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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모범장수기업 5곳 선정…지역 경제 활력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2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신규 ‘모범장수기업’5개 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과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올해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고도화학 삼미정공 고려기술 엔티에스솔루션 건일엔지니어링 등 5개 사로 지난 2021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30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모범장수기업은 업력 20년 이상, 상시 고용 인원 10인 이상인 중소기업 가운데 지역경제 기여도와 건실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인증기업은 향후 5년간 ‘모범장수기업 상징마크’ 사용,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적용,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또 경영 기술 홍보 분야에 대해 수요맞춤형 개방형이용권 형태의 신규 지원이 제공된다.올해 선정된 5개 기업은 업력과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도화학는 지난 1991년 설립된 수처리용 화학제품 전문기업으로 정수 및 폐수처리 공정에 필요한 무기 응집제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30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자체 기술력과 특허 기반 고성능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친환경 수처리 기술을 통해 환경 규제 대응과 수질 개선에 기여하는 등 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삼미정공는 지난 1995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 자동화 설비 제작 전문기업이다.자동차 제조 분야의 헤밍 체계 및 용접 자동화 라인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하고 있다.특히 정밀 기계 제어 기술과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기술 고도화와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추진하며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고려기술은 지난 1996년 설립된 자동차 방진 및 내장 시트 부품 전문 기업으로 사출성형 표면처리 코팅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하고 있다.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엔티에스솔루션은 2004년 설립 이후 제조설비 원격운영 및 리소스 점검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전문기업이다.축척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제조 데이터 해결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건일엔지니어링는 지난 2003년 설립된 석유화학, 조선, 해양, 반도체, 정유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공정 배관 토목건축 전기 계장 인허가 3디 모델링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 설계를 수행하고 있다.해양, 석유화학설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다양한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질 기술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업현장의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온 중소기업들이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기존 모범장수기업과 신규 모범장수기업이 함께 참석해, 소통 및 교류 활성화 간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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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식육가공품 특별검사 결과 '안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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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유공·성실 납세자 23명 선정…혜택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유공 성실 납세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울산시는 4월 1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정례회에서 '2026년 유공 납세자 및 성실 납세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유공 납세자는 성실한 납세의무준수로 건전세정환경에 기여한 자로 2025년 한 해 동안 1000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 1명과 5000만원 이상을 납부한 법인 2개 업체가 선정됐다.성실 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연 1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한 개인 5명과 법인 15개 업체가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선정된 총 23명은 구청장과 군수의 추천을 받아 유공 납세자와 성실 납세자 선정요건 및 공적에 대한 울산시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선정된 유공 성실 납세자에게는 울산광역시장 표창장과 성실 납세자증이 수여되며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시 금고인 경남은행과 농협은행 이용 시 대출금리 우대 및 수수료 감면, 울산문화예술회관 입장료 할인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준 시민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성실하게 납부하신 지방세는 민생 안정, 서민 경제 지원, 도시 기반 강화 등에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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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함정정비 시장 진출 본격화…미래 먹거리 육성 박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함정정비 산업 공모에 선정돼 세계 시장 진출 기반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울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중소조선 함정 정비 세계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 공모에 부산 경남 전남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울산시가 함정정비 산업을 지역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로 산업 기반과 기업 경쟁력, 정책 대응 역량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다.함정정비는 선박 유지 보수 정비를 수행하는 산업으로 조선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안정적 수익 구조 확보를 위한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기술개발과 인증체계 구축, 세계 공급망 연계가 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이번 사업은 함정정비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세계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시장 진출을 위해 지역 중소조선소와 기자재 기업의 함정정비 분야 진입 및 산업 전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로 국비 250억원과 4개 참여 지자체가 분담한 지방비 245억원이 투입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정비 산업 전환 기업지원 정비 통합 공급망 기반 운영 정비 소재 부품 성능평가 기술지원 한 미 정비 공동 협력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울산은 동구 미포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조선 해양 제조 역량이 집적돼 있으며 함정 정비에 필요한 용접 도장 배관 등 핵심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기업군이 형성돼 있다.또한, 에이치디현대중공업이 미 해군 함정정비 사업을 수주해 1건을 성공적으로 인도하고 추가 1건을 수주해 실제 사업 수행 경험을 확보하고 있어 단순한 기반 조성을 넘어 즉시 사업 수행이 가능한 산업 역량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과 함께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공모사업도 준비 중이다.이 사업의 주요 지원 내용은 협력지구 구축, 지능형 정비 장비 및 부품 개발, 한미공동협력연구 등이다.울산시는 방산혁신협력지구 사업을 유치해 산업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기술개발과 기업지원, 인력양성, 수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함정정비 산업을 지역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한 국가 지원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를 기반으로 기존 상선 중심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함정 유지보수 및 방산 연계 산업으로 확장하고 지역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해 나갈 전망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울산시 함정정비 산업 육성을 위해 준비해 온 기반과 역량이 반영된 결과"라며 "울산시는 방산혁신협력지구까지 유치해 함정정비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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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AI 인재 양성에 팔 걷었다...아마존·업스테이지와 협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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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철새 여행, 2026년 봄, 특별한 경험 속으로
울산시, 2026년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 운행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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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어코어, 울산 미포산단에 1200억 투자…산업용 가스 생산기지 건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첨단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오종진 에스케이에어코어(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에어코어(주)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에 약 1200억원을 투입해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설한다.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국내의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으로 국가기간산업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에스케이에어코어 는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 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오종진 에스케이에어코어 대표이사는 “울산의 우수한 산업 기반을 활용해 국가기간산업 및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울산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에스케이에어코어 의 대규모 투자가 울산의 주력 산업인 에너지 화학 분야와 첨단산업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에스케이에어코어 는 지난해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충북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산소, 질소 및 기타 산업용 가스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에스케이에어플러스 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이번 울산 투자를 통해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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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회발전특구 투자 활성화 위해 기업과 머리 맞대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기회발전특구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의 소통에 나선다.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기회발전특구 선도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투자기업 16개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번 간담회는 1 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선도 기업들의 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와 세제 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묶음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소멸위기 해소와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울산 기회발전특구는 울산 미포국가산단과 온산국가산단,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 울산항만 및 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6개 지구로 구성돼 있다.이곳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26조 7416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특구 내 투자가 완료되면 5827명의 직접 고용 창출과 함께 생산 유발 30조 7842억원, 부가가치 유발 12조 5281억원, 소득 유발 12조 484억원, 취업 유발 15만 4741명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이날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세제 감면 확대와 인허가 절차 신속화 등 투자 환경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신속히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시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기업 투자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기업 현장 지원체계를 통한 인허가 지원 등으로 기업에 대한 규제·행정 부담을 줄이고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특구 내 투자기업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전방위적인 기업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기회발전특구 혜택과 함께 자체적인 현장지원 책임관 운영과 인허가 지원,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전반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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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 울산성가족상담소 재지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선정은 기존 수탁기관인 울산성가족상담소가 지난 3월 31일 자로 운영 만료됨에 센터 운영 수탁자를 새롭게 지정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산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시작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다.심사는 수탁자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전문성 지역사회 협력관계 조성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야간 휴일 대응체계 고도화, 신종폭력 상담 역량 강화, 유관기관 협력망 구축 계획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심사 결과, 울산성가족상담소가 운영의 전문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센터 운영기관인 울산성가족상담소는 성과 개인 및 가족 문제에 대한 전문 상담 및 치료지원, 법률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했다.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총 5만 5065건의 위기상담과 5135건의 법률상담 및 지원을 수행하는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울산성가족상담소는 올해 4월 1일부터 2031년 3월 31일까지 5년간 여성긴급전화1366 센터를 운영한다.가정폭력 성폭력 과잉 접근 행위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및 남성 피해자에게 신속한 상담과 긴급보호, 의료 법률 지원 연계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번 재지정에 따라 연속적인 센터 운영을 통한 안정적인 폭력피해자 보호 및 권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여성긴급전화1366은 폭력 피해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사회 안전망”이라며 “이번 수탁자 선정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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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소풍마루'로 새 단장…도심 속 가족 쉼터 탄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공원에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이 조성됐다.울산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대공원 구)어린이교통안전공원에서 ‘소풍마루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소풍마루 조성사업’은 울산대공원 내 어린이교통안전공원을 재정비해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와 놀이,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울산시는 총사업비 31억 2000만원을 투입해 남구 옥동 377-2번지 일원에 1만 5883 규모의 가족 소풍 공간을 조성했다.주요 시설로는 그늘막, 평상, 일광욕의자, 해먹 등으로 구성된 독서 휴식공간 그물놀이시설과 미끄럼틀 등 놀이공간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모임공간 등이 마련됐다.특히 기존 수목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공간을 재구성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공사는 지난해 10월 착공해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시민 협조 속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울산시는 이번 소풍마루 조성을 통해 울산대공원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울산대공원 장미원을 한국 전통과 접목한 정원으로 새 단장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공원 전반의 품격과 관광 매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소풍마루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울산대공원을 중심으로 품격 있는 정원도시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