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철새여행버스 타고 3월 탐조 여행 떠나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월 24일 울산시 누리집에서 회당 12명 선착순 모집 울산시는 3월 2일부터 ‘철새여행버스 타고 떠나는 3월 탐조 여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3월 탐조 여행은 ‘왜가리는 여름철새인가?, 텃새인가?’를 주제로 겨울 철새와 여름 철새를 구분해 보고 철새였지만 태화강과 동천을 떠나지 않는 조류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탐조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 2회 요일별로 참가 대상을 나눠서 운영한다.
개인 탐조는 화요일 목요일 가족 탐조는 토요일 단체 탐조는 수요일 금요일에 운영된다.
탐조 일정은 태화강국가정원 5주차장에서 출발해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은 태화강하구와 동천, 북구 연암 정원을 3시간 정도 둘러본다.
탐조 여행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자 모집은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회당 12명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탐조 전용버스인 만큼 안전하면서 재미있는 탐조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적은 인원이 탈 수 있는 버스인 만큼 예약한 시간에 꼭 탑승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매월 다른 주제로 철새여행버스 타고 떠나는 탐조 여행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3
-
울산시‘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 접종’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6일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위장관염의 흔한 원인으로 감염 시 구토, 설사, 발열, 복통 등을 일으키며 쉽게 확산되어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그동안 비용을 전액 부모가 부담, 저소득층 등에게 경제적 부담이 되었으나 올해부터 ‘국가예방접종’에 편입되어 무료 접종이 가능하게 됐다.
접종 대상은 생후 2~6개월 영유아들이며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이 허가된 입으로 먹이는 방식의 두 종류의 백신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로타릭스는 총 2회, 로타텍은 총 3회 접종하게 되는데 1차 접종 이후에는 동일 제조사 백신으로만 접종해야 한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전 세계 114개국에서 시행하고 있고 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국 중 24개국에서 이미 국가접종으로 시행 중인 만큼 효과와 안전이 입증됐다.
어린이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접종기관 현황은 2월 27일부터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당 나이의 영유아를 둔 부모님께서는 위장관염 예방을 위해 반드시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완료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3
-
‘시민이 건강한 도시, 안전한 울산’구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23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제1차 환경보건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김미경 울산시 환경국장을 비롯해 김양호 울산대학교병원 교수, 이지호 울산광역시 환경보건센터장, 유동기 울산환경기술인협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구용역은 환경보건법 개정에 따라 중앙정부 주도의 환경보건 정책에서 지역중심의 환경보건 정책 수립이 의무화 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울산연구원’이 지난 2022년 4월 착수, 이번 최종보고회를 거쳐, 시 환경보건위원회 심의·의견을 반영해 3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이 계획은 ‘시민이 건강한 도시, 안전한 울산’을 이상으로 ‘지역의 환경보건 안전망 구축’과 ‘시민의 환경성 질병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환경유해인자 감시 및 노출관리 환경성 건강피해 예방 및 대응 지역 환경보건 기반 강화 시민소통·교육 및 정보제공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이 제시됐다.
4대 전략은 10개의 추진과제와 27개의 세부과제로 계획됐다.
추진 과제를 보면, 환경유해인자 조사·감시체계 구축, 잠재적 유해인자 대비체계 마련, 생활환경 유해인자 관리, 화학물질 관리 체계 구축 등이 마련된다.
또한 환경성 건강피해 예방, 환경오염 피해대응 체계 구축, 환경오염 피해구제 확대, 지역 환경보건 정책추진 강화, 지역 환경보건 시민참여 기반 마련, 민간계층 환경 보건 지원 추진된다.
사업비는 총 332억원으로 추산됐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환경보건정책 추진 성과 확인을 위해 13개의 ‘울산시 환경보건 지표’가 마련됐다.
지표는 환경보건 취약지역 건강영향조사 인원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횟수 등 환경보건 계획의 추진 상황을 수치화해 성과 확인을 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 추진으로 대규모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는 울산의 지역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안전한 환경,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위한 환경보건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3
-
울산시, 내년 국비 확보 대장정‘시동’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위한 대장정의 동력 확보에 시동을 건다.
울산시는 2월 23일 오전 9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 주재로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달성했다.
민선 8기 2년차인 올해는 역점사업의 동력 확보를 위해 국가예산 목표를 새롭게 정하고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국비사업 2조 6,000억원, 보통교부세 1조 원 등 총 3조 6,000억원이다.
이는 2023년도 확보액 3조 3,452억원 대비 2,548억원 증액된 수치이며 국비사업으로 2,508억원, 보통교부세는 40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특히 2024년도 목표치는 지역 내에서 이미 공사가 완료된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 사업비를 제외하는 등 규모 중심 목표에서 탈피해 울산 지역 내 사업비만 반영한 실질적인 금액이다.
2022~2026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의하면, 정부는 건전재정 확립을 위해 재정지출 증가율을 2022~2026년 기간 중 연평균 4.6%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고 강력한 지출 재구조화를 최대한 추진한다고 지난해 발표했다.
이에 울산시는 내년도 국가예산 증액 확보를 위해 정부의 역점 추진 정책에 부응하는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치밀한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가 이날 보고회에 앞서 발굴한 2024년도 신규 사업은 95건 1,758억원, 계속사업은 687건 2조 4,477억원이고 교부세를 제외한 총 규모는 2조 6,235억원이다.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 기반 시설 분야에 울산 도시철도 1·2호선 건설 사업 울산 케이티엑스 역세권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 울산 내광일반산단 진입도로 확장 등을 추진한다.
산업 및 연구개발 분야로는 생체모사 기반 폐플라스틱 새활용 기술개발 차세대 전기차 전용승강장 전력변환·고전압 부품 기술지원 중소 선사 역량강화 공동훈련센터 구축 및 운영 등을 발굴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종합운동장 복합체육시설 조성 울산체육공원 복합체육시설 조성 등을 계획 중이다.
안전 및 환경 분야는 원전재난 합동 전진지휘소 구축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온산국가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등이 있다.
또한 ’주요 계속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 기반 시설 분야 재해안전항만 구축사업 농소~외동 국도 건설 제2명촌교 건설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 및 연구개발 분야에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사업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등 있다.
안전 및 환경 분야는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 사업 울산미포국가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등의 예산을 신청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두겸 시장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도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올해가 민선 8기 2년차로 시민들과 함께 약속한 목표를 향해 본격적으로 뛰어가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며 “새로운 목표액이 제시된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가는 등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국가예산은 오는 4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 중앙부처에서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로 예산안 제출, 9월 1일까지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된 후, 국회 심의·의결로 12월 1일에 확정된다.
2023-02-23
-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새 지휘자에 금길동 씨 위촉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새 지휘자에 금길동 씨 위촉
[충청뉴스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금길동 씨를 신규 지휘자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4년 2월까지 1년이다.
금길동 씨는 수원대학교 지휘과 석사, 체코 브루노음악원 지휘과 석사를 각각 취득했다.
지난 2014~15년 못말리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남구 구립오케스트라 부지휘자, 북구청소년 오케스트라 지휘자, 약수초등학교, 현대청운고등학교 등 다양한 청소년 단체 지휘자로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울산 문화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우수한 지역 예술인이 지휘자로 위촉되어 앞으로의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2-23
-
울산 - 전남, 국가산단 현안 해결 ‘맞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전남도가 국가산업단지의 국세 지역 환원 및 지방세 과세 확대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월 22일 오후 3시 20분 국회 정론관에서 ‘국가산업단지 석유정제·저장시설 등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확대 및 국세의 지역 환원 촉구’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권명호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과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양 지역 국회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공동 성명서에 따르면 석유화학공장이 위치한 울산과 전남 여수는 폭발·화재 등 대형 인명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각종 환경오염과 환경성 질병 등 주민들의 생명권과 건강권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다.
하지만 울산 및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거둬들인 세금의 97%가 국가로 귀속됨에 따라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대기 및 수질오염 등을 해소하기 위한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양 시도는 첫째, 지역자원시설세의 과세 대상을 석유정제·저장 시설 및 유해화학물질까지 확대하고 ‘지방세법’ 개정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고 둘째, 국가산업단지에서 거둬들인 교통·에너지·환경세의 일부를 산단 소재 지역에 우선 배분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이에 앞서 양 시도는 이날 오후 2시 1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글로벌 신성장 거점 도약을 위한 ‘울산·전남 상생발전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울산시와 전남도는 이번 합의문을 통해 재정, 산업, 관광, 안전 등 7개 분야의 교류·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합의문에는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확대 및 국세의 지역 환원 공동 추진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협력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 울산-전남 관광교류의 달 추진 석유화학단지 안전대책 마련 및 안전역량 강화 내수면 생물자원 보호 및 생물다양성 회복 협력 고향사랑기부제 안착 및 활성화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역자원시설세의 과세 확대와 국세의 지역 환원이 조속히 이루어져 산업단지 인근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며 “전남도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지역 상생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시도는 상생발전 협약식에 이어 이날 오후 2시 40분 국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으로 지방재정 전문가 및 울산·전남지역 지방세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원시설세 과세확대 및 국세 지역 환원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가산업단지 내 안전사고 및 환경오염 등 피해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국세 징수액의 일부를 해당지역 환원에 대한 필요성과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확대에 대한 분석·토론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2023-02-22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 분야 학술 발표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우리나라 대기질 현황과 영향요인’토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월 21일 오후 2시 연구원 회의실에서 연구원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환경 분야 학술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민주 교수가 ‘우리나라 대기질 현황과 영향요인’을 주제로 발표한다.
여 교수는 우리나라 지표면에서의 대기오염물질 농도 추이와 영향요인에 대해서 소개하고 지역별 초미세먼지 농도 추이와 고농도 발생 현황의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 초청 발표회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2-21
-
울산시,‘소비자감시단 기본교육’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소비자감시단의 역량강화를 위한 ‘소비자감시단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선발된 제14기 소비자감시단 40명을 대상으로 전문성있는 활동을 위한 역량강화 차원에서 마련했다.
교육내용은 소비자개념, 소비자 피해구제 제도 등 이론교육과 행사사진 촬영 방법과 편집, 화법 등 실제 활동에 필요한 실무교육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감시단이 소비자 전문가로 성장해 지역사회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소비자센터에서는 소비자감시단과 함께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 시장 조사활동 등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2023-02-21
-
울산암각화박물관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프로그램‘찾아가는 박물관’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10명 이상 30명 이하의 중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울산암각화박물관 교육 담당자가 직접 교실로 방문해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박물관의 기능과 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역할을 알아보며 전시기획과 유물관리를 실습해 보는 과정으로 꾸며졌다.
교육은 전시기획과 유물관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소요 시간은 45분이다.
교육 방법은 국보로 지정된 울산의 암각화에 대해 먼저 살펴보고 박물관과 학예연구사의 주요 역할을 알아본 뒤 각각의 주제에 맞게 실습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전시기획 실습의 경우 ‘반구대 암각화’를 주제로 붙이기 기법으로 포스터를 제작해 보며 유물관리 실습의 경우에는 모형 유물을 직접 그려 보고 유물 카드를 작성해 본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진로체험망 ‘꿈길’을 활용하거나 울산암각화박물관으로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소한 직업인 ‘학예연구사’의 역할을 울산의 청소년들에게 널리 소개하고자 한다”며 “지난해 말 울산이 광역시 최초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받은 만큼, 청소년들이 박물관을 친근히 여기는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2-21
-
“직불제 신청하실 때 농민수당도 신청하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농민의 소득안정과 귀농인 유입유도를 위해 올해부터 ‘울산형 농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하는 농민수당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광역시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다.
지급 대상은 울산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경작을 하며 농업의 공익적기능을 실현하는 기본형직불금 수령농가이다.
농업·농촌의 공익적기능: 식량의 안정적 공급, 국토환경 및 자연경관의 보전, 수자원의 형성과 함양, 토양유실 및 홍수의 방지, 생태계의 보전, 농촌사회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의 보전 수당은 농가당 연 60만원이 지급되며 주민등록표상 세대를 같이 하는 가구 구성원 중 2명 이상이 지급대상자의 경우에도 농가당 1명에게만 지급된다.
신청은 농지소재지가 울산인 경우와 그 외의 경우로 구분되며 울산에서 직불제를 신청하는 경우는 직불금 신청기간인 3 ~ 4월에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불금과 농민수당을 동시에 신청하면 된다.
울산 외 지역에서 직불제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기본직불금 등록증을 직불제 신청지에서 발급받아 6월 중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농민수당을 신청하면 된다.
예를 들어 농지소재지가 경주시 문무대왕면이고 주소가 중구 약사동일 경우 기본형직불금 신청은 3~4월에 경주시 문무대왕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고 기본직불등록대상자가 확정되면 등록증을 발급받아 6월 중에 주소지인 약사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농민수당을 신청하면 되는 것이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경작 여부 등 이행점검을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11~12월에 농민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농촌고령화, 인구감소, 낮은 소득 등 어려운 농촌현실을 감안해 광역시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울산형 농민수당 지급으로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농촌 공익적 기능 증진 및 농업인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