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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민원 서비스 혁신 위해 국민 목소리 듣는다
광주시교육청,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국민 의견 수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오는 9~20일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대국민 의견을 수렴한다.이번 의견 수렴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민원행정과 제도개선에 반영해 광주교육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의견 수렴 내용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민원실 편의시설 및 환경 개선 기타 민원서비스 이용 시 불편사항 및 개선 아이디어 등이다.지난해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대국민 의견수렴’에는 595명의 국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교육청은 올해도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음료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박준수 행정국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과 제도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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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5월까지 다채로운 과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과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5월까지 본원 대강당 등에서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중 고등학생이 다양한 과학을 체험하며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팝업 사이언스 랩 사이브릿지 과학 특강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팝업 사이언스 랩’은 오는 5월 20일까지 중 고등학교 8곳에 이동형 전시물 18종을 대여해 학생들이 직접 과학 원리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한다.특히 학생들이 해설사가 돼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활동도 지원한다.4월 30일에는 본원 천문교육체험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20명을 초청해 도심 속에서 밤하늘의 별자리와 행성을 직접 관찰하는 야간 천체 관측 프로그램 ‘사이브릿지’를 진행한다.5월 20일에는 본원 대강당에서 유튜브 채널 ‘우주먼지’지웅배 세종대 교수가 ‘모두를 위한 과학 특강’을 실시한다.지 교수는 저서 ‘천문학자의 쓸모없음에 관해’를 바탕으로 우주를 바라보는 관점을 공유하고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과학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5월 20일까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전시물 18종을 대여하는 ‘팝업 사이언스 랩’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과학 원리를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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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AI교육원, AI미래교육 현장지원단 본격 가동
광주AI교육원,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 본격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지난 8일 본원 대강당에서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은 교사 등 57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 안착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광주 150개 학교를 방문해 교원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지원 에듀테크 기반 교수 학습 사례 공유 광주 아이온 활용법 전수 등 ‘학교로 찾아가는 AI 스마트기기 활용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광주AI교육원은 현장지원단 활동에 앞서 생성형 AI와 광주 아이온 에듀테크 활용 방안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현장지원단을 통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혁신 확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지원단으로 위촉된 신광중학교 박서리 교사는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으로서 학교 현장의 변화화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구현하고 학생들이 보다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이 광주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교원들이 미래교육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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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푸른꿈창작학교, '직업인 만남의 날' 성료…미래 꿈 설계 지원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직업인 만남의 날’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푸른꿈창작학교는 지난 8일 전일빌딩245와 광주삶디자인센터에서 ‘직업인과의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이 전문가 멘토링을 받고 직업 체험을 하며 적성과 소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재학생 123명이 참여해 전문가 멘토링과 직업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특히 게임제작자, 웹툰 작가 등 5개 분야 전문가 5명이 멘토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 지식을 전달하고 진로 설계를 도왔다.직업 체험은 가드너, 조향사, 특수분장사 등 11개 분야 전문가가 학생들과 함께 실습하며 직종별 특성과 직업 환경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지무현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구체적인 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방향성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푸른꿈창작학교 이계양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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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관문은 누리집 주소…시민 손으로 결정
이미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누리집주소 투표 이벤트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행정 통합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누리집 주소 선정을 위해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광주시와 전남도는 9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을 통해 ‘누리집 주소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과 외부 이용자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될 디지털 창구의 이름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제시된 누리집 주소 후보는 총 7개다.두 지역명을 모두 반영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을 비롯해 약칭을 활용한 ‘jngj.go.kr’, ‘jn-gj.go.kr’, ‘jg.go.kr’등이 포함됐다.또 통합의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도시 이미지를 강조한 ‘jgcity.go.kr’도 후보로 제시됐다.이번 조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시된 7개 후보 가운데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하면 된다.광주시와 전남도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설문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조사는 양 시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박광석 대변인은 “이번 조사는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통합특별시의 첫 디지털 관문을 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누리집 주소를 확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주소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임시 누리집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공식 행정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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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공공부문 '에너지 다이어트' 돌입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공부문이 앞장서는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대책은 최근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청사를 포함한 산하 공공기관 전체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먼저 도시의 미관을 담당하던 청사 야간 경관조명 운영 시간을 기존 밤 10시에서 밤 9시로 1시간 단축했다.향후 에너지 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경관조명을 전면 소등하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마련해 대응력을 높였다.아울러 시청사 1층 공용공간 조명을 주간에 약 30% 소등 운영하고 건물 내 난방시설을 즉시 중단하는 등 청사 내부 공간에 대한 고강도 절감 조치도 병행한다.또 주차장과 지하 복도의 조명 밀도를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점심시간과 업무시간 이후인 밤 9시에는 필수시설을 제외한 모든 사무실 전등을 일괄 소등한다.특히 승강기 운영의 경우 이용객이 적은 평일 오후 7시 이후와 주말에는 전체 승강기 중 30% 이상의 운행을 중단해 불필요한 동력 소모를 억제하기로 했다.광주시는 설비 효율 개선과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인 에너지 절감에도 나서고 있다.노후화된 열교환기를 교체해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향상시켰다.에너지저장장치 400 h를 운영해 심야시간대 저렴한 전력을 충전하고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피크시간대에 방전함으로써 전력 사용을 분산하고 있다.또 태양광발전설비 240 를 운영해 청사 내 자체 전력 생산을 확대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하고 있다.차량 관리도 한층 강화됐다.광주시는 지난 8일부터 모든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에 대해서도 승용차 5부제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이를 통해 청사 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원 절약 문화를 민간영역까지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신창호 회계과장은 “지금의 에너지 위기는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희생과 실천 없이는 극복하기 어렵다”며 “공공부문이 ‘에너지 다이어트’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의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실효성 있는 절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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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사관학교 3기 입교, 광주 문화콘텐츠 인재 양성 본격화
광주 GCC사관학교 108명, 7개월간 1000시간 교육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 문화콘텐츠 인재양성기관인 ‘GCC사관학교’의 3기 교육생 108명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광주광역시는 8일 전남 해남군 해남126오시아노호텔에서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날 입교식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콘텐츠기업 대표, 교육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입교식은 환영사와 축사, 입교생 입학증서 및 학생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입교식 대표 교육생은 “실감형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에 관심이 생겨 이를 직접 구현하는 제작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입교하게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7개월 뒤에는 우리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멋지게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교육생들은 입교식 이후 웨스트월드, NC소프트, 컴투스플랫폼 등 국내 유수의 콘텐츠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동안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다.오리엔테이션은 콘텐츠 현업인과의 토크쇼, 기획 아이디어 프로토타입 개발, 전문가 멘토링, 생성형 AI트렌드 특강 등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제3기 모집에는 100명 정원에 총 307명이 지원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08명을 선발했다.3기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접목한 최신 기술 기반 커리큘럼을 도입해 AI 활용 콘텐츠 융복합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온라인 기본교육과 기초 심화 과정,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등 총 1000시간의 단계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현직 전문가 특강, 우수교육생 해외연수, 취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교육은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GCC사관학교는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양성의 대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그동안 1기 132명, 2기 106명의 문화콘텐츠 인재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20여명의 수료생이 취 창업에 성공했다.수료생들은 전 세계 40여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두다다쿵’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유명한 ‘아이스크림 스튜디오’,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등을 제작한 특수효과 대표 기업 ‘웨스트월드’, 네이버 웹툰 ‘초인의 게임’등 웹툰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감미디어’등 여러 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교육생들에게 풍성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입교생들의 빛나는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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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초, 월곡동 야호센터와 손잡고 다채로운 청소년 활동 지원
광주 금구초-야호센터, 청소년 활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금구초등학교는 지난 7일 월곡동 청소년 문화의집 ‘야호센터’에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학교 간 견고한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학교 밖의 다채로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으로 두 기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홍보 협력 인프라 지원 등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금구초는 8일부터 야호센터의 창의문화 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업사이클 예술놀이 프로젝트 뉴스포츠 협력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교육과정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금구초 전현진 교사는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야호센터와 협력 관계를 맺게 돼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금구초 박병진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생들의 배움터가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로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우수 교육 자원을 교육과정에 적극 도입해 학생들이 주체적인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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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진로전환기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광주시교육청, ‘진로전환기 진로교육 현장지원단’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등 진로전환기 학생을 지원하는 ‘진로전환기 진로교육 현장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현장지원단은 초 중 고등학교 진로담당 교사 76명으로 구성돼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진로전환기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진로 학업설계 지도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특강 진로체험 및 상담 지원 진로교육 자료 개발 교원 대상 연수 등을 수행한다.학교급이 처음으로 달라지는 초등학교 6학년은 중학교 진학에 따른 환경 변화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는 고등학교 선택과 생활 설계를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고등학교 1학년에 대해서는 진로 진학 정보 제공과 함께 학생 맞춤형 진로 학업 설계 지도를 강화한다.시교육청은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지난 3~8일 구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2026 진로전환기 진로교육 현장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급별 지원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 등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진로전환기는 학생의 학습과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며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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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교 교사들, 수업 평가 현장지원 나선다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수업 평가 지원에 나선다.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고등학교 수업 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현장지원단은 미래형 수업 안착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 130명으로 구성됐다.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연수단’과 학교별 평가 계획 및 서 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점검하는 ‘점검단’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 비전 공유, 교과별 협의 등을 진행했다.특히 교과별 협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수업 평가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교육청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나눔 및 교원의 교육과정 수업 평가 역량 강화, 학생평가 점검 컨설팅을 통한 평가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구성됐다”며 “교사 간 협력과 배움이 교실 현장으로 확산돼 학생에게는 즐거운 성장 경험을 학부모에게는 신뢰받는 공교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