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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 휴가철 앞두고 관광안내 표지판 일제 점검 돌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의 안내표지판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안내체계의 신뢰도를 높이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은 주요 관광지의 종합관광 안내표지판 15개소와 울산 12경 안내표지판 14개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중점 점검사항은 △표지판 파손 및 노후 상태 △지도표기 안내 오류 여부 △외국어 표기 및 오탈자 △시인성 저하 여부 △주변 환경정비 상태 등이다.특히 외지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주요 관광지와 교차로 주변의 안내표지의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우선 조치하는 한편 보수·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정비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관광안내표지판은 관광객이 지역을 방문해 가장 먼저 접하는 관광서비스 중 하나”며 “여름철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관광지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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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형건설사 '러브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37% 확대 총력
대형건설사 본사 직접 찾아 지역업체 상생 영업 활동 착수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목표 하도급률 37% 달성을 위해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과 경기도 소재 대형건설사 본사 6곳을 방문해 ‘2026년 상반기 본사 영업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업 활동은 고환율·고물가·고유가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 악화와 국제 정세 변화로 지역 건설업계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 회복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영업팀은 이재업 건설주택국장을 비롯한 울산시 공무원 3명과 지역 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올해는 종합·전문·기계설비 등 지역건설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건설업계 전반의 목소리를 대형건설사 경영진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방문 대상은 울산시 관내에서 대규모 공동주택 및 도로 개설 공사를 시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대형 건설사들이다.울산시는 5월 26일 ‘우미건설과 한화’를 시작으로 27일 ‘아이에스동서 에스엠삼환기업, 현대건설’, 28일 ‘삼성물산’을 차례로 방문한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이재업 건설주택국장이 직접 참여해 전체 일정을 주도할 예정이다.이재업 국장은 대형 건설사 본사를 방문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장급 경영진을 직접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진입 장벽 완화를 통해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며 상생 협력을 강화해 줄 것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하도급률 목표인 37% 달성을 위해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제안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잔여 공종의 분할 발주 △지역제한 경쟁입찰 확대와 울산업체 참여 기회 확대 △협력업체 미등록 업체라도 우수한 경우 ‘현장 추천제도’를 통해 입찰 참여 허용 등이다.울산시는 이를 위해 △지역 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최대 20%까지 용적률 혜택 부여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하도급 실적 우수업체에 대한 시장 표창 등 맞춤형 행정 지원도 적극 추진한다.또한,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대형건설사-지역 건설업체 만남의 날’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실질적인 수주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이재업 건설주택국장은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간의 상생은 울산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이라며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본사 차원의 결단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영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오는 6월까지 관내 공공 및 민간 사업장 51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현장 영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번 본사 방문을 통해 그 성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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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초등생 5천명에 제철 과일간식 지원 '호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관내 초등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국산 제철 과일간식 지원사업’ 이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울산시는 관내 94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 50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국산 제철 과일간식을 본격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산시는 총 7억 1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생 1인당 150g 안팎의 과일간식을 주 1회씩 연간 30회 제공한다.간식은 토마토와 참외, 수박, 사과 등 신선한 제철 과일과 과채류로 구성되며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컵과 주머니 형태로 공급된다.특히 울산시는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획득한 공급업체로 선정해 품질 관리도 강화했다.이에 따라 신선한 과일을 학교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되면서 돌봄교실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학부모들은 “평소 과일을 잘 먹지 않던 아이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식습관이 개선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과일간식 지원사업에 대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기대 이상으로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위생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더 많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국산 과일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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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승강기 영상 송출로 '국가지점번호' 홍보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산악 및 해안 지역 등 건물이 없는 곳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안내해 주는 ‘국가지점번호’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5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체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시가 자체 제작한 영상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관내 공동주택 승강기 내 매체 게시판을 활용해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홍보 대상은 울산 관내 공동주택 83개소에 설치된 승강기 매체 게시판 총 1306대다.홍보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기간에 집중적으로 실시된다.상반기에는 시민들의 유동이 많은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1일 최소 50회 이상 홍보영상이 송출된다.하반기는 오는 9월~11월 중 두 달을 정해 홍보가 이어질 예정이다.이번에 송출되는 15초 분량의 영상은 산속에서 조난 당한 등산객이 당황하지 않고 주변의 노란색 국가지점번호판을 찾아 신고함으로써 골든타임을 지키고 안전하게 구조되는 상황을 직관적으로 담아 시민들의 이해도를 돕도록 제작됐다.울산시는 국가지점번호판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도 뒷받침하고 있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지역에 설치된 총 1516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 가운데 올해 832개소에 대해 구군 합동 일제조사를 전개하고 있다.하반기에는 훼손 망실되거나 표기 오류인 시설물 정비를 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고다발 지점 등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나들이나 산행 등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공동주택 승강기 미디어 보드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홍보를 추진해 국가지점번호의 인지도를 높이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산행이나 해안가 방문 시 주변의 노란색 국가지점번호판을 관심 있게 살펴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산악·해안 등 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비거주지역의 위치를 격자형으로 구획해 문자와 숫자 10자리로 표시한 고유번호다.조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노란색 국가지점번호판의 번호를 119나 112에 신고하면 신속 정확하게 구조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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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6년 제2기 인문학 아카데미’ 본격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2026년 제2기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고전문학을 통해 인간과 삶,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고자 ‘동서양 고전’을 주제로 마련됐다.특히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수요 강좌와 직장인을 위한 야간 시간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 편의와 접근성을 높였다.동양 고전 분야에서는 ‘다시 읽는 한국 고전소설과 한국 문화’강좌가 6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된다.안순태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 교수가 진행을 맡아 한국 고전의 대표작 속에 담긴 인간상과 시대정신을 살펴보고 타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 문화의 정서를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서양 고전 분야에서는 ‘고전은 왜 지금도 우리를 흔드는가: 괴테 문학’강좌가 6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김지영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독일 문학의 거장 괴테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성장, 삶의 본질을 성찰하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고전의 가치를 탐색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5월 26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동서양 고전을 통해 인간과 삶의 본질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고전이라는 거울로 현재를 비추어 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인문학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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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장미축제, 12만 명 몰려 성황리 폐막...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예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이 공동 개최한 ‘2026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장미축제는 오는 2028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에 걸맞은 품격 있는 정원문화 콘텐츠와 울산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대체공휴일 지정에 맞춰 축제 기간을 25일까지 연장 운영하고 축제 전주부터 장미원 야간개장과 사진촬영 운영을 확대해 낮과 밤 모두 장미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장 배치도와 주요 프로그램, 장미 개화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미 지도’서비스를 운영해 보다 편리한 관람환경 조성에도 힘썼다.축제 첫날인 5월 20일에는 장미원 주무대에서 개막 식이 열렸다.개막 식에서는 초대형 에이비알 ‘장미 스노우볼’조형물 점등식을 비롯해 불꽃쇼와 레이저쇼, 모던사운즈재즈빅밴드와 가수 바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이어 21일부터 24일까지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한 ‘장미계곡 공연’,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한 ‘사랑의 노래 공연’, 풍선쇼와 거리공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열기를 더했다.부대행사로는 로즈스퀘어돔과 전시·체험공간, 음식트럭, 생태여행관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됐다.특히 에스케이광장에 조성된 ‘로즈 스퀘어돔’은 비와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쉼터이자 문화 체류공간으로 활용돼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장미축제가 25일 오후 2시 기준 12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개막 식을 비롯해 축제 기간 중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전국 대표 장미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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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소담스퀘어' 80억 투입...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가속페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구 삼산동에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디지털상거래 전문시설이 들어선다.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상거래 전문기관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비 38억원을 더해 총사업비 8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울산시는 시설 조성과 장비 구축 등을 거쳐 오는 11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시설,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이번에 조성되는 ‘소담스퀘어 울산’은 인공지능 디지털 스튜디오를 비롯해 주방·다중·1인 미디어 스튜디오, 교육장, 교류공간, 녹음실, 편집실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시설은 남구 삼산동 평창현대아파트 앞 공영주차장 1층 다목적시설에 조성된다.교육·상담과 콘텐츠 제작 지원, 실시 간 방송 판매 운영, 온라인 판로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전문 지원체계로 운영된다.사업 운영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총괄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롯데쇼핑(주) 이커머스사업부,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이와 함께 울산연구원 빅데이터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빅데이터 기반 상권분석, 디지털 전환 기반 지원, 온라인 판촉 연계 등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울산시는 최근 비대면 소비 확대와 온라인 중심 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골목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 대응해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기업지원과 신한정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붙 임 참고 자료 위치 :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1층 다목적 시설 소담스퀘어 공간구성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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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토양오염 70곳 정밀 조사 돌입…어린이 놀이시설 우선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10월까지, 어린이 놀이시설지역·산업단지 등 70개 지점 대상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토양오염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는 11종의 용도지역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지점으로는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19개 지점,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10개 지점,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10개 지점 등 전년에 비해 5개 지점이 추가된 총 70개 지점으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중점오염원은 △노후·방치주유소 지역 △원광석·고철 등의 보관·사용지역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사고·민원 등 발생지역 등 4종 지역의 총 18개 지점이며 전체의 26%를 차지한다.또한 지난해 토양오염실태조사에서 금속류 농도가 토양 지역기준치의 70%를 초과한 재조사 지점 24곳도 포함된다.지역별로는 울주군이 22곳으로 조사 지점이 가장 많고 남구 21곳, 동구·북구 각 10곳, 중구 7곳 순이다.조사항목은 △납·구리 등 금속류 8항목 △불소·유기인 등 일반항목 14항목 △토양산도 1항목으로 총 23개 항목이다.조사 결과는 해당 구군에 통보돼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과 통계 분석을 거쳐 향후 토양 지하수 정보시스템에 공개된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토양오염실태조사는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토양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신뢰성 높고 정확한 오염도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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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국내 최대 극사실주의 특별전 개최… 13인의 거장 90여 점 선보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5월 26일부터 2026 국제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의 조기할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오는 7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시립미술관 1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극사실주의 작가 13인의 회화·조각 작품 90여 점을 선보이는 대규모 특별전이다.현실보다 더 실제 같은 표현을 추구하는 극사실주의 예술의 정수를 소개하며 현대미술의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전시에는 실제로 살아 숨 쉬는 것 같은 정밀한 신체 표현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샘 징크스와 카즈 히로를 비롯해, 극사실주의 회화 분야에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로빈 일리, 디에고코이, 고영훈 등 국내외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한다.이번 전시는 작품 수에서도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극사실주의 특별전으로 피부의 질감과 털 한 가닥,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정교하게 재현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경이로운 시각 체험을 풍부하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기할인 사전예약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티켓링크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성인 기준 일반관람권은 1만 5000원이며 조기할인 기간에 한해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1만 2000원에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관람은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 가능하며 온 가족이 함께 놀라운 극사실주의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다.이번 전시 기간 중 매주 수, 금, 토요일에는 저녁 8시까지 미술관 야간개장을 준비하고 있어 직장인들도 시간 부담 없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극사실주의 미술의 신비롭고 정교한 표현력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많은 시민들이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국제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의 조기할인 예약 및 전시정보는 티켓링크를 비롯해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를 통해 서도 확인할 수 있다.단, 기존 울산시립미술관에서 발권하는 입장권은 본 전시 관람에 제한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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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망 소상공인 5개사 선정...지역상표 육성 본격 시동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상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유망 소상공인 지역상표 육성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울산을 대표하는 지역상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업별 성장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실질적인 시장 진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산지역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신규 선정 기업 3개 사와 지난해 선정 기업 중 후속 지원 대상 2개 사 등 총 5개 사 안팎을 선정할 계획이다.지원은 △전문 상담 △판촉 △판로지원 세 개 분야다.먼저 전문 상담은 경영전략 고도화와 상표 개선, 인증 지원 등을 중심으로 기업별 성장 방향 진단과 실행전략 수립을 돕는다.판촉 분야는 누리소통망 홍보와 실시 간 방송 판매, 묶음 디자인, 지능형 전환 등 기업이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판로지원은 지역행사 참여를 비롯해 전시·박람회, 판촉행사 등을 연계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기업의 상표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오프라인 판매 기반 확대와 소비자 반응 확보 등 실질적인 판로개척 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또한 사업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차년도 후속 지원과 연계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단계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사업신청은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2주간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과 일자리지원부에서 확인 가능하다.울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지만 상표 구축과 판로 확대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며 “지역성과 차별성을 갖춘 유망 소상공인이 울산을 대표하는 지역상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