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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맞이 정신요양시설'성애원'위문 방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10일 오후 2시 30분 울주군 두동면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 ‘성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이상찬 울산시 시민건강국장 등 4명이 참여해 입소자 전원에게 기모바지를 선물한다.이어 입소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분들이 훈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며 “시설 종사자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애원은 지난 1986년 개원 이후 정신질환자의 요양·보호와 재활, 사회복귀를 지원해 오고 있다.현재 31명의 종사자가 입소자 87명을 돌보고 있다.울산시는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에 걸쳐 성애원을 비롯한 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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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울산지역 소독·정수처리용 수처리제 '안전 이상 무'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년 연속으로 관내에서 제조·판매된 소독 및 정수처리용 수처리제에 대한 성분과 규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검사 대상은 정수장 및 소독시설에 사용되는 응집제, 살균·소독제 등 수처리제다.검사 항목은‘먹는물관리법’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성상, 함량, 중금속 등으로 유해성분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지난 2024년 154건 모두 ‘적합’판정에 이어 2025년 144건의 수처리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수처리제는 자연 상태의 물을 정수 또는 소독하거나 먹는물 공급시설의 부식·산화 방지 등을 위해 첨가하는 제제로 수돗물의 안전성과 직결된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해 규격에 적합한 수처리제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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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연휴 안전 홍보…수암시장서 안전 캠페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2월 9일 오후 3시 30분 남구 수암시장 일대에서 겨울철 안전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에는 울산시 안전정책관 직원들과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민간 안전문화운동 추진 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다.이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설 연휴 안전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주요 홍보 내용은 ‘설 연휴 기간 생활 속 안전수칙’, ‘한파 대비 6대 행동요령’,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인 집중신고제’등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행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는 이동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겨울철 안전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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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매곡노인복지센터 찾아 안전 교육…화재·응급처치 집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2월 9일 오전 10시 매곡노인복지센터에서 이용자와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안전사각 지대의 해소를 위해 적절한 소방안전교육을 받지 못하는 노인분들에게 안전의식 함양과 재난 상황 속 올바른 행동 요령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화재 시 대피요령 △생활 속 응급처치법 및 소화기 사용법 △겨울철 난방기기 전기 화재 안전수칙 안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의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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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업탑, 새 디자인 입는다…전 국민 대상 공모전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공업탑로터리의 평면체계 전환에 따라 추진되는 공업탑 이전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산업수도 울산을 상징해 온 공업탑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계승하면서 이전 부지의 공간적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한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지는 울산대공원 동문 연꽃연못 일원이다.울산시는 기존 공업탑의 형태는 유지하면서 부지 특성과 주변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을 제안하도록 했다.특히 지구본과 남성군상·여성상, 선언문 비석 등 주요 구조물을 재활용해 기존 상징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유도하고 분수 등 수공간 요소를 포함한 시민 친화적 공간 조성을 장려한다.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기업·단체·법인 모두 응모 가능하다.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고 출품료는 없다.공모 기간은 2월 9일부터 8월 7일까지다.작품 접수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심사는 접수 마감 후 30일 이내 실시되며 수상작은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심사는 작품성, 상징성, 실현 가능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성 등을 기준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는다.울산시는 총 7개 작품을 선정해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대상 1점 1200만원, 금상 2점 각 250만원, 은상 2점 각 100만원, 동상 2점 각 50만원을 시상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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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SK이노베이션과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9일 오전 11시 남구 신정시장에서 에스케이이노베이션과 함께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시엘엑스 경영지원실 박정원 부사장을 비롯해 신정상가시장 강수열 상인회장, 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여한다.이들은 시장에서 지역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물가 걱정 없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현장점검과 화재 위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함께 실시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대형 유통과 온라인에 밀려 방문객이 감소하고 있는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며 “지역기업이 앞장서서 지역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장보기 행사는 이날 남구 신정시장과 수암시장을 시작으로 10일 동구 동울산종합시장, 11일 북구 호계시장 및 중구 태화시장, 12일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3일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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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꼬마 머슴 대잔치'로 유아 농경 문화 체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머슴날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노는 날 꼬마 머슴 대잔치’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전시관 해설과 함께 과거 보편적인 세시풍속이었던 머슴날을 체험 활동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통 놀이와 세시풍속을 접목한 ‘쾌지나칭칭나네 한마당’, ‘들돌들기’, ‘나잇떡 받기’, ‘볏가릿대에 소원 담기’등이 진행된다.교육은 오는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울산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단체로 회당 최소 10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전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우리 고유의 농경문화와 세시풍속을 놀이처럼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약사동제방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전통의 의미를 체득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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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2026년 상반기 신규 단원 모집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2026년 상반기 신규 단원 모집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2026년 상반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현악기와 오보에, 바순, 트럼펫, 트롬본, 호른 등 관악기 그리고 타악기 부문이다.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24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공고일 기준 울산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자 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군 복무를 마친 지원자는 복무 기간만큼 나이 제한이 추가로 인정되며 대학원생은 연령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응시원서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실기 전형은 3월 14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지하 1층 아트홀에서 실시된다.전형은 무반주로 자유곡 또는 협주곡의 빠른 한 악장 연주와, 전형 당일 현장에서 제시되는 초견곡 연주로 진행된다.합격자는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이후 개별 통지 및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선발된 단원은 위촉 기간 동안 울산시립교향악단 소속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게 되며 공연 수당 및 실비 보상금을 지급받는다.또한 개인 역량에 따라 시립예술단과의 협연 기회와 예술단 공연 단체관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무대에 참여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모집이 청소년들에게 음악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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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통상환경 변화 대응 기업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통상환경 변화 대응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환율 장기화와 미국의 관세 인상 가능성 등으로 대외 통상환경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원자재를 수입해 가공·수출하는 수출입 병행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자동차부품·비철금속·화학 분야 등 수출입 병행 중소기업 8개 사와 울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코트라 울산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역본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상공회의소 등 8개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는 울산연구원의 세계 통상환경 동향 보고를 시작으로 유관기관의 2026년 중점 추진 통상·수출 지원 시책 공유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참석자들은 고환율로 원부자재 수입비용과 물류·보험비 부담이 증가하고 환율·관세 등 통상환경 불확실성으로 경영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또한 환율 상승분을 단기간 내 판매가격에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와 환차 손실 관리 수단 활용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한다.울산시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토대로 통상환경 변화에 취약한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우선 1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추진하고 이에 필요한 이차보전금은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또 수출입 병행 기업의 원자재 수입 물류 부담 완화를 위해 국제특송 물류비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지원율을 상향한다.기존 환변동 보험료 지원 한도를 높이고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입대출 부담 완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 및 뿌리 방위산업 분야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입보험 지원을 신규 추진한다.이와 함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아세안·중동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무역사절단 파견과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해외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통상환경 변화는 수출입을 병행하는 중소기업에 특히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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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하구, 겨울 철새들의 낙원…생태관찰장 개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와 함께 2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중구 반구동 내황교 인근에서 ‘태화강 하구 하천습지 생태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관찰장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별도 예약신청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체험할 수 있다.다만, 비가 오면 운영하지 않는다.관찰장에는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상주해 하천습지 식물과 먹이활동 및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새들의 생태 확인 등 생태 관찰 관련 설명을 들려준다.참가자들은 쌍안경과 고배율 망원경을 통해 태화강 하천습지에 서식하는 새들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주요 관찰 새들은 물닭, 뿔논병아리, 흰죽지, 홍머리오리, 혹부리오리, 백할미새, 검은등할미새 등 겨울 철새와 습지 내 물억새 사이를 옮겨 다니는 붉은머리오목눈이, 참새, 딱새, 박새 등이다.또한 겨울새 핀버튼 만들기와 참새 등 새 모양 열쇠고리 제작 체험 등을 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하구 습지의 역할과 텃새·겨울철새들이 서식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