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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1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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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춘시 대표단, 4년 만에 울산 방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창춘시 대표단이 4월 25일 울산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창춘시 대표단의 울산 방문은 지난 2019년 9월 울산-창춘 자매도시 25주년을 기념해 왕카이 당서기 일행이 울산을 방문한 후 4년 만이다.
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협력사업 확대와 내년 울산-창춘시 3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어 대표단은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를 방문해 울산의 수소산업 전략과 그린 수소를 비롯한 수소 생산 설비를 둘러본다.
중국 창춘시는 동북 3성의 하나인 길림성 성도로서 인구 853만명 규모의 도시로 중국 최초 자동차 제조공장이 들어섰다.
울산시와는 1994년 자매도시가 된 이후 경제·문화·체육 등 분야에서 교류 협력하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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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참여 기업 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5월 3일까지 '2023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 소재 및 부품 등 10여 곳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지원 및 판촉, 홍보를 위한 디자인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진행한다.
각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디자인 활용 지원을 수행할 경우에는 디자인 전문회사와 디자인·경영·기술·시엠에프 전문가도 함께 모집한다.
한편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지원받은 기업 중 약 77%가 국내 매출이 증가했고 75%는 상품화에 성공하거나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기업 납품 위주의 관내 중소·중견기업이 이번 사업으로 디자인 주도의 제품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과 새로운 사업 모델 창출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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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영화를 아시나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4월 26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 ‘또순이’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4월 상영작 ‘또순이’는 1963년 제작된 박상호 감독의 영화로 도금봉, 이대협, 최남현, 양훈이 출연한다.
‘또순이’는 갸날픈 여성이 모진 현실의 고난을 겪으면서도 명랑하게 살아가는 밝은 모습을 그린 영화로 당시 서울 중심에서 벗어나 변두리의 서민들 생활풍습을 잘 보여주는 영화이다.
특히 출연진들이 함경도, 경상도, 충청도 등 각 지역의 사투리를 사용해 영화의 재미를 더 높여준다.
관람은 무료이며 영화상영 20분 전부터 200명까지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지난 1961년에 제작된 신상옥 감독의 ‘성춘향’을 상영할 예정이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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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초등학생들에게 대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대기질 측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은 대기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교육하는 것으로 2007년부터 운영해오다가 코로나19로 2020년 잠정 중단한 이후 3년 만에 재개하는 것이다.
수업은 4월 27일 중구 내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과 대기환경에 대한 기본 교육 대기이동측정차량에 의해 대기오염물질이 측정되는 과정 등을 확인하고 체험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오존의 발생원인과 인체 유해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교육하고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 학생들이 대기오염 경보 상황을 신속하게 알 수 있도록 ‘문자서비스 신청’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기환경교실과 같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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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예측 조사’확대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하절기 증가하는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염 예방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예측 조사’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바닷물 수온상승으로 지난해보다 1개월 연장해 조사되는 것이다.
조사 지점은 이용객이 많은 해수욕장 3곳, 해안관광지 3곳 등 총 6곳이다.
조사 내용은 병원성 비브리오균 3종이다.
병원성 비브리오균은 주로 가열 조리하지 않은 해산물이나 어패류의 섭취 또는 오염된 해수에 피부 상처가 노출되었을 때 감염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될 경우 해당 구·군에 통보해 주변 횟집 등 식품접객업소 점검과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하고 오염지역 어패류의 생식 및 취급에 주의해 줄 것을 홍보해 식중독 및 감염병 발생을 적극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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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량안전점검 ‘이상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4월 5일 발생한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 보행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울산지역 번영교 등 4개 다리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상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에 점검 다리는 사고가 발생한 정자교와 비슷한 형식의 다리로 번영교, 신삼호교, 삼일교, 학성교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도부에 교통신호등, 수도관 등 무거운 부착물 등이 있는지 여부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꼼꼼한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상이 있는 부분에 대해는 적기에 보수·보강을 실시해 시민 안전 및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산시가 관리 중인 다리는 총 229개소이며 시는 매년 상·하반기로 구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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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 교체 비용이 지원된다.
울산시는 올해 약 8억원을 들여 지게차·굴삭기 등 건설기계 50여 대를 ‘티어 3 이상’의 엔진으로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티어’는 미국 환경청에서 시행되는 배출가스 규제 제도다.
지원 기준은 사업 공고 전날까지 건설기계등록원부에 사용 본거지가 울산시로 되어 있으며 티어 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
또한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기계여야 한다.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달라지며 엔진교체는 960만~1900여 만원으로 자부담 없이 지원한다.
다만 이 사업에 참여한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운행 해야 하며 미준수 시에는 보조금 일부를 반납해야 한다.
신청은 4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으로 접수하거나 울산시 환경대기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경우, 신청서와 함께 건설기계등록증 사본과 신분증 사본, 법인일 경우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보내면 된다.
사업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대기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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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순항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5년까지 중구 남외동, 학산동, 반구동 일원에 사업비 270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업화, 도시화에 따라 땅을 포장하거나 건물 등으로 덮어 빗물이 지표 토양으로 침투할 수 있는 면적이 줄어들어, 오염된 빗물이 땅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어 하천 홍수량 증가 및 수질이 나빠진다.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녹색공간, 생태공간 등의 확대를 통해 빗물 유출을 감소시켜 생태계 물순환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중구 남외동에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착공을 목표로 저영향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영향개발이란 자연상태의 물 순환 체계와 유사하도록 식생 체류지, 빗물 정원, 물이 스며드는 블럭 등을 활용해 빗물이 토양으로 자연스럽게 흡수되게끔 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비점오염저감, 홍수량저감, 열섬저감, 물순환 회복 등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저영향개발 시설인 식생 체류지, 빗물 정원, 식생 수로 옥상정원 등은 도시미관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다.
또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중구 학산동 및 반구동에 추진중인 저영향개발 시설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120억원으로 다음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구 남외동, 학산동, 반구동에 그 동네 여건에 맞는 적절한 저영향개발 시설이 설치된다면 물순환 회복은 물론이고 도시 이미지 개선 및 국가정원을 가지고 있는 중구에도 정원도시로서의 발돋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24년에는 중구 학성동 저영향개발 사업을 국고보조신규사업으로 추가 신청해 사업비 7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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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피해보상 2439건 접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2021년 4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피해보상 신청을 접수한 결과 4월 21일 현재까지 2,439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2,305건에 대한 심의가 완료된 가운데 사망 1건 포함 총 885건에 대해 보상을 완료했다.
울산시의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결정률은 전국 평균 보다 13.2%포인트 높은 수치로 최대한 시민의 입장에서 심사한 결과가 반영됐다.
또한 울산시는 신속한 심의를 위해 지난해 1월 25일부터 중앙에서 시·도로 이관된 본인부담금 30만원 미만의 소액 진료비 보상 신청 1,499건에 대해서도 자체 심의를 거쳐 105건을 보상했다.
이밖에 인과성이 인정되는 이상 반응 12종 외 예방접종과 인과성이 불충분한 관련성 의심 질환 14종 의료비 지원 대상자 28명은 개별 접수 중이고 부검 후 사인 불명 위로금 지원대상자 2명의 경우는 지급 완료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예방접종 이상반응 피해보상 신청 대상이 코로나19 뿐만아니라 국가예방접종 22종도 해당된다”며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시 진료 의료기관, 관할 보건소 등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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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예방 및 안전산행 운동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울산광역시 재향소방동우회가 4월 22일 오전 9시 문수산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및 안전산행 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등산객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김병호 소방동우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봄철 산불예방 및 안전산행 운동 산악안전시설물 점검 산악사고 위험지역 안전순찰 산림정화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김병호 울산소방동우회 회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및 산행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안전산행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