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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나를 위한 안심도시’설계로 인생 2막 지원·울산정착 유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2020년에 처음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에 진입한 베이비부머 세대는 한국전쟁 후 우리나라 고도경제성장기와 함께 성장했다.
이들은 기존 노인세대에 비해 인적, 경제적 자원이 풍부하고 건강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다.
고도경제성장의 주역이었던 베이비부머가 본격적인 은퇴기를 맞이했다.
에 따라 일자리와 주거 등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다.
울산시도 인구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베이비부머의 귀농·귀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살펴보면서 이들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울산 거주 베이비부머의 귀농·귀촌에 대해 알아본 결과, ‘계획 있음’ 10.5%, ‘당장 계획은 없지만 귀촌하고 싶은 마음이 있음’ 15.4%, ‘계획이 없다’ 68.0%, ‘현재 귀농 상태’는 6.1%로 나타났다.
울주군 거주자는 ‘현재 귀농 상태임’의 응답이 26.2%로 그 외 4개 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비율을 보였다.
귀농·귀촌 계획 이유로는 ‘퇴직 후 여생을 보내기 위해’가 42.3%로 가장 높았으며 뒤이어 ‘농촌생활이 좋아서’가 26.6%를 기록했다.
귀농·귀촌 희망 시기로는 ‘4~5년 이내’가 37.6%로 가장 많으며 ‘3년 이내’ 25.0%, ‘6~9년 이내‘ 24.1%, ‘10년 이후‘ 13.2%의 순이었다.
귀농·귀촌 계획이 없다고 대답한 베이비부머는 그 이유로 ‘귀농·귀촌에 대해 관심이 없음’ 52.6%, ‘소득 및 거주 등 생활기반 마련이 어려움' 36.4%, ’귀농·귀촌 생활에 대한 정보 부족‘ 9.4% 순으로 답했다.
귀농·귀촌 희망 지역으로 ‘울산 내’는 43.8%, '울산 외‘는 56.2%로 응답했으며 울산 내 지역으로는 ‘울주군’ 74.9%이 매우 높았다.
울산 외 희망 지역으로는 ‘경북’과 ‘경남’, ‘강원’ 등의 순이었다.
희망지역 선택 이유로 ‘가족 및 친지가 있어서’와 ‘자연환경’이 높았다.
다음으로 ‘요양환경이 좋아서’, '주거문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현재 귀농·귀촌 상태라 응답한 베이비부머에게 울산을 선택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가족 및 친지가 있어서’ 40.1%, 자연환경 35.1%, 주거문제 11.0%, 요양환경 9.4% 등의 순이었다.
귀농·귀촌 정착에 있어 베이비부머가 느끼는 가장 큰 문제점은 ‘주거 및 생활환경 불편’과 ‘편의·문화시설의 부족’이 높은 비율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일자리 문제’ 21.8%, ‘지역주민과의 갈등발생에 관한 우려’ 12.5% 등의 순이었다.
그리고 귀농·귀촌 의향이 있는 베이비부머에게 귀농·귀촌 시 가장 필요한 정책을 조사한 결과, ‘귀농·귀촌인 정착지원금’이 31.4% ‘귀농·귀촌인 세제지원’ 25.1%, ’귀농·귀촌인 의료접근도 향상‘ 15.5%, '귀농·귀촌인 주택공급‘ 14.3%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울산시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를 참고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울산 정착을 유도하면서 베이비부머의 편안한 인생 2막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귀농·귀촌 시의 생활환경 불편, 주거 문제 등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농어촌 취약지역 정비와 같은 도시재생사업 추진은 물론, 지역 일자리 연계와 농업창업·주택 구입비 추가 지원 등을 통한 농·어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나를 위한 안심도시’ 설계의 일환으로 공공주택과 복지시설이 복합 건축된 실버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베이비부머, 노인세대에게 젊어서 즐기지 못한 여가생활과 배움의 기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교) 및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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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이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추석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한다.
위문활동 대상은 93개소, 2,781명이다.
시설별로는 아동복지시설, 노숙인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여성복지시설, 청소년복지시설이다.
위문품은 문화상품권, 목욕용품, 생필품, 기저귀 등 22종이다.
김두겸 시장은 9월 8일 명성노인전문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장수완 행정부시장이 참사랑의 집을, 장태준 복지여성국장이 울산양육원을 각각 방문해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을 위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됨 없이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소외계층과 더불어 잘 살고 정이 가득한 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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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시상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일 오후 3시 본관 8층 기획조정실장실에서 ‘2022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상은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으로 총 5건이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서에는 최우수 200만원, 우수 각 100만원, 장려 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 분야 9개 사례에 대해 서면 심사와 울산시청 직원,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로 진행했다.
최우수사례는 재난관리과에서 추진한 ‘코로나19 방역 폐기물품 업사이클링 사업’이 선정됐다.
비말 차단을 위해 설치했던 투명 플라스틱 가림막을 사회적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클립보드, 이동식 바구니, 경광램프 등으로 재활용해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 7월 친환경 사회적기업 ㈜우시산, 자동차부품 사출금형 전문업체인 ㈜한국몰드와 협약을 체결했고 향후 제품 생산과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사례는 자치경찰위원회의 ‘지역 배달원 연계‘마을 지킴이 안전활동’사업’과 상수도사업본부 천상정수사업소의 ‘송수펌프 현대화 사업을 통한 에너지 절감’ 사례가 선정됐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 및 지역 배달원 업체와 협약을 통해 배달원이 마을 방범활동을 실시하고 자치경찰위원회는 행정·교육 지원을 담당함으로써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시스템 구축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상수도사업본부 천상정수사업소는 정수장 핵심시설인 송수펌프의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저압모터 인버터 공법을 적용해 3억 2,000만원의 전기요금, 2억 4,000만원의 시공비를 절감했다.
또 탄소배출 저감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도 기여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건축주택과에서 ‘건축·경관 공동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통해 건축 관련 인·허가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한 사례와 재난관리과의 국가산단 내 화학물질 유출 여부를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 등 스마트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이 장려로 각각 선정됐다.
특히 재난관리과는 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시민 안전과 행정혁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은 “울산시의 혁신 사례가 지역사회 전반에 혁신을 가져오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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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부 공모‘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선정
울산시, 환경부 공모‘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선정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4월 신청한 환경부 공모사업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사업비 70억원으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효문공단 일원에 침투도랑, 식생 체류지, 투수성 포장, 옥상녹화 등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은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불투수면을 줄이고 녹지를 확보해 빗물이 지하로 스며들게 하는 등 빗물을 관리하는 방식인 저영향개발기법 적용,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등을 통한 수질개선, 물순환 회복과 탄소중립 효과를 도모하고자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는 지난 2022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과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사업과 앞선 사업 간의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입주기업들이 같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 하천 수질 개선 등 저탄소 선도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후 국가산업단지 특성상 복잡한 지하매설물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지만, 산단 내 빗물관리 체계가 전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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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안전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연휴기간 안전관리 소홀 등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과 울산역 등 다중운집 장소에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긴급대응체제로 전환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울산소방본부는 화재취약대상 등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와 예방순찰로 화재위험요인을 개선한다.
연휴기간 일어나기 쉬운 벌쏘임, 산악사고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응급서비스를 제공하고 빈집 화기제거, 가스차단 등 생활민원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안전 조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휴기간 중 병원 및 약국 등 의료상담 전화접수를 위해 상담이 많은 주간 시간대에 근무인원을 늘리고 신고접수 전화를 증설해 운영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화재는 음식물 조리 과정에서 주방기기를 부주의하게 사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음식물 조리 시 주방기기 사용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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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동반성장위원회는 공동으로 9월 7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활성화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동반성장 박람회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삼성에스디아이㈜, 농심, 네이버㈜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80여 개사와 중소기업 179개사가 참여한다.
구매상담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홍보와 판촉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와 함께 진행되는 동반성장 페어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공기업 구매방침 및 대기업 인터넷 체제 기반 입점 기준 설명회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 중소기업 상담구역 운영 등이 있다.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에는 15개사가 참가하며 트로마츠 미세전류 칫솔, 열화상 기반 위험 지역 사람 자동감지 인공지능 솔루션, 고소작업차 모의실험 장치 기반의 가상현실 훈련 콘텐츠 등 대통령 표창 수상기업, 신생기업 수상기업의 다양한 우수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성과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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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전기 자동차 추가 보급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증가하는 전기 자동차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전기차 추가 보급에 나선다.
울산시는 전기 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22년 하반기 전기 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9월 7일 공고했다.
보급 대수는 전기승용차 500대와 전기화물차 200대이다.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해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자동차의 성능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한 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1,050만원, 화물 1,800만원으로 종전과 동일하다.
보조금은 오는 9월 14일부터 차량 출고가 확정된 건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차량 출고 순으로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전기자동차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사업자이며 신청 가능 대수는 개인·개인사업자는 연간 최대 1대, 법인·기관은 연간 최대 10대이다.
또 보급물량 중 우선순위, 택시의 지원 물량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일반물량과 통합해 접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매연, 온실가스 저감,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에 시민들과 기업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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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바이오플라스틱 생분해성 실증평가 참여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7일 오후 5시 문수야구경기장 주출입로에서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일상생활 실험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야구경기 관람 울산시민들이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제품을 사용해봄으로써 품질과 활용성에 대한 평가를 통한 향후 제품 수요의 저변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울산시가 지원하는 바이오플라스틱 실증사업 소개 제품 전시·배포 분리배출 시민의식 점검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는 야구경기장에서 사용 가능한 시제품을 야구경기를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사용 후 폐기된 제품은 수거해 생분해성 실증평가를 진행한다.
행사에 제공되는 시제품인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은 한국화학연구원이 국내기술로 개발한 고강도 피비에이티를 바탕으로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강도를 높였고 6개월 이내 90% 이상 생분해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에스케이시는 고강도 피비에이티 양산기술을 확보해 연간 7만 톤 규모의 생산시설 건립을 검토하고 있으며 지역기업인 ㈜대인을 포함한 7개 기업이 생활편의용 제품으로 가공해 오는 2024년까지 15종의 시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태광산업에서 개발 중인 생분해성 섬유기술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데, 생분해성 섬유는 의류산업에서 플라스틱 원사를 대체하는 친환경 소재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와 공인시험기관 구축, 지원조례 제정 등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며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고용효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화학산업 고도화를 위한 정책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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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추석, 식중독 주의하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이르고 연휴 기간 낮 최고 기온이 26~28℃로 예상되는 만큼 추석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명절 음식 장보기는 밀가루나 식용유와 같이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을 시작으로 과일·채소 햄·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등의 순서로 하는 것이 좋다.
장보기가 끝나면 냉장·냉동식품은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을 이용해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며 집까지 운반하도록 한다.
온라인을 통해 냉장·냉동식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택배가 도착하면 상온에 오랫동안 방치되지 않도록 가능한 빨리 내용물을 확인하고 냉장·냉동고에 보관하도록 한다.
명절 음식 조리 시 위생장갑을 착용하며 가열 조리할 때에는 음식물의 내부까지 충분히 익히도록 한다.
조리된 음식을 보관할 때에는 빠르게 식혀 5℃ 이하에 보관하고 상온에 2시간 이상 방치된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한 후 섭취해야 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추석 연휴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서 8월 17일부터 추석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 등 식품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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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계 경제성 검토로 예산 절감에 기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2009년 이후 추진한 65건의 건설공사 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1,091억원의 건설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설계 경제성 검토는 사업 시행 부서에서 완료한 설계 내용을 다시 한번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설물의 기능과 성능, 품질 향상을 위해 설계에 대한 경제성과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해 건설공사비는 절감하고 시설물의 성능은 높이는 것이다.
울산시는 지난 2009년 이후 울산시와 구·군의 건설사업 중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 경제성 검토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현재까지 4건의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총공사비 936억원의 3.85%인 36억원을 절감했다.
사업별 절감액은 대략 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15억원,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11억원, 중리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7억원, 언양소방서 건립공사 3억원이다.
예산 절감과 함께 창의적 아이디어 156건을 반영해 시설물의 가치를 개선하는 성과도 거뒀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설계 경제성 검토의 효율화 방안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건설 예산 절감은 물론 시설물의 가치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