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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재난현장 언론 대응력 강화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소방본부 및 소방서 언론공보 담당자 11명을 대상으로 재난현장 언론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한 시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서울 소재 언론인 교육 전문업체에서 진행되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언론 대응과 기자회견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시간을 가진다.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상황별 언론 대응 전략 기자회견 자료 작성 및 전달 기법 언론 인터뷰 대응 요령 위기 상황 언론 대응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모의 기자회견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현장에서는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언론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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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위기가구 촘촘 안전망 구축…선제적 발굴 및 통합돌봄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울산시는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위기가구 사례를 계기로 ‘울산형 통합돌봄 시행 및 위기가구 발굴 연계 강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기존 ‘신청주의’ 중심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해 행정과 지역사회가 먼저 위기를 찾아내는 ‘발견 중심’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먼저 울산형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한다.울산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등 제도적 기반 구축을 완료했다.이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한다.특히 의료와 돌봄 연계 강화를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7곳을 운영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방문진료와 간호 등 재택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울산시와 구군, 의료기관 간 협력을 통한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를 추진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 맞춤돌봄 수행기관, 장애인 통합지원센터 등 지역 복지 기반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울산형 통합돌봄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울산형 ‘통합’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한다.울산시는 위기 징후 발견부터 긴급지원, 사후 집중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우선 경찰 소방 학교 등 관계기관과 이웃돌봄지기 등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읍 면 동에 통보하고 생계뿐 아니라 정신건강, 고립, 돌봄 공백, 가족갈등 등 복합 위기를 종합 점검한다.이후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 이 현장을 방문해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위기 정도를 판단하고 긴급복지지원이나 통합사례관리로 연계한다.특히 ‘선지원-후조사’방식을 도입해 긴급 상황에서는 복잡한 심사 절차에 앞서 우선 지원하고 이후 적정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울산형 이웃돌봄지기 330명을 운영한다.지역 밀착형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형 이웃돌봄지기’ 제도를 운영한다.기존 6000여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운데 330명을 ‘울산형 이웃돌봄지기’로 선발해 위기가구 조기 발견과 상담, 동행 지원 역할을 맡긴다.이들에 대해서는 상담기법과 자살 위험 신호 판별, 개인정보 보호 및 인권교육 등을 실시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복지 위기가구 신고 활성화를 위해 24시간 접수 체계를 구축한다.시민 누구나 위기가구를 신고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복지위기알림 앱’홍보를 강화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24시간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접수된 위기 내용과 사진, 위치 정보를 전송하면 관할 읍면동으로 즉시 자동 통보돼 신속한 상담과 지원으로 이어진다.고위험군 집중관리 및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한다.자살 고위험군과 독거노인, 장애인 위기가정, 한부모 및 가정폭력 피해 가정 등 분야별 고위험군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긴급 분리 보호가 필요한 경우 즉시 보호시설과 연계한다.또한 재위기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지원을 거부한 가구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상담과 설득을 통해 위기 발생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담당공무원 역량강화에도 힘쓴다.복지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심화교육과 자살 고위험군 대응훈련,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 등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감정노동 보호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위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해 단 한 가구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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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자유무역지역, 제2중공업동 준공…수출기업 8개사 유치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6일 오후 2시 울주군 청량읍 처용산업3길 135에서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제2중공업동 준공식’ 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조영원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울산시 및 기업지원기관 관계자, 입주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할 예정이다.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제2중공업동 건립사업은 지역 수출 활성화와 입주기업의 공장 공간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울주군 청량읍 처용산업3길 135일원에 연면적 1만 3496 규모로 조성됐으며 울산시와 산업통상부가 총사업비 26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을 진행했다.표준공장은 입주기업이 공장 건축 없이 생산설비만 설치하면 즉시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임대형 공장이다.특히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 수출기업의 선호도가 높은 시설이다.울산시와 산업부는 이번 제2중공업동 준공을 통해 최대 8개 수출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현재 3개 기업의 입주가 예정돼 있으며 잔여 공간은 향후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 추가 유치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투자 확대와 수출 증대,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표준공장 제2중공업동 준공으로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우수 수출기업과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를 확대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자유무역지역은 자가공장 27개 업체와 표준공장 3개 동에 13개 업체 등 총 40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현재 입주율은 100%다.입주업체는 업종별로 기계 금속 24개, 전기전자 6개, 운송장비 6개, 철강 1개, 기타 3개 업체로 구성됐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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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모범장수기업 5곳 선정…혜택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6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에 고도화학, 삼미정공, 고려기술, 엔티에스솔루션, 건일엔지니어링 등 5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 3월 25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됐다.울산시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26개 기업이 신청했다.이어 업력, 지역경제 기여도, 건실성 등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지 실사 후, 인증심의위원회의 최종평가를 거쳐 이날 최종 5개 사를 선정하게 됐다.모범장수기업의 인증기간은 5년이며 ‘모범장수기업’상표를 활용할 수 있고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 받는다.특히 경영 기술 홍보 수요맞춤형 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울산시는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새롭게 선정된 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기존 모범장수기업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울산지역 경제를 견인해 온 우수 중소기업들이 앞으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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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행정 체험 실습생 예비교육 실시…취업 역량 강화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6일 오전 9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6년 행정 체험형 청년실습생’합격자 21명을 대상으로 예비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행정기관의 실질적인 직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청년실습생 모집에는 총 108명이 지원해 5.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최종 선발된 21명은 이날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본청 14개 부서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이들은 정책 기획 및 홍보지원, 단기 사업 수행, 통계자료 작성 등 공공분야의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이날 예비교육은 청사 설명과 근무수칙 교육을 시작으로 성희롱 예방교육, 근로계약서 작성 등 실습생들이 공직사회를 이해하고 원활하게 업무를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울산시는 직무실습 기간 동안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맞춤형 직무교육 및 상담, 취업활동 지원 및 경력관리 등도 병행한다.또한, 사업 종료 전에는 성과 공유회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실습이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쌓아 원하는 일자를 찾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역 청년들이 울산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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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종량제 봉투 사재기 방지 대책 회의…“사재기 자제 당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 영향으로 울산 지역 내 종량제봉투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나자, 시민 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이날 회의에는 종량제봉투 공급업체, 구 군 담당 공무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봉투 판매 동향과 원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2~3일간 종량제봉투 소비량이 평소보다 3~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온라인 게시글과 언론 보도로 인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면서 일시적인 수요 증가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대해 울산시는 지난 3월 20일 기준으로 시민들이 약 2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약 820만 매의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어 당장 공급이 중단될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또한 종량제봉투 가격은 구군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결정돼 조례 개정 없이 가격 인상은 어렵다고 덧붙였다.울산시는 향후 원자재 수급 불안 장기화에 대비해 매일 판매상황을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에도 나선다.특히 지역 석유화학기업과 협력해 종량제봉투 제작용 원료를 공익적인 차원에서 우선 공급받는 방안을 긴밀히 협의 중이다.아울러 울산시와 구군에서는 종량제봉투 공급업체와 지역 내 3000여 개 판매소를 대상으로 평소 수준의 물량 유지를 당부키로 했다.평소보다 과도하게 주문하는 소매업체에 대해서는 공급량을 조절하는 등 시장 과열 방지 조치도 병행한다.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충분한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있고 원료 수급 차질에 대비한 생산 협의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시민들은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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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2026 상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5월 20일까지 진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3월 26일부터 5월 20일까지 8주간 미술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미술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전시 시설 서비스 운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방문객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과 소통하는 25개 문항 온 오프라인 병행 실시 조사항목은 총 2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세부적으로는 이용현황 및 선호도 등 기본정보 전시 및 정보제공 만족도 전체 만족도 등이다.관람객들은 미술관 지하 1층과 2층에 마련된 안내창구에서 종이 설문지를 통해 직접 참여하거나,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다.‘불편은 줄이고 만족은 높이고’ 수요 기반 콘텐츠 발굴 주력 특히 올해 조사는 ‘관람객 선호 조사’항목을 강화해 시민들이 실제로 원하는 전시 분야와 콘텐츠를 파악하는 데 집중한다.미술관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람객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이용 중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민원을 예방하는 등 선제적인 서비스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우리 미술관의 현재 위치를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단순한 통계에 그치지 않고 조사 결과를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품격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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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본격 시동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6년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오는 3월 28일 중구 유곡동을 시작으로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이나 아파트단지 등 주거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울산시의 대표적인 ‘울부심 생활 ’ 사업이다.올해 첫 행사는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구 유곡동 벚꽃바람길에서 열린다.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수요가 가장 높은 칼갈이 화분 초화 심기 자전거 수리 나무도마 수선 및 체험 선풍기 단순 수리 장난감 수리 반려동물 위생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에 따라 지자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기간을 준수해 전체적인 행사 운영시기가 조정됐다.이에 따라 중구에서는 3월 28일 유곡동과 4월 3일 복산동 도화공원에서 우선 운영한 뒤, 선거가 끝나는 6월 3일 이후부터 5개 구군 5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지난해 총 55회 현장서비스를 통해 7만 663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 대다수가 지속적 운영을 희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울산시와 구군은 서비스 품질과 물량을 보강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자원봉사자 참여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안전 인력을 배치하고 대기 동선을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선거 일정으로 본격적인 순회는 6월 이후 시작되지만, 봄을 맞아 중구 유곡동에서 열리는 첫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이용 가능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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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대폭 인상…월남전 참전자 최대 5만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부터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참전명예수당은 6.25 전쟁 및 월남전쟁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매월 지원하는 수당으로 울산시가 지원하는 대상자는 총 3280여명이다.이번 수당 인상에 따라 월남전 참전 유공자 가운데 80세 미만은 월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80세 이상은 월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각각 2만원을 인상한다.6.25 참전유공자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5만원 증액한다.울산시의 이번 결정은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와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한 것이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6억 6000만원을 증액 편성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위기에 처한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친 참전유공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예우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참전명예수당 외에도 관내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참전유족수당, 저소득 독립유공자 생활지원수당,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종 국경일 기념식 및 추모행사를 개최하는 등 보훈문화 조성 및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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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어린이 체험전시 '동행: 아이와 보는 미술'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3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미술관 3전시실에서 상반기 어린이 체험 기획전 동행: 아이와 보는 미술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국 근 현대미술 작가 11인의 회화와 조각을 통해 아이와 어른이 작품 앞에서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감상의 방식을 제안한다.작품의 의미를 한 가지로 설명하기보다, 각자의 시선으로 보고 느끼며 여러 가지 다양한 해석을 만들어가는 경험에 주목했다.전시 제목인 ‘동행’은 단순히 같은 공간을 함께 이동하는 것을 넘어, 작품 앞에 나란히 머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경험을 뜻한다.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아이와 어른은 각자의 방식으로 바라보고 말하게 되며 그 차이는 자연스럽게 대화의 계기가 된다.이번 전시에는 미술 교과서에서 익숙하게 접해 온 작가들을 포함해, 권진규, 김병종, 김종영, 김환기, 박수근, 박현기, 오지호, 이인성, 이중섭, 장욱진, 최종태 등의 작품이 소개된다.회화와 조각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형태와 색, 인물과 자연, 관계와 정서 등 한국 근 현대미술의 여러 장면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가족 관람객이 작품 앞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감상의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홍보물에 수록된 작품 해설은 보호자가 아이와 함께 작품을 볼 때 쉽게 이해하고 참고할 수 있도록 친절한 언어로 풀어썼으며 함께 제시된 질문 안내서는 작품을 매개로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데 도움을 준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아이를 위한 전시에 머무르기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작품을 바라보며 감상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작품 앞에 잠시 머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미술관에서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관람료는 성인 1000원, 대학생 군인 예술인 700원이다.울산시민은 500원으로 할인된 금액에 관람할 수 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