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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중등교사 임용 1차 합격자 발표…2차 시험은?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6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제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제2차 시험장소를 공고했다.이번 임용시험은 일반교과, 보건, 영양, 전문상담, 특수 등 21개 과목 69명을 선발하는 시험이다.총 503명이 응시한 가운데 제1차 시험에서 선발 예정인원의 약 1.5배수인 105명이 합격했다.제1차 시험 합격 여부와 개별 성적은 온라인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어 제2차 시험은 오는 2026년 1월 14일 광주예술고등학교와 광주체육고등학교에서 음악·미술·체육 실기시험을 시작으로 진행된다.이어 전남공업고등학교에서는 1월 20일에는 수업실연, 1월 21일에는 교직적성심층면접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중등특수교육과 고시팀380-435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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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광주 체육, 10대 뉴스 발표…전국체전 유치부터 국제대회 성공까지
광주 체육인과의 대화GJI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체육회,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2025 광주체육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2025년 한 해 동안 광주체육은 국제대회 유치와 프로스포츠 약진, 체육기반시설 개선 등 굵직한 성과를 잇따라 거두며 광주체육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특히 ‘스포츠도시 광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한 해로, 국제·전국 대회 개최와 선수단의 활약, 생활체육 기반 강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21년 만의 전국체전 유치…광주 체육 도약의 전환점 마련 광주시는 지난 10월 24일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며 2007년 이후 21년 만에 전국체전을 다시 치르게 됐다.광주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체전, 미래로 도약하는 체전’을 기조로, 문화·경제·도시 활력까지 아우르는 종합축제형 체전을 준비할 계획이다.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적 상승… 경쟁력 강화 지난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광주 선수단은 종합 1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두 단계 상승했다.금메달 53개, 은메달 48개, 동메달 62개 등 총 16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이는 제88회 광주체전 이후 18년 만에 달성한 최다 금메달이다.이 같은 상승세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이어졌다.광주 선수단은 금메달 67개, 은메달 69개, 동메달 57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 6위를 기록했다.3관왕 9명, 한국신기록 13개, 한국 타이기록 1개, 대회신기록 6개를 달성하는 등 광주 장애인체육의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줬다. 세계가 주목한 광주…국제대회 연이어 성공 9월 한 달간 광주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는 76개국 731명이,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에는 47개국 443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치며 국제스포츠 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을 입증했다.특히 할랄·비건 메뉴 제공과 편의시설 확충 등 장애인 선수와 관람객을 배려한 운영이 호평을 받았으며, 결승전이 열린 5·18민주광장은 세계 선수단이 광주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체험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또, 11월 3일부터 9일까지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 3쿠션당구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세계랭킹 1위 조명우를 비롯해 딕 야스퍼스·에디 먹스·쿠드롱·브롬달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광주는 세계 3쿠션의 중심지로서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광주FC의 힘찬 질주, KIA 타이거즈 5·18홈경기 새로운 전통 프로축구 광주 FC는 2025시즌 시민구단 최초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8강에 진출하고, 코리아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5월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홈경기에서 창단 이후 처음으로 응원단을 운영,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의 새로운 문화적 전환을 이끌었다.이는 광주시와 5월 단체들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엄숙한 추모 중심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형 기념 방식으로의 변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경기장 환경 개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광주시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의 노후 관람석 1만5076석을 전면 교체하는 대규모 리뉴얼 사업을 추진했다.2014년 준공 이후 장기간 사용으로 불편과 안전 우려가 제기됐던 좌석을 새롭게 교체함으로써 시민과 KIA 타이거즈 팬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광주월드컵경기장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그린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광주시는 시체육회, 광주FC와 함께 전담팀을 꾸려 체계적인 잔디 관리를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K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최상의 경기 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무대에서 빛난 광주 선수들 지난 7월 독일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하계U대회에서 광주 선수들은 육상·다이빙·유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광주시청 소속 이재성 선수는 한국 육상 사상 최초로 남자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광주 체육의 미래를 밝게 했다.전갑수 체육회장은 “2025년은 광주체육이 시민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한 의미있는 한해였으며, 선수, 지도자, 동호인, 체육인 가족 모두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밝혔다.“이어 내년에는 2028 광주전국체전을 준비하면서 광주체육이 대한민국 체육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2025년은 광주체육이 국제대회와 전국체전, 프로스포츠, 인프라 혁신 등 전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한 해였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체육 발전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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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창의융합교육원, 찾아가는 영어체험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광주 창의융합교육원, ‘2025 찾아가는 영어체험 프로그램’성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지난 4월부터 올 한해 운영한 ‘2025학년도 찾아가는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찾아가는 영어체험 프로그램’은 창의융합교육원이 지난 2021년부터 원어민 교사가 영어 학습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수업하는 실용 중심 영어체험 활동이다.올해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특수학교 총 222학급, 5천21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수업은 △실생활 기반 말하기 활동 △협력형 과제 수행 △테마 중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원어민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작년과는 달리 학교 수준에 따라 구조화된 수업 구성 및 AI 콘텐츠 강화 등 교육 내용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참여를 유도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매 수업마다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는 답변을 포함한 만족 이상 응답이 98.6%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높은 만족도를 유지했다.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올해 학생들의 수준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육 내용의 내실을 기한 결과, 전년보다 향상된 만족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관심과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창의융합교육원은 내년에도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수준과 관심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현장 중심의 영어체험 교육 모델을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지난 4월부터 올 한해 운영한 ‘2025학년도 찾아가는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 1] 원어민 교사 로빈 라이언이 조별 테이블에서 학생들에게 과제 가이드라인을 설명하며 양방향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사진 2] 원어민 교사 리토 모니가 칠판에 ‘Hello Everyone’문구를 작성한 뒤 첫 수업 인사를 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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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관리 '우수' 평가…특교세 1억 3천만원 확보 쾌거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을 받았다.재난관리평가는 행안부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점검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40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평가는 △공통 분야 △예방 분야 △대비 분야 △대응 분야 △복구 분야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서류검증과 현장방문 인터뷰 등을 통해 진행됐다.광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시정의 제1책무로 삼고 재난안전 지휘본부 역할을 강화해온 점에서 자치단체장의 의지와 대응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특히 기후변화와 도시화, 기술의존도 증가로 재난 양상이 단일재난에 그치지 않고 신종‧복합재난으로 확산되는 양상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안전은 필수다’를 민선 8기 안전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복합재난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하고 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평가는 언제 어디서나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시정 방향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내일이 더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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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겨울철 난방기기 화재 주의보…5년새 58건 발생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예방 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안전본부가 최근 5년 간 광주지역 주거시설 화재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 화재 617건 중 난방기기로 인한 화재는 58건으로 나타났다.기기 종류별로는 전기장판·전기요, 보일러류, 난로류, 전기히터·스토브 순이었으며,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60.3%로 가장 많았다.주요 원인으로는 난방기기 사용·설치 부주의, 난방기기 주위에 가연물 방치, 기기 과열·과부하 등이 지목됐다.실제 지난해 서구 한 다세대주택에서는 전기장판 위에 라텍스 매트를 겹쳐 장시간 사용하다가 열 축적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침실 내부가 전소됐다.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장판·전기요 위에 무거운 물건 올리지 않기 △전기히터 주변에 이불·커튼 등 가연물 두지 않기 △열에 약한 소재와 난방기기 병용 자제 △외출·취침 전 전원 차단 생활화 등 안전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희철 119대응과장은 “난방용품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올바른 사용법에 따라 난방용품을 이용하면 화재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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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객기 참사 1주기, 29일 오전 9시 3분 추모 사이렌 울린다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29일 오전 9시 3분 광주·전남 전역에서 추모사이렌이 울린다고 24일 밝혔다.광주시는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공동체의 책임을 기억하는 의미로, 참사 발생 시각인 오전 9시 3분부터 1분간 광주·전남 전역에 추모사이렌을 발령한다.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이날 사이렌 울림은 긴급상황을 알리는 경보가 아니라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음을 나누기 위한 것”이라며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무안국제공항에서 정부, 국회, 사고수습참여자, 유가족, 국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추모식은 희생자에 대한 헌화, 추모영상 상영, 추모사와 함께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추모식에 앞서 27일 오후 2시에는 유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희생자를 기리고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가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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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청소년 자율공간 '다같이 즐겁당' 개소
광주시, 청소년자율공간 ‘다같이 즐겁당’개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크리스마스를 앞둔 24일 광주 서구에 청소년자율공간 ‘다같이 즐겁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개소한 북구, 광산구, 남구에 이어 서구에 네 번째로 청소년자율공간이 마련된 것이다.광주광역시는 이날 서구 풍암동에 청소년자율공간 ‘다같이 즐겁당’을 마련, 개소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 곳은 서구의 첫 청소년자율공간으로, 지난해 문을 연 북구 임동, 광산구 비아동과 올해 6월 개소한 남구 진월동에 이은 네 번째 청소년공간이다.이 공간은 청소년이 무료로 쉬고, 공부하고, 게임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풍암동 한 아파트 관리동 3층 216㎡ 면적에 △청소년 전용 라운지 △북카페 △노래방 △포토부스 △가상현실존 △게임존 등을 갖춰 다양한 체험과 여가활동을 제공한다.청소년자율공간은 청소년이 주체가 돼 공간 구성과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해당 공간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청소년 주도 정책 실현의 플랫폼이자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지역 내 청소년들이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기회와 휴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자율공간을 확대하고 있다.2026년 상반기에 동구 계림동, 북구 동림동, 광산구 흑석동에 3개소가 추가 개소·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광주시는 지역 간 청소년 활동 격차를 줄이고, 생활권 중심의 청소년 전용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강 시장은 개소식이 끝난 뒤 청소년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고 자율공간 개소를 축하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름처럼 다 같이 즐거운 서구 청소년 자율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마음 편히 쉬고, 즐겁게 생활하며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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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년 3인,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AI 신약 개발부터 클래식 대중화까지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수본·유민서·최혜지 씨 등 광주지역 청년 3명이 ‘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주관으로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청년을 발굴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재 선발 프로그램이다.올해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역 심사, 교육부 중앙심사위원회를 거쳐 고교·청소년 분야 40명과 대학·청년 일반 분야 60명 등 총 100명을 선정,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광주지역 대학·청년 일반 분야 수상자로 3명이 최종 선정됐다.고수본 씨는 인공지능 기반 단백질 설계활용을 통한 신약 개발을 연구해 ‘DTMBIO 2024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하반기 한국연구재단 석사과정 연구장려금에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현재 AI 기반 단백질 면역원성 예측 기술 고도화를 통한 맞춤형 면역치료제 연구에 힘쓰고 있다.유민서 씨는 광전기화학 질소 환원 반응 촉매 개발과 관련해 국제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등 주저자 논문 2편·국내외 학회 발표 6회·특허 2건 등 연구실적을 쌓았다.성적이 우수해 교내외 장학생으로 여러 차례 선발됐으며, 전남대학교 이노베이션 제3회 해커톤에서 총장상을 수상했다.최혜지 씨는 광주지역 청년클래식음악단체 ‘아르플래닛’을 창단해 대표로 활동하며 14회의 공연을 기획·연출했다.광주문화재단·북구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무료 공연을 진행해 클래식 음악을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했다.최경화 대학인재정책과장은 “각자의 노력과 열정으로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이라는 결과를 일군 청년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광주의 젊은 인재들이 창의적 도전을 이어가며 지역발전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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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성과 공유회 개최
광주시교육청,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성과공유회’열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3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2025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올해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지원, 지역 정주를 위한 산·학·관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교육청, 광주시, 10개 유관기관, 7개 지역대학, 39개 취업동아리 지도교사, 11교 혁신지구 사업담당자, 취업 컨설턴트 ‘취업뽀짝샘’등이 참여해 △2025년 혁신지구 사업 경과 및 운영 성과 발표 △취업동아리 및 취업 컨설턴트 운영 사례 공유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결과 안내 등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 정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교육청은 공유회에서 도출된 발전 방안을 바탕으로 내년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자체-기업-대학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 고졸 취업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산·학·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취업진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광주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교육청이 23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진행한 ‘2025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성과 공유회’에서 진로진학과 형지영 과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시교육청이 23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진행한 ‘2025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성과 공유회’에서 담당 장학사가 한해 성과를 이야기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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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비상대비훈련 평가 ‘대통령 표창’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을지연습 종합보고회 2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비상대비훈련’평가에서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최고등급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2025년 을지연습’에 대한 중앙평가관의 종합평가 결과이다.을지연습은 국가 위기 상황을 가정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 차원의 대표적 비상대비훈련이다.광주시는 훈련 기간 △위기관리 대응체계의 신속한 가동 △전시 전환 절차의 체계적 이행 △전면전 대비 태세 확립 △테러 및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형 대응훈련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통합방위태세 절차의 실효성을 높이고, 충무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운용했으며, 동원자원 관리체계의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는 등 비상대비 업무 전반에서 우수한 대응 역량을 입증한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 표창은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광주시의 대응 능력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더욱 튼튼한 비상대비태세를 구축,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