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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수송 화물차 도심통행 제한 완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추석 성수품을 수송하는 화물차의 도심통행 제한이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울산시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추석 성수품 수송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추석 택배 물동량이 일평균보다 약 8% 급증함에 따라 배송 차질 피해를 막고자 마련된 조치이다.
울산시는 한시적으로 ‘추석 성수품 수송’ 스티커가 부착된 화물차에 한해 추석 성수품을 수송할 수 있도록 도심권 통행금지 완화를 경찰청에 협조 요청했다.
‘추석 성수품 수송’ 스티커는 화물운송 사업자 단체에서 발급받아 화물자동차 앞 유리창 우측 상단에 부착하면 된다.
또한 추석 기간 화물량 급증에 따른 배송 차질 피해 예방을 위해 화물운송 사업자 단체에 성수품 배송차량 부족 시 추가 차량 투입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토록 요청했다.
배송정보 사전 알림, 물류센터 분류인력 증원 및 콜센터 상담원 증원 등 특별 수송대책도 마련토록 시달했다.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농·축·수산물은 추석 전후의 교통혼잡으로 수송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운송사업자들이 추석 성수품을 일반화물보다 우선 수송토록 화물운송협회에 협조를 부탁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택배 종사자 방역관리 철저 및 비대면 배송을 활성화하고 적재물 고정상태 등 안전관리 철저로 적재물 낙하사고 및 교통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군에서는 대책기간 중 화물운송 질서문란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부당운송행위 고발센터'를 운영해 부당 운송행위 시 행정처분이 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2년 추석 성수품 수송대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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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예술 고려청자’마련
‘빛의 예술 고려청자’마련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곡박물관의 2022년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은 ‘점과 선으로 역사를 잇다’라는 제목으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선조들의 지혜와 미가 담겨 있는 한국 미술사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은 ‘빛의 예술 고려청자’를 주제로 고려시대와 고려시대 대표유물인 고려청자 및 대곡댐 유역의 도자기 생산에 대해 알아보고 비누를 이용해 고려청자의 대표적인 제작기법인 상감기법을 체험해 본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20명으로 참가자 모집은 8월 24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고려청자 속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와 미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곡박물관에서 상설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은 9, 10월 동안 유적 발굴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을 화·목·토요일 1일 1회 운영할 예정이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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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도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 18건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3년도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에서 18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선정된 18개 사업의 총사업비 95억원 중 국비 29억원을 확보했으며 사업은 시와 구·군별로 울산시 11개, 동구 2개, 북구 4개, 울주군 1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구영 배드민턴장 건립’, ‘동천체육관 장애인용 승강기 교체’, ‘문수실내수영장 노후기계설비 교체’와 ‘서부회관 체육시설 개보수’ 등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별 체육기반의 격차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장기적으로 구·군간 체육기반 격차를 해소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속적인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통해 시설의 확충과 개선, 안전성 확보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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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2022 우수 디자인 상품 선정
울산시립미술관, 2022 우수 디자인 상품 선정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립미술관’이 ‘2022 우수 디자인 상품’ 공간-환경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우수한 디자인 상품 개발 등을 위해 제품, 환경, 건축, 패션, 포장 등 27개 분야에서 정부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한 1,481점 상품을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472점을 우수 디자인 상품으로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서 ‘울산시립미술관’은 울산동헌과 객사터 사이에 위치해 문화재 경관을 해치지 않고 서로 이어져 하나의 공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울산광역시 중구 북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12월 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총사업비 669억원을 투입, 지하3층 ~지상2층 연면적 12,770㎡의 규모로 2022년 1월에 개관했다.
주요시설은 3개의 전시실, 공공미술관 최초 실감 매체예술 전용관 등을 갖췄다.
‘울산시립미술관’이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됨에 따라 언론매체를 통해 정부가 인정하는 우수디자인 상품임을 수시로 홍보하며 해외 우수디자인 홍보관 운영 시 상품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울산시립미술관의 우수디자인 선정은 수준 높은 공공건축물 디자인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그동안 미술관을 관람한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 덕분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태화강국가정원, 울산암각화박물관, 십리대밭교, 옹기엑스포 상징표시, 울산박물관, 번영탑, 울산하늘공원, 문수야구장, 태화루공원, 울산대교, 울산문양디자인, 울산도서관, 울산안전체험관 등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3점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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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진하해수욕장 일원 물가 안정 홍보활동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8월 23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및 불공정 거래행위 방지를 위한 범시민 물가 안정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내 요식업, 숙박업, 피서용품 등 상가 상인을 비롯한 울산 시민 및 피서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비스·상품 가격 등 물가 상승 자제하기 불공정 상행위 근절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울산시 주요물가 안내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홍보물을 배부한다.
또한, 해수욕장 일원에서 가두행진을 진행하며 점포를 직접 방문해 상인들에게 물가 안정화 및 불공정거래행위 근절 등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고 시민들에게 가격담합, 바가지요금 물품 구매 자제도 함께 당부할 예정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6%대를 상회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휴가철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요금 담합, 바가지 요금 등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이번 홍보활동을 마련했으며 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모니터단 등 총 15여명이 함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요즘 같은 고물가 시기에는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가 시장경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특히 하계 휴가철에는 바가지요금이 기승을 부리므로 피서지를 방문하는 소비자의 건전한 소비인식 정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아울러 피서지 내 상인분들도 불공정거래행위를 스스로 근절하는 등 선진 소비 문화 확산에 함께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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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성 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 생산 공장’신·증설 투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주군 청량읍에 2,000억원 규모의 ‘고기능성 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 생산 공장 신·증설 투자’를 이끌어냈다.
울산시와 에스에스엔씨가 8월 2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넥슬렌 생산 공장 신·증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에스에스엔씨는 생산 공장 신·증설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장 가동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울산시는 신·증설투자와 관련한 각종 인·허가를 지원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에스에스엔씨의 투자 결정이 주력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회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장 신·증설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사미 무함마드 알-오사이미 회장은 “한국넥슬렌 울산공장 투자결정에 울산시에서 보내준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증설투자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시장을 주도하는 넥슬렌 제품을 생산해 울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회답한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에스에스엔씨는 국내 자회사인 한국넥슬렌을 통해 울주군 청량읍 사평로 1번지 일원 부지 1,322㎡에 오는 2024년 7월까지 고부가 소재인 ‘고기능성 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 생산 공장을 신·증설한다.
사업비는 2,000여억원이 투입된다.
에스에스엔씨는 에스케이지오센트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화학기업 사빅이 지난 2015년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한국넥슬렌은 에스에스엔씨의 100% 자회사이다.
지난 2015년부터 총 6,051억원을 투자해 6만 8,122㎡ 규모의 공장을 설립, 연간 21만 톤의 넥슬렌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신·증설로 연간 생산량은 30만 톤으로 늘어나게 된다.
‘넥슬렌’은 에스케이지오센트릭이 국내 최초로 촉매·공정·제품 전 과정을 독자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고기능성 폴리에틸렌’이다.
한국넥슬렌 울산공장은 넥슬렌 관련 제품인 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 폴리올레핀 플라스토머, 선형저밀도 폴리에틸렌을 생산하고 있다.
이 중 탄력성과 내충격성이 우수한 ‘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는 자동차 경량화 부품과 태양광 발전 필름 제조 등에 사용된다.
한편 고기능성 화학제품은 일반 화학제품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현격히 줄일 수 있어 보다 친환경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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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2 중소기업융합대전 발대식’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23일 오후 2시 30분 울산시케이아트홀에서 ‘2022 중소기업융합대전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에서 열리는 ‘2022 중소기업융합대전’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별 중소기업융합연합회 임원진 등 1,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개최를 다짐한다.
이날 행사는 융합대전 홍보동영상 상영에 이어 융합대전 조직위원회 소개, 융합대전 경과 및 사업계획 보고 대회기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환경 변화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국제 위기에 직면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융합대전을 통해 전국의 중소기업과 교류 협력하고 연구개발 상담회, 해외 수출 기업 발표회 등에 참여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 제주에 이어 올해 울산에서 개최되는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중소기업 간 협업과 사업 상담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울산시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가 주관한다.
주요 행사로는 기술 융합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우수협업 사례 발표, 우수기업 성과 전시, 연구개발 상담회 등이 진행된다.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이업종 교류로 기업 간 협력 연결망 구축 및 기술융합·협업 촉진을 위해 지난 1994년 설립돼 전국 13개 지역연합회 회원사 6,528개사 및 해외연합회 81개사를 갖추고 있다.
울산연합회는 지난 2002년 결성되어 13개 연합회 291개사의 지역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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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백로탐조여행 참가자 ‘만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태화강 백로탐조여행’이 안전하게 마무리된 가운데 참가자 대부분이 이번 행사에 ‘만족’을 나타냈다.
울산시는 지난 8월 8일 11일 2회에 걸쳐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하는 ‘철새여행버스 타고 떠나는 태화강 백로탐조여행’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는 초등학생 2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태화강 하류, 중류, 상류, 선바위공원, 철새홍보관 등을 찾았다.
이들은 태화강과 동천 합류부, 삼호대숲 위, 강변 등에서 휴식을 취하는 백로들의 모습과 ‘몸단장하는 모습’을 망원경으로 관찰했다.
반천교와 사일마을에서는 왜가리, 중대백로 쇠백로 흰뺨검둥오리, 민물가마우지들의 먹이활동을 확인했다.
태화강 텃새이면서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인 ‘흰목물떼새’가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행운’도 가졌다.
남구 철새홍보관 옥상에서는 대숲 백로를 관찰하고 5디 영상도 체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철새여행버스 첫 운행이 안전하고 참석자들이 만족하는 탐방이 됐다”며 “오는 9월에는 물가에서 연중 만날 수 있는 텃새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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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시는 연휴 전, 연휴 기간 등 2단계로 실시한다.
추석 연휴 전인 오는 9월 8일까지는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기 위해 대기·수질 배출업소 696개소에 협조문을 발송한다.
또한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중점관리업체, 폐수처리업체 등 환경오염 취약업소에 대해 집중순찰 및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는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산업단지 및 주변 하천, 상수원 수계 등 오염 의심 지역 환경순찰을 강화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환경오염행위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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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칸호아성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베트남 칸호아성이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8월 22일부터 26일까지를 ‘울산-칸호아 문화주간’으로 정하고 칸호아 컨벤션 센터에서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20주년 기념 문화행사는 사진전과 문화공연 ‘울산아리랑’)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울산시는 베트남 칸호아성에 문화교류대표단을 파견해, 자매결연 30주년, 40주년을 향한 우호 관계 증진의 계기를 마련한다.
문화교류대표단은 20주년 기념 문화행사 참석과 함께 23일 칸호아성 인민위원회에서 응우옌 탄 뚜안 칸호아성 인민위원장 등을 만나 울산-칸호아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아세안 상생연대’ 구축의 정부 외교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베트남과의 협력사업 추진으로 상승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중남부 해안에 위치한 칸호아성은 관광, 건설, 농·수산업을 주요 산업으로 하고 있으며 울산시와 지난 2002년 6월 20일에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자매결연 이후, 울산시와 칸호아성은 문화 및 행정 교류, 의료봉사단 파견 등 공적개발원조 사업 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