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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동구 내남2지구, 서구 서창지구, 남구 월성지구, 북구 삼각월산지구, 광산구 명도1, 산월1지구를 2019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사업지구로 지정된 6개 지구는 1665필지, 120만4111㎡ 규모다.
이에 따라 앞으로 광주시는 해당 사업지구의 조사·측량 대행자를 선정하고 재조사 측량을 통해 각 필지별 경계를 확정하는 등 사업을 시행한다.
앞서 각 자치구는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로부터 동의서를 받는 등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쳤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국가사업이다.
국비 지원을 받아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도록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아날로그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게 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분쟁이 해소되며, 재산권 범위가 명확하게 설정되고 지적측량에 소요되는 비용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2012년부터 총 36개 사업지구를 지정해 5월 현재 26개 사업지구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2030년까지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토지정보를 바로 잡아 토지이용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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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선도할 명품강소기업 찾습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유망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100대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책으로, 2014년 시작돼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으로 총 30개사다.
이번 모집은 현재 제3기 명품강소기업 27개사의 지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들 기업의 재지정 여부와 함께 재지정 포기·탈락 기업 결원분을 채우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조건은 명품강소기업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이면서 최근 5년 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이거나, 최근 3년 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광주시 자금 지원, 기업진단 컨설팅, 성장전략 마련, 해외마케팅 등 기업중심 맞춤형 지원과 함께 다양한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중앙정부와 연계한 기업성장사다리를 통해 단계별 성장전략 지원도 받을 수 있어 명품강소기업 선정 이후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31일까지 광주테크노파크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광주시 기업육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현장평가를 거쳐 8월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100개사를 명품강소기업으로 지정해 자금지원 및 종합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에서 전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지역스타기업 15개사, 글로벌강소기업 23개사, 월드클래스300 6개 등에 선정된 바 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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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박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등 3개 연금공단이 신중년의 사회공헌활동 지원과 상호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광주시와 3개 연금공단은 7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이중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 김재규 광주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활동 지원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광주형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은퇴자 참여 홍보 ,사회공헌 수요처와 연계를 위한 인적통계 제공 ,참여자에 대한 교육과 활동지원 등 복지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3개 연금공단은 신중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가입 안내 및 홍보를 실시하고 신중년 전문분야 등 각종 통계자료를 광주시에 제공한다.
광주시는 신중년 전문분야에 맞는 수요처 발굴 및 참여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실비 등의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금전적 보상은 적지만 자기만족과 성취감에 비중을 둔 봉사적 성격의 사회공헌 일자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신중년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욕구 충족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농촌일자리 및 복지시설 등의 자원봉사 수요처에는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사회공헌자 정보 제공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과 더불어 최근 전국 최초로 ‘광주형 온라인 자원봉사 플랫폼’을 구축해 자원봉사자가 자신의 재능과 관심분야를 등록하면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자신에 맞는 수요처를 찾아서 자동 연결하는 새로운 양방향 자원봉사 플랫폼 문화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조직 개편 시 전국 최초로 사회공헌지원팀을 구성하고 혁신도시 공기업, 일반기업 등 공공기관 외 민간부문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사회공헌위원회 구성·운영 ,사회공헌 관련 교육 및 사회공헌주간 운영 ,우수 사회공헌자 표창 및 사회공헌기업 인증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 ,사회공헌백서 발간 등을 통해 생활 속 사회공헌활동 참여 분위기 조성 등이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 3월 19일 5개 자치구, 시교육청 등 9개 기관이 함께 ‘자원봉사 선도도시 광주’ 선언과 민선 7기 동안의 발전전략 비전 선포식을 개최함으로써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이 또 하나의 광주형 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그동안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활동도 일자리처럼 수요자와 공급자 간 정보부족으로 연결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번에 광주시와 3개 연금 공단 간 퇴직한 신중년의 사회공헌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이 체결된 만큼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고 싶은 공급자와 도움이 필요한 수요자 간 미스매치가 해소되고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연결이 활발히 이루어지게 됐다.”며 “광주가 자원봉사 선도도시로서 나눔과 연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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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월의 공무원’에 박영숙 주무관 선정
‘4월의 공무원’에 박영숙 주무관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4월의 공무원’ 수상자로 여성가족정책관실 박영숙 주무관 을 선정해 7일 열린 5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박 주무관은 광주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공모사업 선정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국가산단으로 조성하고 있는 빛그린산단 내 중소기업 등 저소득 근로자 가구의 보육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공모사업에 참여해 4월15일 최종 선정됨에 따라 광주형 일자리 지원 기반시설 마련에 기여했다.
이를 위해 당초 기초자치단체만 신청할 수 있는 공모 기준을 고용노동부에 건의해 광역자치단체도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 공고를 이끌어 냈다. 또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LH, 근로복지공단, 관계부서 등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치면서 건립부지 확보 및 토지매입비 추경예산 확보 등 선제적 대응과 추진력을 발휘했다.
더불어 문재인 정부와 이용섭 시장 보육공약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먼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치구 재정부담 경감과 민간어린이집 공동이용시설 개선비 지원 등 획기적인 지원시책을 포함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을 수립하고 합동설명회 개최, LH와 업무협약 체결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4월까지 19곳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고 현재 3곳에 대해 예산 신청 및 복지부 현지 확인을 마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과 보육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어린이집 기능보강, 영유아보육료, 가정양육수당, 누리과정 지원 등 20개 사업에 총 3200억여 원의 보육예산 사업을 추진하며 수요자 맞춤형 보육지원과 재정의 효율적 운용에도 기여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정례조회에서 “박영숙 주무관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공모 선정과 자치구 재정부담 완화 등을 통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에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격려했다.
박 주무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아이가 행복하면 일하는 부모의 업무성과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저출산 극복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보육환경 조성에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빛그린산단 내 광주형일자리 지원을 위한 직장어린이집 건립과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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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39주년 기념행사 전국에서 열린다
5.18기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올해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는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라는 주제로 광주·전남은 물론 전국 11개 광역자치단체와 미주, 유럽 등 해외까지 확대해 개최된다.
광주광역시는 7일 오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와 함께 광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 기념행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39주년 5·18기념행사의 기조와 방향, 그동안 준비한 기념행사 계획 등이 발표됐다.
5·18기념행사 기조와 방향은 5·18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옛 전남도청 복원 등 오월현안을 담아내어 사회적 공감대 확산시키고, 오월에서 통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 및 민중의 요구를 반영하는 기념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39주년 5·18기념행사는 전야행사, 문화예술행사, 기획사업, 5·18역사탐방, 부문행사, 나눔행사, 동네5·18, 전국·해외 5·18 등 총 11개 분야에서 200여 개의 행사가 광주·전남을 비롯한 전국 및 해외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요행사로는 17일 민주평화대행진, 전야제, 18일 5·18기념식, 범국민대회 등이다. 또한 10일부터 27일까지 옛 전남도청 및 5·18사적지 일원에서 5·18역사탐방이 진행되고, 그밖에 광주시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및 주먹밥 나눔행사, 시민공모사업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39주년 기념행사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의 11개 광역 시·도에 5·18기념행사위원회가 구성됐고, 유럽, 미국 등 해외에서도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5·18기념행사의 전국화 사업으로 오는 18일 전국의 모든 민주세력이 광주에 총결집해 5·18진상규명, 역사왜곡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39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광주시와 5·18행사위원회는 5·18의 전국화를 위해 민주·인권분야에서 명망있는 김상근 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와 김재규 전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을 공동행사위원장으로 임명해 행사의 위상을 높이고 전국적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또한 올해 5·18행사위원회 지원을 민간위탁 방식으로 전환해 상시적인 조직운영과 지원을 통한 체계적인 행사기획을 할 수 있도록 상설화해 내년 제40주년 기념행사의 세계화에 대비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장으로서 5·18역사와 정의를 바로세우고 지켜내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면서 “5·18민주화운동은 법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자랑스러운 민주화운동으로 평가가 끝났지만, 아직도 역사의식이 없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5·18에 대해 망언·폄훼·왜곡하고 있어 5·18역사왜곡처벌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 “올해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은 대한민국의 5·18로 내년 40주년은 세계의 5·18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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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교육, ‘왜곡과 폄훼를 넘어 전국과 세계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왜곡을 넘어 교육을 통한 5·18기억의 공유와 확산’을 기치로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진행한다.
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잇따라 논란이 된 5·18 역사왜곡과 폄훼에 대응해 5·18 교육을 전국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특히 시교육청은 ‘5·18 1010’ 책자를 제작해 전국의 학교에 보급한다.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전국의 학생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10가지 이야기를 담은 이 책자는 오는 9일부터 전국 360여 개 지역 교육지원청에 5부씩 배부된다. 또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각 시·도교육청 협조를 얻어 책자의 파일 자료를 전국 모든 학교에 공문 발송할 예정이다.
5·18민주화운동의 전개 과정과 의미를 담은 영상자료와 카드뉴스를 제작해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부하며 전국의 교육청 및 학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전국 시·도교육청들과 ‘5·18교육 전국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17일 광주에서 전국의 역사교육 및 5·18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한 뒤 18일 기념식까지 공동 참석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달 4·3을 기념해 제주에서 진행했던 ‘광주5·18과 제주4·3을 잇는 공동포럼’을 9일 광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도 개최한다.
장휘국, 이석문 교육감 등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광주5·18과 제주4·3 교육 활성화를 위한 양 교육청의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또 한홍구 교수의 강연, 연계교육 사례 발표 등이 이루어지며, 포럼 부대 행사로 5·18수업 참관, 사적지 답사, 연극 관람을 통해 광주5·18과 제주4·3의 긴밀한 연대를 시도한다.
4월18일 인천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전국 교원초청 5·18교육 직무연수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5월 10~11일에는 강원, 16~17일에는 충남 교원을 비롯해 연중 전국 9개 지역 교원 500명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5·18 현장 연수가 실시된다.
5·18교육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모색도 시도된다. 시교육청은 5·18기념재단, 전남대 5·18연구소와 공동으로 17일 ‘5·18교육포럼’을 개최한다. ‘5·18 기억의 재생산과 확산’을 주제로 현재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월교육을 성찰한다. 특히 오월과 유사한 역사적 경험을 가지고 있는 대만, 독일의 사례와 현황을 공유하면서 5·18교육의 전국화를 넘어 세계화를 모색한다.
광주 관내 및 전국 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4월29일 오월 사적지 탐방프로그램인 ‘오월길 역사기행’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활용 5·18사적지 코스 체험인 ‘5·18스마티어링’, 5·18레드페스타, 오월의 책 독후감 대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모든 행사는 학생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올해 국가보훈처 주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타 지역 학생들을 위한 1박2일 5·18 캠프도 6월15일 영남 지역 학생을 시작으로 총 10회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내 각급 학교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기념주간 동안 현수막 게시, 학생회 주관 기념식, 계기교육, 주먹밥 급식, 사적지 답사 등 현장체험학습 등이 진행된다. 특히 5·18 청소년 희생자가 나온 학교에서는 자체 계획에 따라 추모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4월 초 각급 학교 5·18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난해 말 개발된 5·18 초등용 교육자료를 배포했다.
이밖에도 교원의 5·18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교직원과 함께하는 오월이야기’ 원격연수를 5월부터 개설해 연중 운영한다. 또 5·18을 문화예술로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지역의 전문 극단과 함께 연중 총 10회, 5,000여 명 학생들에게 5·18을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과 폄훼가 끊이지 않는 현실에서 광주를 넘어선 ‘진실과 교육의 연대’가 정말 중요하다”며 “5·18교육 전국화를 넘어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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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곡초등학교, 학부모·학생·교직원 합동 청렴 캠페인 전개
동곡초등학교, 학부모․학생․교직원 합동 청렴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동곡초등학교는 지난 3일 학부모, 학생 및 교직원 100여 명이 동곡초등학교 강당에서 청렴캠페인 활동을 했다.
이번 청렴캠페인은 학부모, 학생 및 교직원들의 부패 방지와 청렴의식의 생활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학부모, 학생, 교직원이 함께 모일 수 있는 ‘봄 운동회’를 통해 실시했다. ‘함께해요. 부패방지, 함께해요. 맑은 세상’이라는 표어 아래 교육의 3주체가 모여 캠페인 활동을 함으로써 청렴은 모든 사회구성원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청렴의식을 고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또한 동곡초등학교는 매월 1회 아침 등교시간에도 청렴 캠페인 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의 청렴의식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곡초등학교 교감선생님은 "청렴교육은 교실에서 이론적으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학생들이 학부모 및 선생님 등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직접적으로 실천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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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의 환한 웃음을 약속하는 안전 이야기
공․사립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대상 ‘유아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7일 공·사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아 성폭력 예방교육 및 사안 발생 시 대처 방안’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 성폭력의 개념과 유형에 대한 이해, 신고의무 이행 및 예방교육, 또한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적절한 대처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방과후 과정 담당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고,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대응 매뉴얼을 필요시에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만족감을 전했다.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 박숙희 원장은 유아들이 자신과 타인의 안전과 보호에 대해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고 밝고 즐겁게 자라날 수 있도록 더욱 더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조하면서 "유아 성희롱·성폭력 예방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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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유치원교사 임용시험 접수 경쟁률 42대 1
최근 3년간 최종합격인원 및 2019학년도 경쟁률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4월29일부터 5월3일까지 5일간 2019년도 유치원교사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504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42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험 경쟁률 15.4대 1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선발예정분야별 경쟁률은 ,유치원 11명 선발에 502명 접수, 45.6대 1 ,유치원 1명 선발에 2명 접수, 2대 1이다.
시교육청은 응시자 편의를 위해 원서접수 취소기간을 5월 7일 오후6시까지 부여했다. 취소한 수험생은 응시수수료를 환불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접수 취소 후 경쟁률이 소폭 감소할 수 있으나 매해 큰 변동은 없어 왔다”고 설명했다.
원서접수 시 접수번호는 수험번호가 아니므로 응시자는 반드시 시험장소 공고일인 5월24일 이후 수험표를 출력해 수험번호를 확인해야 한다. 필기시험 장소는 5월 24일 광주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6월 1일 제1차 시험에 임해야 한다. 2차 시험은 7월 20에서 21일, 최종합격자 발표 예정일은 8월 5일이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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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광주정신 계승해 학교민주주의 꽃피우자
광주동부학생의회 5·18 맞이 리더십 캠프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7일 동부 초·중등 학생의회 의원 103명을 대상으로‘2019학년도 동부학생의회 5·18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동부학생의회 역량 강화 리더십 캠프는 국립 5·18민주묘지와 5·18자유공원 체험활동을 통해 광주의 5월 정신을 체험하고 계승함으로써 학교민주주의 기본 정신을 함양하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
학생의회 일동은 광주 오월지기들의 도움을 받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하고 묘역을 둘러보면서 열사의 숭고한 광주정신을 배웠고, 묘비 닦기 봉사활동 및 전시실 관람, 영상 시청을 통해 5월 정신을 체험했다. 이어 5·18자유공원에서는 헌병대·영창·법정 시설을 둘러보며 상황극 재현, 주먹밥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학생의회 일동은 오늘의 체험활동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학교에서 실천할 일을 토의해 결정하는 동부학생의회를 개최했다. 동부학생의회는 5월광주민주항쟁에 대해 공부하기, 임을 위한 행진곡 익혀 부르기, 주먹밥 체험하기, 각종 5·18 기념행사에 적극 참여하기 등 다양한 실천방안을 제안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5·18민주 혁명의 숨결을 느끼고 오월 정신을 계승해 학교에서 작은 힘이나마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학생의장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영신 교육장은 “광주는 민주·인권·평화를 상징하는 자랑스런 도시로 5월은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더욱 그 의미가 깊다.”며 “오늘의 체험활동을 통해 배운 민주주의 정신을 학교에서 실천하는 진정한 리더가 되어 학생이 주인인 학교 만들기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