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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동정책 공모사업 3건 선정…국비 9600만원 확보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3건의 노동정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노동환경 개선에 대응하는 종합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울산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까지 국비 9600만원 포함 총사업비 1억 7200만원을 투입해 외국인근로자, 취약노동자, 산업현장을 아우르는 지원 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울산시가 선정된 공모 사업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등이다.먼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위해 생활 노동 전반의 지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사업이다.울산시는 동구 일산동 테라스파크에 개소 예정인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와 연계해 생활 노동 체류 관련 상담, 한국어 등 교육지원, 산업안전 특화교육 등을 추진한다.특히 근무 특성을 고려한 주말 서비스를 제공해 상담 이용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은 제도적 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울산시는 기존 울산노동인권센터 상시 상담과 연계해 노무사 유선 온라인 야간상담 신설, 진정 신고 구제신청 상담 및 사건 대리 지원을 추진한다.특히 야간상담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에 그치지 않고 권리구제 절차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상담은 울산노동인권센터를 통해 방문 전화 온라인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고 노동 현안에 대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울산시는 그간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협의체 운영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깨끗한 산업단지 만들기 공동선언 등 지역 기반의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왔다.시는 이러한 논의를 통해 발굴된 현안을 사업 추진 과정에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역 현안 대응과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석유화학 산업재편 대응 ‘울산형 노사정 상생모형’ 구축, 울산지역 노사민정 동반관계 아카데미 운영, 현장 밀착형 소규모사업장 안전지원 ‘유-키퍼’등을 포함한다.특히 ‘유-키퍼’ 사업은 제조업 은퇴 숙련인력을 지역 안전자산으로 전환 연계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1억 7200만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취약노동자와 산업현장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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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 울산·포항·경주 공동 협력 사업 모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포항 경주 등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공동협력사업 점검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4월 9일 오후 1시 30분 경주 황룡원 금강홀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울산 포항 경주 3개 도시의 공동협력사업 담당 부서 팀장과 실무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공동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의 ‘5극 3특’지방시대 전략 속에서 해오름동맹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회의는 해오름 자문단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에 대한 실무 검토와 2026년도 신규 공동협력사업 및 계속사업에 대한 협의 등으로 진행된다.회의에 참석한 3개 도시 참석자들은 해오름 자문단 제안 내용에 대한 추진 가능성과 실행 및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부터 추진 중인 신규 공동협력사업과 기존 계속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에 대해서도 협의한다.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 관계자는 “3개 도시 실무자들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공동협력사업 점검과 신규사업 발굴은 물론, 해오름동맹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무부서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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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온 가족 독서 공간 '유-공간' 탄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재)운당나눔재단의 지원을 통해 온 가족 독서 특화 공간 ‘유-공간 ‘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케이시시정보통신 케이시시오토그룹 이상현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운당나눔재단으로 부터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해 8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이 회장은 종하이노베이션센터 건립 과정에서 대를 이은 통 큰 기부로 울산시 명예시민이 된 바 있다. 새롭게 조성될 ‘유-스페이스’는 울산의 영문 첫 글자 ‘유’ 와 ‘새롭다’는 의미의 뉴가 가진 유사한 발음에 착안한 명칭으로 울산의 새로운 문화를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로 지원받은 8000만원을 투입해 도서관 2층 청소년자료실에 특화 공간이 조성된다.주요 조성시설은 책으로 배우는 반려문화 특화공간 동반부모를 위한 엘피 및 소리책 청음공간 아이티 가상현실 놀이터 등으로 아이에서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새로운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화 공간이 다채롭게 마련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급격한 디지털 전환과 가족 중심의 문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맞춤형 공간을 기획했다”며 “(재)운당나눔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한 차원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운당나눔재단은 지난해에도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개관을 맞아 국내 외 도서 2497권을 제공하고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획 전시에 총 9000만원 상당을 지원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앞장섰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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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MZ세대 '독서 공유' 트렌드와 만나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의 대표적인 독서문화진흥사업인 ‘책값 돌려주기’ 가 최근 엠제트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독서공유’유행과 맞물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독서공유’는 글자를 뜻하는 ‘텍스트’ 와 멋지다는 의미의 ‘힙’을 합친 신조어로 독서를 단순히 지식을 쌓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드러내는 ‘멋진 문화 활동’ 으로 소비하는 흐름을 말한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통해 지역서점에서 발견한 개인의 취향이 도서관을 통해 공유되며 시민들이 함께 책 읽는 문화를 완성해 나가는 ‘힙’한 연대로 이어지고 있다.울산도서관은 높은 시민 이용률에 발맞춰, 올해부터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이를 위해 월간 구매 한도액과 연간 신청 권수를 5만원, 10권까지 각각 상향하고 신규 참여자 특전 부여 등 사업을 전면 개편해, 연중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이는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함은 물론, 최신 독서 유행에 민감한 젊은 층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개개인의 감각과 취향이 담긴 다양한 도서들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고 있으며 반납된 도서들은 울산도서관 장서로 등록되거나 작은도서관에 지원돼 지역 공동체의 지적 자산으로 환원되는 선순환을 이어간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과 지역서점은 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고 영감을 나누는 가장 힙한 거점”이라며 “올해 새롭게 단장한 책값 돌려주기 사업이 시민들에게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인생 책’을 발견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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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규제 혁신 박차…시민·기업 불편 해소 집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기업 활동과 민생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에 나선다.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기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이 발굴한 기업 활동 및 민생 관련 규제 개선 과제 12건을 논의한다.주요 논의 안건은 노면전차 전용차로 내 노선버스 통행 허용을 위한 관련 규정 개정 외국인 자녀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 공사 예정 금액 규모별 건설기술인 배치 기준 완화 철도 역사 내 상업시설의 소상공인 입점 확대를 위한 사용허가 개선 등이다.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과제를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일상생활과 기업활동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은 기업 활동을 저해하거나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경제산업, 도시환경, 유관기관 전문가, 규제혁신 기반 구축 등 4개 분야에 총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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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매곡산단, 32억 투입해 '아름다운 거리'로 변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매곡 일반산업단지 일대가 정비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한다.울산시는 매곡일반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경관을 정비하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조성 이후 약 20년이 지나 노후된 산업단지를 정비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총 사업비는 국비 20억원과 시비 12억원 등 총 32억원이 투입된다.울산시는 지난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오는 4월 10일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도로 정비 보행 친화형 보도 정비 가로수 정비 안내판 정비 근로자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경관 안전 휴식 기능을 고루 갖춘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매곡산업단지는 지역 자동차 산업을 떠받쳐 온 중요한 공간”이라며 “기업이 투자하고 싶고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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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 '탄소제로' 수중 데이터센터로 미래를 열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손잡고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울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 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40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총 480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산업 확장에 따른 고밀도 서버의 발열 및 전력 소비 급증 문제 해결에 나선다.이 사업은 울산 앞바다의 연평균 13.3 해수를 활용한 ‘해수 냉각’방식이 핵심이다.울산시는 단계별 연구를 통해 탄소 저감형 수중데이터센터 모형을 개발하고 성능 검증까지 마친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올해부터 주관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연구개발에 착수한다.먼저 수중데이터센터의 최적 입지 분석과 기본설계, 지반자료 분석 및 서버 냉각 성능 고도화를 위한 설계 작업을 거쳐 오는 2030년까지 성능 시험장 설치와 실증을 이어 나간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육상 데이터센터의 냉각을 위한 소비전력 과다, 부지 확보 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내압용기 설계 기술과 초고효율 혼합형 냉각 기술을 융합해 수심 20m 해역에서 전력효율지수 1.2 수준의 운용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또한 서버와 변 배전 설비는 조립식 표준 규격으로 개발해 향후 대규모 수중데이터센터 단지 조성 시 경제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울산시는 정부의 공모 선정에 앞서 지난 1월 21일까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포스코, 지에스건설, 한국수력원자력, 엘에스 일렉트릭, 한국냉동공조시험연구원, 삼화에이스, 에드벡트, 우원엠앤이, 유니온, 에스케이텔레콤 등 12개 기관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 전략을 논의해 왔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해양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민 관 학 연 합동 사업”며 “연구개발 성과를 다각적으로 활용해 육상 데이터센터의 한계를 넘어, 수중데이터센터를 거점으로 한 해양 디지털 영토를 확장하고 울산을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표준모형 개발을 완료한 뒤, 2031년부터는 상용화를 위한 수중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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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북극항로 선점 위한 협력 강화…에너지·물류 중심 기회 모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발족한 전담 추진단의 제1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 강화된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실행 중심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울산시,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운영계획 설명과 북극항로 개발 및 해양수도권 육성 대응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이번 2차 회의 전담 추진단은 기존 공공 연구기관 중심에서 통관 에너지 조선 금융 산업 분야까지 참여하는 산 학 연 관 협력체계로 확대됐다.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울산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울산항만물류협회에 더해 울산세관, 한국석유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울산상공회의소,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등이 참여한다.특히 기존 7개 기관 10명 규모에서 12개 기관 15명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에너지 물류 조선 금융 분야 간 협력체계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울산시는 앞서 지난 1월 열린 1차 회의에서 북극항로를 단순한 항로 단축이 아닌 에너지 물류 질서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과제로 보고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참석자들은 울산항의 에너지 중심 관문 역할 에너지 벌크 중심의 단계적 접근 급유 조선 정비 연계 항만 기능 데이터 기반 항로 대응 및 연구개발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이날 제2차 회의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북극항로 및 해양수도권 연계 대응 방향 친환경 연료 급유 등 에너지 공급 기반 에너지 조선 물류 연계 산업생태계 통관 금융 산업 협력체계 민간 참여 기반 사업 모형 등을 논의한다.울산시는 북극항로 대응 전담 추진단을 정책 기반 산업 간 연계를 위한 협의체로 운영하며 이를 통해 향후 관련 정책 및 사업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친환경 연료 급유 및 에너지 관련 기능 검토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사업 발굴 민간기업 참여 기반 실증사업 검토 부 울 경 협력 기반 대응 방안 등도 단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담 제2차 회의를 통해 북극항로 대응 및 해양수도권 육성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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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향연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구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울산도서관을 비롯해 구군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35개 기관이 참여한다.강연 토론회 등 학술 토론 12건, 전시 37건, 공연 25건, 체험 프로그램 84건 등 총 15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요 행사로는 울산도서관에서 요리사이자 작가인 박찬일 요리사를 초청해 음식과 삶, 요리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이 오는 4월 18일 진행된다.같은 날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배우 문정희의 책 만남 행사가 열린다.구군별로도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중구에서는 오는 4월 12일 종갓집도서관에서 지역 작가 강이라를 초청한 소통형 강연과 외솔한옥도서관에서 ‘봄날의 클래식 산책’ 공연이 마련된다.남구는 오는 4월 12일 옥현어린이도서관에서 소설가 정보라 작가가 창의력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동구에서는 오는 4월 18일 ‘책 놀이터 북적북적 도서관’을 중심으로 ‘도서관에서 놀자’축제가 열려 작가 강연과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북구 매곡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2일 어린이를 위한 만화영화 오페라 콘서트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가 무대에 오른다.울주군 울주선바위도서관은 유니스트와 협력해 오는 4월 11일 ‘책장 밖 과학놀이터’를 운영,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도서관이 문화 교육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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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선물, 건강기능식품 안전성 집중 검사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4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검사는 시 식의약안전과와 구군 위생부서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홍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제품 40여 건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검사 항목은 건강기능식품 기준 규격 전반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과 기준 적합 여부를 비롯해 납 카드뮴 등 중금속과 잔류 오염물질, 미생물 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와 구군 위생부서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하고 제품 회수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만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는 건강기능식품 109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연구과 홍미연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울산 남울주소방서- 하늘종합스카이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