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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소방서, 노인요양시설 소방안전관리자 특별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2월 6일 오전 9시 서울주소방서 2층 생활안전교육장에서 노인요양시설 소방안전 관리자 특별소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요양시설 소방안전 관리자를 대상으로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사항을 전파·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사항에는 화재안전조사, 자체 점검 등 단속강화 내용 등이 포함됐다.교육에는 이손요양병원 등 노인 요양시설 24개소 30여명의 소방안전 관리자가 참석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안내 △화재취약성에 따른 개선 사례 전파·공유 등이다.이날 참석자들에게 콘센트 소화패치, 습식 방연마스크 등 화재안전물품도 무상 배부한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관내 특성상 노인요양시설 비율이 타서에 비해 월등히 많은 위치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며 “과거 타시도의 요양병원 화재로 인해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 대형 참사를 교훈삼아 관계자의 인명대피 유도 및 화재 초기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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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30% 환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농축산물,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국내산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농축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 등 2곳 △남구 수암상가시장·수암종합시장, 울산번개시장 등 2곳 △동구 전하시장 1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수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 등 3곳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4곳 △동구 대송시장, 남목마성시장 등 2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1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각각 돌려받을 수 있다.단, 지급되는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환급을 받으려면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휴대전화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해 각 시장에 마련된 환급 공간을 방문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 행사를 통해 설 명절 기간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물가 관리도 철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설 연휴 전통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명절 대비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설 물가안정 집중 관리를 위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합동 점검도 병행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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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심폐소생술로 시민 구한 구급대원에게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2월 6일 오전 9시 30분 서장실에서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4명에게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서 수여한다고 밝혔다.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하는 인증서이며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된다.이날 수여식에는 소방경 남운기, 소방장 조정래, 소방교 이승현·박은영 등 4명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는다.이어 소방교 박은영이 하트·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받아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를 동시에 수상한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한 상황판단으로 고귀한 생명을 구한 대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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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119안전센터, 설 맞아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손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 장생포119안전센터와 장생포의용소방대는 2월 6일 오후 2시 관내 소외이웃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공무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설 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고자 추진됐다.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독거노인 거주지 2곳을 방문해 생필품 전달 ․ 환경미화 활동을 진행한다.아울러 거주지 내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도 병행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의 역할은 단지 화재·구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진정한 도움을 드리는 것”이라며 “설날 연휴를 앞두고 모든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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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 소통'울산 온 미팅'중구 개최 '문화·관광, 사통팔달 교통의 종갓집 중구'주제로 진행 생생한 현장 의견 수렴…'시민 체감 행정'구현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중구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울산시는 5일 오후 3시 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온 미팅'을 열고 중구 미래 성장 전략과 주요 현안을 공유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이상으로 삼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문화·관광, 사통팔달 교통의 종갓집'을 주제로 마련됐다.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중구 주민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중구 지역 주요 현안 소개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이날 중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문화·관광·교통 활성화를 위해 중구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한 정책 구상을 설명할 예정이다.먼저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동남권 연구본부를 유치하고 울산테크노파크에 제조 인공지능 컴퓨팅센터를 조성해 첨단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청년과 신혼부부 주거 지원을 위해 공공주택 '유홈'공급을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 공동체센터도 설치한다.성안약사 일반산업단지와 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자동차·조선 등 주력 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할 산업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학성공원 물길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도시철도 수소트램 2호선 건설도 추진한다.시립미술관과 연계한 문화 활성화 방안도 제시된다.국민화가 이중섭 전시와 하이퍼리얼리즘 특별전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미디어 스크린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외솔 최현배 선생 기념관과 연계한 국립한글박물관 분원 유치도 추진된다.관광 분야에서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울산마차를 운영하고 태화강 뱃길을 활용한 수상보트를 도입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구 중부소방서 부지에는 청소년 문화회관-팝 사관학교)과 광장을 조성하고 성남119안전센터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우정동 공영주차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련 기반도 확충한다.태화강 국가정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십리대밭 축구장을 다목적 광장으로 조성하고 대체 축구장은 약사동 91번지 일원에 마련한다.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과 십리대숲 공중길 조성을 통해 국가정원의 매력을 높일 방침이다.교통 분야에서는 국도 24호선의 만성적인 정체 해소를 위해 동서2축 도로를 개설하고 동천제방도로를 조성해 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의 물류 수송 체계를 개선한다.다운~굴화 연결도로 개설과 제2명촌교 건설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남·북부 간 연결성도 강화한다.울산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울산 온 미팅'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울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질 온 미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날 중구를 시작으로 오는 3월 말까지 5개 구군을 순회하며 지역별 특색에 맞는 현안을 청취하고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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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료 3만원 인상 결정
울산시 보육정책위원회 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료 수납한도액 3만원 인상 결정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5일 개최한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3~5세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전년 대비 3만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최저임금 인상 및 소비자 물가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민간 보육 현장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울산의 보육료 수납한도액 수준이 타 광역시 평균보다 낮았던 점을 고려해, 지역 간 보육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인상률을 확정했다.어린이집이 학부모에게 받을 수 있는 보육료의 상한액 다만, 보육료 인상이 학부모 부담으로 이어지진 않는다.인상분 전액을 시비 등으로 지원함에 따라 학부모는 기존과 동일하게 추가 비용 없이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울산시는 '2026년도 울산광역시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통해 울산만의 특색있는 보육 정책도 본격 추진한다.주요 추진 사업으로 △외국인아동 보육료 지원 △어린이집 식판 세척·소독 지원사업 △울산아이 여덟 빛깔 착한 습관 키우기 어린이집 영유아 인성교육 △부모자조모임을 위한 부모커뮤니티센터 운영 등이 포함됐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울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부모들에게는 양육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보육 현장에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육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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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막기 위해 총력 대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남 창녕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타 지역 농가들의 환경 시료를 검사한 결과 대부분 해외 유행 유전자형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연구원은 양돈 농가 관리자는 종사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을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 불법 수입 축산물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보관을 금지하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종사자 물품과 숙소, 퇴비사 등 농장 내 환경 검사를 오는 2월 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단기간에 여러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 감염 위험도가 높아진 상황”이라며 “양돈 농가는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 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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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설 맞이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 오후 2시 동구 남목마성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설 맞이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들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높여 대형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에는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동부소방서장 및 의용소방대원, 전통시장자율소방대원 등 40여명이 참가한다.이들은 시장 내 각 점포를 방문해 소화기 비치 및 전열기구 안전사용 여부, 통로상 물품 적치 및 소방통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한다.또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수칙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해 화재 예방을 당부한다.홍장표 소방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상인 여러분의 자발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울산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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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기업 밀착 지원으로 신성장 동력 발판 마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 소방민원기술지원단이 울산시 투자협약 체결 기업에 대한 현장 중심 밀착지원을 통해 산업수도 울산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다.지난 2023년 8월 출범한 소방민원기술지원단은 위험물, 성능위주설계, 소방건축 3개 분야 97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출범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사전상담, 합리적 규제 법령 해석, 신기술 안전기준 마련 등을 통해 357건의 민원처리와 233건의 기술지원을 했다.주요 지원 사례를 살펴보면 에쓰-오일이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최첨단 납사 생산 기술인 ‘티시2시’공정 도입 과정이 대표적이다.지원단은 새로운 기술 적용에 따른 안전 기준을 유관기관과 협업해 선제적으로 마련했다.이를 통해 통상적인 인허가 처리 기간을 2~3개월가량 단축하며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국내 최대 규모인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건설 현장도 지원단의 밀착 지원을 받았다.전 공정 자동화 및 새로운 위험물 시설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타당성을 검토하고 안전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이동수단 산업 전동화의 핵심 거점인 전기차 신공장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했다.홍장표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사업장별 지속적인 점검을 지원하고 신기술, 법령 해석 등의 이견사항을 합리적으로 조정·반영해 울산시 투자협약 체결 기업의 조기 완공 및 기업하기 좋은 울산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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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나눔으로 따뜻한 명절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설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114개소, 총 33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생필품 등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특히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는 2월 11일 연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부시장급 이하 간부 공무원들도 소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위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