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시교육청, 2019학년도 학부모회 연수 개최
2019학년도 학부모회 연수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9일과 30일 2일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강당에서 단위학교 학부모회 임원 및 회원 6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학부모회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연수는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통한 학부모와 학교 간 파트너십 강화를 목적으로 광주광역시교육청의 ‘학부모회 자치활동지원 안내’와 ‘학부모회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진단 및 제안’, ‘미래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 젠더 감수성 키우기’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회 임원뿐만 아니라 많은 학부모가 학교에 참여해 자녀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도울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연수에 대한 소감을 표현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회 임원 및 회원들이 학부모회를 이끌어나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회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30
-
광주시교육청, 학교장 성인지 안테나를 세우다
학교장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성 평등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장 성인지 감수성 향상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학교 내 성 평등 문화 확산 및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학교현장의 대응체제 강화를 위해 지난 26일을 시작으로 30일, 5월 2일, 5월 3일 총 8기로 진행되며 단설유치원 원장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실시중이다.
이번 연수는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방적인 전달방식 강의에서 벗어나 40명 내외의 연수생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실시된다. 심리코칭 연구소 C&C 이용희 소장 등 드라마역할극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성인지 안테나를 세워라’는 학교 내 발생 가능한 성희롱·성폭력 상황을 드라마 형태의 공연으로 연수생들이 직접 역할에 참여해 느낌을 나누고 학교장으로서 대처 방법을 토론을 통해 찾아가는 시간이다.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황석현교수와 유쾌한 젠더로 채현숙소장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으로 건강한 학교문화 만들기’라는 주제 특강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성 평등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장으로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이다.
연수에 참가한 풍암초 김영옥교장은 “학교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인지 문제점들을 심리역할극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토의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실제적·현실적 접근이 가능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연수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일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성차별적 문화와 왜곡된 성의식이 성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시교육청은 이번 교장연수를 시작으로 교감, 행정실장 등 다양한 대상자별 맞춤형 연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라고 말했다.
2019-04-30
-
황기석 광주소방본부장, 석가탄신일 대비 현장방문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황기석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은 30일 동구 증심사를 찾아 안전관리 사항을 지도·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사찰 주변 연등·촛불 설치에 따른 화기 사용이 늘어나고 법회 등 행사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부터 전통사찰 등에 대한 소방특별조사와 함께 소방관서장 주 1회 이상 현장 지도 방문 등 화재예방 안전관리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황 본부장은 현장에서 화재발생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사찰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화재 안전대책과 소방 출동로 확보 대책 등을 논의했다.
황 본부장은 “목재 구조인 전통사찰은 화재가 발생하면 빠른 시간 안에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전에 각별히 관심을 갖고 화재 취약요인을 제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30
-
광주시, 병입수돗물 ‘빛여울수’ 공급 개선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광주 수돗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행사지원 등을 위해 다양하게 공급해왔던 병입수돗물인 ‘빛여울수’를 시민안전과 재해·재난지역 지원 등 비상급수용으로만 활용한다.
이번 공급 개선책은 지난 15일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예방하기 위한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가 공포·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병입수돗물인 ‘빛여울수’를 시민안전과 재난·재해 및 단수지역 등에 공급하는 비상급수용은 확대하되 행사 및 회의에는 제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상수도사업본부 황봉주 본부장은 “이번 조례 시행을 계기로 ‘1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면서 상수도사업본부 본연의 기능인 맑은 물 공급과 수돗물 바로 마시기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공공부분 1회용품 생산 감축을 위한 환경부 지침에 따라 연 70만병 정도 생산하던 병입수돗물을 단계적으로 감축해 2022년까지 52만병으로 생산량을 낮출 계획이다.
2019-04-30
-
광주시, ‘광주·서울 지방세 발전 공동워크숍’ 개최
‘광주·서울 지방세 발전 공동워크숍’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9일부터 이틀 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방세 업무를 담당하는 광주와 서울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정 업무발전을 위한 ‘2019 광주·서울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 도시 간 지방세 정책역량 및 협력·소통 강화, 지방세 공동 발전 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워크숍에서는 양 도시의 지방세 주요 현안사업 및 특수시책을 공유하고 지방세 관련 지역의 정책이슈에 대한 상호 발표 및 토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먼저 서울시는 재정수입증대를 위한 부가가치세 신고납부의 체계적 관리, 장애인 등 납세 취약계층 납부편의 시책, 고액체납자 징수활동 사례 등을 소개했다.
광주시는 일자리 우수기업 지방세 감면 등 지역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지방세 정책과 2018년 처음 시행한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운영실적 등을 발표하고 토의했다.
양 도시는 앞으로 매년 공동 워크숍을 개최해 지방세 공동 발전방안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광주시와 서울시의 지방세 정책과 성과를 공유했다”며 “양 도시의 지방세 정책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30
-
광주 문화공간, 여행자에게 문을 열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기존 운영되던 문화공간을 여행자플랫폼으로 선정하고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운영은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여행 중 잠시 머무르고 휴식하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행자플랫폼 대상은 근대 테마여행의 거점 ‘양림쌀롱 여행자라운지’, 지역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기지 ‘아트폴리곤’, 인문학으로 만나는 독립서점 ‘책과 생활’,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자들의 아지트 ‘페드로하우스&보야져스’ 등 4곳이다.
이곳에서는 광주와 남도의 여행정보 제공, 짐 보관 서비스, 무료 Wifi 등 휴식 및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5월부터 8월까지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광주의 근대역사문화마을 양림동에 위치한 ‘양림쌀롱 여행자라운지’는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곳으로 근대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근대 의상을 입고 양림동의 근대 건축물과 문화공간을 돌아보는 ‘근대 의상 입고, 양림달빛투어’, 명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강연 ‘오빠는 여행쟁이야’ 등이 운영된다.
‘아트폴리곤’은 ‘한국의 몽마르뜨 언덕’이라고도 불리는 양림동 호랑가시나무언덕에 위치한 숲 속의 미술관이다.
옛 선교사 사택을 개조한 게스트하우스와 예술 레지던시 창작소, 야외 공공미술 작품까지 어우러진 이곳에서는 ‘예술가와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 ‘예술가와 함께하는 양림동 예술산책‘ 등이 운영된다.
서석동 ‘책과생활’은 인문학을 통해 지역을 만나는 독립서점으로 서적을 중심으로 광주와 남도를 여행해 보는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광주·전남지역 전문가를 초청해 여행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인문지식을 공유하는 ‘여행자의 불빛서점-책과여행’, ‘책과여행 스페셜’ 강연 등이 운영된다.
쌍촌동 ‘페드로하우스&보야저스’는 운영자의 풍부한 여행 경험과 매력적인 취향이 돋보이는 세계 각국 여행자들의 아지트다.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여행과 힐링요가’, 지역민과 광주를 방문한 여행자가 영화를 매개로 교류하는 상영회 겸 네트워크 파티인 ‘페드로하우스 여행자 극장’도 열린다.
운영 프로그램 참여는 해당공간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의 문화공간들이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여행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광주관광의 매력도를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증대시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30
-
광주광역시교육청, 추경예산 2849억원 편성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기존 본예산 2조 1479억원보다 2849억원 늘어난 추가경정예산안 2조 4328억원을 편성해 2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예산 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2301억원, 자치단체이전수입 386억원, 전년도 순세계잉여금 126억원, 기타수입 36억원 등이다.
이번 추경예산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공기정화장치를 중·고등학교까지 설치하기 위해 50억원을 책정했다. 이로써 올해 안에 광주 관내 전체학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해 미세먼지로부터 학생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고등학교 3학년 무상교육을 위해서는 68억원을 반영했다. 고교 무상교육은 정부 방침이자 광주시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올해 3학년을 시작으로 2020년엔 2학년, 2021년에는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시설 개선에 1146억원을 투입한다. 학교 신·증설 사업비 98억, 증·개축비 141억, 학교교육시설개선사업비 863억, 도서관 등 교육기관 시설비에 44억원을 투입해 학생 교육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특색교육과정 운영사업비 16억원도 마련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체험학습지원,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비, 평화통일열차 체험 지원 등 특색교육과정 운영 예산을 편성해 광주 학생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높일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밖에도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한 지방교육채 상환,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사용기반 구축비, 교직원 인건비 등에 1569억원의 재원을 투입하게 된다.
시교육청 예산1팀 송영선 사무관은 “이번 추경은 미세먼지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고교 무상교육을 통한 학부모 경제적 부담 경감, 학교교육여건 개선, 민선3기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추경예산안은 광주광역시의회 의결을 거쳐 5월17일 확정된 후 교육현장에 활용될 예정이다.
2019-04-29
-
광주시, ‘LED전등 무선리모컨 설치사업’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관내 중증장애인 및 거동불편 세대를 대상으로 LED전등 무선리모컨 설치 사업을 실시한다.
LED전등 무선리모컨 설치 사업은 무선리모컨으로 전등의 전원을 켜고 끄는 것이 가능한 전등과 무선스위치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5월 1일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3월부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및 추천을 받아 설치가 필요한 300세대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LED전등 무선 리모컨이 설치되면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에게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LED전등 무선리모컨 설치로 인해 어두운 상황에서 불을 켜기 위해 더듬거리거나 바닥을 짚다가 넘어지는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LED전등 무선리모컨을 설치하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이 있는지 등도 살펴볼 계획이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LED전등 무선리모컨을 이용해 편리하게 생활했으면 한다”며 “이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9
-
광주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변경 고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12월 11일 고시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변경해 고시했다.
이번 변경은 신 기후변화 대응에 적합하게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미세먼지 저감 항목 및 에너지 성능지표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변경 주요 내용은 첫째, 적용대상 기준 중 대상등급 주거부문을 500세대에서 300세대로 등급을 상향했다.
둘째, 환경관리 부문에서 미세먼지를 95% 이상 거를 수 있는 기계환기장치 설치, 건물 옥상 표면에 특수 페인트를 칠해 건물에 유입되는 열을 낮추는 쿨루프와 옥상녹화조성 적용을 추가했다.
셋째, 에너지성능 부문에서 전체 조명설비 전력에 대한 LED 설치 의무비율을 30%에서 70%로 상향 적용했다.
또 광주시와 자치구가 건축허가 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이 제대로 반영됐는지를 확인하는 이행 확인서를 추가했다.
이번 변경안은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대상 건축물로 연면적 500㎡ 이상,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대상 건축물인 공동주택 30세대 이상부터 차등 적용된다.
대상 건축물은 7월1일 시행일부터 인·허가 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에 따라 녹색건축 설계 검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시행일에 앞서 건축사, 건설사 및 자치구 담당 등을 대상으로 홍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 “녹색건축 설계기준 마련으로 환경 친화적이고 에너지 절약형 녹색 건축물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4-29
-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특단 교통대책 세운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중 교통처리 특별대책단 회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도시철도 2호선 착공으로 인해 발생하게 될 교통혼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중 교통처리 특별대책단’ 첫 회의를 29일 오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특별대책단은 정종제 행정부시장을 총괄단장으로 교통건설국, 도시철도건설본부, 종합건설본부, 시민안전실 등 광주시 관련 부서는 물론, 시의회, 경찰청, 자치구, 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 지하매설물 관리기관 등 유관기관과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별대책단은 공사 중 교통처리대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총괄위원회와 총괄위원회의 결정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 및 현장 대응방안을 마련할 실무위원회를 별도로 두어 교통대책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도록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 동안 다섯 차례의 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2호선 공사계획과 우리시 주요 관문인 백운광장 일대의 공사시기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한 위원은 “2호선 건설 공사로 인해 도시 곳곳에 교통혼잡이 불가피하므로 공사가 끝날 때까지 공사현장에 교통전문가를 상주시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대책을 강구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지난해 침수피해가 연달아 발생했던 주월동 일대의 하수관로 개선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되 대남대로 웨슬리신협 앞은 하수관로 하부에 2호선이 지나가므로 공사 안정성과 효율성을 위해 상호 공사 시행시기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하수관로 개선사업은 도시철도 비중첩 구간을 우선 시행하고, 도시철도 중첩구간은 가급적 동시 시행토록 관계 부서 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백운광장의 경우 고가 철거 시 교통혼잡이 우려되므로 충분한 논의를 거쳐 백운고가 철거와 지하차도 및 2호선 건설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을 종합 고려해 단계별로 상호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주변 도로와 교차로의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소통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시의 대중교통에 큰 획을 긋는 중요한 공사인 만큼 교통질서 준수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