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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조종훈 신임 관장 취임
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4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으로 조종훈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조종훈 신임 관장은 지난 1993년 소방공무원에 입문해 다양한 재난 현장과 행정 분야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119특수구조단 항공구조구급대장, 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북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 광주소방안전본부 구급팀장, 구조팀장 등을 역임했다.조 관장은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과 체계적인 행정 수행 능력을 겸비한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소방행정 실천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했다. 합리적인 업무 추진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화합의 조직문화를 이끌어온 인물로 꼽힌다.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열정 어린 체험교육을 통해 타협 없이 찾아오는 위험 속에서도 시민에게 안전을 선물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안전체험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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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행안부 승인으로 법적 절차 완료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이 행정안전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이재명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모델을 뒷받침할 광주·전남 특별지자체 출범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광주광역시는 12월31일 행정안전부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승인함으로써 특별광역연합 설립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은 지난 12월19일 광주시와 전남도가 초광역 협력 필요성에 공감·합의하고, 양 시·도 의회가 규약안을 최종 의결한 데 이어, 중앙정부의 공식 승인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승인된 규약이 고시되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된다.규약에 따르면 특별광역연합 소재지는 전라남도에 두며, 조직 등은 연합 조례를 근거로 한다.직원은 광주시와 전남도에서 파견된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된다.연합의회 의원 정수는 총 12명으로, 양 시·도의원 각 6명씩 동수로 참여해 의사결정의 균형을 확보했다.연합의 예산은 30억원 규모이며, 광주시는 이미 10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나머지는 내년 추경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전남도도 내년 추경을 통해 분담금을 편성할 계획이다.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날 기획조정실장 등 집행부와 의회 실무대표가 참여한 ‘4자 실무회의’를 개최, 규약에 명시된 사항을 바탕으로 △연합 규모 △연합 예산 △연합 조례 및 규칙 등의 세부사항을 확정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을 통해 양 시·도가 교통·산업·관광·에너지·환경 등의 분야를 미래지향적으로 함께 설계해 나갈 것”이라며 “특별광역연합을 빠르게 출범시켜 실질적 성과를 내는 동시에 행정통합 논의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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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호우 피해 복구 맞춤 지원 완료…5억 기부금 투입
차수판 설치공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7~9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집중호우 피해 지원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마련한 약 5억 원 규모 기부금을 바탕으로 추진됐다.특히 주민들의 피해 유형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가구별·시설별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자치구와 함께 현장조사를 진행, 실태를 면밀히 파악한 뒤 피해 유형과 제도적 사각지대 여부를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이번 맞춤형 지원은 특정 기준을 두고 일괄적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기존 지원 제도를 벗어나 실제 가구별·시설별 피해 정도와 지원 필요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지원 효과를 높였다는 분석이다.광주시는 특히 법적 지원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피해 주민 200여 명을 추가로 발굴, 지역상품권을 지급해 주민 생계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했다.기존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으로는 설치비를 감당하기 어려웠던 대형 사업장 3곳에는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차수판 설치를 마쳤다.이는 재난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의 필요성을 반영해 마련한 지원책이다.지원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방치돼 있던 붕괴 위험 담장에는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해 보수했다.광주시는 이 담장이 무너져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기부금은 단순히 균등하게 나누는 것이 아니라, 가장 절실한 곳에 쓰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과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일상 회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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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밝히는 33번 울림…부강한 광주로 출발
포스터 송신년 행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5년의 끝자락, 수많은 순간을 함께 한 시민들이 광주의 중심에 모여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맞이한다.광주광역시는 다사다난했던 광주의 한 해를 시민과 함께 마무리하고 병오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31일 밤 11시40분부터 약 50여분 간 5·18민주광장과 민주의 종각 일원에서 송·신년 시민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2026년 부강한 광주가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어느 때보다 힘들었지만 시민의 연대와 헌신으로 빛났던 광주의 한 해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에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2025년 한 해 광주를 빛낸 시민대표 18명으로 구성된 타종 인사와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타종식, 주제 영상 송출, 신년 메시지 전달에 이어 축하공연과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로 진행된다.부대행사로는 조선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말을 형상화한 친환경 가방·키링 만들기, 소망 아카이브 체험, 소망 나무에 신년 메시지를 거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특히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안도걸 국회의원, 신수정 시의회 의장,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올 한 해 광주를 빛낸 시민대표 14명이 2개조로 나뉘어 민주의종을 33번 타종하며 새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한다.시민 대표에는 올해 극심한 호우에 침수된 도로에서 70대 어르신을 구조해 의로운 시민상과 호우대응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최승일 씨, 5자녀 다문화 가정의 이비사비 요꼬 씨, 2025 광저우 세계 육상릴레이선수권대회 400m 릴레이 금메달과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이재성 선수, 10년 만에 광주지역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가 된 최장우 군 등이 포함됐다.이어 시민들이 함께 새해 신년 메시지를 나누고 만세삼창을 외친 뒤, 전일빌딩 현수막 퍼포먼스를 통해 광주의 다짐을 공유하며 행사는 마무리된다.강기정 시장은 “2025년은 광주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시민의 힘으로 해묵은 난제를 하나씩 풀어내며 새로운 길을 열어간 해였다”며 “광주는 민주주의 도시에서 부강한 도시 광주로 나아가는 두 번째 도약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어 “병오년 새해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단단해지고, 광주의 내일이 더 힘차게 전진하는 해가 되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새해를 맞는 모든 시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행사 전일부터 이틀 동안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지하철을 상·하행 2회씩 연장 운행한다.또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해 교통 질서를 유지할 계획이다.위급한 상황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차와 구급차,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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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작년 야생동물 구조 최초 700마리 돌파
수리부엉이
[충청뉴스큐]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개소 이후 처음으로 연간 구조한 야생동물이 700마리를 넘어섰다.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천연기념물 수달, 팔색조를 비롯해 총 73종 712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했다고 지난 12월31일 밝혔다.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19년 센터 개소 이후 야생동물 구조 건수는 해마다 증가했으며, 2025년 처음으로 700마리를 돌파했다. 이 중 36.7%인 261마리가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센터는 개소 이후 2025년까지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 포함 162종 4062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으며, 건강을 회복한 1435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발견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소방서, 구청 등 유관기관의 신속한 협조가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구조된 개체 중에는 수리부엉이·팔색조·수달 등 희귀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비롯해 비둘기·직박구리·까치 등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 너구리·족제비 같은 친숙한 동물들까지 포함됐다. 다양한 종의 구조 사례는 다양한 생명이 인간과 같은 공간에서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다만, 센터는 번식기에 둥지를 떠나 생존 기술을 익히는 ‘이소’ 단계의 어린 야생동물에 대해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기에는 정상적인 성장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섣부른 구조가 이뤄질 경우 오히려 생존에 필요한 능력을 배우지 못하는 과잉구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또 유리창 등 인공구조물과의 충돌사고가 주요 구조 원인으로 분석되면서 야생동물과 공존을 위한 환경 개선의 필요성도 제기됐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 한 해 많은 야생동물이 구조된 것은 사고가 많았다는 뜻이기도 해 안타깝다. 하지만 시민들의 자연보호 의식이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다치고 움직이기 힘든 야생동물들을 발견하면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를 포함해 전국 16개 센터가 소속된 ‘한국야생동물센터협의회’는 광주센터의 이같은 공로를 인정해 지난 10월 대구에서 열린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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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도, 수도권 대학생 위한 남도학숙 입사생 725명 모집
제1남도학숙 동작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배포일시 2025년 12월 31일 광주광역시 보도자료는 인터넷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연번 제 목 담당부서 비고 1 광주시·전남도, 남도학숙 입사생 725명 모집 - 서울·인천·경기지역 대학생…1월 2∼16일 원서 접수 대학인재정책과 613-3690 사진 2 광주시, 작년 야생동물 구조 최초 700마리 돌파 - 광주야생동물구조센터, 천연기념물 수달·팔색조 등 73종 712마리 보건환경연구원 613-6650 사진 배포일시 2025년 12월 31일 담당부서 대학인재정책과장 최경화 062)613-3680 인재양성팀장 고경미 062)613-3690 자료구성 총 3쪽 보도일시 배포 시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광주시·전남도, 남도학숙 입사생 725명 모집 - 서울·인천·경기지역 대학생…1월 2∼16일 원서 접수 재단법인 남도장학회는 지역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2026년도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 725명을 선발한다.선발 인원은 광주 362명, 전남 361명이며, 장애인 2명은 시·도 구분 없이 선발한다.학숙별로는 제1남도학숙 423명, 제2남도학숙 302명이며, 본인이 희망하는 곳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선발 대상은 공고일인 12월 31일 기준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광주시 또는 전남도이면서 서울·인천·경기지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원서는 남도학숙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보호자 주민등록지에 따라 광주시나 전남도에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선발평가는 학교성적 30%,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중위소득 기준에 따른 생활정도 70%를 반영하며, 대학 신입생의 경우는 생활정도를 100% 반영한다.사회적 배려대상자,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보훈대상자 등은 가점하며 올해부터는 ‘12·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12·29여객기참사 희생자의 자녀에게도 가점 5점을 부여한다.최종 입사생은 2026년 2월 3일 남도학숙 누리집에 발표하며, 입사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지원자는 입사 예비자로 공개되고 결원이 발생하면 예비자 순서대로 입사 자격을 부여한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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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협업 문화 확산…하반기 협업 우수 직원 및 부서 선정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30일 2025년 하반기 ‘협업포인트제’우수 직원과 우수 부서를 선정했다.‘협업포인트제’는 올해 복잡·다양해지는 교육행정 환경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시교육청 제안제도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도입된 사례로, 직원의 창의적인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단순한 협조 요청을 넘어 실질적인 협업을 실천한 직원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부여하며, 자발적 협업 유도와 행정 신뢰 강화라는 이중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운영은 △기본협업포인트 △특별협업포인트으로 나눠지며, 개인 성과평가, 교육감 표창 등의 인센티브와도 연계함으로써 조직 내 협업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2025년 하반기 누적 포인트 기준으로 선정된 협업 우수직원으로는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이유진 주무관, 시교육청 총무과 안정섭 주무관, 금호평생교육관 문균식 사무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미영 주무관, 시교육청 공보담당관 박시현 주무관 등이 선정됐다.이들은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행정 신뢰도 향상과 부서 간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부서별 우수 성과의 경우 본청 부문에서는 △진로진학과 △미래교육기획과 △총무과가 두드러진 협업 실적을 보였다.지역청 및 직속기관 부문에서는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금호평생교육관 △서부교육지원청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하반기인 7월부터 12월까지 총 2천102건의 협업 건수와 3만3천825포인트가 누적되며 상반기 1천766건, 2만7천포인트보다 더 높은 실적을 거둬 시교육청 내 협업문화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제안제도 운영도 더욱 활성화해, 현장 중심의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과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협업포인트제는 단순한 제도 운영을 넘어, 공직문화의 패러다임을 ‘개인’에서 ‘조직 공동체’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하반기에도 협업 중심의 행정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협업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30일 광주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진행한 ‘2025 하반기 협업포인트제’우수 직원 및 부서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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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아교육진흥원, 유아 인성 교육 디지털 콘텐츠 보급…유치원·어린이집 지원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유아 인성 교육용 디지털 콘텐츠 보급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오는 30일 유치원·어린이집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2025년 유아·놀이중심 교육 콘텐츠’를 배포했다.이번 콘텐츠는 유아기 필수 덕목인 인성 가치를 함양하고, 유치원과 가정의 교육 연계를 강화해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자 제작됐다.콘텐츠는 협동·예절·배려·책임 등 4개 주제의 영상 12편으로 구성됐다.특히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3~4세용과 4~5세용으로 수준별로 제작됐으며, 가정에서도 학습이 이어지도록 활동지를 포함한 가정통신문을 패키지로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해당 자료는 자체 앱인 ‘신나는 누리놀이’또는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인성 콘텐츠가 유아들의 아름다운 마음 가꾸기와 교원들의 수업 내실화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유보통합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유아기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신체운동, 생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6편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보급해 오고 있다.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오는 30일 유치원·어린이집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2025년 유아·놀이중심 교육 콘텐츠’를 배포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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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초등학교, 2026년 개교 앞두고 '새 학교 구경의 날' 개최
운수초등학교, ‘새 학교 구경의 날’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오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운수초등학교가 예비 학생·학부모·지역사회 주민 대상 ‘새 학교 구경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광주 최초로 개교 전 학교 개방 프로그램으로, 새내기 학부모의 학교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운수초가 위치한 광산구 선운 2지구는 신축 공동주택이 많고, 광주·전남 최초 신혼부부 특화 공공 주택 ‘신혼희망타운’포함된 곳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행사를 진행했다.예비 학부모와 희망자 150명 대상으로 학교시설 공개를 비롯해 통학구역, 신입생 예비소집, 학교 교육과정 안내 등이 이뤄졌다.특히 참가자들은 전자칠판 설치 교실과 각종 시설 등을 둘러보며, 우수한 교육환경과 아이 눈높이 맞춘 시설에 만족감을 표시했다.한편 운수초등학교는 광산구 운수동 36-4번지 일원에 오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학교로 일반 학급 30개, 특수학교 1개 학급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새 학교 구경의 날 행사는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학교를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통해 학교가 지역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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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한전, AI 감사로 부패 척결…전국 최초 협력 모델 고도화
광주시-한전, AI 활용 ‘감사 고도화’업무협약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는 30일 나주 한전 본사에서 ‘감사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서 임태형 감사위원장과 전영상 한전 상임감사는 양 기관 감사기구의 상호 발전과 감사 성과 향상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주요 협약 내용은 △감사 정보 교류 및 교차 감사 △인공지능 등 정보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 공유 △내부통제 및 부패 예방 역량 강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이다.이번 협약은 나주 혁신도시에 정착한 한전과 지자체가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감사 혁신을 위한 실질적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임태형 감사위원장은 “광주시와 한전은 지난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최초의 지자체-공기업 간 감사업무 협력 사례를 남겼다”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 더욱 고도화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감사의 전문성과 시민의 신뢰도를 높이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