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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돗물, 체험하며 배워요”
수돗물 캠프(위부) 조감도
[충청뉴스큐] 물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수돗물 –1℃ 캠프’가 오는 12일부터 3일간 광주광역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운영된다.
수돗물홍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상하수도협회와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돗물의 중요성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 높이고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환경 체험 시설인 ‘수돗물 –1℃ 캠프’는 폭 22m, 높이 6m의 에어돔 구조물로 내부에 영상관, 음악관, 환경 발전소, 약속 사진관, 수돗물 카페 등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코너를 갖췄다.
행사장에서는 수돗물 영상 감상과 볼풀 놀이, 자연의 소리와 함께 휴식하기, 물방울 그리기와 나무 만들기 등 유아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SNS 영상 제작 등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텀블러와 외식상품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행사장에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진행요원이 상시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약품과 소화기 등을 비치해 두고 있다. 또한 비상시를 대비해 병원 등 비상연락망도 구축했다.
황봉주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영대회 성공 개최와 빛여울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수돗물 –1℃ 캠프’를 운영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수돗물의 중요성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5일부터 23일까지 수영대회 기간 유동인구가 많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수돗물 홍보카페차량’을 운영해 수돗물로 만든 보리차, 옥수수차, 녹차, 레몬차 등 수돗물 음료와 텀블러를 무상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빛여울수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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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회관 청년창업자를 선정해 주세요”
광주시민회관 시민심사위원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회관을 활용하는 ‘공유재산활용 사회실험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청년창업자 선정 심사를 위해 시민심사단을 1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창업자는 1차 서류심사 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열리는 ‘공간재생 청년창업자를 찾는 혁신캠프’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혁신캠프는 워크숍과 특강, 사업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하고, 최종발표를 심사해 청년창업자를 확정하게 된다. 시민심사단은 최종발표 심사에 참여하며, 소정의 심사료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광주시민회관 홈페이지 ‘시민심사위원 모집’에서 접수하며,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유재산활용 사회실험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활용도가 낮은 시 소유 공간을 청년에게 제공해 창업과 문화활동을 촉진하면서 유휴공간을 활성화를 위해 도시문화집단CS가 민간 위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활용 공간은 광주시민회관이다. 시민회관은 광주지역 최초 복합문화시설로 1971년 설립돼 결혼식, 영화상영, 공연, 집회활동 등 장소로 활용되다 노후 건물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해 2014년 말에 준공됐다.
시는 리모델링 당시 시민공간의 역사성을 담기 위해 시민평가단을 설계안 선정에 직접 참여토록 하고, 청년의 창의성과 활력으로 시민회관을 재탄생시키기 위해 시민추진협의회, 청년네트워크를 구성해 올 상반기 공간주제, 활용범위, 운영방향 등 의견을 수렴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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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 광주다운 역사로 재탄생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송정역이 광주다움과 시민편의가 대폭 향상된 역사로 재탄생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관문인 광주송정역을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역사로 조성하기 위해 역사 내 관광안내소와 연결통로를 리모델링하고, 발광다이오드 바닥 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먼저 광주송정역 관광안내소에 발광다이오드바를 설치해 이이남, 진시영, 박상화, 임용현 등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의 미디어아트를 표출해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를 알린다.
또, 광주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 서석대 조형물을 설치했다.
광주송정역,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여대 등 6개소에 발광다이오드 바닥신호등을 설치해 거리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보행자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토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화장실 22개소를 증축하고,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해 이용객 불편을 해소했다.
광주송정역사 증축 사업도 국토부에 꾸준히 건의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광주송정역사가 호남의 중심 관문으로 기능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또한 광주시는 코레일과 광주송정역 여객편의 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지난해 10월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주차건물 신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신축사업은 지상 6층 1600면 규모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내년 초 착공한다. 오는 2021년 6월 완공되면 광주송정역 이용객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송정역은 KTX 고속철도 정차 이후 하루 평균 주중 1만7760명, 주말 2만4507명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여객 편의시설 부족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편이 컸다.
광주시 송상진 교통건설국장은 “앞으로 호남의 관문인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철도 이용객의 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광주의 또 하나의 발전 축으로써 광주송정역 일대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며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광주송정역사 증축 등 시설 개선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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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부공모 통해 도시재생 희망 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정부의 도시재생사업 공모가 쇠락해가는 광주 원도심을 재생하는데 활력을 불어 넣으면서 한줄기 빛이 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7월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광주역 경제기반형, 전남대 주변 대학타운형, 동구 동명동 등 주거지지원형 등 3곳을 정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사업에 응모해 국비 700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올 상반기에는 백운광장 중심시가지형 사업 150억원과 동구 동계마을 등 새뜰마을 및 소규모사업 5곳에 68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신속하고 과감한 사업발굴로 시들어져가던 원도심 재생에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경제기반형 사업인 광주역 일원은 지난 2015년 KTX열차 미진입 이후 유동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쇠락의 길에 접어들었다.
이 지역은 지난해 8월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확정돼 2025년까지 국비와 시비 500억원을 투입해 창업기반 시설 구축, 시민문화광장 조성, 지역제조산업 지원 등의 재생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코레일과 함께 광주역 차량기지 이전 부지에 민자 7493억원을 투입해 주거·문화·상업·업무 등 종합적인 기능을 갖춘 복합개발사업도 추진한다.
더불어 시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사업 등 타부처 15개 사업과 연계해 사업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서 전체 사업에 대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 4월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국토부 승인을 받고, 창업기반 시설 등의 핵심사업에 대한 부지매입과 설계 발주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구상용역을 발주하고 민간투자자 간담회 3차례를 개최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남대 주변 대학타운형 사업은 전남대 정문과 북구청 사이 주택지역 23만㎡와 전남대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령화로 정주인구가 감소하고 상권이 발달하지 않아 쇠퇴한 이 지역을 2023년까지 국비와 시비 300억원 민자사업비 153억원을 투입해 대학과 지역간 물리적 경계를 허물고 청년창업 육성과 글로컬 문화거리 조성 등 지역상권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대학자원을 이용한 상생발전 모델사업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달에 광주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받고 이달 안에 국토부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9월중에는 활성화계획 승인을 거쳐 청년창업지원을 위한 어울림센터조성과 상권활성화를 위한 글로컬 문화거리 사업 등을 금년 내 추진할 계획이다.
중심시가지형 사업인 백운광장 주변은 남구 발전의 중심축을 이루는 중요 지역이지만, 1995년 남구청 개청 이전부터 이미 쇠퇴하기 시작해 도심공동화와 상권쇠락이 심각하게 진행된 곳으로, 올 상반기에 국토교통부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2024년까지 국·시비 300억원과 공공기관 참여 창업자 지원주택사업 등을 위한 민자 579억원 등 총 879억원을 투입해 청년창업플랫폼 조성, 푸른길 브릿지 연결, 생활편의시설 구축 및 공공의료시설 구축, 신혼부부 지원주택 사업 등 청년층 유입과 주변 상가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난달에는 광주시 도시재생위원회에서 활성화계획이 승인되고 국고보조금 27억원이 교부돼 하반기부터는 청년창업플랫폼 조성과 창업지원주택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규모 사업으로 2018년도 주거지지원사업 3개소와 2019년도 새뜰마을사업 3개소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주거지지원형인 동구 동명동 지역은 재개발 해제지역의 노후불량주택과 방치된 공·폐가 등을 활용해 마을조합, 마을 공작소 등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풍성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만들기 사업이 추진된다.
서구 농성동 지역은 노후 주거 밀집구역에 생활편의시설을 공급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골목길 정비사업, 공·폐가 활용을 통한 청년창업 공간 임대, 유휴녹지 공간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사직동 일원 사직공원 인근 최씨 고택 주변 정비와 문씨 쌍효문 등을 복원해 지역의 가치와 역사성을 높이고, 선비마을 공예와 정원사집 조성, 추억의 동물원길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새뜰마을사업으로 선정된 동구 동계마을, 남구 덕림마을, 북구 어운마을 등 3곳은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생활여건이 취약한 소외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단위 사업당 국비지원 규모는 작지만 총사업비 대비 국비지원률이 70%로 지방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가성비가 높은 재생사업이다.
지난달부터 국비가 내려와 해당지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재해예방, 노후 위험시설 등 안전 확보 사업과 하수도 설치, 육아보육지원, 집수리 등의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이 자발적으로 주민 공방 등 소규모 점 단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지원하는 소규모재생사업으로는 2018년도 하반기 남구 주월동 ‘남구 101°도시- JEAN다리 공동체 만들기’ 1억원과 2019년도 상반기 서구 화정동 ‘웃음 꽃 피는 화정’ 2억원 등 국비 3억원을 지원 받아 지역주민주도로 1년 단위로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한 도시를 다시 활성화시켜 도시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도시혁신사업으로 문재인 정부는 국정과제의 하나로 임기 내 매년 10조원 상당의 공적재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00여 곳 내외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민선7기 시작과 함께 그간 이어왔던 관주도의 도시재생을 주민주도로 전환하고,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도시재생을 추진함으로서 민선7기 1년 새 11곳의 재생사업이 선정돼 국비 918억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 하반기에도 중앙 및 광역 선정 대상 도시재생사업을 추가 발굴해 국비 400억원을 더 확보할 계획으로, 도시외곽 위주의 개발로 소외됐던 원도심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과거에는 물리적 환경 개선을 목표로 삼아 무분별한 도시개발과 부동산투기, 원주민의 내몰림 등 많은 부작용을 낳았다면, 광주시 도시재생은 원형을 크게 훼손하지 않으면서 사회·경제·문화적 활력 회복과 지역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까지를 목표로 한다”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예향·의향·미향 등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도시재생을 통해 원도심의 가치와 활력이 회복되고 주민이 다시 돌아오는 완성도 높은 도시재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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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광주시에 빛고을장학금 기탁
오비맥주, 광주시에 빛고을장학금 기탁
[충청뉴스큐] 오비맥주가 빛고을 장학금 1500만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오비맥주 조승훈 호남권역 본부장, 김영태 광주공장장, 강기삼 광주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빛고을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조승훈 호남권역 본부장은 “장학금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해져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국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어려운 가운데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오비맥주에 감사드린다”며 “향토기업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핵심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는 오비맥주는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2003년부터 17년째 사회공헌활동으로 총 4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한편, 1981년 무등장학회로 시작한 빛고을장학재단은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00여명의 중·고·대학생들이 1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수령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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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회 기간 관광안내센터 특별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수영대회 기간 동안 선수촌과 남부대 주경기장에 광주관광안내센터를 특별 운영한다.
선수촌에서는 월컴센터와 광장 부스, 남부대학교 주경기장에서는 마켓스트리트 A구역에서 각각 운영하며 참가자 및 방문객들에게 관광 편의를 제공한다.
선수촌 내 관광안내센터는 5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남부대학교 주경기장 관광안내센터는 12일부터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광주관광안내센터에서는 관광지, 맛집, 홈스테이, 공연, 교통수단 등 광주관광종합정보를 안내하며 광주시티투어 및 수영대회 특별 투어 상품도 판매한다.
광주시티투어버스는 무등산국립공원, 원효사, 전통문화관 등을 활용한 전통문화체험, 서창한옥마을과 남도향토음식박물관 등을 활용한 전통음식만들기 체험, 수영대회기간 매일 공연이 예정된 광주공연마루에서의 전통국악공연 관람 등으로 구성되며 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7월중 4회, 마스터즈 대회가 열리는 8월 중 10회 등 총 14회가 운영된다.
수영대회 특별 투어는 양림동역사문화마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비움박물관, 국립5·18민주묘지, 광주공연마루 상설공연관람으로 구성된 광주투어코스, 죽녹원, 소쇄원, 광주호수생태원, 환벽당, 국립5·18민주묘지로 구성된 생태·민주코스, 내장산국립공원, 전주한옥마을, 남원 광한루로 구성된 전통·문화코스 등 7개 코스가 있으며, 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7월 중 6회, 마스터즈 대회가 열리는 8월 중에는 대회기간동안 매일 운영된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광주세계수영권대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광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홍보했다”며 “수영대회 기간 동안 외국인들에게 관광서비스 안내 등 편의를 제공해 광주 관광 이미지가 제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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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안이 광주시 정책으로 실현된다
광주시민권익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를 통한 시민들의 제안이 광주광역시 정책으로 처음 권고된다.
광주광역시 시민권익위원회는 1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원회의를 열어 “‘바로소통 광주’로 제안된 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시민참여 채널을 통해 집중 논의된 6건 가운데 5건을 광주광역시와 광주시교육청에 정책권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온라인을 비롯해 오프라인에서 활발히 토론한 후, 이날 전원회의에서 실행으로 채택된 4건의 제안은 광주형 마을일자리 만들기, 청년에게 청년수당 지급을, 중·고생 교복을 생활교복으로, 걸어서 10분 안에 아이돌봄센터 설치를 요구한 내용들이다. 불채택된 제안은 스마트폰 후면에 비상버튼 설치해 ‘여성 안심도시 광주 만들기’ 1건이다.
우선, 주민 스스로 마을문제를 해결할 동별 마을인력 배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광주형 마을일자리 만들기’는 현재의 마을사업 활성화와 지원 확대를 비롯해 지방자치법 등의 개·제정에 맞춰 마을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권고한다.
광주지역 ‘청년에게 청년수당 지급’은 고용노동부 등의 유사사업과 중복되지 않게 선정기준을 새로 만들어 ‘광주청년드림수당’ 사업 시행을 권고한다.
더불어 ‘중·고생 교복을 생활교복으로 바꾸자’는 제안은 민주적 절차에 따른 의견수렴을 비롯해 일선 학교의 도입 현황과 향후 계획의 지속 점검, 컨설팅 실시 등을 통해 생활교복을 확대하도록 광주시교육청에 권고한다. 또 ‘걸어서 10분 안에 아이돌봄센터’ 설치는 ‘다 함께 돌봄센터’ 확대 설치를 비롯해 광주만의 돌봄모델 시범추진을 권고한다.
다만, 스마트폰 후면에 비상버튼을 설치해 ‘여성 안심도시 광주를 만들자’는 제안은 현재 시스템보다 진일보된 기술력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어 불채택 됐지만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정책점검과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마련을 권고한다.
‘친환경차로 무등산 장불재를 오르게 해 달라’는 제안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민감한 사안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이후 환경단체와 시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제안해 공감 100명을 얻어 토론까지 진행된 5건의 제안은 지난 5월21일 시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시민총회에서 제안자 발표와 더불어 집중 토론한 후, 스마트폰 모바일 앱으로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이어 시 시민권익위원회 분과위에서 지난 6월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제안자를 비롯해 해당 부서와 함께 제안검토와 함께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6건의 제안은 지난 3일 시 시민권익위 분과위원장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 실행방안을 검토해 전원회의 안건으로 상정하는 절차를 거치기도 했다.
향후 시 시민권익위는 12일까지 채택된 제안은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에 정책권고할 계획이며, 불채택된 제안은 ‘바로소통 광주’에 답변을 게시할 계획이다.
최영태 시 시민권익위원장은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를 오픈한 후 100여 일 만에 제안에서 정책권고까지 이어졌다”며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면서 정책을 만들어 가는 숙의형 민주주의가 광주에 정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해 학계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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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도서관, 초등학생 이야기식 토론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은 민관협력 사업의 하나로, EBS미디어 독서력진단센터와 함께하는 ‘책읽는 여름방학 친구들과 독서토론 어때?’ 프로그램을 8월 14일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 10명, 3~4학년 20명, 5~6학년 20명 등 총 50명이며, 진행은 현직 교사 2명이 맡는다.
1~2학년은 ‘겁보 만보’, 3~4학년은 ‘에너지를 지켜라’, 5~6학년은 ‘함께 사는 세상, 소중한 인권’을 읽은 후, 10명이 1개 팀으로 구성돼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야기식 토론에 참여하게 된다.
토론 후 평가를 거쳐 상위 우수참가자에게는 EBS미디어 독서력진단센터 명의의 상장과 인증서를 수여한다.
참가자는 무등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현직 교사로부터 독서토론 수준을 진단받고 지도받을 수 있다”며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발표력과 논리 사고력, 경청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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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캠페인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캠페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0일 유스퀘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와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불법 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시와 자치구, 옥와광고협회, 시민서포터즈 등과 함께 시민에게 불법 광고물 근절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주변 상가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입간판 등 불법 광고물 설치에 대한 계도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시와 자치구는 이번 수영대회 기간동안 선정성 불법전단지 야간 합동점검, 불법 광고물 휴일 상시정비반 운영, 불법 광고물 민간 합동정비 등에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 “그동안 많은 국제대회의 성공에는 시민 한분 한분의 작은 힘이 원동력이었다”며 “이번에도 불법 광고물 없는 수영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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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 수영대회 위한 경기장 등 폭염대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 여름도 평년보다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안전한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치르기 위해 특교세 65억원을 투입, 선수·응원단·관람객 등 맞춤형 폭염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경기장 내 물안개 분무시설인 쿨링포그 7곳,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쿨링존 2곳, 임시텐트형 그늘막 102동, 남부대 수구장 등 야외경기장 관람석에 햇빛 차양시설을 설치했다.
경기장 주변 버스정류장 등 다중시설에 쿨페이브먼트 5곳, 쿨루프 51곳, 쿨링포그 8곳, 그늘막 163곳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대회 기간에는 살수차 10대를 투입, 경기장 주변과 주요 간선도로 50개 노선에 물을 뿌려 폭염으로 달궈진 아스팔트 열기를 낮추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자율방재단 160명과 민·관·군 현장대응반을 투입해 폭염저감시설을 점검하고 냉방용품 등을 배부하면서 폭염피해예방 홍보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더불어, 시는 여름철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예비특보 단계부터 민·관·군 합동으로 현장대응반을 가동해 침수 우려지역을 순찰하고 수방자재를 사전 배치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5월 실제 침수상황을 가정해 재난본부와 현장대응반을 실시간 연결, 현장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5G통신망 다원중계 시스템을 구축한 생활밀착형 ‘안전광주훈련’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 바 있다.
재난현장 상황의 긴급 대처와 신속한 상황판단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에 관내 CCTV 270곳을 관측할 수 있는 원격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내 전역 현장상황을 실시간 예찰해 피해 우려 시 신속한 지원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광주세계수영대회가 폭염과 폭우로 인한 피해없이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