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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서울 지방세 발전 공동워크숍’ 개최
‘광주·서울 지방세 발전 공동워크숍’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9일부터 이틀 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방세 업무를 담당하는 광주와 서울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정 업무발전을 위한 ‘2019 광주·서울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 도시 간 지방세 정책역량 및 협력·소통 강화, 지방세 공동 발전 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워크숍에서는 양 도시의 지방세 주요 현안사업 및 특수시책을 공유하고 지방세 관련 지역의 정책이슈에 대한 상호 발표 및 토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먼저 서울시는 재정수입증대를 위한 부가가치세 신고납부의 체계적 관리, 장애인 등 납세 취약계층 납부편의 시책, 고액체납자 징수활동 사례 등을 소개했다.
광주시는 일자리 우수기업 지방세 감면 등 지역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지방세 정책과 2018년 처음 시행한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운영실적 등을 발표하고 토의했다.
양 도시는 앞으로 매년 공동 워크숍을 개최해 지방세 공동 발전방안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광주시와 서울시의 지방세 정책과 성과를 공유했다”며 “양 도시의 지방세 정책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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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공간, 여행자에게 문을 열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기존 운영되던 문화공간을 여행자플랫폼으로 선정하고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운영은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여행 중 잠시 머무르고 휴식하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행자플랫폼 대상은 근대 테마여행의 거점 ‘양림쌀롱 여행자라운지’, 지역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기지 ‘아트폴리곤’, 인문학으로 만나는 독립서점 ‘책과 생활’,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자들의 아지트 ‘페드로하우스&보야져스’ 등 4곳이다.
이곳에서는 광주와 남도의 여행정보 제공, 짐 보관 서비스, 무료 Wifi 등 휴식 및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5월부터 8월까지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광주의 근대역사문화마을 양림동에 위치한 ‘양림쌀롱 여행자라운지’는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곳으로 근대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근대 의상을 입고 양림동의 근대 건축물과 문화공간을 돌아보는 ‘근대 의상 입고, 양림달빛투어’, 명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강연 ‘오빠는 여행쟁이야’ 등이 운영된다.
‘아트폴리곤’은 ‘한국의 몽마르뜨 언덕’이라고도 불리는 양림동 호랑가시나무언덕에 위치한 숲 속의 미술관이다.
옛 선교사 사택을 개조한 게스트하우스와 예술 레지던시 창작소, 야외 공공미술 작품까지 어우러진 이곳에서는 ‘예술가와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 ‘예술가와 함께하는 양림동 예술산책‘ 등이 운영된다.
서석동 ‘책과생활’은 인문학을 통해 지역을 만나는 독립서점으로 서적을 중심으로 광주와 남도를 여행해 보는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광주·전남지역 전문가를 초청해 여행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인문지식을 공유하는 ‘여행자의 불빛서점-책과여행’, ‘책과여행 스페셜’ 강연 등이 운영된다.
쌍촌동 ‘페드로하우스&보야저스’는 운영자의 풍부한 여행 경험과 매력적인 취향이 돋보이는 세계 각국 여행자들의 아지트다.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여행과 힐링요가’, 지역민과 광주를 방문한 여행자가 영화를 매개로 교류하는 상영회 겸 네트워크 파티인 ‘페드로하우스 여행자 극장’도 열린다.
운영 프로그램 참여는 해당공간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의 문화공간들이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여행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광주관광의 매력도를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증대시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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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추경예산 2849억원 편성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기존 본예산 2조 1479억원보다 2849억원 늘어난 추가경정예산안 2조 4328억원을 편성해 2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예산 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2301억원, 자치단체이전수입 386억원, 전년도 순세계잉여금 126억원, 기타수입 36억원 등이다.
이번 추경예산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공기정화장치를 중·고등학교까지 설치하기 위해 50억원을 책정했다. 이로써 올해 안에 광주 관내 전체학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해 미세먼지로부터 학생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고등학교 3학년 무상교육을 위해서는 68억원을 반영했다. 고교 무상교육은 정부 방침이자 광주시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올해 3학년을 시작으로 2020년엔 2학년, 2021년에는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시설 개선에 1146억원을 투입한다. 학교 신·증설 사업비 98억, 증·개축비 141억, 학교교육시설개선사업비 863억, 도서관 등 교육기관 시설비에 44억원을 투입해 학생 교육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특색교육과정 운영사업비 16억원도 마련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체험학습지원,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비, 평화통일열차 체험 지원 등 특색교육과정 운영 예산을 편성해 광주 학생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높일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밖에도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한 지방교육채 상환,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사용기반 구축비, 교직원 인건비 등에 1569억원의 재원을 투입하게 된다.
시교육청 예산1팀 송영선 사무관은 “이번 추경은 미세먼지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고교 무상교육을 통한 학부모 경제적 부담 경감, 학교교육여건 개선, 민선3기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추경예산안은 광주광역시의회 의결을 거쳐 5월17일 확정된 후 교육현장에 활용될 예정이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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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LED전등 무선리모컨 설치사업’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관내 중증장애인 및 거동불편 세대를 대상으로 LED전등 무선리모컨 설치 사업을 실시한다.
LED전등 무선리모컨 설치 사업은 무선리모컨으로 전등의 전원을 켜고 끄는 것이 가능한 전등과 무선스위치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5월 1일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3월부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및 추천을 받아 설치가 필요한 300세대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LED전등 무선 리모컨이 설치되면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에게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LED전등 무선리모컨 설치로 인해 어두운 상황에서 불을 켜기 위해 더듬거리거나 바닥을 짚다가 넘어지는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LED전등 무선리모컨을 설치하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이 있는지 등도 살펴볼 계획이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LED전등 무선리모컨을 이용해 편리하게 생활했으면 한다”며 “이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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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변경 고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12월 11일 고시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변경해 고시했다.
이번 변경은 신 기후변화 대응에 적합하게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미세먼지 저감 항목 및 에너지 성능지표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변경 주요 내용은 첫째, 적용대상 기준 중 대상등급 주거부문을 500세대에서 300세대로 등급을 상향했다.
둘째, 환경관리 부문에서 미세먼지를 95% 이상 거를 수 있는 기계환기장치 설치, 건물 옥상 표면에 특수 페인트를 칠해 건물에 유입되는 열을 낮추는 쿨루프와 옥상녹화조성 적용을 추가했다.
셋째, 에너지성능 부문에서 전체 조명설비 전력에 대한 LED 설치 의무비율을 30%에서 70%로 상향 적용했다.
또 광주시와 자치구가 건축허가 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이 제대로 반영됐는지를 확인하는 이행 확인서를 추가했다.
이번 변경안은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대상 건축물로 연면적 500㎡ 이상,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대상 건축물인 공동주택 30세대 이상부터 차등 적용된다.
대상 건축물은 7월1일 시행일부터 인·허가 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에 따라 녹색건축 설계 검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시행일에 앞서 건축사, 건설사 및 자치구 담당 등을 대상으로 홍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 “녹색건축 설계기준 마련으로 환경 친화적이고 에너지 절약형 녹색 건축물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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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공사, 특단 교통대책 세운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중 교통처리 특별대책단 회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도시철도 2호선 착공으로 인해 발생하게 될 교통혼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중 교통처리 특별대책단’ 첫 회의를 29일 오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특별대책단은 정종제 행정부시장을 총괄단장으로 교통건설국, 도시철도건설본부, 종합건설본부, 시민안전실 등 광주시 관련 부서는 물론, 시의회, 경찰청, 자치구, 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 지하매설물 관리기관 등 유관기관과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별대책단은 공사 중 교통처리대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총괄위원회와 총괄위원회의 결정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 및 현장 대응방안을 마련할 실무위원회를 별도로 두어 교통대책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도록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 동안 다섯 차례의 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2호선 공사계획과 우리시 주요 관문인 백운광장 일대의 공사시기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한 위원은 “2호선 건설 공사로 인해 도시 곳곳에 교통혼잡이 불가피하므로 공사가 끝날 때까지 공사현장에 교통전문가를 상주시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대책을 강구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지난해 침수피해가 연달아 발생했던 주월동 일대의 하수관로 개선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되 대남대로 웨슬리신협 앞은 하수관로 하부에 2호선이 지나가므로 공사 안정성과 효율성을 위해 상호 공사 시행시기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하수관로 개선사업은 도시철도 비중첩 구간을 우선 시행하고, 도시철도 중첩구간은 가급적 동시 시행토록 관계 부서 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백운광장의 경우 고가 철거 시 교통혼잡이 우려되므로 충분한 논의를 거쳐 백운고가 철거와 지하차도 및 2호선 건설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을 종합 고려해 단계별로 상호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주변 도로와 교차로의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소통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시의 대중교통에 큰 획을 긋는 중요한 공사인 만큼 교통질서 준수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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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광주상의, 광주형일자리 성공에 힘 모은다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관련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지역상공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 사업의 성공에 힘을 보태기로 마음을 모았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광주형일자리의 첫 사업인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계획을 설명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시와 현대 자동차간 투자협약 이후 자동차 부품기업과 주요 건설사 등 지역 내 상공인들의 높아진 관심을 모아 광주 상공회의소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지역기업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주요 기업들은 안정적이고 탄탄한 사업전망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을 위해 지역기업, 근로자, 노동계 등 모두가 합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완성차 공장이 가진 특·장점이 공개되기도 했다. 합작법인은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품질, 마케팅, 판매 분야의 검증된 노하우뿐만 아니라 위탁생산 차량의 상품성에 기반을 둔 경쟁력과 협력적 노사관계, 정부지원에 토대를 둔 안정성을 기초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합작법인은 이러한 특·장점을 바탕으로 투자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유연성, 디지털화, 친환경 3가지 콘셉트를 기초로 공장을 설계하면서 당초 7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진 사업비를 5754억원으로 조정해 구체화했다.
공장건설 부지 면적을 19만평에서 18.3만평으로 축소시키는 등 전체 투자규모를 최적화함에 따라 광주시와 현대차의 투자금액은 감소하지만, 광주시와 현대차의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고, 기존에 협약한 고용인원과 생산능력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투자 전문가들은 기존에 공개된 고용인원과 생산능력, 지속 및 확장 가능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에서 투자규모를 최적화해 법인이 조기에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평가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전 세계 유례가 없는 지자체가 주도하는 노사상생의 사회대통합형 일자리 모델로 ‘고비용 저효율’의 한국경제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합작법인 설립 및 하반기 공사 착공, 2021년 하반기 공장완공 등 계획된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광주형일자리 추진상황에 대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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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예향·미향’ 광주의 매력에 빠졌어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방송을 통한 광주의 매력과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한국독립PD협회 회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획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기획답사는 ‘의향·예향·미향 광주다움의 매력 체험’이라는 주제로 옛 광주국군통합병원, 5·18민주평화기념관 등을 방문해 ‘광주정신’을 느끼고 광주시티테마투어버스를 타고 광주 명소를 둘러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먼저 25일에는 광주의 100년 이야기를 담은 양림동 역사마을을 비롯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이어 26일에는 무등산국립공원을 찾아 원효사에서 국악공연을 관람하고, 의재미술관에서 ‘예향광주’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답사에 참여한 한국독립PD협회 회원들은 “이번 탐방을 통해 광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향후 새로운 작품을 구상할 때 아이디어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PD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광주에 머무는 1박2일 동안 의향 광주의 정의로움, 예향 광주의 전통문화예술, 미향 광주의 맛깔스러운 음식 등 3향의 멋과 맛을 주는 매력 ‘광주다움’이 수많은 도시들의 롤모델로 마음 속에 담겼기를 바란다”며 “광주의 매력과 가치가 담긴 작품을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4년부터 14회에 걸쳐 독립PD, 방송작가 등을 초청해 ‘광주다움’을 널리 홍보해왔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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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안전사고 주의 당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5월은 교통사고, 놀이시설, 감염병, 자전거 사고 등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시가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 자전거 사고는 1년 중 5월 발생횟수가 가장 높았으며 교통사고, 감염병, 놀이시설사고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시는 5월에는 어린이날, 수학여행과 소풍, 각종 행사 등으로 가족 또는 단체 이동차량이 늘면서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는 시기라는 점을 감안해 차량 탑승 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철저히 하고, 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차량 내 음주가무 등 소란행위를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또 운전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해 봄철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5월은 야외활동이나 여행 중 물이나 식품을 통한 장티푸스·콜레라 등 수인성 감염병 위험이 높고,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말리리아·지카·뎅기열 등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나들이 후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동남아 등 해외여행 시에는 지카·뎅기열과 같은 치사율이 높고 예방약과 백신이 없는 모기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5월 8일부터 7월 12일까지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표본 및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검사 불합격 등 이용이 금지된 위험 놀이시설에 대한 개선을 독려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 “5월 발생하기 쉬운 교통사고, 감염병, 자전거사고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해 시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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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28민주운동 상징 228번 시내버스 달린다
광주광역시는 26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28번 시내버스 명명식 및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5·18민주화운동 39주기인 5월 18일부터 대구 2·28민주운동을 상징하는 228번 시내버스가 광주시내에서 운행된다.
광주광역시는 26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28번 시내버스 명명식 및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228번 시내버스 운행은 지난해 12월 대구시가 달빛동맹협력위원회를 통해 광주 5·18민주화운동과 대구 2·28민주운동을 상징하는 시내버스 운행을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권영진 대구시장이 5·18 망언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를 한 것에 대해 이용섭 광주시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답 글을 올리고 지난 2월26일 간부회의에서 “대구 2·28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광주에서 228번 시내버스 운행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기존에 운행하고 있는 노선 중에서 대구 2·28민주운동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노선을 검토한 끝에 지원151번을 228번으로 변경해 운행키로 했다.
하루 10대의 버스가 투입돼 79회 운행하게 되는 228번 노선은 화순~주남마을~전남대병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518민주화운동기록관~대인시장~광주고~4·19기념관~무등야구장~광천터미널 구간으로 4·19 및 5·18 사적지가 다수 포함돼 있다.
광주시는 투입되는 버스 가운데 한 대를 대구 2·28민주운동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버스 외부를 바꿔 운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228 시내버스 명명식 및 시승행사에 앞서 광주시 공직자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새로운 원동력 ‘달빛동맹’’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달빛동맹의 강화를 역설했다.
권 시장은 “한때 잘 나가던 광주와 대구가 산업구조의 영세성, 지속적인 인구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는 수도권 집중, 현실에 안주하며 변화와 혁신에 둔감, 서울로만 연결된 도로와 철도, 동서의 단절,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지역감정 등의 때문이다”고 진단했다.
이어 권 시장은 남부권 경제공동체 구축, 영호남의 협력과 소통, 달빛동맹 강화, 광주·대구 대도약을 위한 혁신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구 2·28민주운동은 1960년 2월28일 대구지역 고등학교 재학생 등 1200여 명이 자유당 정권의 독재와 부정부패에 맞선 민주화운동으로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면서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본연히 일어섰던 광주 5·18정신이 대구 2·28정신과 맞닿아 달빛동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228 버스 운행이 광주와 대구 시민들이 함께 일군 연대의 힘이 더욱 굳건해지고 양도시가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