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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1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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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울산 청년 4대 중독예방 연합 홍보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30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2023년 울산 청년 4대 중독 예방 연합 홍보’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고 지역사회 중독예방전문기관 5곳이 참여한다.
행사는 부스 운영을 통해 중독문제 선별검사, 상담, 퀴즈, 음주 위험 체질 검사, 중독예방 서약서 작성 등 청년층의 중독질환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청년 중독 폐해를 예방하고 중독전문서비스 접근성 향상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는 울산 시민들의 중독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울산시 성인의 알코올사용장애추정군 비율은 16.8%, 도박중독 유병률은 6.7%로 나타났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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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대재해 예방 상담 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중대재해 예방 상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오는 2024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중소·영세사업장이다.
상담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상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조치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 등이다.
사업장에서 상담을 신청하면, 안전보건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수행하며 비용은 무료이다.
신청은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방문, 전화, 팩스등으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만큼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중대재해처벌법 토론회 개최, 안전관리 진단 설명서 배포 등 중소·영세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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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재인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세계보건기구 국제네트워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받았다.
앞서 울산시는 2019년 12월 ‘제1기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세계보건기구 국제네트워크에 신청해 2020년 3월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광역단체 중 서울, 부산, 제주에 이어 네 번째이다.
이어 울산시는 올해초 1기 시행 결과를 평가하고 2기 실행계획을 수립해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국제네트워크’에 신청한 결과 ’재인증‘을 받은 것이다.
국제친화도시 인증을 받으면 울산시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 내용이 세계보건기구 국제네트워크’ 누리집에 등재된다.
‘제2기 고령친화도시 실행 계획‘은 ‘늘 삶이 좋은 도시, 고령친화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3대 목표, 9개 전략, 36개 추진과제로 5년간 시행할 예정이다.
9개 전략은 녹색도시 조성, 선진교통환경 구축, 주거안정 보장, 문화여가 보장, 고령일자리 확보, 참여환경 보장, 돌봄내실 제고 건강환경 조성, 포용사회 조성 등이다.
사업비는 총 4조 4,080억원 정도 투입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우리시가 추진하는 어르신들이 살기좋은 도시기반 구축 계획에 대해 국제적 인증을 받았다“ 면서 ”앞으로도 제2기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에 맞춰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지난 2007년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고령친화도시’는 고령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이 보장되는 ‘평생 살고 싶은 도시’를 의미한다.
세계보건기구 네트워크가 제시하는 ‘고령친화도시’ 인증 자격은 ‘나이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 도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도시물리적 환경 사회, 경제, 문화적 환경 정보화/지역사회 보건 등의 실행계획 수립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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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포상관광객 울산으로 몰려온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 해제에 따라 선제적으로 펼쳐 온 해외관광객 유치 홍보사업이 톡톡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울산시는 대만의 보험회사인 푸본생명보험사의 임직원 등 외국인 포상관광객 총 300여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만 관광객 유치는 울산시가 올해 초 시행한 ‘2023 울산관광 정책설명회’와 연계한 답사여행에 참여한 국내 여행사의 추천으로 성사돼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를 유치한 국내 여행사 ㈜화방관광 한무량 대표이사는 “울산관광 정책설명회를 통해 울산의 관광자원의 매력과 특전에 대해 알게 됐다”며 “꼭 한번 와서 봐야 할 관광지라는 생각으로 이들에게 포상관광지로 울산을 강력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필리핀 포상관광객 170명을 시작으로 이번 대만 관광객까지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울산을 찾고 있다”며 “지금까지 펼쳐온 외국인 관광객 유치 판촉이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경쟁력 있는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유치한 포상관광객은 5월 31일부터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대한민국을 방문해 울산과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울산에서는 이틀 동안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태화강 국가정원, 외고산옹기마을 등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다.
특히 1, 2차 방문자들은 올해 새롭게 부활한 울산공업축제도 찾아 다양한 행사를 만끽한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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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개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5월 26일 오전 11시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현판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내에 설치 운영된다.
조직 인원은 센터장 등 3명이며 운영은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맡는다.
주요 역할은 울산 시민의 일·생활균형 지원을 위한 두뇌집단으로서 일·생활 균형 연구, 문화조성 홍보, 교육 및 기업 상담 등이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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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울산광역시 건축상’공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3년 울산광역시 건축상’을 8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번째 맞이하는 ‘울산광역시 건축상’은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한 건축가와 시민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지난 1996년부터 시작됐다.
공모 대상은 울산시 소재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로 모집 분야는 주거, 공공, 일반 등 3가지 분야다.
창의성, 공공성, 기능성, 시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2점 등 6점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응모신청서와 건축물의 설계개요, 현장사진 등을 포함한 10매 이내의 설명자료 등을 작성해 울산시 건축정책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9월 중 건축위원회 위원, 공공건축가, 시민 심사위원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 2차 서류 심사, 3차 현장심사를 거쳐 ‘우수 건축물’을 최종 선정한다.
우수 건축물은 시 누리집 및 블로그 등에 홍보되며 설계자에게는 공공건축가 및 공공건축심의 위원회 등 각종 위원 선정 시 우대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아울러 11월에 개최되는 ‘제7회 울산건축문화제’ 개막식 때 건축주와 설계자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모형을 제작·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심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7월 14일까지 시민 심사위원 2명도 모집한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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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울산으로 재도약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울산 실현’을 목표로 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계획이 마련돼 추진된다.
울산시는 5월 26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울산경찰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보건공단, 울산연구원,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지역안전지수 개선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는 2023년 지역안전지수 개선계획 추진방향 설명 교통사고 화재 등 6개 분야별 개선대책 소개 생활안전 분야 빅데이터 분석과제 중간발표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안전관련 주요 통계를 활용해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6개 분야 5개 등급으로 개량화한 것이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공표된다.
울산지역 안전지수는 제도가 도입된 지난 2015년 이후 대체로 하위권에 머물러 왔다.
다행히 취약분야의 중점 관리 덕분에 지난 2022년 공표 결과는 교통사고 3등급, 감염병 2등급 화재 3등급 자살 4등급 범죄 2등급·생활안전 4등급을 기록해, 8개 특·광역시 중에서 4위로 중위권에 진입하게 됐다.
특히 화재 분야는 화재 사망자 수가 9명에서 3명으로 대폭 줄어들면서 2개 등급이 상승했다.
울산시가 수립한 ‘2023년 지역안전지수 개선계획’은 안전지표를 향상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등급하락 요인을 집중 관리해 도시 안전등급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려서 시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데이터에 기반 위험요인 분석 위해지표 감축계획 설정 취약분야 맞춤형 개선 등 3개 전략에 6개 분야, 122개 사업이 구성되어 적극 추진된다.
사업비는 총 589억원 투입된다.
2023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계획 핵심 사업을 보면, 먼저 울산시는 과학적·체계적 지역안전지수 관리를 위해 재난안전통계를 활용한 각종 컨설팅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화재 통계자료를 활용한 사고 분석·진단으로 맞춤형 개선사업을 발굴하는 ‘지역 안전수준 향상 상담’에 참여한다.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정책 데이터 분석 과제’에 선정되어 안전취약계층 사고현황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이 이뤄진다.
울산빅데이터센터와 함께 119 구급 신고현황을 활용한 ‘생활안전 위험요인 빅데이터 분석과제’도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같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울산지역 내 안전사고를 초래한 위험요인 분석과 함께 개선책 마련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해지표는 사망자 수와 같이 결과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안전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안전 기반 확충, 안전의식 향상 등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계획에는 위해지표 감축을 위한 기준을 설정했다.
교통사고 분야는 최근 3년간 평균 교통사고 사망자를 30% 이상 감축해 2등급을 달성을 목표로 했다.
생활안전 분야는 전년도 구급건수 대비 10% 이상 감축해 3등급 이상 달성을 목표로 했다.
울산시는 위해지표 발생현황은 매 분기별로 점검해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2022년 지역안전지수에서 4등급을 받은 생활안전, 자살 분야를 취약분야로 선정해 맞춤형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생활안전 분야는 119 구급 건수가 주요 지표이다.
울산지역은 주로 상해, 열상, 추락사고로 인한 건수가 많은 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산업단지에서 주로 발생하는 폭발·추락·끼임사고 등의 예방에 필요한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설립, 산업단지 소규모사업장 안전진단, 찾아가는 사업장 안전교육 지원 등이 실시된다.
또한 안전취약계층 사고예방을 위해 어린이 안전보안관 운영,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등이 실시된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및 안전신문고 활성화 사업 등 지표 연계사업을 활용한 등급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자살 분야는 자살 사망자 수가 주요 지표이다.
울산지역은 주로 남성 자살률이 여성보다 높고 80대 이상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울산시는 자살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생명지킴이 양성 및 생명사랑 마을 운영 등을 통한 범사회적 자살예방환경 조성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고위험군 지지체계 강화를 통한 맞춤형 자살예방서비스 제공 정신응급병상 및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으로 24시간 정신응급대응체계 구축 등이 실시된다.
특히 70대·80대 자살 사망자 감소를 위해 고위험군 발굴 및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안전관련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며 “안전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과 안전 감수성이 높아진 만큼, 시민 기대와 눈높이에 부응하도록 안전 정책을 세심히 다듬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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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회 추경, 어린이집 무상보육 조기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민생 지원 사업과 시급한 시정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 규모는 총 284억원으로 일반회계 276억원, 상수도특별회계 8억원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 예산은 5조 805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주요 재원은 순세계잉여금 272억원, 특별교부세 2억 7,000만원 등을 활용해 마련됐다.
분야별 세부사업을 보면, 장애인콜택시 운영 7억원 어린이집 부모부담 필요 경비 지원 11억 4,000만원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활동 1,000만원 탈고립·은둔 전담인력 배치 9,300만원 2023년 폭염대책사업 2억 7,000만원 전통시장 상인조직 활성화 1,000만원 등을 편성해 취약계층 및 민생사업에 적극 지원한다.
특히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5세 유아에 대해 올해 9월부터 한 명당 매월 최대 14만원을 지원하고 청소년 마약예방 및 근절을 위한 홍보 사업 예산을 반영하는 등 유아, 청소년에 대한 예산이 눈에 띈다.
위대한 기업인 조형물 건립 250억원 매곡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2,000만원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부지 매장문화재 표본조사 용역 2,200만원 등 친기업 정책 추진으로 투자 활성화를 견인한다.
다목적 행정지도선 건조 및 계류장 설치 8억원 시·도 공무원 친선체육대회 개최 1억 8,000만원 고향사랑의 날 행사 참가 6,000만원 현충탑 제단 정비 및 향로 구입 7,700만원 등을 편성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의 부모부담을 경감시키고 친기업 정책으로 기업하기 좋은 울산이미지를 확고히 하는데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며 “시의회와 협조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추경예산은 오는 5월 30일에 울산시의회에 제출되며 제239회 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중에 확정될 예정이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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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형어린이집 23개소 재지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공공형어린이집 23개소에 대해 평가를 거쳐 모두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재지정됨에 따라 기존과 같이 교사 인건비,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조리원 인건비 등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보육의 질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3년마다 평가기준에 따라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지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형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형어린이집’은 인건비를 지원받지 않는 어린이집 중에서 우수한 곳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도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1년부터 공보육 강화와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공공형어린이집을 지정·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울산시에는 총 93개 공공형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4,399명의 영유아가 재원중이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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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집중안전점검 순조롭게 진행 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4월 1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중간점검 결과 울산지역 시설 점검률이 24일 오전 9시 현재 35.7%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 30%보다 5.7%나 높은 수준으로 울산지역의 집중안전점검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당초 울산시의 올해 점검대상은 556곳이었으나, 지난 4월 경기도에서 발생한 정자교 붕괴사고와 유사한 형태의 캔틸레버 구조 교량 14곳 등을 포함해 588곳으로 확대됐다.
안전점검에는 전기, 가스 분야 민간전문가 283명을 포함해 총 549명이 참여하고 있다.
점검 방식은 각 시설 주체가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행정안전부가 관리하는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입력을 해야 공식 통계로 인정된다.
5월 24일 오전 9시 현재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 기준으로 울산지역은 588곳 중 210곳의 점검이 완료돼 점검률 35.7%를 기록하고 있다.
점검이 완료된 시설 198개소 중 161곳은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방화셔터 하강부 물건 적치 사례 33곳을 발견해 현지 시정을 조치했으며 다중이용시설 등 보수 보강이 필요한 37개소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등을 거쳐 신속히 보완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소방·산업안전 등 관련법 위반사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중간 점검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시설물 점검에 내실을 기하고 안전조치를 이행하도록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을 꼼꼼하게 실시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