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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울산 생명산업 육성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주재로 ‘제1회 생명산업 육성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생명산업 육성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지난 6월 8일 발표한 생명산업 활성화 전략을 확정하고 2023년 생명산업 육성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위원장 선출 운영세칙 생명산업 활성화 전략 생명산업 활성화 전략을 종합계획으로 전환 생명산업 육성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심의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생명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반 구축, 연구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기에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의견을 수렴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울산시 생명산업 육성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난 1월, 서울 코엑스에서 바이오기업 울산 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킥더허들, 딥헬릭스, 디엔에이코퍼레이션 3개사를 울산에 유치했다.
6월에는 생명기업체, 관련 연구기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게놈특구사업 추진성과, 울산 생명산업 활성화 전략, 울산 생명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발표했다.
6월 27일 롯데호텔에서 생명화학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화학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울산 생명화학산업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하반기에도 생명기업 유치설명회와 생명화학산업 포럼을 개최해 계속해서 생명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생명산업 육성위원회’는 올해 5월 18일 제정된‘울산광역시 생명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위원장 포함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육성위원회는 울산 생명 산업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생명육성 사업 생명 육성 기반시설 조성 생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촉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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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 달간‘여름 휴가철 불법행위’집중 수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한 달간 여름 휴가철 피서지 주변의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한다고 밝혔다 수사는 피서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일산·진하해수욕장, 강동·주전 해변, 작천정·배내골 계곡 등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숙박업소, 식품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중점 수사내용은 식품·공중위생업소 무신고 영업행위, 무허가·무신고 제품 보관·사용·판매 여부, 식품 등의 표시기준 위반여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휴가철 수요가 급증하는 국내산 돼지고기에 대해서는 원산지 진단키트를 활용해 현장에서 수입산 여부를 즉시 검증해 불량축산물 유통차단에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사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여름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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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것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 사실조사는 디지털 조사와 거주지 방문 조사 2가지 방식이 병행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이후, 조사 미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이·통장 및 공무원이 거주지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다만, 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를 포함하는 세대 등은 방문을 통해 실거주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비대면 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편리하다”며 “또한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제도권 밖에 있는 출생미등록 아동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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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재해 예방 대형 도로공사 현장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최근 폭염이 연일 지속됨에 따라 31일 오후 2시 관내 대형 도로건설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온열재해 대비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서대성 종합건설본부장이 직접 범서하이패스나들목~천상하부연결로 도로확장공사 도로확장공사, 언앙파출소~서부리 도로확장공사, 동천제방겸용도로 개설공사, 달천현대 아이파크~ 천곡천간 도로개설공사,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 등 종합건설본부가 진행중인 도로개설 사업현장 5곳을 방문해 실시한다.
서대성 종합건설본부장은 범서하이패스나들목~천상하부연결로 도로확장공사을 방문한 자리에서 온열예방 보호구 제공 및 근로자 쉼터 조성여부 등 폭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공사 관계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 이행 등을 당부했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 등 근로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의 사전 제거 등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현장여건 상 실외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근로자의 온열질환예방을 위해 작업시간대 조정 및 작업장 근처 그늘막 설치 등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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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 반찬·간식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사회공헌 연결망 ‘행복얼라이언스’가 7월 3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취약계층 아동 반찬·간식 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유재영 에스케이 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총괄부사장, 이수식 울산항만공사 감사,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다.
전달 대상은 취약계층 아동 200세대이며 품목은 1억 1,000만원 상당의 반찬, 간식 등이다.
비용은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울산항만공사가 쾌척했다.
품목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이 만들어 여름방학 중 해당 가정에 전달한다.
행복얼라이언스는 116개의 기업, 73개의 지자체, 시민 30여만명이 참여해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결식우려 아동 등에게 급식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행복안전망이다.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울산지역에 총 3억 2,000만원을 지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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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176억원 정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3년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 추진 결과, 체납액 176억원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정리 목표액의 54%이다.
울산시의 지방세수는 2018년 1조 9,470억원에서 2022년 2조 4,559억원으로 증가 추세이다.
반면, 체납액은 2018년 744억원에서 2022년 604억원 등 감소 추세로 시와 구·군의 체납액 정리 대책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와 구·군의 상반기 체납액 정리 주요대책을 보면,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를 2월에 개최했고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4월~ 6월 운영했다.
고액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로 명단공개 1차 심의 214명, 출국금지 2명, 관허사업제한 84건 등 336건 실시해 6억원을 징수했다.
특히 신규시책으로 체납자 명의 공제조합 출자증권과 공제회 공제급여금 압류, 은행·증권·보험사 등 전국 92개 금융기관에 대한 금융자산 조사를 통한 은닉재산 압류, 부동산과 자동차 압류 추진과 관련해 체납처분 3만 4,383건을 실시해 71억원을, 압류재산 185건을 공매처분해 4억원을 각각 징수했다.
자동차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시, 구·군 ‘합동영치’와 ‘상설영치반 ’을 운영한 결과,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2,488건 실시해 10억원을 거뒀다.
올해 신설해 본격 운영 중인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은 상습·고액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 및 은닉재산 추적 조사 등을 통해 12억원을 징수했다.
울산시는 하반기 중점 추진 사항으로 ‘특정금융거래정보’ 등을 활용한 은닉재산 추적과 현년도 발생 고액체납자에 대한 신속한 채권 확보에 나선다.
먼저, 고질·상습 체납차량 집중정리를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공영주차장 ‘지갑없는 주차장 구축사업’과 연계한 체납차량 영치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또한, 9월에는 시, 구·군 합동으로 ‘도로 위의 무법자’ 대포차 근절을 위해 대포차로 의심되는 체납차량을 일제 조사한 후 발견 즉시 견인해 공매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도 운영된다.
다만 일시적 경제적 위기로 납부가 어려운 영세기업·소상공인·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납부이행을 전제로 분납 유도, 체납처분 유예, 영치번호판 일시 반환 등 경제회생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는 엄격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되,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영세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세심하고 유연한 징수활동으로 회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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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능형 관광‘준비 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31일 오후 4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 지능형관광 진흥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구·군 관광정책 담당, 울산연구원 등 관광 분야 주요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용역 보고와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스마트관광 진흥계획 수립 용역은 울산관광의 특성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울산형 스마트관광의 발전 방향 및 구체적인 계획안, 연차별 추진 계획 등을 담은 용역이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울산 주요 관광지 내 지능형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관광 홍보 방법을 일원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관광 빅데이터 수집 및 활용, 지능형관광 온라인 체제 기반 고도화 등도 추진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 6월 지능형관광 온라인 체제 기반 ‘왔어울산’ 구축에 이어 기반 활성화를 뒷받침할 지능형관광 진흥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울산이 지능형관광도시로 한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수립된 스마트관광의 체계적인 발전 계획에 따라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능형관광 온라인 체제 기반을 통해 편리하고 재미있게 관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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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 투자선도기업과 힘 합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31일 오후 3시 시청 시민홀에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투자·공동협력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혁신지원기관 및 투자선도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지정된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투자선도기업과 의기투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행순서는 그간 특화단지 지정에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유공자 표창 수여에 이어 특화단지 육성 투자협약 체결 투자·공동협력 선언문 발표 울산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 전략 발표 패널 토론 등이다.
‘유공자 표창’은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추진에 적극 노력한 이차전지 투자선도기업인 3명과 혁신지원기관 소속 직원 5명 등 8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특화단지 육성 투자협약 체결’에는 기존 13개 투자선도기업에 포함된 인켐스㈜, 코스모화학㈜ 2개사와 신규 투자 의향을 밝힌 ㈜코리아비티에스, ㈜넥스트스퀘어, 세일정기㈜, ㈜에코케미칼, 씨티알 모빌리티 5개사 등 총 7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이차전지 소재 및 재활용 분야 기업으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약 7,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약속한다.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투자·공동협력 선언문 발표’에는 울산시와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울산연구원 등 8개 혁신지원기관, 삼성에스디아이, 고려아연, 대한유화, 코스모화학 등 투자선도기업 11개사 등 총 19개 산·학·연·관이 참여한다.
선언문은 민간투자 적극 유치 및 지원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 추진 전주기 통합 기반 구축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공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진다.
‘울산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 전략’은 5대 전략과제와 13개 핵심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5대 전략과제는 전주기 지원 기반 구축 연구개발을 통한 초격차 기술 확보 복합 협력지구 조성 소재·부품 ↔ 전지제조 기업간 협력체계 구축 규제 ·제도 개선 등이다.
전략 발표에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울산시는 토론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입지 확보, 세금 공제, 사업화 지원 등으로 앞으로 기업들의 울산 투자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며 “오늘 여러분의 투자 약속으로 글로벌 첨단이차전지 거점도시로서 울산의 서막이 올랐으며 앞으로 우리시도 최선을 다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의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은 지난 7월 2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제3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울산은 리튬인산철 및 전고체 전지 개발 등 미래전지 다변화 거점도시로 육성된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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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무거동 일부 지역 8월 1일 새벽 단수 예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8월 1일 새벽 1시부터 오전 6시까지 남구 무거동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단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는 무거2블록 상수관망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구축된 블록체계가 제대로 고립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된다.
블록고립 확인 등에 따른 작업으로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발생할 수 있다.
흐린 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저수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및 대형 건물에서는 미리 저수조에 수돗물을 채워 놓아야 한다.
특히 작업 시간에는 저수조 유입 밸브를 차단해야 하고 유입 밸브 개방 전에는 흐린 물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단독주택 및 다세대의 경우 대야·욕조 등에 생활용수를 미리 받아두고 흐린 물 발생 시 충분히 방류 후 사용해야 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벽 시간 중 단수하며 흐린 물이나 수압 저하가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흐린 물이 발생하면 충분히 방류 후 사용하시고 흐린 물이 지속되는 경우 상수도 사업본부로 연락하시면 최대한 빨리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수 안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해당 주민센터에서 협조공문 발송, 현수막 부착, 다중이용시설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작업 전 세대 개별 안내문 배부 등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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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안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해안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어패류 섭취 및 고위험군 감염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예측조사 결과, 지난 17일 주전몽돌해변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5월부터 10월 사이 18℃이상의 수온과 적절한 염분 농도에서 활발하게 증식하며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증상은 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생기고 주로 다리에 발생한다.
패혈증으로 진행 시 50% 내외의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감염병으로 간질환자, 면역 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어패류 완전히 익혀먹기 상처난 피부 바닷물 접촉금지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하기 어패류 5℃ 이하 저온 보관, 85℃이상 가열 등의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휴가철을 앞두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을 위해 해당 구·군에 통보하고 주변 횟집 등 식품접객업소 점검과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 완전히 익혀먹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