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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 한마당 직거래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태화강국가정원 제3둔치에서 ‘우리농산물 한마당 대잔치’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거래 판매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 간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의 소비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울산지역 11개 농협이 참여한다.
우리농산물 한마당 대잔치에서는 쌀, 배, 사과, 고구마, 단감, 키위, 버섯, 채소류 등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10~3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소고기 시식행사, 곤충 체험 전시 행사, 떡메치기 등도 준비했다.
울산시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되는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농협울산지역본부와 지역농협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행사를 기획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해 시민과 농업인이 상생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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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 도시첨단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내년 착공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장현 일반첨단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맞춰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 중인 ‘울산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기반시설 지원사업으로 2016년부터 추진해 왔으나 그린벨트 해제 등 절차로 인해 2021년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당초 206억원이었던 총사업비를 물가상승분을 반영해 71억원 증액한 277억원으로 승인받아 물가상승분에 대한 설계서 수정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입도로는 삼일교에서 장현교차로 구간까지 총연장 0.6km, 폭 20m로 확장해 산업단지 준공에 앞서 오는 2026년까지 개설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가 개설되면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외솔큰길 등 중구 시가지와 연계성이 크게 향상돼 교통흐름이 개선되고 원활한 물류 이동과 지역주민에게는 교통 편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중구 장현동 일원 총 31만 6,968㎡ 규모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지는 산업시설용지 41.8%, 복합용지6.8%, 지원시설용지 2.4%, 주거시설용지 7.1%, 공공시설용지 41.9% 등으로 조성된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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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선8기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첫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의 고충민원해결과 다양한 생활민원 상담을 위해 제1회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울산시와 소속기관 등의 행정에 대한 불편·불만사항 등의 고충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접수하고 생활속에서 필요한 세무·노무·금융 등 생활민원까지 함께 상담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예약을 하거나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울산시는 전문가의 답변과 조사가 필요한 내용은 정식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30일 이내에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선8기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편·불만사항은 적극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시민을 위해서 보다 많은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8기 새로 구성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전직 시의원, 변호사, 교육·행정직 출신 공무원 등 민간전문가 5명을 위원으로 위촉해 지난 9월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11월 말 현재까지 중구 혁신도시 내 오수관 악취관련 고충민원 해결 등 20여 건의 고충민원을 조사·처리하고 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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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11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운영 과정에 주민을 참여시킴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산 사용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해, 주민 중심의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모집인원은 41명이며 공고일 현재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희망하는 시민은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팩스, 방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는 먼저 모집인원의 2배수를 전자 추첨한 후 선정위원회의 서면심사를 거쳐 최종 4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위원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예산편성 등의 과정에 참여해 의견 제시, 주민제안사업 심의·조정·우선순위 결정, 울산시 주요사업 등 주민의견수렴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등의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시민을 대표해 울산시 예산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일익을 담당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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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테크노일반산단 연구개발 지구 내 도시형공장 등록 허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그동안 장기적으로 검토되었던 테크노일반산단 연구개발 지구 내 도시형공장 등록을 11월 24일 테크노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허용한다고 밝혔다.
테크노일반산단은 연구개발 지구와 공장용지가 구분되어 있으며 연구개발 지구는 연구개발 목적으로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에 따라 관리되고 있어 도시형공장 설립이 불가했다.
그러나 지난 2021년 10월 ‘산업단지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연구개발 지구 내 산학융합지구로 지정된 부지에 한해 도시형공장 등록이 가능해졌다.
이에 울산시는 연구개발 지구 내 산학융합지구로 미지정된 부지의 도시형공장 허용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지난 5월 ‘테크노일반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추진해 10월 관리기본 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테크노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 계획의 변경고시로 도시형공장 등록은 입주계약 시 사업계획서상 허용업종에 대한 연구개발품을 생산하는 경우에 한해 건축 연면적 20% 이내까지 허용된다.
또 입주업체의 설문조사 등을 수렴한 결과 연구개발 지구 내 산학융합지구로 미지정된 부지에 이미 입주한 기업들도 이번에 도시형 공장 등록을 허용하게 됐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관리기본계획 변경으로 연구개발 지구 내 도시형공장 등록이 가능해지면서 기술집약적인 신산업의 창업, 연구개발, 생산판매의 연착륙을 통해 산업단지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관리기본계획 변경으로 연구개발과 함께 제품생산까지 한 공간에서 가능해져 상당한 시간과 비용 절감 기대된다”며 “기술집약적인 신산업의 창업, 연구개발, 생산판매의 연착륙을 통한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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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5호 민간정원에‘우향정원’등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주군 범서읍 중리에 위치한 우향정원이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광역시 제5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됐다.
울산시는 24일 오후 3시 울주군 범서읍 중리 334-1번지에 위치한 ‘우향정원’에서 이석용 녹지정원국장, 한일근 울산조경협회회장, 김대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주군협의회장, 박미희 여성가족개발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제5호 민간정원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향정원’은 1,421㎡의 면적에 107종의 다양한 종류의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된 식물정원과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울창한 산림 속에 위치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산시가 민간정원 등록을 앞두고 실시한 현장심사 결과 식물정원을 주제로 한 정원에 교목 66종, 관목류 19종, 초화류 22종이 식재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7종의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는 계절마다 변화하는 정원의 아름다운 꽃들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민간정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정원을 조성한 우향 김대진 대표는 “봄에 복수초의 노란 꽃잎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초화류들이 앞 다투어 피어나고 여름에는 시원한 분수와 연꽃, 아름다운 장미들의 향연을 볼 수 있다”며 “특히 100년이 넘은 배롱나무 두 그루가 있어 볼거리가 되고 상록수들이 많이 식재되어 있어 겨울 풍경도 다른 계절에 뒤처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제5호 우향정원의 민간정원 등록이 생태정원 도시 울산을 조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민간정원을 발굴·등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민간정원은 제1호 '온실리움', 제2호 ‘구암정원’, 제3호 ‘발리정원’, 제4호 ‘오계절정원’이 등록되어 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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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 국비 확보 전방위 대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내년도 지역 현안 사업 국비 반영을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지난 11월 15일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예산실장을 면담한 데 이어 11월 24일에도 경제부총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부울경 대표위원을 차례로 만나 지역 국비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 오후 국회를 방문해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만나 주요 국비 미반영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결위 심사 단계에서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한다.
이어 국회 예산심사 주요 인사인 정점식 예결위 예산소위 부울경 대표위원을 면담하고 울산시 국비 사업에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국비 확보를 지원해줄 것을 요청한다.
주요 국비 건의 사업은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 전기·수소차 핵심부품 및 차량 안전성 확보 지원사업 영남권 국제숙련기술진흥원 설립 공영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해상물류 통신기술 검증 성능시험장 구축 울산 재난안전산업 진흥센터 조성 울산정원지원센터 건립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등이다.
김두겸 시장은 “울산을 지역구로 둔 예결위 예산소위 위원이 없어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반영된 사업들이 예산소위에서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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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 홍보 위한 안전배달통 사업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북부소방서는 내년 1월말까지 화재경보기 설치 홍보를 위해 농협하나로마트 울산유통센터, 송정동행정복지센터, 농소2동행정복지센터 등 3개소에서 안전배달통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배달통이란 화재감지기를 보급, 홍보하기 위해 우체통에서 착안해 제작한 것으로 이 사업은 적극적인 화재경보기 설치 신청을 통해 겨울철 화재피해를 줄이고자 마련됐다.
화재경보기 설치 신청방법은 안전배달통 옆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안전배달통에 넣으면 소방서에서 매월 1회 확인 후 설치 또는 지급한다.
북구지역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 중 화재경보기가 필요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인 경우 소방서에서 화재경보기를 직접 설치해 주고 그 외에는 인근 119안전센터에서 수령해 본인이 직접 설치하면 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경보기,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은 2017년 2월 5일까지 기존 주택도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아직까지 미설치된 주택이 많다”며 “모든 주택에 화재경보기가 설치되어 화재 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북부소방서는 화재경보기 설치 집중 홍보를 위해 23일 오전 10시 농협하나로마트 울산유통센터에서 안전배달통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날 홍보활동은 북부소방서소방대원과 송정의용소방대원 등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팸플릿 배부, 소화기 사용법, 불나면 대피먼저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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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환경 분야 연구역량 강화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24일 오후 2시 30분 연구원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환경 분야 연구역량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울산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이병규 교수의 ‘미세먼지의 건강영향과 저감대책’이란 주제 발표에 이어 관련 분야 연구원 직원들과의 질의, 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미세먼지의 건강영향과 저감대책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울산의 미세먼지 개선을 위한 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계와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하는 등 환경 분야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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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해면상뇌증 신속검사 정도관리 결과‘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한 소 해면상뇌증 신속검사 정도관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
소 해면상뇌증 흔히 광우병이라 불리며 시민들에게 익숙한 질병이다.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육골분 사료를 급여하는 소에서 발생했고 사람도 감염될 수 있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잠복기는 2~8년이고 임상경과기간은 2주에서 6개월로 매우 긴 편이며 소에서 불안, 보행장애, 기립불능, 전신마비 등 임상증상을 보이다가 결국 100% 폐사되는 치명적 만성 진행성 질병이다.
사람이 감염될 경우 후천성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을 야기할 수 있다.
이에 울산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매월 도축장 출하 소와 원인불명 기립불능 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소 해면상뇌증뿐만 아니라 시민에 유해 가능성이 있는 질병에 대한 신속 진단 능력을 유지해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