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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월 찾아가는 생활민방위교실’ 운영
찾아가는 생활민방위교실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25일 북구 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생활민방위교실’을 운영한다.
시는 월 1회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민방위 교육 기회가 부족한 노인, 부녀회원, 자원봉사자, 자영업자, 아파트관리인 등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민방위교실’을 열고 있다.
교육은 응급환자 발생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 건강관리, 재난·민방위 사태 등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안전신문고앱 활용 등이며 전문강사가 알기 쉬운 설명과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주민에게는 소형소화기나 구급함도 지급한다.
시는 지난해 총 9회 973명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개최했다.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3회 397명 교육했다. 올해 하반기 교육은 7월 첨단1동, 8월 충장동, 9월 농성1동, 10월 송암동 , 11월 문화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 “시는 그동안 재난안전과 민방위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왔다”며 “찾아가는 생활민방위교실을 활성화해 비상사태 시 주민들의 대처능력과 재난안전 의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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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혁신추진위원회, 공공성 강화를 위한‘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방향’권고
특․광역시 사회복지비 비율 출처 : 통계청 국가통계포털(2017. 12월말 기준)
[충청뉴스큐]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5일‘복지공공성 확장을 위한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방향’을 주제로 25개 혁신과제를 담은 복지분야 혁신 권고문을 발표했다. 이번 권고는 혁신위가 지난해 11월 시장 직속기구로 출범한 이후 다섯 번째다.
혁신추진위는 지금까지 우리나라 복지정책이 국가 책임성과 공공성을 확보하는 대신 과도한 민간주도의 시장의존적 복지로 확장되어 왔으며, 이는 오늘날 복지국가의 면모를 다지는데 장애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복지정책의 실행 주체로서 전국 17개 시·도가 복지수요와 공급에 대한 합리적인 복지총량 진단, 정밀한 복지소외 조사, 복지시설 점검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복지의 양적 확장과 질적 변화에 걸맞는 미래 복지설계를 제대로 기대할 수 없는 실정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다만, 정부가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 등을 통해 복지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구조로 재편하고 있는 변화에 발맞춰 지방정부도 최소한 10년을 내다보는 복지설계도를 바탕으로 정책을 제도화해 나가야 하는 시점임에 주목했다.
혁신추진위는 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광주시가 선도적으로 나서 복지혁신을 통해 공공주도, 수요자 중심 복지패러다임을 구축하고, 모든 시민에게 보편적이고 공평한 복지를 제공하도록 전달체계를 재편해 포용복지국가 지방정부의 전국적 모형으로써 ‘광주형’복지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투명성, 공정성, 공공성 확보를 통한 시민중심 복지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복지정책 혁신, 복지행정 혁신, 복지시설 혁신, 복지종사자 혁신 등 4대 분야, 25개 혁신과제를 권고했다.
복지정책 혁신에서 있어서는 광주복지에 대한 대상, 인구추이, 복지총량, 복지 재정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중복, 과다. 소외 영역이 없는지 살피는 등 복지재정과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조정과 재구조화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이를 위해 복지예산의 전달체계를 복지시설 및 단체 등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해야 하고, 주요복지 및 재정사업에 있어서는 평가를 통해 1-3년 단위의 일몰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가 복지구조 재편을 위해 추진 중인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추진하고, 소지역 단위의 복지 모델인 커뮤티니 케어 정책을 적극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복지정책의 대상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지도를 만들어 정책을 추진하라고 권고했다.
복지행정 혁신을 위해서는 행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복지요구에 부응하는 행정이 되도록 복지시설 및 단체의 지도감독을 강화, 협업체계 구축, 기능 재조정을 권고했다. 이를 위해 시민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원스톱 복지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복지행정에 민간전문가 영입을 확대하고, 시·구의 행정에 전문성 제고를 위해 복지직렬 공무원의 장기근무 여건 조성,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피업무 담당자에게 인센티브 부여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복지시설 혁신을 위해서는 복시시설 및 단체의 공공성 제고와 자원배분의 적정성 제고를 권고했다. 이를 위해 복지수요와 인구추이 등에 따라 분야별, 종류별, 지역별 적정 시설규모와 수를 설정하는 ‘복지 총량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시설과 단체의 난립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시설에 대한 신뢰도룰 높이기 위해 ‘복지시설 및 단체의 인증제’도입을 권고했다. 또한 복지시설의 지도 및 점검을 정례화하고, 시민참여를 의무화하며, 결과를 공개하도록 했다. 또한 부정부패, 부당노동, 인권침해 등의 비리시설에 대해서는 퇴출 등 강력한 재제를 하도록 권고했다.
복지종사자 혁신을 위해서는 복지관련 공무원, 민간종사자, 주민 등 복지 주체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도록 권고했다. 이를 위해 복지 공무원의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과 교류기회 제공, 민간시설종사자의 보수교육 강화, 시설책임자에 대한 직무교육 강화가 필요하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시설 간 종사자 수 불균형해소, 채용과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인사교류 정례화’, ‘직능별 통합채용’등을 주문했다.
그간 혁신추진위는 복지혁신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현장종사자, 시의원, 학계, 공무원 등 복지주체들이 대거 참여한‘복지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0차례에 걸친 ‘집중토론’과 4차례에 걸친 ‘복지혁신 제안 설문’등을 통해 광주복지 전반에 대한 진단을 실시했다.
이어, 지난달 30일과 이달 13일, 광주광역시의회와 공동으로 각계의 복지계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복지 실태와 혁신방안을 집중 논의한‘복지혁신포럼’을, 21일에는 혁신과제를 보다 구체화 한‘복지혁신세미나’를 개최했다. 24일에는‘광주혁신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그 동안 포럼과 세미나, 설문조사, 현장간담회, 복지혁신특별위원회 회의 등을 통해 논의된 사항을 종합해 광주광역시에 권고할 ‘광주형 복지혁신 방향’을 마련했다.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주정민 위원장은 “복지는 그 어떤 영역보다 시민의 일상적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정책인 만큼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혁신방향 설정을 위해 포럼, 세미나, 간담회, 설문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다각적인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며
“이번에 권고한 복지혁신안은 대한민국 포용복지체제에 걸맞는 중장기 발전방향으로서 중앙정부를 비롯한 타 시도의 이목이 집중된 혁신적인 시도였다. 중앙정부는 광주형 복지혁신 모델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지역사회는 광주복지가 포용복지시대 타 지자체 복지정책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고 한 목소리를 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혁신추진위는 시정혁신 제5차 권고문을 광주시에 전달할 계획이며, 6개월 이내에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행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출범한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그 동안 공공기관 혁신, 시립예술단 활성화, 시정 청렴문화 확산,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한 지역산업 활력 제고,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등 8건의 시정혁신안을 권고·제안한 바 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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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25전쟁 제69주년 행사 개최
제69주년 6․25전쟁 기념식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5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9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하고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광주지방보훈청장, 각 보훈단체장과 육군 제31사단장,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해 6·25 영상 상영, UN 참전국기 입장식, 모범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6·25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민주와 번영은 고난과 역경의 역사 속에서, 유공자 여러분과 수많은 국민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낸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7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북한 선수단 등의 참가와 관련해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좇아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렸던 광주에 주어진 사명이 엄중하다”며 “‘평화의 물결 속으로’라는 기치 아래,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참가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소통이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생생한 전쟁의 참상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국군정보사령부, 육군 제31사단, 광주지방보훈청 주관으로 ‘6·25 전쟁당시 군장비 및 무기류 사진 등 전시회’가 빛고을문화관 1층에서 열렸다.
광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와 가족들을 위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동반 가족 1인, 국가유공자 수권 유족에게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무료 승차를 제공하고 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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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71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제71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 홍보
[충청뉴스큐] 검경 사이에서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는 수사권 조정 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7일 오후 4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교육센터에서 ‘수사권 조정, 왜 인권의 문제인가?’를 주제로 제71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수사권 조정 문제는 이례적으로 검찰총장까지 직접 나서 반대를 표시하고 있고, ‘패스트트랙’에 관련 법안이 포함되면서 여야 간 논쟁이 뜨거운 이슈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수년간 수사권 조정이 검경의 권한 다툼 문제가 아니라 인권의 문제라고 주장해온 인권운동가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을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다.
오 국장은 평소 “수사권의 일부를 경찰에게도 부여해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되도록 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검찰에서 수사지휘권이 없어지더라도 보완수사 요구권, 시정 조치권, 수사기록 검토, 직접수사권 등은 남아 있어 크게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이와 관련한 상세한 얘기를 풀어놓을 계획이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어려운 주제이지만 시민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일 수 있어 함께 공부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은 광주인권사무소, 광주시, 교육청, 광주인권회의, 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가 2011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인권의제나 현안에 대해 학습과 토론하는 공론의 장으로 매월 1회 개최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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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교육원, 33회 광주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결과 발표
창의융합교육원-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이 25일 제33회 광주광역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 출품작 177점 중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적으로 금상 16점, 은상 20점, 동상 24점 등 60점의 작품이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우수학교로는 도산초등학교, 봉선중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가 선정됐다.
입상 작품 중 금상 16점은 오는 9월10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광주시교육청 대표작으로 출품돼 전국 학생들의 창작품과 겨루게 된다.
광주광역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광주시교육청 초·중·고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고 발명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과학경진대회다. 4월22일 예선 접수를 시작으로 4월29일부터 5월2일까지 예선 서면심사를 진행했고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본선 서류 접수를 실시했다. 6월 4~7일 검색 심사를 거쳐 6월 10~13일 본선 서면심사와 6월21일 본선 1대1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창의융합교육원 최숙 원장은 “주변의 불편함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꾸준한 탐구와 열정으로 과학적 창작 결과물로 이어지는 과학발명활동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며 발명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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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 전국학생 핀수영 선수권대회 2년 연속 종합우승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광주체육중학교가 6월 22~23일 이틀간 열린 제27회 전국학생 핀수영 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우승이다.
특히 핀수영 중학부 단체전 모노혼성계영 200m 1위, 짝핀 혼성계영 400m 1위를 차지하며 혼성계영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중학부 표면 50m, 100m에서 최민석 학생이 1위로 2관왕을 차지했으며, 김훈 학생이 표면 100m에서 2위, 짝핀 50m에서도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중부에서는 황윤형 학생이 표면 200m에서 금메달을, 표면 100m에서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중부 표면 50m, 100m에서는 양현지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핀수영 종목은 아직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학생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기 때문에 순위권 안에 들어서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지은 핀수영 감독은 “선수들 간 긍정적인 경쟁효과로 인해 기량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어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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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2019 장애학생 성인권보호 한마당 개최
장애학생 성인권보호 한마당
[충청뉴스큐] 광주 장애학생 600여 명이 성교육과 성폭력 예방교육을 동시에 받았다.
25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고등학교 등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2019 장애학생 성인권보호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 대강당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들에게 성폭력 위험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올바른 정보와 대처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인관계 시 지켜야 할 예절,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과 문화에 대한 이해 등 성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과정들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학교 급별 수준을 고려해 뮤지컬 인형극 ‘걱정하지마, 너의 잘못이 아니야’와 샌드아트 공연, 통합학급 학생들과 함께 제작한 인권보호 포스터 전시, 광주지방경찰청 소속 경찰이 직접 알려주는 호신술 교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위기 상황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호신술 교육에 참여한 빛고을고등학교 김 모 학생은 “Tv를 통해서만 보고 들었던 호신술 기술을 경찰을 통해 직접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신기하고 재밌었다”며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힌 데 대해 매우 자랑스러워했다.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장애학생들에 대한 인권보호를 위해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우리 모두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전지킴이라는 생각을 갖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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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년도 여성공직자 부대견학 실시”
'2019년도 여성공직자 부대견학'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5일 해군 제3함대사령부에서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둘러싸고 각국 정상들이 치열한 전략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상황에서 비핵화 협상 재개와 평화 무드를 조성하는 분위기에서 '2019년도 여성공직자 부대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본청,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각급 학교 여성공무원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부대견학 이후 시교육청은 ‘국제자동차경주장’ 견학과 모터스포츠 기초 종목인 ‘카트경기장’에서 1인승·2인승 카트 시승 체험, 명량대첩의 배후기지로 활용되었던 역사적인 유적지 ‘해남 우수영 국민관광지’에서 역사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광주제석초등학교 오화숙 교장은 “아들을 군대에 보낸 엄마 같은 마음으로 해군 제3함대사령부의 다양한 장비와 부대 시설을 견학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안심이 됐다.”며 “또 짧은 시간이었지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軍 생활 경험이 없는 여성으로 軍 부대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김창복 전문경력관은 “여성공직자의 안보통일 의식을 한층 성숙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공직자 안보통일 연수를 진행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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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2020년 공립 유·초·중·고 교사 77명 선발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5일 ‘2020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예정 과목과 인원’을 누리집에 사전 예고했다.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 교사 임용시험은 유치원 9명, 초등 10명, 특수 유치원 1명, 특수 초등 5명 등 총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치원 교사는 2019학년도 12명 추가 선발이 올해 상반기까지 진행예정이고, 2020학년도는 퇴직·학교 신·증설 등을 반영한 결과 선발 인원을 결정했다. 초등학교 교사는 교육부 배정 정원이 감소했으나 퇴직·학교 신·증설 등에 따른 수요를 반영해 2019학년도 수준을 유지했다. 2019학년도 공립 유·초·특수 교사 선발 인원은 총 46명이다.
2020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은 국어 교과를 포함한 23개 과목 5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부의 교사 정원 감축으로 2019학년도 대비 선발예정 인원이 많이 감소했으나, 퇴직 등의 수요를 반영하고 일반 교과와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 과목을 포함해 선발할 예정이다. 2019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선발 인원 25개 과목 99명 대비해서는 47명이 감소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사 정원의 지속적인 감축 예정에도 불구하고, 교원 수급 안정화를 통한 교사 임용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선발 인원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2020학년도부터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 적용되는 제1차 시험 문항 유형 조정 등 전국 공통적으로 변경되는 사항도 예고했으며 특히 장애인 지원자의 시험 준비를 돕고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올해부터 적용되는 장애인 구분 모집 선발예정 과목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 및 세부 사항은 광주광역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유치원·초등·특수교사가 시험 계획 공고는 9월11일, 제1차 시험 시행은 11월9일이다. 중등학교 교사는 10월 11일 시험 계획 공고를하고 11월23일 제1차 시험을 시행한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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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순천 경전선 전철화 광주·전남·국회가 함께 나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전남 최대 현안 중 하나인 광주송정~전남 순천 간 경전선 전철화의 실현방안을 찾기 위해 광주시와 전라남도, 국회가 함께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26일 서울 국회도서관 지하1층 소회의실에서 ‘경전선 전철화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19명이 주최하고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및 광주시·전라남도 관계자, 정부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해 경전선 전철화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먼저 최진석 교통연구원 박사가 ‘호남권 철도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경전선 고속화 실현방안’을 설명하고, 이어서 김시곤 대한교통학회장이 좌장으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관계자, 학계 등 8명의 토론자가 경전선 전철화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광주송정에서 삼랑진까지 총 289㎞에 이르는 경전선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로 경제성장과 더불어 수용능력에 한계가 드러나면서 삼랑진에서 순천까지 복선 전철화가 이뤄지거나 진행 중에 있는 등 고속화 사업이 추진되어 왔다.
그러나 광주송정~순천구간은 개통이후 한 번도 개량되지 않은 단선 비 전철 구간으로 남게 되면서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가장 느린 철도라는 오명까지 쓰게 되자 노선신설과 전철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져 왔다.
이에 지난해 4월 경유지 국회의원 24명이 전철화를 위한 토론회를 추죄하고 경전선 영향권인 부산·경남·광주 및 전남 21명의 여·야 의원과 20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서명한 공동건의문을 관련 부처에 전달하기도 했으며, 8월과 11월에는 시·도의회 의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조기 전철화 촉구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0월 기재부에서 2014년부터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가 높은 비용편익 0.85에도 불구하고 근소한 차이로 계층분석을 통과하지 못해 타 지역과의 차별로 오래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다행히 올해 1월 정부의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 4월에는 기재부에서 최종 확정해 KDI에 재조사를 요청함에 따라 다시한번 타당성 검증의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광주 송정에서 순천까지의 경전선 직전 전철화사업은 총 연장 106.7㎞에 1조7055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까지의 운행시간이 5시간30분에서 2시간대로 줄게 되고 영호남간의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양 지역의 동반성장, 남해안권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