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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5월 '문화가 있는 날'… 명작 다큐 '워낭소리' 상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5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5월 27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 ‘워낭소리’를 상영한다.‘워낭소리’는 평생 농사일을 함께해 온 노부부와 늙은 소의 일상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로 소박한 삶 속에서 이어지는 인간과 동물의 교감, 생명에 대한 존중의 가치를 잔잔하게 그려낸 작품이다.개봉 당시 큰 호응을 얻으며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 바 있다.특히 이번 상영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점차 사라져 가는 농촌의 풍경과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인간과 자연, 생명이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담아내며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은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선착순 200석으로 한정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와 함께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영화 상영과 연계한 체험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영화 상영 전후 각 1시간 동안 강당 앞에서 진행되는 ‘한 조각에 담은 소망, 스티커로 피어난 우리 유물’은 색채스티커를 활용해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과 어해도 유물을 직접 완성해보는 체험이다.참가자들은 도안에 표시된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발달과 인지 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교육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영화 상영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박물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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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80세 이상 어르신 택시 이용권 3개월 만에 월 1만 건 돌파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한 ‘고령자 이용권 택시 연령 확대’정책이 시행 3개월 만에 월 이용 1만 건을 돌파하며 어르신들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완벽히 자리 잡았다.울산시는 지난 2월 1일 고령자 이용권 택시 이용 대상을 기존만 85세 이상에서만 80세 이상으로 확대한 결과, 지난 4월 한 달간 고령자 이용 횟수가 1만 335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용횟수 : 2월, 3월, 4월 등록인원 : 2월, 3월, 4월 이는 연령 확대 전인 지난 1월 2304건과 비교해 무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특히 신규 등록 인원이 지난 2월 2702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4월 1920명으로 점차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실제 택시를 이용하는 횟수는 매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이 제도가 단순한 일회성 혜택이 아닌 실수요 중심으로 안정적 운영 궤도에 올랐음을 시사한다.이러한 폭발적 이용 증가세는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80~84세 연령층이 이끌고 있다.지난 4월 기준 80~84세 어르신의 실제 이용객은 2173명, 이용 횟수는 5602건으로 전월 대비 각각 47.8%, 52.3% 급증했다.전체 고령자 이용권 택시 이용 건수 가운데 80~84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과반을 넘어섰다.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신체적 불편함이나 요금 부담으로 병원 진료 등 필수적인 외출조차 망설였던 80대 어르신들의 숨은 이동 수요가 이번 연령 하향 조치를 통해 완벽하게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울산시는 이용권 택시가 어르신들의 일상 속 필수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함에 따라 서비스 지연 없는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이용 횟수가 급증함에 따라 시간대별 콜 대기 시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필요시 선제적인 이용권 택시 증차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한편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울산시 고령자 이용권 택시는 월 최대 4회 이용 가능하며 기본요금 1000원, 최대 45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일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나머지 택시 요금은 울산시와 복권기금에서 보전해 준다.이용 희망자는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앱이나 전용 콜센터를 통해 등록 및 호출이 가능하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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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 개최... '공존의 시대' 주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22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3년 국제연합이 매년 5월 22일로 제정했다.올해는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공존의 시대’을 주제로 행사가 마련된다.기념식은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민간단체 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주제영상,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유공자 표창에는 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회원 강봉섭, 경동도시가스과장 황보신영, 현대자동차주식회사 책임매니저 이상직, 엘에스엠엔엠매니저 박주용, 이에이에이에프피 담당관 이지선,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고문 이정학, 시민생물학자 조사원 박희숙, 자연환경해설사 회장 최순자,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단원 이상국, 짹짹휴게소 회원 우한별 등 10명이 울산광역시장상을 받는다.주제 영상에서는 울주군 온양읍 동상리의 작은 논에 찾아온 천연기념물 ‘호사도요’의 포란에서 부화까지 과정을 상영한다.사람의 관심과 배려로 지켜진 작지만 위대한 생명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행사장에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에서 울산에 서식하는 야생 동·식물 사진 등도 전시한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는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생물종 보전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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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신흥사 합동 소방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5월 22일 오후 2시 북구 대안동에 위치한 신흥사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 사찰의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합동소방훈련 및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봉축 행사 기간 중 연등 설치와 촛불·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인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북부소방서 신흥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찰 구조 및 출동로 확인 △소방용수시설 점검 △관계인 초기 화재 대응 및 대피 훈련 △산림 인접 지역 연소 확대 대비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된다.특히 전통 사찰은 대부분 목조 건축물로 이뤄져 있어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 우려가 큰 만큼, 관계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 유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로 꼽힌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관계인의 신속한 대응이 대형 화재를 막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전통 사찰 특성에 맞는 반복 훈련과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한 봉축 행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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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길천2차 산단에 7억 투입… 1022그루 도시숲 조성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월까지 길천2차 일반산업단지 내 유휴 녹지공간을 활용한 ‘2026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산림청 지원으로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된다.올해는 총 7억원을 투입해 길천2차 일반산업단지 내 약 8700㎡ 부지에 수목 1022그루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울산시는 도시숲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 탄소흡수원 확충 등에 따른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022년 중산1·2차 산업단지에 11억원을 투입해 1만 1000㎡ 부지에 1만 8244그루를 심었다.지난 2023년에는 매곡2·3차 산업단지에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5000㎡ 부지에 1만 7339그루를, 2024년에는 모듈화 산업단지에 10억원을 들여 1만 1000㎡ 부지에 1만 384그루의 수목을 식재했다.지난해에는 신일반산업단지에 10억원의 사업비로 1만 3000㎡ 부지에 1만 6487그루의 수목을 심었다.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숲은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녹색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등에 취약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도시숲을 지속 확대해 녹색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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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향, 200명 규모 '베르디 레퀴엠' 무대...호국보훈 기념 정기연주회
울산시립교향악단 호국보훈 기념 제250회 정기연주회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250회 정기연주회를 베르디의 장대하고 극적인 ‘레퀴엠’ 으로 꾸민다.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2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류를 위한 기도’를 주제로 제25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교향곡 모두에서 뛰어난 해석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지휘자 사샤 괴첼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또한 세계적 명성의 성악가들과 울산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 등 200여명의 대규모 연주 인원이 참여해한 편의 음악 드라마를 선사한다.베르디 ‘레퀴엠’은 종교음악 형식을 빌렸으나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 특유의 극적 긴장감과 강렬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오페라 같은 레퀴엠’ 이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특히 ‘진노의 날’에서 폭발적으로 몰아치는 오케스트라와 합창의 에너지는 마치 거대한 운명의 심판을 마주하는 듯한 압도적인 전율을 선사하며 반대로 ‘저를 구원하소서’에서는 인간 존재의 연약함과 간절한 기도를 섬세하게 담아낸다.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인간적인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공연의 제목인 ‘인류를 위한 기도’ 와도 깊은 울림을 이룬다.협연진 또한 화려하다.소프라노 여지원, 메조소프라노 이단비, 테너 박승주,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베르디 레퀴엠의 장대한 감동을 완성한다.까다롭기로 유명한 지휘계의 거장 ‘리카르도 무티’도 반한 소프라노 여지원은 지난 2017년 잘츠부르크 축제에서 베르디 ‘아이다’의 주역을 맡은 최초의 한국인이자 풍부한 성량과 폭발적인 표현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성악가다.특히 고음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려한 에너지와 깊은 서정성은 베르디 음악 특유의 극적인 감동을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차세대 성악가로 급부상중인 메조소프라노 이단비의 정적인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악성과 힘 있는 발성에서 나오는 극적인 표현력이 강점의 테너 박승주가 베르디 음악 특유의 긴장감과 열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작품의 극적인 흐름을 더욱 강렬하게 이끌 예정이다.또한 ‘혼이 담긴 파괴력 있는 목소리’, ‘바이로이트 바그너 축제의 주역 가수’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의 깊고 압도적인 저음으로 인간적인 고뇌를 묵직하면서도 깊이 있게 표현하며 공연의 중심축 역할을 해낼 전망이다.울산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줄 것”이라며 “200여명이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편성과 베르디 레퀴엠 특유의 압도적 감동을 통해 관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연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티켓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교향악단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연 입장료는 로얄석 2만원, 스페셜석 1만 5000원, 일반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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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위한 신축 임대주택 167호 확정... 2028년 공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5월 20일 개최된 ‘2026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선정 위원회’에서 중구 태화동과 남구 삼산동, 울주군 온양읍 발리 등 3개소, 총 167호를 최종 매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울산시는 청년층 주거 수요를 반영해 신축 매입약정형 공공임대주택 167호를 확보하게 됐다.특히 울산시는 실제 거주할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계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우선 청년 1인 가구 주거 형태를 고려해 전용면적을 확대하고 발코니 설치를 의무화해 보다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서비스 면적을 확보하도록 했다.또 소형 주택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수납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대별 현관 입구에 전용 ‘계절창고’설치도 의무화해 주거편의성을 극대화했다.선정 위원회는이 같은 강화된 설계 기준 충족 여부와 함께 입지 여건, 건축계획 타당성, 사업 추진 가능성, 지역 주거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심사 결과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거 수요가 높은 중구 태화동과 남구 삼산동, 울주군 온양읍 발리 부지가 최종 선정됐다.울산시는 앞으로 사업 시행자와 매입약정 체결, 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또 해당 주택은 본격적인 건설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오는 2028년까지 무주택 청년과 취약계층 등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3개 지역은 교통과 생활 기반이 잘 갖춰져 있어 청년과 근로자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을 지속 확충해 청년과 근로자,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복지를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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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 전략 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2일 오후 1시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창의혁신관에서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6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 전략 설명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울산지역 유망 기업과 기관의 국제개발협력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제조와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보건, 교육 등 울산의 강점 산업 분야 기업들이 한국국제협력단 공모사업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략 수립과 실무 중심 상담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사업 구조와 사업별 전략을 소개한다.2부에서는 공공협력과 국별협력, 국제연수사업, 혁신제품 시범구매 등 국제개발협력 사업 7개 분야로 나눠 사업별 맞춤형 상담과 수주 비법 전수가 이뤄진다.이어 3부에서는 참여 기업과 전문 자문기관 간 자유로운 동반 관계 논의와 연결망 시간이 마련된다.특히 국제개발협력 전문 상담 기업인 버켈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에게 실무 중심의 고도화된 진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울산 기업들이 국제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국제 조달 실적을 확보하고 해외 진출 경로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울산국제협력센터 관계자는 “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사업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실무 중심의 밀착형 상담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유망 기업과 전문 자문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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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조 AI 창업도시 도약 시동… 5년간 딥테크 기업 500곳 육성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세계적 제조 기반과 대기업 신기술 수요를 결합해 향후 5년 내 ‘세계 100위권 이내의 창업도시’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울산시는 5월 21일 오후 2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도시 조성 사업 전략 발표 회에 참석해 울산만의 ‘제조인공지능 창업도시 전략’을 발표하고 정부-지방정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대구·광주·대전시 부시장급 인사와 울산과학기술원·한국과학기술원·대구경북과학기술원·광주과학기술원총장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역별 창업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 발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등으로 진행됐다.발표 회에서는 4개 지방정부가 지역의 기술·산업적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차별화된 창업도시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울산시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3대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제조인공지능과 미래이동수단 중심의 세계적 실증형 창업도시 전략을 발표했다.울산시는 지난 4월 24일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창업도시 조성 사업’에 따라, 대전·대구·광주와 함께 4대 과학기술원 소재 지역으로서 창업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시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100위권 진입’을 목표로 △딥테크 기업 500개 육성 △산업융합 인공지능 인재 500명 양성 △대기업 중심 현장 실증 150건을 설정해 본격적인 전략 추진에 나선다.현대자동차,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스케이에너지 등 지역 선도기업의 수요와 신생기업의 신기술을 연결해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대기업 연계 개방형 혁신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중점 육성 분야는 △미래 이동수단 △친환경·에너지 △인공지능 적용) 등 3대 축으로 설정했으며 신기술 실증을 다각도로 지원한다.자금과 기반을 아우르는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도 본격 가동한다.유니스트 노바투스 대학원을 통해 연간 100명씩 총 500명의 인공지능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500억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를 신규 조성해 기술금융 공급을 밀착 지원한다.아울러 국내 대형 조선사가 참여하는 ‘조선해양 스타트업파크’를 신설해 확장 거점으로 육성하며 청년특화주택 ‘유홈’을 통해 창업가의 정주 여건도 개선할 계획이다.발표에 이어 중기부와 4개 지방정부는 ‘창업도시 조성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과학기술원 중심의 기술인재 발굴·육성 △우수 창업기업의 지역 유입 촉진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투자 지원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정착·성장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는 6월 창업도시 추진단을 구성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대기업 과제와 신생기업 신기술, 유니스트의 연구 역량을 융합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울산을 ‘세계적인 제조 인공지능 창업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은 제조업 창업 비중이 전국 평균 대비 월등히 높고 유니스트 딥테크 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이다.특히 조선해양 분야는 최근 8년간 800개 유망기업을 발굴해 42개 사의 대기업 실증과 1338억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독보적인 개방형 혁신 성과를 거둬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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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정보 접근 위한 보조기기 132명 지원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는 6월 23일까지 접수 9월 말까지 132명에 보급 예정 울산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이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보조기기다.보급 품목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영상확대체계, 화면낭독소프트웨어 등 61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터치모니터,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등 19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대화용장치, 언어훈련소프트웨어 등 48종 포함 총 128종이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를 울산에 둔 장애인으로 최종 132명을 선정해 보급한다.지원 금액은 제품 가격의 80%이며 나머지 20%는 개인 부담이다.희망자는 구비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오는 6월 23일까지 울산시 정보화담당관으로 직접 방문, 우편 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신청서류는 울산시 대표 누리집 및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에서 내려받으면 된다.울산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심층상담,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오는 7월 16일 최종 대상자를 선정·발표한다.이어 개인부담금 납부 확인 후 9월 말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 및 울산시 정보화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신체·경제적으로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해 경제·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돕는 사업이다.지난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그동안 총 2153대를 보급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