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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규아파트 분양사무소 불법거래행위 집중 단속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부터 신규 아파트 분양사무소가 개소함에 따라 일명 ‘떴다방’ 등 외부 세력의 투기조장 방지를 위한 집중단속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자치구 공무원과 공인중개사협회 지도단속위원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지난 5월24일 개소한 화정동 현대 아이파크와 5월 31일 개소한 어등산 한양수자인 아파트 분양사무소를 대상으로 매일 현지에서 떴다방 등 의심 행위자에 대한 단속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분양사무소 방문객 등 시민들이 투기 조장 행위에 동조하지 않도록 현수막을 걸고, 홍보물을 나눠주며 불법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자치구 부동산분야 특별사법경찰은 어등산 한양수자인 분양사무소에서 떴다방 등 외부세력 활동 정황을 포착하고 분양사무소와 주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호 층 매수를 조건으로 연락처 요구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법행위 의심자를 집중 확인하고 홍보활동을 병행해 불법 부동산 거래 행위를 사전에 차단했다.
광주지역 신규 분양 아파트 전매 제한 기간은 최소 6개월로, 그 기간 내 분양권을 사고파는 행위는 불법전매 거래행위에 해당되며, 불법거래 행위가 적발될 경우 분양권 당첨이 취소될 수 있고 거래 당사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무진로 진아리채리버뷰, 충장 모아미래도 등 앞으로 분양계획이 있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하고 불법거래행위 근절 홍보를 통해 부동산 거래 시장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도 불법 전매, 청약통장 불법 거래, 다운계약서 작성 등 불법 행위를 제안받거나 확인한 때에는 거부의사를 밝히고 관계 기관에 신고해 불법행위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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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손님맞이 시민실천운동 캠페인 전개
광주수영대회 손님맞이 시민실천운동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10여일 앞두고 본격적인 손님맞이를 위해 시민실천운동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일까지 광주를 찾는 선수, 임원, 관광객들에게 안전, 친절, 청결 등 국제도시로서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총 14회에 거쳐 시민서포터즈, 자원봉사자 등 3500여명이 참여한 ‘수영대회 손님맞이 시민실천운동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먼저 시는 지난 6월 12일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손님맞이 범시민 10대 실천대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광주, 친절한 광주, 청결한 광주, 질서를 잘 지키는 광주, 불법주차 안하는 광주, 대중교통 이용하는 광주, 불법 현수막 없는 광주, 음주운전 하지 않는 광주, 웃으며 인사하는 광주, 나눔이 넘치는 광주를 10대 실천과제로 선정했다.
1일에는 광주송정역에서 수영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플래카드와 안전한 광주, 친절한 광주 등 10대 실천과제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했다.
2일에는 광천터미널 광장에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영대회 손님맞이 캠페인을 이어 나갔다.
또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의용소방대, 해병대전우회,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충장로, 백운교차로, 중외공원, 염주체육관 등 취약지역 위주로 환경정화활동을 지속 전개 중이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그간 각종 국제대회 성공에는 항상 시민들의 작은 힘이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말하며,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 위해서 광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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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성지하차도 단계적 개통
농성지하차도 1단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4일부터 도로 구조개선을 위해 전면 폐쇄했던 농성지하차도를 단계적으로 개통한다.
먼저 1단계로 4일 오후 3시부터 화정사거리에서 서구청 방면 지하차도를 일방향 개통한다. 이어 2단계로 7월 중순 서구청에서 화정사거리 방면으로 일방향 개통하고, 7월 말 3단계로 양방향 전면 개통한다.
1단계 개통 시기에는 지하차도 옆 도로 공사로 인해 화정사거리~백운광장 방면 우회전이 금지되므로 백운광장 방면을 가기 위해서는 화정사거리·군분로에서 미리 우회하거나, 지하차도를 지나 한국전력공사 서광주지부 앞 교차로에서 우회해야 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차단한 지하차도 옆 도로구간이 마무리돼 화정사거리~백운광장 방면 기존 통행로가 다시 이용 가능하고, 서구청~시청 방면은 지하차도 한방향을 개통한다. 다만 1단계에서 개통됐던 화정사거리에서 서구청 방면 지하차도는 공사 마무리를 위해 다시 폐쇄된다.
3단계는 농성지하차도 구간 도로포장, 도로표지판 등이 마무리되면 양방향 모두를 개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농성지하차도 공사 마무리를 위해 이번 단계적 도로 개통 조치를 취할 예정으로, 운전자의 안전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광주지방경찰청과 협의해 각종 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하고 보완하고 있다.
농성지하차도 구간 단계적 도로개통 과정의 안전을 위해 경찰 인력 등이 차량 소통과 통제를 진행하지만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 운행이 필요하다.
오규환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그동안 교통 불편을 감수하고 이해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주말, 야간작업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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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대회 기간 광주는 축제의 바다
국악상설공연 장면
[충청뉴스큐]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기간 광주는 축제의 도시로 변모한다. 경기장, 선수촌, 5·18민주광장, 광주폴리, 공연마루, 전통문화관 등 발길 닿는 곳이 공연장이고, 무대이고, 전시장이 된다.
이 기간 광주는 너와 나, 인종과 언어의 구분없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흥을 발산하는 환상의 무대가 된다.
예향 광주의 일상적이고 상시적인 프로그램에 수영대회기간 특별히 준비된 다양한 장르와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까지 더해진다.
광주시가 외지인들에게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도록 의욕적으로 준비한 광주국악상설공연이 매주 토요일 열린다.
대회 기간에는 확대 편성해 매일 오후 5시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우리지역 대표 예술단인 광주시립창극단과 국악관현악단, 지역 국악단체가 참여해 창극, 한국무용 등 전통국악과 전통과 현대장르가 융합된 퓨전국악 등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국내 관광객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간다.
광주 대표 브랜드공연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국악상설공연은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서는 매주 토요일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
- 이번 여름시즌은 ‘아시아 문화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 확대해 진행한다. 해외 거리예술가들이 참여하는 ‘2019 아시아마임캠프’ 뿐 아니라 대회 주경기장 및 선수촌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프린지페스티벌, 대구의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달빛동맹 교류공연 등이 펼쳐진다.
광주시에서 주관해 추진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문화예술행사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총 18개의 민간예술단체도 광주 곳곳에서 예향도시의 멋을 보여줄 예정이다.
광주폴리에서 진행되는 클래식 음악회, 남부대 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유리를 이용한 퍼포먼스, 광주 도심 속에 위치한 한옥에서 펼쳐지는 퓨전 음악극 등 다양한 소재와 볼거리로 수영대회 기간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대회기간 31일 동안 경기장과 선수촌, 5·18 민주광장 주 무대에서는 ‘물, 빛, 그리고 흥’ 이란 주제로 매일 공연과 전시, 댄스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남부대 등 라이브 사이트를 운영해 도심 곳곳에 대회 관련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 전국에서 모인 96개팀의 시민 공연예술가들의 풍성한 공연을 남부대, 선수촌 등에 설치된 공연무대에서 매일 즐길 수 있다.
물과 관련된 주제로 남부대 주 무대에서 세계수영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지며, 러시아, 중국, 일본, 동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전통공연과 우리나라 지자체 특별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국립아시아문화원이 주관하는 월드뮤직페스티벌, 로보틱스 퍼포먼스공연, 아시아 컬처마켓 등이 펼쳐진다.
전통문화관에서도 수영대회 기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전통미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설치미술, 전시, 체험, 공연 등을 위주로 야간개장을 한다.
12일부터 8월1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우리나라 전통 풍경을 스텐과 나무로 표현한 설치작품 30점이 선보인다.
또한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한지 등 만들기 체험, 한국 부채 만들기 체험, 옹기 그릇에 다식, 전통 마시기 체험, 천연염색 규방 공예 전시 등이 준비됐고, 토·일요일에는 모둠북, 학춤, 선비춤, 화선무, 북춤, 장고춤, 풍물굿, 판소리, 민요, 국악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한편 개회식 또한 한편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진행된다. 7월12일 저녁 8시 개회식에서는 5·18민주광장에서 ‘물 합수식’을 시작으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과 연결해 이원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수식이 진행되면, 국가 중요무형문화재인 송순섭 명창과, 광주가 낳은 세계적인 디바 소향, 한국 대표적인 일렉트로닉 그룹 이디오테잎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친다.
남도와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우제길, 허달재, 한희원 화백 등의 작품이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손봉채 작가의 손을 통해 새로운 미래 예술로 선보인다.
한국 최고의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광주의 정신인 ‘님을 위한 행진곡’을 직접 작곡했던 김종률 작곡가와 전 출연진이 함께 합창을 한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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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육교류 위한 전국 단위 협력기구 출범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전국 14개 시·도교육청과 교육부, 통일부, 한국교육개발원 및 민간단체 등 21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남북교육교류협력소위원회'가 지난 6월 27일 발족식 겸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적 남북교육교류 공동 모색을 위한 출항에 나섰다.
소위원회는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위원장이며 광주시교육청이 운영을 주관한다.
2018년 10월 교육현안별 교육감 책임 중심 소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결과에 따라 2019년 상반기 동안 광주시교육청은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을 의제로 한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광주송정역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발족식 겸 1차 회의에서는 위원 상호 소개와 대북민간교류 전문가의 현재 시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 구상에 대한 평가와 제언, 남북교류협력사업 절차와 방법 공유, 소위원회 세부운영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소위원회는 연말까지 남북교육교류협력 전국 공동 사업안을 마련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안건 상정을 목표로 세미나, 전문가 간담회, 워크숍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북교육교류협력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 과제와 재원조성 방안을 통일부, 교육부 등 유관기관에 제안하고, 중앙과 지역단위 거버넌스 구축에 관한 실천적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현재 교육청들의 남북교육교류에 관한 왕성한 의지 표출과 달리 개별적인 역량과 환경적 조건은 미흡하고 녹록치 않다”며 “소위원회가 남북교육교류를 위한 전국적 협력과 조정을 위한 실무적 컨트롤타워로 기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운영 과정에서 희망하는 기관의 추가 참여가 가능하다”며 열린 구조임을 강조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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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Ozo bot·Jimu Robot ‘신박한 코딩’ 첫 선보인다
광주광역시_남구
[충청뉴스큐] 광주 남구는 김병내 구청장의 교육분야 공약사업으로 창의교육을 선도하는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하는 코딩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구는 1일 “올해부터 초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 과정이 됨에 따라 부모와 자녀가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방학기간에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코딩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코딩 교실은 컴퓨터 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 이해를 통해 주어진 문제를 절차적으로 해결하는 수학적 계산을 수행하는 컴퓨팅 사고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코딩 교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약 1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남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부모가 각각 짝을 이뤄야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오는 2일부터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을 통해 접수가 이뤄지며, 총 50가정을 모집한다.
코딩 교실에는 조영주 조선대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 교수를 비롯해 오영학 소바세 교육연구소 대표 등 전문가 5명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과 부모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오조봇을 활용한 우리 가족 양림 역사문화마을 탐방로 만들기를 체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사용자가 로봇을 직접 조립해 만든 지무 로봇을 활용, 이 로봇에 제공된 앱을 통해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 패션쇼 체험도 함께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소프트웨어가 가져온 생활의 변화를 체험하고, 로봇 코딩을 매개로 자녀와 부모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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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해외시장개척단, 동남아 파견 성과 ‘쾌거’
베트남 호치민 수출상담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해외시장개척단이 지난달 호치민 등 동남아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올해 최고 실적을 거뒀다.
시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활동에서 1864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19건 617만달러 상당의 수출 양해각서, 2건 60만달러의 현장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해외시장개척단의 최고 성과로, 시는 지난 3월 인도 413만달러, 4월 일본 158만달러, 5월 러시아·독일 507만달러의 양해각서 체결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에는 뉴세림테크㈜, ㈜더하이, ㈜디플즈, ㈜뜨레찬, ㈜라코스미, ㈜오지헬스케어, ㈜유니통상, ㈜케이씨엘피, ㈜태봉, ㈜필코스메틱 등 10개 업체가 참여해 현지 맞춤형 수출상담을 했다.
베트남 최대의 소비시장인 호치민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1대 1 현지바이어 매칭 종합상담회가 진행됐으며, 싱가포르에서는 현지 기업을 방문해 상담과 산업시찰을 하는 등 심도있는 수출상담을 이어갔다.
참가업체는 수출상담 품목별로 현지 수요가 높은 구매 트렌드를 사전에 철저히 분석, 대응해 동남아 바이어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정원료 화장품을 전문제조하는 ㈜오지헬스케어는 개인맞춤형 제조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총 383만 달러의 수출양해각서 를 체결하고, 호치민에서는 동남아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보유한 대표적 화장품유통업체인 코스메박스사와 10만달러의 수출계약도 체결했다.
이 업체는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동남아시장의 화장품 수요와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싱가포르에 현지 지사를 설립할 뜻을 밝혔다.
또한 신선과일을 유통하는 유니통상은 말레이시아의 최대 신선 과실 수입업체인 카이센 트레이딩사와 단감, 딸기, 포도, 양파 등 품목으로 50만달러의 현장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시는 올 하반기에는 9월 중동, 10월 중국, 11월 남미를 대상으로 해외시장개척단 파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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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광주사회적경제주간 기념식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일 오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제고와 활성화를 위한 ‘2019년 광주사회적경제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이재홍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민원 광주사회적경제민관거버넌스 공동위원장, 사회적경제 종사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 등 사회적경제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다가치 즐기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사회적경제 유공자 표창 및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 사회적경제 제품의 공공구매 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 수출지원 업무협약, 수출품평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광주광역시장상 유공자에는 장민영 더불어락두부마을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5명이 표창을 받았고, 선도기업에는 더펫하우스 협동조합을 비롯해 4곳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기간 동안 광주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2일와 3일 아시아문화전당과 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 포럼 및 공유콘서트가 열리고, 5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잔디공원에서 어려운 이웃과 시민, 사회적경제인 등이 함께하는 ‘네트워크 한마당’이 개최된다.
각 자치구에서도 특색 있는 행사를 운영한다. 동구에서는 2일 일반 주민과 사회적경제 창업 준비 기업가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서구에서는 1일부터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1층에서 청년창업과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플리마켓을, 광산구는 19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한 ‘첨단속에 사회적경제 홍보전’을 개최 한다.
이용섭 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일자리를 늘리고 취약계층 소득을 보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착한 경제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과 많이 닮아있다”며 “사회적경제 성장을 이끌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는 기업들을 발굴·육성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사회적경제기업은 1066개로 제조업, 시설관리업, 도·소매업, 예술·스포츠·여가관련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이 운영 중이며 상호 연대하며 성장하고 있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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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0기 수요인권강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3일 오후 광주공연마루에서 2019년 제10기 수요인권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박석인 광주국제협력단 상임이사의 ‘인권과 해외 자원봉사’라는 주제의 강의로 진행된다.
박석인 강사는 지역 봉사단체인 광주국제협력단 상임이사·미르치과네트워크 해외 봉사단장으로 활동하면서 2004년부터 키르키즈스탄·연해주 등지에서 고려인 돕기 의료봉사, 캄보디아·네팔·몽골 광주진료소 의료봉사, 필리핀·네팔 자연재해 긴급구호 활동 등 아시아 각지에서 의료·교육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 박 강사는 5·18민주화운동으로 대변되는 광주정신이 아시아 저개발국에 대한 의료·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실현되고 있는 현장을 사진자료로 확인하고 함께 공감하는 시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수요인권강좌는 광주시가 각종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공직자들의 인권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강좌로 올해 상반기 일정은 이번 강좌로 완료되며 하반기 일정은 8월말부터 총 10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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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영·유아 수족구병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영·유아에서 손, 발, 입안에 수포가 생기거나 고열을 동반하는 수족구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지역 7개 협력병원에 내원 또는 입원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연중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수족구병은 5월 69.6%의 검출률을 보이다가, 6월 들어서는 83.0%로 의뢰 건수와 양성 환자가 크게 증가했다.
수족구병은 보통 5월말 증가 추세를 보이는데 올해는 예년에 비해 3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높은 검출률을 보이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수족구병의 검사 건수와 검출률을 보면, 올해 수족구병 의뢰 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2018년에 비해 검사 건수와 검출률이 2배 가량 높아 예년보다 더욱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 75건의 수족구병 검체 중 38건의 유전형이 엔테로바이러스 71형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추신경계에 감염이 되면 마비증상과 심각한 뇌염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폐수종을 유발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따라서 국가에서는 이 질병의 위험성을 감안해 지정감염병으로 관리하고 있다.
수족구병은 주로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해서 여름철에 유행하며, 3~7일간의 잠복기 후에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과 함께 고열이 나타나고 구토나 설사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발진의 경우 손, 발 이외에도 엉덩이, 사타구니, 몸통까지 넓게 생겨서 자칫 두드러기, 돌발성발진 등과 혼동해 이를 방치할 경우 증상을 더 악화시키고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으므로 이러한 임상증상 발현 시 즉시 병원진료를 받아야 한다.
기혜영 수인성질환과장은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다양해 현재까지 예방 가능한 백신이 없으며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즉시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등원,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며 “주로 영·유아에서 발병하기 때문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키즈카페 등에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따르고 장난감 등 집기 소독관리 등에 각별히 주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