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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등교사, 미세먼지 대비 실내체육연수
미세먼지 대비 실내체육연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체육전담교사 및 일반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오후 3시간 동안 본촌초등학교에서 학교체육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직무연수는 개정된 2015 체육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체육교과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도전·경쟁·표현 영역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따른 실외 체육수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체육교과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성취하기 위한 실내 체육 교수방법 등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교육청은 참여 교사들이 씨름, 태권도, 민속 무용, 매트운동 등 20여 가지의 체육교육과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실습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체육교육역량 강화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체육 수업을 가능하게 해 초등학교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고 평가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표현활동 수업에 대한 고민이 사라지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영상으로 찍어 소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교육청 김제안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은 "개정된 학교체육교육과정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맞는 학교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 교사들에게 체육교육에 대한 필요성 강조와 더불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모든 아이들이 더욱 행복한 교실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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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승강기안전체험관 개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승강기 갇힘사고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승강기안전체험관을 25일 정식 개관했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승강기 안전체험관 공모사업에서 선정되면서 개관 준비를 해왔다.
시청 1층에 마련된 승강기 안전체험관은 지난 3월까지 장비설치를 완료하고 4월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기존 교통, 지진, 소방체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어린이 등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개관행사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한국승강기안전공단 간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 승강기 체험 및 갇힘사고 구조훈련 등 순으로 진행됐다.
승강기 안전체험관은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며, 교육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단, 사전 예약제를 원칙으로 하며 1회 30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체험관은 평일에는 오전 10시, 오후 2·4시 등 3회 운영되며, 휴일은 2주 간격으로 토요일에만 평일과 같이 운영한다. 공휴일은 휴관한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승강기 안전체험관에서는 안전을 테마로 다양한 재난유형을 직접 체험하고 재난 시 신속한 초기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다”며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으로 어렸을 때부터 안전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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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옥외광고업무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2018년도 옥외광고 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옥외광고업무 관련 정책,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옥외광고사업자 관리,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등 13개 항목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5일 울산광역시 라한호텔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옥외광고 업무유공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으면서, 광역자치단체 중 옥외광고 업무분야 최우수 기관임을 입증했다.
광주시는 우수기관 선정으로 지급받은 시상금 2000만원을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등 옥외광고물 정비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 “아름다운 간판 문화 조성을 통해 선진 옥외광고문화가 정착되고, 불법 현수막 등이 근절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간판 개선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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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매력에 푹 빠져 보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스포츠행사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비해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편의 제공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세계 200여 개나라에서 광주를 찾을 수영선수권대회 참가자 및 관광객들의 여행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할 협력여행사들을 지난 23일 공모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
㈜모두투어, 남해관광, 할리데이플래너스 등 10개 광주시 협력여행사들은 서울-광주-제주등을 잇는 전국단위 여행상품, 광주와 인근 전남·북을 연결하는 광역단위 여행상품, 광주도심과 무등산 등 광주시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광주권 여행상품을 출시해 운영하게 된다.
협력여행사들의 모든 상품에는 광주 내 관광지 두 곳 이상과 숙박이 의무적으로 포함되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했다.
광주시와 광주관광협회는 합동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다섯 개의 매력적인 여행코스를 엮어 ‘남도 관광투어’ 패키지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투어버스는 선수촌과 주경기장인 남부대 수영장 역에서 출발하며 외국어가 가능한 가이드와 해설사가 상시 탑승한다.
광주시는 다양한 광주권 투어상품을 통해 광주와 담양, 나주, 목포, 여수, 순천, 보성, 전주의 핵심 관광지를 돌며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 속에서 전라도의 역사와 전통, 맛과 멋,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고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자유여행객들을 위한 관광정보도 촘촘히 제공된다. 광주시는 수영대회 기간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유스퀘어 광주고속버스터미널 등 현재 8개로 운영하고 있는 관광안내소 이외에 수영대회 선수촌과 주경기장인 남부대 수영장 주변에 특별관광안내소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광안내소와 주요 관광지 및 전국 고속버스 휴게소에는 여행 홍보물 12만부를 비치하고 외국 여행객들을 위한 외국어 관광안내지도 또한 3만부를 발행해 보급한다. 아울러 역동적인 광주관광홍보 동영상을 참가 선수단 및 운영진 수송버스에 탑재해 상연하는 등 관광수요 촉진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여행객들은 올해 3월부터수영대회 조직위 홈페이지에 신설된 관광전용배너인 ‘오매광주’ 를 클릭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된 광주 맛집, 숙박, 관광명소에 관한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1330’콜센터 외국어 관광안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해외유학생 홍보단, 시민서포터즈 중 외국어 가능자, 5개 자치구, 한국관광공사, 광주관광컨벤션뷰로, 광주관광협회, 숙박업 협회 등 유관기관에서 선발된 ‘관광서포터즈’도 수영대회기간 중 시와 함께 쾌적하고 편리한 관광환경조성에 나선다.
지난 5일 100여명 규모로 모집한 관광서포터즈는 5월21일 시민의 날에 발대식을 갖고 수영대회 기간 중에 관광객들에게 관광 및 쇼핑 안내를 제공하는 한편, 주요 관광거점에서 친절, 질서, 청결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한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세계수영선권대회에 해외관광객들이 2만명 이상 광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기간 중 아름다운 광주에서 남도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과 이야기를 담아갈 수 있도록 관광객 맞이 준비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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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지역 국회의원 지역현안 해결·국비확보에 총력전 다짐
국비확보 정책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의 주요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25일 국회 본관에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당면한 지역 주요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 차원에서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권은희 의원, 김경진 의원, 김동철 의원, 송갑석 의원, 장병완 의원, 최경환 의원 등 광주지역 국회의원과 시청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광주시는 ,수영대회 북한 참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광주형 일자리 관련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 ,5·18 40주년 기념사업 전국화·세계화 ,군 공항 이전 ,경제자유구역 지정 ,CT연구원 설립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실효성 제고 등 지역현안 10건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 내년도 국비사업에 대한 중앙부처별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형 일자리 지원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건립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기반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 등 22건 3307억원의 사업에 대한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지난해 역대 최대인 2조 2102억원의 국비확보에 초당적 협력으로 큰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광주형 일자리 행·재정적 지원,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등 지역현안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들은 “광주형 일자리 관련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 지역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적극 지원해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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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119안전체험관 2019년 봄 여행주간 할인, 문화공연 풍성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도 소방본부는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함께 여름에 집중된 휴가문화 분산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전북여행 활성화를 위해 ‘2019 봄 여행주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서 운영하는 전북119안전체험관은 이번 봄 여행주간 16일간 모든 체험객이 50%할인된 가격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 동반 가족에 한해 무료로 체험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문화행사로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봄 여행주간은 하계 중심의 국내여행 수요를 봄, 가을, 겨울로 분산해 국민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다는 모토로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마재윤 소방본부장은 “안전체험 1번지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봄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임실군 주요 관광시설과 체험교육을 저렴하게 이용해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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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향토인재 장학생 선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은 2019년 향토인재 장학생 116명을 선발했다.
지난 2월 25일 선발계획을 발표하고 3월 6일부터 3월 14일까지 장학생을 접수한 결과 총 559명이 접수해 평균 5.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방법은 학업성적 60%, 생활정도 40%를 평가 심사해 시·군별 배정인원에 따라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도내 출신 대학생 116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등록금 2백만 원 범위내에서 1, 2학기 장학금으로 2번에 걸쳐 지급하게 된다.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은 5월중에 향토인재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 1학기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에서는 2000년부터 전라북도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현재까지 총 18,235명에게 600억 3,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은 “앞으로도 어려운 학생들에게 많은 장학금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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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정책진화와 역량강화 위해 전문가 한자리에 제8회 환경전문가 워크숍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5일부터 26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환경정책 진화와 측정분석 역량강화를 위해 ‘제8회 환경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환경부 및 도·시·군 공무원, 유관기관 등 환경전문가 약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환경시험·검사 분야의 국제 기준에 적합한 기반을 조성하고, 신뢰도 수준을 높이는 선진 기술을 제시 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이 수행한 미세먼지 저감, 환경문제 해결 및 정책제안 연구논문 및 포스터를 발표하고, 전국 최상위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실무자 역량강화를 위한 분석 기술 전수와 소음·진동 및 악취 시료채취방법 등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택수 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는 민·관이 함께 지역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아름답고 청정한 전북 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환경 정책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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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소비재기업, 중국 심천 수출판로 개척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5일 중국 심천회의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심천 국제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에 도내 수출기업 6개사를 파견해 전북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동성에 소재한 심천시는 중국 최초의 경제특구로서 소비와 소득수준이 중국 최상위권에 속한다. 이번 박람회는 소비재 박람회 중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아 매년 전세계 10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가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중국시장에서 호응이 높은 소비재 품목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도내 수출기업들은 박람회가 새로운 기회로 작용해 수출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도는 참가기업의 마케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부스임차 및 장치 설치, 전시품 운송과 통역에 이르기까지 관련비용을 90%이상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는 한국무역협회의 글로벌 e-마켓플레이스를 통한 바이어 사전마케팅, 무역전문가 컨설팅, 교신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5월말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한국 우수상품 전시상담회’에 도내 우수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해 新남방 거점시장인 베트남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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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MVDC 사업계획 설명회 개최
MVDC 사업계획 설명회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24일 오전 한국전기공사협회 광주시회 5층 회의실에서 지역 전기공사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MVDC 사업설명회’ 열었다.
광주시는 2020년 한국전기연구원 분원 개원을 앞두고 지역 전기업체와 관계를 돈독히 하고, 최신 기술정보 제공 및 기술이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한국전기연구원 일반현황, 시험 및 인증사업 소개, MVDC사업계획 소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유동욱 한국전기연구원 연구부원장은 “MVDC사업이 전기차 보급 확대 등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사업성과 시장규모가 무궁무진한 만큼 지역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MVDC는 기존 발전소에서 전력변환소를 거쳐 수용가까지 AC로 송배전 하던 것을 중간 전력변환소 간에 DC로 변환해 송배전하는 시스템의 하나다.
앞으로 MVDC는 신재생에너지 수용률 확대, 도심 전력부하 집중지역 배전용량 확대, 전기차 DC 급속 및 무선 충전시스템 변화 등에 활용되는 사업으로,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기여할 뿐 아니라 반도체, 전력전자, 전력설비, 제어, 통신, 기계, 건설 등과 융합해 관련 산업의 시너지 창출과 세계시장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경종 시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한국전기연구원과 지역 전기공사업체 간 소통과 교감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지역 전기산업발전과 일자리창출을 견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