운행될 예정이며, 교통혼잡예상 지역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할 방침이다.
영락공원 운영 시간도 연장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늘리고 임시분향소 44곳과 임시주차장 820개 면을 추가 확보한다. 추석 전날과 당일에는 모범운전자, 경찰, 공무원 등 80여 명이 묘지주변 교통 소통을 위해 참여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각종 재난과 안전 관리를 위해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한다.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소방조사를 하고, 태풍에 대비한 풍수해 대책과 소방관서의 특별경계근무 등 시민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명절 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도 가동된다.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5곳이 운영되고, 자치구 5개 보건소는 추석 당일에도 정상 근무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당직 의료기관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휴 기간 급수 불편이 없도록 고지대 등 출수 불량 예상지역 16곳을 사전 점검하고 수도 관련 시민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각 상수도사업소와 정수장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아울러,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일제대청소, 노상적치물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 시가지를 정비하고, 연휴기간에는 기동처리반과 환경미화원 1675명이 특별근무하며, 추석명절 당일을 제외하고는 가로청소 실시와 가정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9월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 연휴 4일간 6개반 14개 분야의 종합상황실과 민원처리를 위한 현장대책반 등 총 2341명이 비상근무를 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명절 기간에 운영되는 응급의료기간 현황, LP가스 공급업소현황, 민원서류 발급 안내 등에 대한 정보는 120콜센터, 종합상황실, 당직실에서 24시간 안내할 예정이다.
2019-08-28
-
정부-지자체-공공기관 힘 모아 자율주행 협력에‘속도낸다’
C-ITS 개념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자율협력주행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지자체, 공공기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공공사업 협의체’를 발족하고 ‘킥오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발족은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 활동의 일환으로, 자율협력주행 스마트인프라 전국 확대 구축에 앞서 정부·지자체·공공기관 간 보다 긴밀한 협의를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는 자율협력주행 관련사업의 추진현황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전국 확대를 위한 관련 이슈를 본격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각 지자체들이 추진 중인 자율주행 셔틀, 자율주행 전용 시험장 등 다양한 자율협력주행 사업 관련 현황정보를 교류하고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지정하여 다양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자율주행자동차법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의 요구사항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와 참여기관들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전국에 다양하면서도상호호환이 가능한 자율협력주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협의체에서 논의된 결과를 산업계와 공유하여, 관련사업 투자확대와 기술개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토부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운영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를 하위법령에 반영하여 자율주행자동차법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발족식에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자율협력주행 실증사업, 자율주행 전용시험장, 자율주행셔틀 실증 등 자율협력주행 관련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킥오프세미나도 개최된다.
국토부 김상석 자동차관리관은 “공공사업 협의체는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간 의견조율 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국토부는 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결과물이 자율주행 상용화와 관련 기술개발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자율주행자동차법 시행 준비에 적극 활용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