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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 동호회 봉사로 지역사회 온기 더한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공직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동호회 동아리 자원봉사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동호회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 및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시 소속 공무원 동호회 및 동아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계획 설명, 동호회 활동 분야 연계 재능기부형 봉사활동 추진 논의,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시 공무원 동호회 및 동아리는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특히 지난해에는 사회복지시설 급식 봉사, 음악 공연, 환경정화,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총 1000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울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노동봉사를 넘어, 문화 체육 등 동호회별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형 봉사활동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복지시설 내 체육 활동 지도, 악기 연주 등 전문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이를 정기적인 봉사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울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동호회, 동아리별 봉사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의 수요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동호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재능과 경험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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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지하구 화재 대비 현지 적응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중부소방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지하구 화재 사고에 대비해 중구 관내 지하전력 통신구 4개를 대상으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력 통신 등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이 집중된 지하공동구의 구조적 특성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훈련에는 소방차량 및 장비 6대가 투입되며 소방대원 20여명이 참여한다.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지하구 구조 및 출입구 위치 확인 지하공간 특성을 고려한 화재 진압 전술 숙달 환기 및 연기 배출 장비 운용 훈련 현장 지휘 및 통신체계 점검 등이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지하 전력구와 통신구는 구조가 복잡하고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과 고온으로 진입이 어려운 위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현지 적응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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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노선, 3월 28일 대대적 조정…달라지는 점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교통 환경 변화에 맞춰 일부 시내버스 노선을 손질한다.울산시는 개발 확대와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8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조정을 중폭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울산역 지하차도 개통과 북울산역 연계 강화, 부산 방면 통근 수요 증가 등 변화된 교통 환경을 반영해 추진됐다.차량 증차보다는 노선 간 증 감차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울산역 지하차도 개통 반영 및 노선 효율화 가장 큰 변화는 울산역 지하차도 개통에 따른 경로 최적화다.울산시는 기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노선은 유지하되, 신설 및 통합 노선을 중심으로 지하차도를 경유하도록 체계를 정비한다.314번 노선을 신설해 통도사에서 언양, 천상 등을 거쳐 율리까지 운행하며 울주군 서부권과 남구를 연결한다.1733번 노선은 기존 1703번을 통합해 양우내안애에서 울산역을 거쳐 태화강역까지 운행하며 주요 거점 간 연결성을 높인다.이에 따라 1703번은 폐지된다.1713번과 1723번은 고속도로를 경유하도록 조정해 주요 거점 간 이동 시간을 단축한다.북울산역 연계 강화 단계별 노선 확대 북울산역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연계 교통망도 단계적으로 강화된다.현재 북울산역에는 총 7개 노선이 운행 중인 가운데, 이번 개편으로 492번 노선이 신설돼 북울산역 연계가 한층 강화된다.492번 노선은 율리에서 테크노산단과 태화강역을 거쳐 북울산역과 모화까지 운행한다.울산시는 오는 9월 광역전철 개통 시기에 맞춰 인근 지역을 연계하는 추가 노선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부산 방면 직행좌석 확대 및 도심 순환노선 신설 광역 교통 수요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를 위한 노선 조정도 이뤄진다.1144번은 증차를 통해 혼잡 시간대 수송 능력을 강화하고 1214번은 이용객이 많은 구간 중심으로 경로를 조정해 정시성을 확보한다.이와 함께 1234번 직행좌석 노선을 신설해 부산 노포동 방면 접근성을 높인다.1413번 도심순환 노선이 신설되며 1432번은 송정지구를 경유하도록 조정해 도심 이동 편의를 높인다.울산시는 이번 노선 조정을 통해 울산역과 북울산역 접근성 향상,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 지역 간 이동 편의성 증대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노선 변경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해 버스 내부와 정류소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주요 정류소에는 시내버스 모니터단을 배치해 현장 안내도 강화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조정은 변화된 도시 환경과 시민 이용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전국에서 가장 버스 타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24년 12월 노선 개편 이후 버스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어르신 무료화 시행 이후 이용객수는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6년 3월 20일까지의 이용객수가 1일 평균 20만 7000여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18만 5000여명 대비 11.7%, 전전년도 19만 5000여명 대비 5.9% 증가했다.최근에는 개학 및 봄나들이 증가, 유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하루 최대 27만 1000여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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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4일 울주군 지역‘울산 온 미팅’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반구천의 도시, 관광 교통으로 빛나는 행복 도시 울주군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유에코 3층 컨벤션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울주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울주 서부 및 중부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행사는 '반구천에 새겨진 울산 역사, 관광 교통으로 빛나는 행복 울주'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 소개, 주요 현안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울산시는 울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이날 '관광을 켜다', '미래를 켜다', '행복을 켜다', '안전을 켜다', '교통을 켜다'등 5대 이상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했다.먼저 '관광을 켜다'분야에서는 반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108억원을 들여 탐방로와 진입도로 정비, 주차장 확충, 습지 경관 개선 및 휴게공간 조성 등 역사문화탐방로를 조성한다.이와 함께 두동면 천전리 일원에 490억원을 투입해 암각화 보전관리 연구 전시 및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를 건립한다.해양산악레저특구로 지정된 울산의 대표 관광지 영남알프스 일대에도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총 사업비 464억원을 투입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부근에 전동수레와 인공암벽 체험이 가능한 익스트림센터를 건립하고 배내골 이천분교 부지에 다양한 산악관광 정보와 체험, 휴식 제공을 위한 근거지를 조성한다.휴식과 치유 조성을 위해 석남사에 명상센터를 조성한다.범서읍 서사리 일원에는 206억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의 생태체험과 환경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생태관광센터를 건립한다.'미래를 켜다'분야에서는 울산케이티엑스 역세권에 복합특화단지 '뉴 온 시티'를 조성한다.1만 1000세대, 약 2만 8000여명을 수용하는 주거공간과 함께 약 42만 규모 산업시설용지, 공원 녹지 등을 조성한다.향후 도심융합특구와 연계해 산업 연구개발 교육 주거 기능이 결합된 신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범서읍 입암리에는 총사업비 1조 6773억원을 투입해 3만 2792명 규모의 선바위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한다.상북면 길천산단 일원에는 5167억원을 들여 케이-도심 항공 교통 상용화를 위한 수직 이착륙장과 가상 모형 관제센터 등 미래 이동수단 기반을 구축한다.'행복을 켜다'분야에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에 대비해 선바위공원에 200억원 규모의 가족 놀이공간을 조성한다.수상정원, 에코라이더, 치유캠핑장 등 문화 놀이 공간이 마련된다.범서읍 굴화리에 총사업비 2657억원을 투입해 300병상, 18개 진료과 규모의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을 9월 중 개원할 예정이다.산재환자 등에 대한 맞춤형 재활치료와 필수의료가 제공되며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또 24시간 유 아동 긴급돌봄 체계를 위한 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가 오는 4월 개소할 예정이다.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유홈 범서'도 총 사업비 77억원, 36호 규모로 건립한다.농어촌 취약 지역 주민의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90억원의 사업비로 빈집철거, 감시카메라 및 화재방지시설 설치 등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농어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수당 지급도 지속 추진한다.'안전을 켜다'분야에서는 언양읍 반천리 일원에 299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과 하천 정비를 포함한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을 추진한다.태풍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저감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삼동면 하잠리 산 일원에 대형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산림재난센터 건립을 추진한다.또한 대형산불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360억원을 들여 소방헬기를 최신 기종으로 교체하고 45도 경사 및 주행중 방사가 가능한 험지펌프차도 도입한다.또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에는 200억원 규모의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해 화재 사고 시 오염 유출을 차단한다.'교통을 켜다'분야에서는 울산외곽순환도로 개설이 추진돼 물류 비용 감소와 도심 교통혼잡 완화가 기대된다.울주군 두서면에서 북구 가대동을 잇는 도로로 사업비 1조 2059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또한 3조 4000억원 규모의 울산~경산 고속도로도 추진돼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 강화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으로의 이동시간 단축도 기대된다.경부고속도로에서 미포산단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국가산단 연결 고속도로도 추진한다.국도 신설과 확장에도 나선다.사업비 5481억원 규모로 언양~범서 국도 24호선 신설을, 3583억원 규모의 청량~범서 국도 14호선 신설한다.울주군 지역 개발사업으로 증가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도심혼잡 구간 우회로 이동시간 단축이 기대된다.범서~외동 국도 14호선은 사업비 890억원을 들여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을 추진한다.교통 기반 확충을 위해 언양하이패스나들목, 행복드림쉼터 하이패스나들목 설치 타당성을 조사한다.설치될 경우 산단 경쟁력 강화,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 개선과 도심 교통량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삼동면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 혁신을 위해 사업비 2012억원 규모로 삼동~케이티엑스울산역 도로를 개설한다.길천산단 활성화를 위해 187억원을 들여 길천산단에서 국도24호선 양등교차로를 연결하는 연결도로를 개설하고 137억원을 투자해 길천산단~지화마을 도로를 개설한다.광역철도망 구축도 속도를 낸다.2조 5475억원 규모의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가 건설된다.울산역에서 노포역을 잇는 광역 철도로 총 정거장은 11개이며 이 가운데 5개 정거장이 울주군에 들어설 예정이다.울산역에서 양산, 김해로 연결되는 총 사업비 3조 12억원 규모의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도 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한다.또한, 영호남 도시 접근성 향상을 위해 8조 3057억원 규모의 울산~전주 고속철도 건설도 추진한다.효율성이 떨어진 시내버스 노선 체계는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지속적인 미세 조정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현안 설명 이후에는 주민 질의응답을 통해 울주 지역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주는 반구천의 7000년 역사와 수려한 영남알프스의 자연을 품은 도시"라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케이-도심 항공 교통, 광역철도, 고속도로망 구축 등을 통해 울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날 접수된 시민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울주군 남부 지역에 대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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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525억 투입해 '고래수' 안정 공급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총 1525억원을 투입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고래수’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대대적인 시설 투자와 선제적 수질 관리 강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 위기에 따른 상수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노후 시설에 대한 개선 수요가 증대하고 있다.이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수도 행정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우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전 과정에 걸쳐 수질 관리를 철저히 한다.법정 60개 항목과 감시 173개 항목 등 총 233개 항목에 대해 정기적인 수질 점검을 실시하며 미세플라스틱 등 미규제 신종 물질에 대한 감시망도 촘촘히 운영한다.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기반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이를 위해 사고 발생 시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회야계통과 천상계통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아울러 ‘2045 수도정비계획’ 수립과 연계해 노후 상수도관을 집중 정비하고 유수율이 낮은 블록 52개소에 대해 밸브 조사와 기능 진단을 실시해 누수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배수지 및 가압장 시설도 대폭 확충한다.북구지역의 안정적 급수를 위해 농소2배수지를 신설하고 선암 및 천상배수지 증설 사업을 통해 도심 확장에 따른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재난 대비 비상 식수 보급체계를 강화하고자 천상정수장 내 '고래수 병입센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최신 병입수 생산설비를 도입하며 오는 4월 완공 예정이다.연간 50만 병의 생산 능력을 갖춘 자동화 설비를 통해, 향후 단수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 식수를 공급하고 폭염 취약계층 지원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특히 과학적인 수질 데이터 확보를 통해 '고래수'의 안전성을 입증해 울산 수돗물 상품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시민 편의를 위한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된다.올해까지 지능형 원격검침기를 누계 3만 5600개소까지 확대 설치해 비대면 검침 체계를 구축하고 누수 조기 감지 기능을 강화한다.특히 종이 고지서 제작과 발송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알림톡 및 전자우편 전자고지 서비스를 전격 활성화한다.이를 통해 요금 확인과 납부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자동납부 추가 출금’ 기능을 새로 도입해 수용가의 불편과 체납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을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특 광역시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물동이’채팅로봇과 간편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들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민원 상담과 요금 조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민들이 수돗물을 직접 체험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회도 늘린다.회야댐 생태습지 개방과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소통형 홍보를 강화한다.상수원 보호와 친환경 경영을 위한 혁신적인 시도도 이어진다.이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회야댐 상수원 보호구역 감시에 ‘친환경 전기 행정지도선’을 도입해 올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기존 노후된 내연기관 선박을 전기 선박으로 교체함으로써 유류 유출에 따른 수질 오염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소음과 진동이 없는 쾌적한 감시 환경을 조성해 ‘고래수’의 원수를 철저히 보호할 방침이다.시설 운영 전반에도 친환경 공정을 강화한다.정수장 내 노후화된 탈수슬러지 저장 호퍼를 교체해 악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효율적인 슬러지 처리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정수장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에너지 효율을 높여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서는 친환경 사업소로 거듭날 계획이다.슬러지: 원수를 깨끗한 수돗물로 정수하는 과정에서 물 속에 포함된 흙, 모래, 유기물 등의 불순물을 응집 침전시켜 걸러낸 찌꺼기 김동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울산 수돗물 ‘고래수’의 진정한 가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안심과 신뢰에서 나온다”며 “현장 중심의 꼼꼼한 시설 관리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 혁신을 통해,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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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3기 위원 위촉…새로운 도약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임원으로 구성된 제13기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된다.제13기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구성위원은 공공기관 2명, 학계 6명, 언론 7명, 기업 4명, 유관기관 직능단체 8명, 시민 환경단체 23명 등 각 계층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다.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발전교육 창의 인성 교실, 작가와의 만남, 자원순환 체험환경교육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또 울산지속가능발전 토론회 등을 통해 울산의 생태환경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지구의 날 행사, 울산환경한마당, 녹색환경도시 울산 도전잇기를 개최한다.이 외에도 지역 내 환경활동가 연수회와 영 호남 제주 관계망 교류회,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등을 통해 단체 또는 지역 간 교류 협력사업도 지속 추진해 나간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역할을 되새기고 전문가 또는 활동가가 가진 정보를 나누며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하나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2년 제1기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로 출범해 2017년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 올해로 24주년을 맞는다.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시민과 기업, 행정이 협력관계를 구축해 서로 활발한 정보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방안 모색과 지방의제에 대한 세부실천과제를 지속 개발하는 등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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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200억 유치 쾌거! 세계적 선박 도료 기업 둥지 튼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선박 도료 분야의 세계적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타카오 시미즈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 국제 경영전략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의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가 울산공장 신설을 통해 세계 해운시장 회복으로 증가한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조선업 산업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는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와 삼화페인트공업이 지난 1988년 합작해 설립한 친환경 선박용 도료 기업으로 현재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다.협약에 따라 회사는 총사업비 12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약 2만 5000평 규모의 친환경 선박용 도료 생산시설과 연구시설 건설을 완료한다.특히 오는 2030년에는 본사를 김해에서 울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총사업비 1200억원 가운데 외국인직접투자는 800억원 규모로 선박용 도료 분야의 국제 환경 규제에 대응한 친환경 고효율 기술의 국산화와 함께 조선 해양 연합지구가 형성된 울산지역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약 1000명 규모의 직 간접 고용 창출 효과도 전망된다.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강화되는 국제 환경 규제와 조선 해양 산업의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도료 개발 기술의 상용화와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확대해 울산을 아시아 태평양 시장의 전략적 생산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투자는 외국인 투자 유치와 본사 이전을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이라는 ‘1석 3조’효과가 기대된다”며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가 울산을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917년 설립된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는 선박용 도료 분야의 세계적 기업으로 100여 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35개국 105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조선 해양 산업에 특화된 도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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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퇴원 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의료기관과 협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5개 구군 및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을 비롯해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내용 안내,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마련됐다.병원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자체에 연계하고 구군은 대상자에 대한 욕구 조사와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울산시는 법 시행에 앞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협업체계를 정비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하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돌봄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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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봄철 화재 주의보…쓰레기 소각 집중 단속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쓰레기 소각 및 논 밭 태우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화재 발생 원인 1위는 ‘부주의’로 나타났으며 주요 요인은 담배꽁초 처리 불량과 쓰레기 소각 등이다.특히 산림 인접 농가가 많은 남울주지역은 작은 실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우려가 크다.이에 남울주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발견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허가받지 않은 소각 행위나 화재 오인 출동을 야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주요 화재 예방 수칙으로는 논 밭두렁 소각 금지 쓰레기 무단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캠핑 등산 시 화기 취급 주의 산림 인접 지역 불 피우기 금지 등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사소한 방심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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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특별사법경찰 수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울산시와 구군 특별사법경찰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별사법경찰 기초 수사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사법경찰 제도는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이 검사의 지휘 아래 특정 행정 분야 범죄를 수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수사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지방검찰청 박광현 검사가 강사로 초빙돼 ’특별사법경찰 제도와 수사체계 등 수사실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이론과 함께 실무 중심의 수사사례를 다뤄 수사이해도와 현장대응능력 향상 등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특별사법경찰의 직무역량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침해범죄 수사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