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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국가산단 확장단지 개발사업’예타 조사 대상사업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온산국가산단 확장단지 개발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울산시는 ‘울산 온산국가산단 확장단지 개발사업’이 2023년 제2차 공기업·준정부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 온산국가산단 확장단지 개발사업’은 과포화 상태인 온산국가산단을 확장하기 위해 총사업비 6,521억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울주군 학남리 일대 148만㎡ 규모의 확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해당부지에 대한 기업체 입주 수요조사 결과 총 102개사가 307만㎡의 공장부지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성계획 대비 350% 정도 수요가 확보되어 예타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온산국가산업단지 지정 변경, 편입부지 보상 및 부지조성 공사 등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긴밀하게 협의해 신속하게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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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1주년 기념 청년과의 대화’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28일 오후 6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김두겸 시장과 울산지역 청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1주년 기념 청년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과의 대화’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과 청년들은 치킨과 맥주를 곁들여 민선8기의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청년들이 평소 느껴왔던 어려움과 진솔한 이야기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나눈다.
만남 이후에는 야외공연장으로 이동해 ‘뒤란 공연’을 관람한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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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안전한 산업단지를 만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28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3년 일반산업단지 안전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안전한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구·군 안전관리 부서와 산업안전보건공단, 가스안전공사, 울산도시공사 실무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안전실무협의회 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올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교통안전시설 점검, 도로 시설물 안전 점검, 기업체 안전관리 실태조사, 배출시설를 점검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기업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취약 사업장 환경기술 상담, 안전진단 지원, 찾아가는 안전교육를 추진하고 연말에 안전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자유토론에서 제시된 개선할 점과 협력 방안을 검토해 한층 더 내실 있고 짜임새 있는 산단 안전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일반산업단지 안전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상시 협력을 통해 사고 예방뿐 아니라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일반산업단지의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3월 ‘안전관리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시설점검 및 환경개선, 기업체 안전관리, 산단안전대응 체계 구축 등 3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추진에 총 42억원이 투입된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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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7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28일 오후 2시 30분 울산태화호에서 ‘제17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조선해양의 날은 1974년 6월 28일 현대조선소 1단계 준공과 26만 톤급 초대형 선박 2척을 명명한 날을 기념해 2006년 제정하고 2007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김두겸 시장과, 한영석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조선해양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기조강연, 울산태화호 선내탐방 등이 실시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대형엔진 2억 마력 달성에 기여한 공로로 에이치디현대중공업 한주석 부사장에게 울산시장 공로패를 수여한다 또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이현찬 기감 등 13명에게는 울산시장 표창,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임근태 책임연구원 등 3명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김두겸 시장은 “울산시는 그동안 미래선박 기술개발과 제조공정 디지털전환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쌓아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울산태화호 건조와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준공, 올해 6월 16일 육상관제센터 건립 기공식에 이어 내년 3월 해상물류 통합성능검증센터 착공을 앞두고 있다”며 “이 시설들이 앞으로 울산이 국제 조선해양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해양 기념영상물 상영에서는 미래에 나아가야 할 친환경, 지능형·자율운항 선박기술 대한 내용과 조선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울산시 일련의 사업 추진 과정들이 상영된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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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환경유해인자 중 토양 분야 국제 숙련도‘우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5월 미국 이알에이가 실시한 ‘토양분야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중금속 6개 항목 모두 ‘만족’으로 우수분석기관 인증서를 획득했다.
이번에 실시된 국제 숙련도 시험은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에서 인정하는 정도관리 평가기관인 미국 이알에이가 측정분석기관의 능력을 국제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전 세계 342개 연구소가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개 항목 모두 최고 등급인 ‘만족’을 받았다.
시험은 토양 분야 중금속 6개 항목에 대해 오차율 등을 평가했으며 정확성에 따라 ‘만족’, ‘경고’, ‘불만족’ 등 3단계로 구분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제 숙련도 프로그램에참가해 전문분석기관의 위상을 높이고 신뢰도 제고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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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7월 승진 및 전보 인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6월 27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7월 1일 승진 및 전보 대상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식을 개최한다.
이번 인사는 윤태곤 남부소방서장 공로연수와 남부소방서 현장대응단 신설을 반영해 7월 1일 자로 소방정 1명, 소방령 4명이 승진 임용된다.
소방경 이하 승진 및 전보 대상자 21명은 7월 5일 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서장은 현장지휘경험을, 소방본부 과장 및 팀장은 업무능력과 발전가능성을 고려해 보직했다”고 밝혔다.
한편 7월 1일 자로 온산소방서는 남울주소방서로 울주소방서는 서울주소방서로 명칭이 변경된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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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 ‘2023년 천상정수사업소 견학 프로그램’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소중함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3년 천상정수사업소 견학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은 어린이집 원생, 유치원생, 초등생 중·고등학생, 일반인 등이다.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천상정수장의 수돗물 절약 및 정수시설 동영상을 시청하고 정수, 송수 단계 등 수돗물 생산과 공급 과정을 단계적으로 둘러본다.
견학은 맑은물 해설사의 설명으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견학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천상정수사업소 관계자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천상정수장 견학 사업은 지난 2010년 시작되어 2023년 5월말 현재까지 총 5만 1,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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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 미래 위해 울산시·산·학·연 머리 맞대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27일 오후 1시 30분 울산 롯데호텔에서 생명화학 소재 산·학·연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화학산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화학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생명화학산업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고 화학산업에서 생명화학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지원 방안 논의를 통해 생명화학산업 육성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한국화학연구원 김호용 책임연구원이 ‘탄소중립을 위한 생물 에너지원 원료화 및 활용 방안’ 울산과학기술원 김동혁 교수가 ‘차세대 산업소재 맞춤형 합성생물학 기술 동향’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 양순정 상무가 ‘지속가능성을 위한 생분해플라스틱 산업 동향’ 한국석유관리원 김재곤 팀장이 ‘친환경 생명에너지 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2부 토의는 이동구 울산석유화학산업발전로드맵사업단장이 좌장을 맡고 울산매일신문 강태아 부국장, 효성기술원 김현수 팀장,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박사, 울산연구원 김상락 박사, 주제 발표 연사 등이 참여해 ‘화학산업에서 생명화학산업으로의 전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로 울산의 생명화학산업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산·학·연 관계망을 형성하고 실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정책 과제를 발굴해 생명화학 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장 가능성과 부가가치 창출이 높을 것이라 예상되는 유망 신산업인 생명화학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생명화학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8일 ‘생명산업 활성화 전략 발표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고부가 일자리가 넘쳐나는 생명산업 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장·단기 4대 전략 10개 핵심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하고 전략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총 2,500억원의 예산을 연차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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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000억원대 전자재료 및 이차전지 산업 투자 유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석유화학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용산화학㈜으로부터 1,000억원대 규모의 ‘전자재료 및 이차전지 소재 생산 공장 신설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번 투자유치로 미래의 핵심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소재, 첨단 이차전지 등 소재·부품·장비 제품의 생산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한편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첨단화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산시와 용산화학㈜은 6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장환 용산화학㈜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재료 및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용산화학㈜은 울주군 언양읍 반천일반산업단지에 전자재료 및 이차전지 소재 생산을 위한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울산시는 투자이행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
특히 용산화학㈜은 신설 투자와 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하고 직원 근로환경개선 시설투자에 노력한다.
또한, 생산시설 구축 시 울산지역업체와 공사·용역·물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울산시와 상호 협력해 나간다.
용산화학은 총 사업비 1,000억원을 3단계로 투자해 울주군 반천일반산업단지에 3만 4,955m2 규모의 신규공장을 건립한다.
투자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은 100여명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
단계별 투자는 오는 7월 경 입주 계약 체결에 이어 1단계 400억원 2단계로 300억원 3단계로 300억원으로 진행된다.
공장 완공 후 2026년 경부터는 연 300억원의 매출로 시작해 2030년 경에는 연 1,0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용산화학은 1974년 설립된 이후 50년간 석유화학분야에서 독자영역을 구축해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신규 투자를 위해 자회사 ‘와이시아이 어드밴스드’를 설립하고 자회사를 통해 디스플레이, 반도체 소재 등 소부장 제품의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산화학 박장환 대표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핵심소재 국산화를 통해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기술혁신형 소부장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며 “특히 전량 일본, 대만,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전자재료와 이차전지용 바인더의 국산화를 통해 소재·부품·장비 소재 시장의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국내 최대 전기차 생산시설을 갖춘 현대차와 세계적 이차전지 제조기업인 삼성에스디아이가 소재하고 있고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이차전지실증화센터 등 연구 개발을 위한 우수한 산·학·연 동반 관계를 구축해 놓고 있다”며 “용산화학이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으로 인정받아, 향후 전지·소재산업 분야에 입지를 굳혀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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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1년 만에 상수도요금 인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2012년 이후 11년 만에 상수도요금이 인상된다.
울산시는 2022년 기준 생산원가 대비 74.7% 수준인 상수도 사용료 현실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울산광역시 수도급수조례 일부 개정조례’를 지난 5월 11일 공포한데 이어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정조례에 따르면 울산시 상수도요금은 앞으로 연간 12%씩 ‘3년간 점진적’으로 인상된다.
특히 가정용은 누진체계 폐지로 사용량과 관계없이 ‘단일요금’이 적용되며 일반용 및 목욕탕용의 누진체계는 ‘4단계에서 3단계’로 간소화된다.
이에 따라 가정용은 누진체계 폐지에 따른 평균단가 690원에서 2023년 7월 770원 2024년 7월 860원 2025년 7월 960원으로 3년간 매년 12%씩 인상된다.
요금 인상 첫해의 경우 4인 가족 기준으로 월평균 2,000원 정도의 추가요금을 부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그간 원가절감을 위해 유수율 제고사업, 생산원가의 절감노력 극대화, 인력감축 등 경영합리화 노력해 왔다.
하지만, 매년 적자규모가 지난 2019년 13억원, 2020년 18억원, 2021년 87억원, 2022년 130억원으로 급격하게 증가해 적자운영의 한계수준에 이르렀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요금이 동결된 지난 11년간 재정수지 악화로 지연된 노후관 정비 등 시설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더 이상의 요금 현실화를 미룰 수 없는 상황으로 요금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며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고 공급하기 위해 요금인상이 불가피한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