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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1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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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술강소기업 12개사 유치‘성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22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기술강소기업 유치 및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세원테크, 대국정공㈜, ㈜두손화학, ㈜스펄스 엠텍, 에이엠트리㈜, ㈜웨이브트리, 이수파트너스, 케이엠씨피㈜, ㈜코뱃, 큐파이어㈜, 피아이테크㈜, 해성 등 올해 울산으로 이전했거나 이전 예정인 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강소기업 거점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체결된 협약서에 따르면 협약기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울산시민을 최우선 고용한다.
또한 직원 근로환경 시설개선 투자와 보조금 집행 시 울산지역 업체와 계약하는 등 직원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도 협약기업이 울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연구개발 자금 등을 지원한다.
연구개발 자금은 제출된 연구과제를 평가해 최소 6,000만원에서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업무협약 체결 후에는 기술강소기업 유치 및 육성을 위해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주재로 기술강소기업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오늘 업무협약은 울산이 기술강소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을 위한 연구개발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입지 지원, 전략적 투자유치, 불필요한 규제개선 등 전방위 투자유치 정책 추진으로 기업하기 좋은 울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술강소기업 거점화 사업’은 울산의 주력산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총 10년간 기술강소기업 500개 유치,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의 울산 이전 촉진을 위해 이전·창업기업 특별지원 보조금 및 연구개발자금 지원 제도 등을 마련해 추진중이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울산테크노파크와 연계해 추진하는 ‘기술강소기업 유치지원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3년간 울산으로 이전한 기술강소기업 31개사를 선정해 연구개발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울산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주력산업, 미래신산업, 저탄소 녹색산업, 지식서비스산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기술강소기업을 중점 유치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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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실적 평가 관련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19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3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실적 평가 관련 회의’를 개최한다.
허경희 법무통계담당관 주재로 진행되며 5개 구·군 기획예산실장 및 규제업무 담당자,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2023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실적 평가제도 시행과 관련해 평가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지자체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월에 실시 예정인 2023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실적 평가는 행안부 지방규제혁신회의 기여도,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실적 등 10개 평가지표에 따라 우수 구·군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한 우수 구·군에 특전을 부여해 규제혁신을 위한 성과 창출 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과 주민들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이 절실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규제혁신 담당 공무원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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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스마트 온 검진학교’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오는 5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청소년의 스마트폰 바른 사용을 위한 ‘스마트 온 검진학교’를 실시한다.
검진학교는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을 바르게 사용하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온라인 체제 기반 등을 활용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검진대상은 가온중, 효정중, 무거중, 성안중, 화봉중, 온산중, 상안중, 학성중, 무룡초, 현대중학교 총 10개교 4,671명이다.
검진은 울산스마트쉼센터에서 대상 학교로 찾아가서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검사 바른사용 다짐 서약 스마트폰 바른 사용 임무 게임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바른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며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정도에 대해 살펴보고 스마트폰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스마트쉼센터에서는 유아, 청소년, 성인 등 전연령 대상 예방교육·상담 등을 상시 운영 중이다.
대표번호는 1599-0075이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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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걸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52회 전국소년체전이 5월 20일 태권도 종목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사실상 소년체전이 개막한다고 밝혔다.
27일 개막에 앞서 치러지는 종목은 태권도, 펜싱, 리듬체조 등 총 3개 종목이다.
먼저 태권도 종목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문수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펜싱 종목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동천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리듬체조 종목은 5월 24일 하루 동안 문수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3종목의 사전 경기를 시작으로 제52회 전국소년체전의 개막을 알렸다”며 “사전경기 뿐만 아니라 오는 27일부터 경기에 들어가는 전국소년체전의 종목들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4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약 1만 8,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36개 종목을 겨룰 예정이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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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 활동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19일 오후 4시 30분 석유화학단지 제2정문에서 산업현장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상반기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예방 운동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울산지회 등 중대재해 관련 7개 공공기관과 울산석유화학 안전관리위원회 소속 21개 기업체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한다.
예방 활동은 길거리 홍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현수막, 팻말, 어깨띠 등을 활용해 안전은 생활화, 안전은 가족행복 및 방심은 줄이고 조심은 더하고 안전은 지키고 등의 내용을 산단 내 근로자들에게 알리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가산업단지의 사고는 자칫하면 대형화되기 쉽고 많은 생명 및 재산피해가 수반된다”며 “기업체의 안전의식 제고로 무상해 사고 및 경상해 사고 등 수많은 징후를 사전에 끊어내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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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국장애학생체전, 나흘간 열전 마무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이상으로 개최된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나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19일 막을 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총 3,476명의 선수단이 17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울산은 이번 대회에 총 311명으로 구성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13개 종목에 출전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이번 체전은 준비과정에서부터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으며 경기장 등 체전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에 따른 전문가와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경기운영 요원 등의 안전교육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체전을 개최했다.
학생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학생 응원단 400여명과 울산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응원단 500여명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또한 대회 기간 6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관람 안내와 편의 제공으로 체전 성공 개최를 지원했고 친절과 만족을 주는 자원봉사 운영으로 전국에 울산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와 관련해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5월 19일 오전 10시 울산시청을 방문해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이번 전국장애학생체전을 성공리에 이끌어 준 울산시와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김두겸 시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체전의 성공 개최는 교육청, 경찰청, 구·군, 시 장애인체육회, 울산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우리시가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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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기획재정부 주관‘지방재정협의회’참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9일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24년도 주요 국비 사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재부에서 본격적인 정부예산 심의 및 반영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로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며 기재부 예산실장과 예산실 심의관, 지자체의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별 주요사업 5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울산시는 19일 오전 개최된 이날 회의에 안효대 경제부시장, 서남교 기획조정실장 및 실·국장 3명이 참여해 우리 시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시가 건의한 사업은 신규사업 4건, 117억 5,000만원, 계속사업 1건, 191억원 등 총 5건, 308억 5,000만원에 달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영남권 국제 숙련기술진흥원 건립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체계 구축 수소 건설·산업기계 평가 온라인체제기반 구축사업 멀티오믹스 기반 난치암 맞춤형 진단·치료기술 상용화 울산창조경제 혁신센터 창업거점공간 확충·이전 등이다.
멀티오믹스 : 사람의 유전체를 해독하는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완성되면서 발전된 분야로 유전체, 단백체 등 다양한 단계의 수많은 생체 정보의 관계성을 연구하는 학문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기재부의 부처안 심사를 통해 많은 사업 예산이 조정됨에 따라 국비 확보에 있어 조기 대응이 아주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건의한 사업뿐만이 아니라 우리 시 주력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도 국가예산은 정부 예산안이 9월 1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면,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3일에 최종 결정된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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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고 생태도시‘자리매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5월 22일은 ‘생물다양성의 날’이다.
이날은 생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국제연합이 정했다.
울산시도 ‘생물다양성 증진’과 민선 8기 시정목표인 ‘자연과 함께 생태도시’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그간 울산시가 추진해온 철새이동경로사이트 등재 및 후속사업 추진 생물다양성센터 운영 생물다양성 탐사 개최 겨울 철새 모니터링 및 데이터 구축 부상 야생동물 구조 및 치료 등 생물다양성 관련 사업들의 성과에 대해 알아본다.
동해안 도시 최초 철새이동경로사이트 등재 및 후속사업 추진 울산은 지난 2021년 5월 철새이동경로사이트에 등재해 국제철새도시의 명성을 얻게 됐다.
서산시 천수만을 포함해 국내에 18곳이 등재되어 있으나 동해안 도시는 울산이 유일하다.
등재 이후, 울산시는 등재에 도움을 준 현대자동차 등 관내 기업체 4곳에 기업챔피언 프로그램 참여 인증서를 수여했다.
현대자동차, 에쓰-오일 대한유화, 경동도시가스 프로그램은 참여기업별로 흰목물떼새, 원앙 등 천연기념물 또는 울산시 보호종 1종씩을 정하고 서식지 보호를 위해 철새와 기업의 삽화가 있는 메모지와 포스트잇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철새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쓰담 달리기 행사와 서식지 환경보전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울산시는 지난해 시범운행을 끝내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이 버스는 고려아연으로부터 기증받은 전기버스로 주 5일 태화강, 회야강, 동천의 철새도래지를 탐조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특히 철새여행버스 운행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 중으로 주말의 경우 예약이 조기 마감 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전국 지자체 최초 ‘생물다양성센터’ 운영 울산시는 지난 2018년 4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생물다양성센터를 지정하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센터로 지정된 기관은 환경분야 현안문제 해결과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환경부가 설립한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다.
지정 이후 센터는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 생물다양성 사진 전시회 개최 등 생물다양성 보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교육과 시민생물학자 운영 등 생태교육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은 우리 주위에서 사라져가는 반딧불이 보전을 위해 개체수를 점검하고 애벌레를 방사하는 활동이다.
지난해까지 총 2회에 걸쳐 4,500마리의 반딧불이 애벌레를 방사하는 등 반딧불이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물다양성 사진 전시회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 전시에는 ‘울산에 서식하는 생물’과 ‘위기에 처한 생태환경’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공모에 입상한 작품 113점이 전시됐다.
울산시는 이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는 톡톡한 성과를 거뒀다.
생태교육 활동의 하나로 진행 중인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교육’은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생태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45명이 수료했다.
이 교육을 수료한 자연환경해설들은 ‘백로생태관찰장’과 ‘갓꽃 생태체험장’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알리고 있다.
시민생물학자 운영은 울산시 전역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식물류, 버섯류, 어류, 조류분야를 조사하는 활동이다.
조사 후 발견한 880종의 생물은 목록을 구축하고 센터 누리집에 올려 울산의 생태적 건전성을 홍보했다.
생물다양성탐사 개최로 생물종 보전의 인식 제고 울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생물다양성탐사를 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소한 지난 2020년을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총 7회 개최해 2,143명이 참여했다.
탐사는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우리 주위의 생물종을 찾아보고 기록하는 ‘생태과학 참여활동’으로 진행된다.
탐사 목적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로 생물종 보전의 인식 제고와 생물다양성 확보다.
탐사 장소는 태화강 둔치, 입화산 참살이 숲 야영장, 선바위 공원 등 도심 속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까지 이 탐사를 통해 식물류, 버섯류, 조류, 포유류 등 총 3,413종의 동·식물을 발견했다.
겨울 철새 점검 및 데이터 구축 울산 지역을 찾아오는 철새를 조사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울산시는 지난 2008년부터 겨울철새 점검을 하고 있다.
점검은 조사요원이 태화강, 동천 등 철새도래지에서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망원경을 이용하거나 눈으로 직접 확인해 계측한다.
점검 결과 흰목물떼새, 독수리, 큰고니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한 겨울 철새를 매년 10만 마리 이상 발견했다.
특히 지난 2022년 울산을 찾은 겨울 철새는 97종, 14만 2,165마리로 64종 11만 485마리인 2018년에 비해 33종, 3만 1,680마리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그동안 축적한 자료를 기초로 울산생물다양성센터 누리집에 태화강 겨울철새 정보 데이터를 구축했다.
구축한 데이터는 서식 정보 제공과 함께 교육 및 연구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부상 야생동물 9,980마리 구조 도시화에 따른 서식 공간 축소로 부상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다.
울산시는 부상 동물의 구조와 치료를 위해 지난 2008년 울산시설공단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지정했다.
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부상 동물을 구조하기 위해 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와 협약도 체결했다.
그 결과, 지난 2008년부터 올해 4월까지 9,980마리의 다치거나 아픈 동물을 구조했다.
특히 이 중에는 개체수가 줄어들어 멸종위기에 처한 수달, 매, 삵, 수리부엉이와 같은 법정보호종 1,225마리도 포함되어 있다.
치료 후 방사하는 개체는 백신을 투여하는 등 전염병 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센터가 없는 포항과 경주에서 다친 법정보호종 61마리를 치료해 타 지역 생물종 보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국제생태관광상 수상과 4회 연속 생태관광지역 지정 울산시는 앞에서 언급한 다양한 노력으로 지난 4월 ‘아시아생태관광협회’가 필리핀 실랑시에서 주최한 ‘2023 국제생태관광박람회’에서 ‘국제생태관광상’을 받았다.
수상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행동’ 부문의 성과에 따른 것이다.
생물다양성 보전은 생물다양성 탐사 태화강 대숲 번식 백로류 관찰 및 영상자료 제작 태화강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 현황 조사 외래종 산란처 제거 활동이다.
기후행동은 전기버스를 활용한 철새여행버스 운행 가로수 및 공원 빗물순환체계 구축이다.
국가별로는 총 10개 부문에서 우리나라, 일본, 필리핀 등 6개국이, 국내 타 지자체는 ‘생태관광 혁신’ 부문에서 완도군이 상을 받았다.
이와함께 태화강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환경부가 실시한 제7차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에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난 2013년 지정 이후 2016년과 2019년에 이어 이번까지 총 4회 연속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평가는‘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환경부가 3년마다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서 태화강은 ‘계절별 생태관광프로그램 운영’과 ‘태화강 조류 관찰’ 등 생물다양성 활동으로 기준점수 70점을 훨씬 웃도는 92점을 받았다.
이 같은 울산시의 생물다양성 관련 사업성과는 울산이 공해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이제 생태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울산시는 이에 더해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일원에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를 건립하는 등 생물다양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행정은 물론 단체, 기업,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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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이-건설기술정보지 발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품질 높은 건설행정서비스 제공과 급변하는 건설시장에 대한 능동적 대처를 위해 6월부터 매월 이건설기술정보지를 발간한다.
이건설기술정보지에는 건설기술 관련 기고 최근 건설 소식 최근 법령 등 관련 정보 건설 신기술 소개 건설 관련 발주계획 지역 우수 건설자재 홍보 울산 소식 구인·구직 정보 등 지역 건설업체와 기술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내용들로 채워진다.
내실 있는 자료수집과 편집을 위해 건설 관련 정보를 다루고 있는 관련 부서 및 대한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등 관계자들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발간된 정보지는 매월 1일 울산시 누리집에 게재하고 전국 지자체에도 배포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료 이용은 울산시 누리집 분야별정보–교통/건설–건설도로-건설기술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울산시 건설주택국 건설도로과로 연락하면 전자우편으로도 발송해준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건설기술정보지 내용을 알차게 구성해 품질 높은 건설행정서비스 제공과 급변하는 건설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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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농가 섬유질배합사료 성분분석 및 초유 공급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사료 성분분석 및 초유 공급업무를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한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송아지 질병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021년부터 친환경 축산관리실을 조성해 농가 자가배합 섬유질배합사료 성분분석과 조사료 품질분석, 초유 공급 등 대농민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섬유질배합사료는 조사료와 농후사료를 한꺼번에 혼합해서 급여하는 방식을 말한다.
저렴한 농식품부산물을 이용해 농가의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섬유질배합사료 성분분석에 따라 한우의 성별, 성장단계별 필요한 영양소 요구량을 맞춰 급여함으로써 체중 증가와 근내 지방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
초유는 어미소가 분만 후 첫 3일 동안 나오는 우유를 말하는데, 송아지 건강과 성장에 중요한 여러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송아지 질병 발생률을 크게 줄여준다.
사료 성분분석 및 초유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축산업등록증을 소지하고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축산관리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인해 사료비는 증가하고 한우는 출하가격이 하락하는 등 한우 사육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센터에서 실시하는 섬유질배합사료 성분분석 및 초유 공급을 통해 한우 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