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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토양오염 실태조사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오염을 조기 발굴해 확산을 방지하고 오염된 토양에 대한 정화·복원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광주 소재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등 토양이용 특성에 따른 11개 지역 95곳을 대상으로 9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토양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특정토양오염 관리대상시설을 고려해 올해부터 1,2-디클로로에탄 항목을 추가한 총 23개 항목에 대해 분석을 수행한다.
조사결과에 따라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해당 사업장 관할 자치구에서 오염 원인자에게 토양 정밀조사를 받도록 명령하고, 오염이 확인되면 정화명령과 오염토양 복원사업을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조사에서는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지역 1개 지점에서 아연이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해당 자치구에서 토양 정밀조사 명령을 내렸으며,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정화대책 등을 추진한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토양오염은 한 번 발생하면 복구하기 어렵고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오염우려 지점에 대한 사전 실태조사가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관리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토양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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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안전본부, 빛고을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빛고을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시교육청, 한국소방안전원,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광주소방안전본부를 비롯한 5개 소방서, 소방학교, 광주지방경찰청,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등 안전과 관련된 40개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50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장료와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체험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 체험내용은 ,소화기, 심폐소생술, 전기, 가스, 승강기, 지하철, 지진·항공 등 VR체험존, 식생활 안전, 정신건강 등 30개 생활안전체험 ,천연손세정제 만들기, 119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심리상담 등 10개 흥미전시체험 ,다문화, 외국인근로자의 인권존중, 아동의 권리를 배우는 2개의 인권체험 등이다.
9일 오전에는 정종제 행정부시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안전광주’ 대박 터트리기’ 행사를 진행하며, 오전 11시30분 인형극, 오후 2시40분 소방관 마술 공연, 한국119소년단 우수시범학교 발대식, 오후 3시40분 뮤지컬 갈라콘서트 등이 열린다.
또 9일과 10일 오전 10시30분에는 인명구조견 훈련시범이, 10일 오전 11시부터는 K-POP 댄스, 11일 오전 11시에는 소방관 마술 공연과 안전광주그리기대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빛고을 안전체험한마당은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큰 안전체험행사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며 “사고예방과 안전실천 생활화의 길라잡이가 되도록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빛고을안전체험 한마당은 해마다 1만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단위 체험객이 방문하는 호남 최대 안전체험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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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기업들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정부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번 설명회에서는 중견기업 150여개社를 대상으로 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수출·연구개발·금융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산업부·고용부는 기업이 노·사·민·정 상생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경우 중앙·지방 정부의 다양한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제도’를 안내하며, 중견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산업부는 앞서 전국 5개 권역에서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해 지자체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발굴을 지원하였으며, 이번 기업 설명회와 연계해 앞으로 필요한 기업·지자체에 상호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산업 정책을 고려해 추천한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산업생태계를 선도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R&D 뿐만 아니라 월드클래스 사업 지원 우대, 특허 전략 수립, 수출 지원, 스마트 공장 시스템 구축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이 종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기업을 선발해 1:1 맞춤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중견기업의 수출기업化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월 1차로 23개社를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63개社를 선정해 금년 총 86개 중견기업이 KOTRA 무역관 등을 통해 해외마케팅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전자, 의료·의약품, 화장품, 기계, 자동차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되었으며,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목표시장 분석 등 해외 진출 全 과정에 대한 보다 세밀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조영신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역량있는 중견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견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처럼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미흡한 점을 즉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은 중견기업은 ‘2019년 중견기업 지원사업 가이드북‘을 통해 인력·연구개발·수출·경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인할 수 있으며, ’중견기업 정보마당‘ 홈페이지 및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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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9주년 5·18기념행사 보고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도시재생 청년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19년도 도시재생 청년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이 3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G&R HUB 1층 세미나실에서 개강했다.
이번 도시재생 청년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은 뉴딜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르며 실무능력을 갖춘 도시재생 전문인력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광주광역시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전남대 LINC+사업단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 등은 도시재생 관련 취·창업에 관심 있는 전남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총 25명이 과정에 참여한다.
과정은 기초, 심화, 현장실습의 3단계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먼저 기초과정은 이론 강의와 도시재생 디자인 주제 발굴 및 문제 인식과정으로 총 5차에 걸쳐 운영된다.
심화과정은 사업계획서 작성 등 도시재생 디자인 실습과정으로 총 4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첫 강의에서는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이 ‘광주다운 도시재생 현황과 정책 추진방향’ 특강을 했다.
기초와 심화과정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들은 향후 5개 자치구의 기초센터 및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에서 4주 간 120시간의 현장실습을 받으며 실무 감각을 기른다.
이번 과정 운영은 대학생들이 현장 중심형 도시재생 청년활동가로서 첫 걸음을 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론과 실습, 현장경험을 모두 갖춘 수강생을 향후 도시재생 관련 취업 및 창업과 연계하기로 하고, 하반기에는 도시재생 수요 맞춤형 교과목 ‘캡스톤 디자인’과 팀 프로젝트 ‘리빙랩’등 후속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도시재생 전문인력을 양성해 청년실업과 도시재생추진 인프라 제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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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베트남 까마우성 우호교류협약 체결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베트남 까마우성은 3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우호교류관계를 맺었다.
까마우성은 베트남 최남단 메콩강 삼각주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며, 전통적으로 어업이 발달했고 특히 새우양식을 가장 많이 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이번 우호교류협약은 지난해 10월, 까마우성 의장단이 전북을 방문해 우리도와의 우호교류 의사를 적극 표명한데 이어 올해 초엔 전북도 실무진이 까마우성 현지를 방문해 사전실사를 진행하며 교류가능성을 타진한 결과 이뤄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베트남 까마우성 즈엉 탄빈 당서기와 턴 득 흐엉 부성장, 전라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도는 까마우성과의 이번 우호교류를 지역 특화형 실리교류로 승화시키기 위해 수산양식에 포인트를 두고 진행할 방침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표준화되고 친환경적인 지능형 스마트 새우양식 개발을 추진하고, ICT기술을 까마우성의 풍부한 새우양식경험과 접목시키기 위해 조만간 개발 실무진의 까마우성 방문도 추진할 예정이다.
까마우성 방문단은 우호협약 체결 일정 외에 스마트팜시설과 새만금 등 산업현장도 둘러보면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전북도는 민선6기 베트남 닥락성과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해 베트남 교류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데 이어 민선7기에 우호지역을 하나 더 확보하면서 베트남지역과의 관계 확대에 나섰다.
국가의 신남방정책의 분위기에 힘입어 지역특색에 맞는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전북을 알리기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다.
베트남은 신남방지역에서 가장 핵심국가이고 올 10월 하노이에 전라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 설립을 앞두고 있는 시점인 만큼 이번 교류지역 확보가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전라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전라북도는 글로벌 대도약과 신남방지역과의 교류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도 차원에서 동남아지역 자매우호지역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등의 국가를 목표로 네트워크 확대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면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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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해결위해 힘 모으자”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상생발전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혁신도시 시즌2’를 맞아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및 관계기관 상생발전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16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광주시·전남도, 광주 남구·광산구, 나주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정주여건 개선 등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과 다양한 혁신도시 현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여 기관·단체들은 서로 하나되는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또 이전 공공기관에서 수립하는 지역발전계획에 지역 현안사업이 적극 반영되도록 하고 매년 개최되는 대학생 공공기관 탐방에 대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방안, 빛가람 축제 추진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혁신도시에 새롭게 정착한 임직원에게 남도의 역사와 문화·예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대동문화재단 조상열 대표는 ‘역사 속의 전라도, 1000년의 혼’을 주제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장경화 초빙교수가 ‘남도 미술의 흐름과 정신’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쳤다.
이 밖에도 지역 출신 국내 정상급 성악가 김선희 씨가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혁신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광수 가족연주단 공연, 문화 탐방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광주시는 매년 상생발전 연찬회를 개최하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들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더불어 남도문화탐방, 혁신도시 연구기획 전담조직 운영, 광주생활안내서 배부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다양한 교류와 상생을 위한 행보를 해왔다.
김병규 시 혁신도시담당관은 “혁신도시를 신지역성장 거점으로 삼는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을 위해서는 혁신도시 이전기관과의 상생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과 지역 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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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중증장애인 공채 경쟁률 14.5 대 1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2019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공개채용시험 경쟁률이 지난해 10.8대 1보다 다소 상승하며 14.5대 1을 기록했다.
청소보조직종 13명을 선발하는 이번 공개채용면접 시험에는 총 188명이 접수했다.
올해 시험은 11일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합격자는 5월 16일 광주광역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면접시험 관련 세부사항은 교육청 누리집 ‘2019년도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면접시험 장소 공고문’을 통해 알 수 있다.
교육청 중증장애인 공개채용은 장애가 있는 시민들을 고용해 상생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기 위한 시교육청 정책의 일환이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018년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중증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는 관내 직속기관·학교를 대상으로 자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86.2%가 ‘중증장애인 직원이 상당한 도움이 되고 채용에 만족한다’고 답한 바 있다.
올해 공채 접수는 광주 6개 장애인 복지관에서 4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8일간 진행됐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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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도서관, 어린이날 행사 풍성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산수도서관은 어린이날 하루 전인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어린이 동반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오물락조물락’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5일 오후 2시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영화를 상영한다.
무등도서관은 오는 5일 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 무지개 동화작가 5인과 함께하는 책방놀이를 연다.
책방놀이는 어린이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책 전시회와 책사인회, 책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요술풍선 만들기, 수영대회 포토존, ‘인어공주’ 영화상영과 같은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 무등, 산수도서관은 어린이날인 5일 어린이자료실을 개방하고 열람과 대출, 반납 등 자료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타 행사 문의는 무등도서관 문헌정보과, 산수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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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도 휴식이 필요해요
외상후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일부터 3주 간 3회에 걸쳐 소방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 통영 한려해상생태탐방원에서 ‘힐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참혹한 사고현장을 자주 목격하고 교대근무로 신체리듬 불균형을 겪는 소방공무원의 직무특성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심리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치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충분한 휴식과 충전기회에 적합한 내 몸의 순환 치유를 위한 기체조, 스트레스 진단과 불면증 완화법 체득, PTSD 심리치유를 위한 미술치유, 해상 속 치유의 시간을 위한 요트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공무원들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방공무원의 심신건강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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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악 상설공연-첫째마당 광주시립창극단이 꾸미는 국악 한마당
광주시립창극단 유영애 예술감독
[충청뉴스큐] 광주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선보여지고 있는 브랜드 공연 ‘광주 국악 상설공연’ 5월 첫 공연이 오는 4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린다.
광주시립창극단이 꾸미는 이번 공연은 유영애 예술감독, 이정주 씨의 사회로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 판굿과 버나놀이 등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무대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로 지정된 독무인 한국의 민속무용 ‘승무’가 선보여진다. 승무는 민속무용 중 가장 예술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으로, 양팔을 서서히 올릴 때 생기는 유연한 능선과 긴 장삼을 얼기설기해서 뿌려지는 춤사위가 멋들어지는 작품이다.
이어 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인간의 고뇌와 번민을 춤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화현과 바라’, 남도민요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등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이자 광주시립창극단 예술감독인 유영애 명창이 직접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무대는 ‘판굿과 버나놀이’다. ‘판굿’은 쇠와 장구, 북, 징이 어우러져 연주하는 한국 순수 연희놀이로, 악기를 들고 멘 연주자들이 막대기위에 버나를 돌리는 ‘버나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전통국악, 창작국악, 우리춤, 사물놀이 등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전석 무료로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