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권 국제관광도시 지정, 경제자유구역·국립심혈관센터 추진
제6회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와 인근 5개 시군이 참여하는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가 ‘광주권 국제관광도시 지정’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 나주·담양·화순·함평·장성 등 인접 5개 시·군의 기관장들은 22일 오전 광주시청 회의실에서 제6회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용섭 광주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해온 3대 분야 15건 협력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4건의 신규안건을 상정해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앞으로 행정협의회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3대 분야 15건의 협력과제는 남도문화융성 및 관광자원화 분야에서 다정다감 남도탐방, 지역축제 상호 교류협력, 명품체험마을 연계협력 관광 활성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협력 등이다.
인프라 구축 및 경제 활성화 분야는 광주 순환고속도로 건설, 광주 하남∼장성 삼계 간 광역도로 개설, 지방도 825호선 시설개량사업, 광주∼화순 간 광역철도 건설, KTX 장성역 정차 추진, 겨울철 재설대책 공동대응 추진 ,동복계통 기존 도수관로 철거 등이다.
자연생태공원 및 휴식공간조성 분야는 승촌보 주변 수변테마공원 조성, 구 너릿재 구간 활용 광역자전거길 구축, 황룡강 자전거도로 투어 프로그램 개발 ,영산강 자전거길 정비 등이다.
이날 회의에 상정해 집중 논의한 협력방안 안건은 ,광주권 국제관광도시 지정을 위한 협력 추진방안,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석저마을~개선동마을 도로 확포장,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추진 등 4건이다.
특히 지난 2일 대통령이 주재한 제3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광역시 1곳을 글로벌 관광도시로, 기초 지자체 4곳을 관광거점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 발표에 맞춰 ‘광주권 국제관광도시 지정’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이를 통해 관광코스 공동개발 및 연계관광의 상생모델을 창출해 남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광주와 나주, 담양, 화순, 함평, 장성을 모두 둘러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혁신적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혁신성장의 동력이 될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외에도 금년에 개최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담양 대나무축제, 설렘 화순버스투어, 함평 나비 대축제, 장성 황룡강 홍길동 꽃길 축제 등의 성공을 위해 상호 적극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처럼 광주시와 인접 시군이 현안에 대해 행정경계를 뛰어넘어 연대와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하면 큰 문제 등도 쉽게 해결될 수 있다”며 “지역 현안인 광주권 국제관광도시와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당면과제 해결에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5년 구성된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는 지역 간 ‘상생’을 위해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 ‘지역행복생활권 운영체계 평가’에서 지난 2015년, 2016년 연속 우수생활권으로 선정됐으며 전국 63개 생활권 중에서 최다인 선도사업 6건이 선정되기도 했다.
2019-04-22
-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찾습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광주상공회의소와 함께 2019년도 광주형일자리 기업 발굴 및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 4대 의제 가운데 2개 이상의 의제를 실행하면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평가를 거쳐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으로 선정한다.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에는 종업원 수에 따라 2000만원에서 8000만원의 인증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이와 별도로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각종 행·재정적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광주형일자리 기업 발굴사업은 7월 중 사업계획이 공고되며, 11월 중 인증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매일유업㈜ 광주공장과 해태제과식품㈜ 광주공장 등 2개사가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더불어 5월부터는 광주형일자리 모델 도입을 위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광주형일자리 기업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실시한다.
컨설팅은 노동조합 등이 설립돼 운영되고 있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광주시는 컨설팅을 받은 기업이 6월에 시행되는 광주형일자리 기업발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기업 간담회 및 기업 방문을 통해 올해 2년째를 맞은 광주형일자리 기업 발굴 및 컨설팅 사업이 지역기업이 노사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점 등을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광주상공회의소 회원사업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2
-
광주시, SBS슈퍼콘서트 지원 특별교통대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SBS슈퍼콘서트’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번 슈퍼콘서트 관람을 위해 국내외에서 3만여 명이 광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행사장인 월드컵경기장 주변을 비롯해 광주 전역의 교통혼잡 최소화, 관람객 이동편의, 교통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광주서부경찰이 추진하는 교통소통대책이 인력 등으로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광주시, 자치구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별도 배치해 교통안전과 질서유지를 지원한다.
또 외국인 수송 200대의 전세버스 등 총 500대의 전세버스 주차공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행사장 내부에 마련된 100대 규모의 버스 주차공간과 별도로 주변 회재로와 주월로 등 도로 가장자리 차로에 600면 규모의 버스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다.
더불어 승용차 이용자 편의를 위해 풍암호수공원 주차장, 인근 공공기관, 염주초와 화정남초 등 주변 초등학교에 745면의 임시주차장을 별도 운영한다.
행사가 끝나는 밤 10시에는 시내버스 이용객이 급증하는 만큼 행사장 주변 7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증차해 배차간격을 단축한다. 터미널 경유 3개 노선은 밤 1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타 지역 관람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서울과 부산 등 주요 대도시의 고속버스 증회 운행을 요청하고, 행사 당일에는 택시 부제를 다음날 오전 2시까지 해제한다.
지하철 이용객과 광천터미널, 광주송정역 이용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행사장과 쌍촌역, 광천터미널, 광주송정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10대도 별도 운행한다.
이 밖에도 자치구와 공동으로 행사장 주변 주요 간선도로와 행사장 진출입로, 교차로와 횡단보도 주변의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중점 단속하고 견인조치를 실시한다.
현재 광주시는 행사 일주일 전부터 광주 곳곳에 플래카드, 입간판 등 시설물을 설치해 도로 운영, 교통통제 상황 등을 알리고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교통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제공할 방침이다
송상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3만여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편안하게 행사를 관람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교통소통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행사장 주변은 교통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행사에 참가하는 시민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2019-04-22
-
광주시, 제4기 수요인권강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4일 오후 3시 광주공연마루에서 ‘2019년 제4기 수요인권강좌’를 개최한다.
‘성평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오찬호 작가의 강의로 진행된다.
오찬호 강사는 ‘1등에게 박수치는 게 왜 놀랄 일일까’,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등 사회문제와 관련해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현재 작가, 칼럼니스트, 사회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한국사회의 성불평등이 어떻게 발생했고 유지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특히 우리 자신이 갖고 있는 성별 관련 고정관념을 발견하고 이와 다르게 생각하는 법을 알아볼 예정이다.
수요인권강좌는 광주시가 인권교육을 통해 각종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공직자의 인권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7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2019-04-22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오염 측정능력 평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광주시에 등록된 대기분야 민간 측정대행업체 7곳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시험·검사 능력을 검증·평가한다.
민간 측정대행업체는 공장 등 사업체에서 위탁받아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측정해 방지시설이 적정히 운영되도록 하는 측정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정확한 시험·검사 능력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간 측정대행업체가 현장에서 측정분석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는지 평가하고 있다.
특히 측정대행업체의 측정 기술인력 현황, 시료채취 장비보유 실태, 시료채취 전체 과정과 측정결과 산출 등 측정분석 정확도를 점수화해 80점 이상인 경우 ‘적합’으로 판정한다.
이대행 대기연구과장은 “산업단지 대기환경 오염 측정 및 저감 관리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민간 측정대행업체의 측정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측정대행업체의 분석 능력을 향상시켜 사업장에서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적정하게 운영하도록 유도하고 광주지역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2
-
광주시, ‘사내대학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사내대학’은 각 부서에서 업무에 필요한 강의를 일정, 강사, 장소 등을 기획하고 참여자를 공모해 운영하는 자율적 직원 역량 교육 프로그램이다.
광주시는 1학기 2개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4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1학기 프로그램은 민주인권, 부동산 등 2개 주제로 매월 2~4회, 2시간씩 3개월 간 진행된다.
강사는 대학교수 및 연구원, 금융회사 임원, 중앙부처 공무원 등 다양한 현장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됐다.
민주인권의 경우 2일 ‘한국 근현대사로 배우는 5·18역사’를 시작으로 9일 ‘뉴스로 배우는 5·18민주화운동’, 18일 ‘근대 인권의 확립과 현대인권의 발전’ 등 순으로 선보여졌다.
이어 25일 ‘인권감수성’, 30일 ‘자유권-시민적·정치적 권리’, 5월7일 ‘평등권-차별과 구제’, 14일 ‘인권의 국제적 보호와 연대의 권리’, 21일 ‘사회권과 국가의 의무’, 6월 4일 ‘차별과 혐오’, 11일 ‘판례와 국가인권위 결정례로 보는 인권’ 등을 주제로 실시된다.
부동산은 15일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활용한 도시개발사업’ 교육이 실시됐으며, 5월 2일 ‘부동산유동화 활용 도시개발 사례’, 22일 ‘부동산주식형투자의 방법’, 6월 12일 ‘기관투자자의 도시개발 사업 투자 사례’, 17일 ‘우리시에 동칩 가능한 case study’ 등이 예정돼 있다.
모든 강의는 시청에서 열리며, 해당업무에 관심 있는 시 공직자라면 누구나 신청을 통해 청강이 가능하다. 또 일정시간 이상 수강하면 수료증과 함께 상시학습을 부여한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이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으로 업무공백과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지방공무원 인재개발 트렌드 및 추진방향인 ‘비정형 학습 강화’ 취지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이론 중심의 추상적, 단발성 교육이 아니라 업무에 필요한 강의를 3개월 간 정례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최신 행정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심화교육이 가능할 것이다”며 “자율적이고 다양한 학습이 일상화된 학습조직 구현을 목표로 시정혁신의 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2
-
일본 해외시장개척단, 158만달러 수출 MOU 체결
수출상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일본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08건 1121만달러 규모 수출상담을 실시하고, 13건 158만달러 상당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를 개척하고 지원하기 위해 해외에서 종합수출상담회를 개최해 현지 바이어와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현지 사전 시장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업체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된 메카라인, ㈜멘퍼스, ㈜솔트원, ㈜씨엘에프하이텍, ㈜에스엠지, ㈜우성정공, ㈜이레그린, ㈜찬슬, ㈜케이씨엘피, 농업회사법인 현대에프엔비 등 10개 업체가 참여해 일본 도쿄, 오사카 2개 지역에서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광주지역 기업들은 품질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까다로운 일본시장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의 우수성과 효용성, 가격경쟁력 등을 설명하고, 샘플 판매와 세부적인 수출계약조건을 논의하는 등 일본 바이어의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한 기업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우리 제품이 일본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가시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경제 활력의 주체가 되도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입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해외시장개척단 후속관리 일환으로 해외세일즈 출장 및 바이어 초청 지원 사업, 해외지사화사업 등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정책을 실시해 대규모 수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2
-
달라진 운동회, 근현대사 입장식에 E-스포츠 정식종목까지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시대가 다르면 운동회도 다르다. 배우고 느끼고 주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변화한 교육 현장이 엿보인다.
광주시교육청 관내 학교들이 색다른 운동회를 선보이고 있다. E-스포츠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가 하면 근현대사 주요 사건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입장식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기도 했다. 학교 운동회를 ‘올림픽’처럼 운영하고 양궁, 봘링, 몸 흔들기, 옷 입히기, 병뚜껑 컬링 등 이색 종목을 만들어 대회에 임했다. 학생들의 독특한 복장은 못 잊을 추억까지 선사했다.
광주 월곡중학교는 19일 역사적 교훈을 담은 이색 체육대회를 열었다. 대회 입장식에서 학생들이 반별로 입장하며 안중근 의사의 10·26 이토 히로부미 저격, 3·1운동, 4·19혁명, 5.18민주화 운동, 4·16 세월호 참사, 다문화 학생들과의 어울림 등을 주제로 상황극을 펼쳤다.
체육 종목도 다양화했다. E-스포츠를 정식 정목으로 도입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한 것. 선정 게임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게임 ‘클래시로얄’이다. 게임을 통해 학생 간 협동심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선정이유다. 해당 게임은 혼자 하는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과 달리 참여자 간 2대2 팀 전투가 가능하다. 한 반에서 2명씩이 한 팀으로 출전해 학년별로 16강 토너먼트를 실시했다. 경기 영상은 과학실 전자칠판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중계됐다.
이외에 줄다리기 줄 3개를 이용한 전략 줄다리기, 사제 간 축구경기, 학부모+여교사 대 학생회 간 카드뒤집기, 팔씨름 등 이색적인 종목을 대거 도입해 재미와 소통을 강화했다. 대회가 끝나고는 전 학년이 참여한 정리정돈 시간을 별도로 가져 인성 교육에도 신경을 썼다.
일곡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4월5일 선보인 올림픽 형식의 ‘스포츠 파티’도 참여자들에게 끈 인기를 끌었다. ‘스포츠 파티’는 3학년 댄스팀이 마련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8자 마라톤,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전통적인 종목과 함께 이벤트 종목으로 신발양궁, 실내양궁, 체육복 빨리 갈아입기, 여축과 함께하는 봘링, 노래방 만점 도전, 병뚜껑 컬링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만화주인공 복장, 잠옷, 군복, 한복, 교련복, 수인복 등을 입고 직접 준비한 이색종목을 운영했다. 대부분 종목에 학생 참여가 활발했고 오프닝 공연뿐만 아니라 2학년이 준비한 중간시간 공연, 피날레 공연까지 이어져 학교 곳곳은 말 그대로 파티 분위기였다.
일곡중 김건우 교사는 “일곡중은 학생자치가 잘 이루어져, 평소 학생들에게 많은 권한을 위임하고 있다”며 “스스로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이 승부와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고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즐거운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준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밝혔다.
월곡중 임근우 교사는 “요즘 학교 체육대회는 갈수록 공간과 장소가 협소해서 학년별로 나누어서 간단하게 진행하는 등 체육대회의 의미가 줄어드는 실정이다”며 “월곡중은 넓은 운동장과 열정이 가득한 교사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다함께 어울리고 참여하는 체육대회로 의미 있게 구성했다. 혁신학교이자 다문화 중점학교이고 교육복지 우선 투자학교로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통해 공동체 일원으로 아이들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4-22
-
광주시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사 12명 선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광주광역시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오는 22일 월요일 오전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선발예정분야는 유치원 교사이며 인원은 12명이다. 채용은 공개전형으로 진행된다.
응시자격은 해당 선발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 또는 2019년 8월말 이내 취득예정자다. 원서접수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광주광역시교육청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임용 1차 시험은 6월 1일 교직논술과 교육과정으로, 2차 시험은 7월 20일과 21일 이틀간 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 및 수업면접으로 진행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7월 1일, 최종합격자는 8월 5일에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19-04-19
-
광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가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 양성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광주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문화유적 및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와 감상,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문화·자연 등 관광 전반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는 전문 자원봉사자다.
이번에 신규 양성하는 해설사는 영어 5명, 중국어 5명, 일본어 4명, 한국어 6명 등 20명이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주민등록 주소가 있으면 된다. 특히 외국어 가능자 및 역사·관광학 분야 전공이나 경력 보유자, 취약계층, 수화 가능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관광발전연구소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 등으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교육대상자 20명을 선발하고 오는 5월21일부터 6월5일까지 100시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3개월 간 현장수습 과정을 거친 후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주요 관광지에서 하루 7시간, 월 5회 이상 해설을 맡게 되며, 자원봉사자기본법에 따라 활동실비를 지급받는다.
현재 광주에서는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을 비롯한 관광지 17곳에서 82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문화관광해설사모집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