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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건축주택공동위 개최…선암동·중산동 공동주택 심의 통과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기반시설 확보, 공공보행통로의 상시 개방 기능 주문 울산시는 지난 2월 13일 열린 2026년 제1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에서 남구 선암동 534-1번지 일원 공동주택 등 2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날 심의에는 건축 분야 12명, 교통 분야 5명, 도시 분야 5명, 경관 분야 6명 등 20여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 계획, 차량동선 및 보행환경, 경관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 심의했다.조건부 통과된 2곳의 공급 세대수는 총 1600여 세대이다.먼저 남구 선암동 534-1번지 공동주택은 선암동 대나리 마을 내 기존 풍산사택을 철거하고 지하 3층, 지상 29층, 6개 동, 519세대를 건립하는 계획이다.해당 지역은 기존 주택 밀집 지역으로 도로망이 체계적으로 정비되지 않아 상시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곳이다.500여 세대 공동주택이 건립되면 이에 따른 기반 시설 확보가 필요하며 공공보행통로가 24시간 상시 개방이 되도록 명확한 계획이 필요하다는 조건으로 가결됐다.두 번째 안건인 북구 중산동 105-1번지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3층, 지상 26층, 10개 동 1091세대를 건립하는 계획이다.지난해 1월에 998세대로 심의를 득했으나 분양률 향상을 위해 소형 평형으로 변경하는 등 건축물 배치 계획이 변경돼 심의를 신청했다.심의 전 사전검토 단계에서 전기차 주차장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인공지능 지능형 체계를 적용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보행인의 안전하고 원활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보도폭 최소 4m를 확보하고 가설울타리 디자인은 지난 2024년‘울산시 디자인 공모 당선작’을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이상인‘인공지능 수도 울산’에 걸맞게 공동주택 심의 과정에서도 인공지능 지능형 체계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획일화된 공동주택 단지를 지양하고 도시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과 보행자 중심의 도로망 확보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심의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에 공개돼 시민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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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생활 속 위험, 주민이 직접 찾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점검신청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중앙부처와 울산시, 구군 등 자치단체가 참여한다.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주민이 신청하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방식이다.신청 대상은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민생 중심 시설이다.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이 포함된다.다만 관리주체가 있거나 공사 중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신청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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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소방서, 긴급대응 협력체계 강화…유관기관 합동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날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해 남구청, 남구보건소, 7765부대, 한국전력 등 13개 재난책임·긴급구조지원기관 협력관이 참여한다.회의는 △재난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지원기관의 협업체계 구축 및 정보공유 방안 △최근 재난대응 사례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훈련에 관한 사항을 간담회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한국동서발전 보일러타워 붕괴사고를 통해 신속한 유관기관 협업체계 가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지원기관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긴급대응협력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실무 책임자로 평상시 해당 긴급구조지원기관의 긴급구조대응계획 수립 및 보유자원관리를 하고 재난 발생 시 재난대응업무의 상호 협조 및 재난 현장 지원 업무를 총괄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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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암 조기 검진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가 암검진 등 건강검진에 조기 참여할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울산시에 따르면 암이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암을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와 예후가 좋아지는 만큼 정해진 시기에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국가 암검진은 국내 발병률이 높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간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연령별·위험군별로 실시된다.검진 대상과 주기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이다.검진은 무료로 제공되거나 일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검진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울산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소득·재산 기준에 적합한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의료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검진이 암 예방의 최선”이라며 “연말에는 검진 예약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가급적 조기에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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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수도 요금 고액 체납자 징수 총력…재정 건전성 확보 나선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100만원 이상 상수도 요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현재 상수도요금 체납액은 총 15억 6000만원에 달한다.이 가운데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235명의 체납액이 6억 5800만원으로 전체의 42.2%를 차지하고 있어 고질·장기 체납자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각 지역 사업소별로 ‘직원 개인별 징수 책임제’를 운영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독려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상습적 장기·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수 조치와 함께 재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 처분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상수도요금은 국세나 지방세와 달리 물 사용에 따른 사용료로 상수원 수질 관리, 노후 관로 교체 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쓰인다”며 “고의로 사용료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는 단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편리한 방법을 통해 체납 요금을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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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가축질병 원인체 검사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가축질병 확산 방지와 원활한 가축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장 내 발생 질병에 대한 원인체 검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가축은 사육 과정에서 백신 접종 후 스트레스, 사양 관리 미흡, 송아지 설사병 등 예기치 못한 질병이 수시로 발생한다.이에 연구원은 질병 발생 초기 신속하게 원인체를 분리·진단함으로써 다른 가축으로의 전파를 차단하고 성장률 저하 등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연구원은 지난해 소 설사병, 기종저, 가스괴저, 폐렴, 꿀벌 질병 등 다양한 축종에서 모두 44건의 질병을 진단했다.이를 통해 원인체 정보를 제공하고 방역 조치를 병행해 질병 확산을 예방했다.축종별로 보면 소는 로타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콕시듐 감염증 등 설사병이 가장 많았고 사양 관리 부실로 인한 패혈증과 클로스트리디움 감염증, 기종저, 폐렴 등도 다수 확인됐다.염소는 사양 관리 미흡에 따른 패혈증과 폐렴이 주를 이뤘으며 꿀벌은 이스라엘급성마비증 등 바이러스성 질병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축종과 관계없이 농장 내 질병 원인체 진단을 희망할 경우 관할 행정기관을 통해 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며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질병 관리 방안을 지도해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가축을 사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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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 연합지구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국가 연구개발 사업’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이번 용역은 국가 연구개발 사업과 연계해 울산형 미래 항공이동수단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올해 시정 핵심과제인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미래 이동수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실증 성과를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보고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도심항공이동수단 연합지구 종합계획 최종보고와 질의응답,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국내외 미래 항공이동수단 산업 동향과 제도 환경을 분석하고 울산 산업 여건을 반영한 발전 전략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제시한다.주요 내용은 △미래 항공이동수단 기반 및 제도·운영 체계 구축 △미래 항공이동수단 산업 연구개발 고도화 △미래 항공이동수단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다.이와 함께 울산시는 통합실증지의 실증 환경을 지속 고도화하는 한편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사업’참여도 준비 중이다.이를 통해 실증을 넘어 산업으로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울산형 미래 항공이동수단 연합지구를 조성해 미래 이동수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도심항공교통 통합실증지로서 기반을 갖춘 도시로 자동차·수소 산업과 연계한 제조 특화형 미래 항공이동수단산업 육성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실증기술개발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에 적극 대응해 미래 항공이동수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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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농업기계 안전교육 확대…사고 예방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안전사용 기술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임대사업과 연계해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먼저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25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현장 점검·수리와 안전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농업기계 운전 현장연수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본소 30회, 서부분소 10회 등 총 40회 운영된다.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회차당 20명을 모집하며 굴삭기,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기종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을 통해 농가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기계 안전사용 및 자가정비 능력 향상으로 이용 효율성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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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도시 도약 박차…2026년 사업 추진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3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14명 가운데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설명, 정책 자문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의 방향과 전략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울산은 ‘꿈꾸는 문화공장 문화도시 울산’을 이상으로 지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 계획에 따라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최근 3년 연속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2025년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을 토대로 2026년 문화도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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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학기 감염병 주의보…소아·청소년 감염 급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개학 전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등 철저히 해야”울산시가 3월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및 학원 등 단체생활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울산시 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신학기에 발생한 감염병 총 556건 중 57.4%가 호흡기 감염병이었다.질환별로는 수두가 150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행성이하선염 85건, 백일해 47건, 성홍열 37건 순이었다.특히 연령대별로는 0-9세 184건, 10-19세가 106건을 기록해 소아·청소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표준 일정에 따른 예방접종 완료가 매우 중요하다.수두: 총 1회 접종 / 유행성이하선염: 총 2회 접종, 백일해 : 총 6회 접종 별도의 백신이 없는 성홍열의 경우 빠른 진단이 관건이다.발열·두통·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에 진료를 받아야 하며 항생제 치료 시작 후 24시간 동안은 집단시설 등원을 중단해야 한다.최근 유행 사례가 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등 장관감염증에 대한 주의도 덧붙였다.노로바이러스 또한 예방백신이 없어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일상 속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울산시는 신학기 유행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의료기관의 신속한 신고를 유도해 집단 발생을 조기에 인지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신학기 단체생활은 감염병 유행의 단초가 될 수 있어, 학부모들은 자녀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누락된 접종을 완료해주시고 의료기관에서는 의심 환자 발생 시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