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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천산단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울산시, 현장 소통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주)탑아이엔디 1층 대회의실에서 반천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와 ‘2026년 울산 중소기업 정기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현장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박종철 반천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겸 (주)정화포장 대표, 입주기업체 대표 10명, 울산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현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정기적으로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행정 신뢰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중소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소기업 협회, 창업개척기업, 선도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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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2026 건축상' 공모…아름다운 건축물 찾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아름답고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모에 나선다.울산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는 이 상은 지역 건축문화 수준 향상과 창의적인 건축 활동 장려를 위해 매년 추진되는 울산의 대표 건축문화 사업이다.응모 대상은 울산시에 소재한 사용승인을 완료한 건축물이며 공모 분야는 주거 공공 일반 새 단장 신진 등 5개 부문이다.수상작은 창의성, 공공성, 기능성, 시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점과 최우수상 6점 등 총 7점이 선정된다.응모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건축물의 설계 개요, 현장 사진 등을 포함한 10매 이내 설명자료를 작성해 울산시 건축정책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울산시는 7월 중 건축위원회 위원과 공공건축가, 시민 심사위원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 2차 서류심사와 3차 현장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우수 건축물에는 ‘울산광역시 건축상’ 동판이 부착된다.특히 대상 수상작 설계자는 울산시 건축위원회 또는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위원, 최우수상 수상작 설계자는 울산시 공공건축가로 위촉되는 특전이 주어진다.또한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0회 울산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건축주와 설계자에게 상패가 수여되며 전시 판과 모형을 전시해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건축상이 지역 건축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우수 건축물 발굴을 통해 도시 품격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시민 참여와 심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춘 시민 심사위원 2명도 공개 모집한다.신청은 오는 6월 1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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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영세 사업장 환경 기술 지원…자율 관리 체계 구축 목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사업장 환경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환경기술지원 신청사업장을 중심으로 지난해 환경법 위반업체와 신규 사업장 등을 우선순위로 선정한다. 올해는 관내 4 5종 대기 및 폐수배출업소 48개 사업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게는 현재 관내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환경 관련 시설에 대한 운영기술 지도와 법령 교육, 상담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또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진단을 통해 기업체 상황에 적합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운영 지침서도 무료로 지원한다.환경기술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장은 오는 5월 29일까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단속 위주의 환경행정에서 벗어나 기업체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자율적인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해 우리 시 환경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규모 사업장 환경기술지원 사업’은 지난 2008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1833개소를 대상으로 총 2995건의 기술지원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지원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98% 정도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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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시민 예술 아카데미 개최… 한국화 거장들 집중 조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 예술아카데미’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울산시립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장하는 열린 미술관으로의 지향에 따라 시민들의 예술 소양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한국 미술사 연구의 권위자인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맡아, 20세기 한국 전통회화의 계승과 변모 과정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주요 강의 내용은 4월 2일 ‘대한제국기 전통 회화의 변화’강의를 시작으로 4월 9일 ‘일제강점기 전통 계승과 새로운 형식 수용, 갈등’4월 16일 ‘20세기 수묵화의 근대화’4월 23일 ‘20세기 후반 채색화의 현대화와 여성화가’4월 30일 ‘해외로 진출한 한국화’등으로 한국 미술사에서 근현대 회화 흐름을 폭넓게 조망한다.특히 이번 강좌는 안중식, 조석진, 이상범, 변관식을 비롯해 천경자, 박래현, 이응노, 김환기 등 한국 미술사를 빛낸 거장들의 중심으로 한국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시민 예술아카데미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국 미술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입문 강좌”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한국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민 예술아카데미 수강과 함께 현재 개최 중인 한국 근현대 동양화 기획전 시대지필 을 관람하면 전시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프로그램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미술관 입장료로 대체된다.또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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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고래고래 신나는 바위 놀이터'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11일과 5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 고래고래 신나는 바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울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교육 내용은 두 달마다 새롭게 꾸려진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주목받고 있는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진행된다.‘젤스톤’ 이라는 특수 재료와 나이프를 활용해 캔버스 위에 자신만의 암각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완성된 작품은 하나의 거대한 암각화 군으로 구성돼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울산박물관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박물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암각화의 매력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4월 11일과 5월 9일 각각 오전 10시~12시 30분과 오후 2시~4시 30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신청은 4월 교육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5월 교육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회차당 선착순 25명씩 모집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세계적 가치를 어린이의 손으로 직접 표현하며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보물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통해 어떻게 재탄생할지 많은 기대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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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 속 동물 뼈,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으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2026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밀착조사: 뼈대 있는 직업, 동물고고학으로 본 암각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고학의한 분야이지만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동물고고학자’라는 직업을 청소년들이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 동물고고학자를 초청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주요 교육 내용은 동물고고학 개념 소개와 암각화 속 동물 이해, 동물 뼈 관찰과 분석을 통한 연구 과정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동물 뼈의 종류를 맞추고 분류하는 실습을 통해 과거 생태환경을 복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참여 대상은 울산시 거주 중학생으로 학급 또는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운영 기간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총 4회 진행되며 각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운영된다.접수는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자유학기제 플랫폼인 꿈길 자유학기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 h 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진로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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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직장민방위대장 교육 실시…재난 대응 역량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 울산 소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의무 편성기관과 지정에 의해 편성된 민간 기업체 직장민방위대장 등 140여명이 참석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민방위대 운영 전반에 대한 기본교육과 화생방, 화재예방 및 심폐소생술 실습교육 등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민방위대장의 임무는 단순한 제도적 역할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현장을 지키는 핵심적 책임을 포함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민방위대장이 재난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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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하얀 사람' 원화 전시 및 독후활동 진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하얀 사람’ 원화 전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에게 책 속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직접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하얀 사람’은 눈처럼 하얗고 순수한 존재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울림을 전하는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책 속에 담긴 섬세한 원화들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전시와 더불어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 ‘하얀 사람 만들기’도 함께 진행된다.관람객들은 원화를 감상한 후, 자신만의 상상력을 발휘해 작품 속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또한 전시 공간에는 주제의 깊이를 더해 줄 관련 도서 10권도 함께 비치된다.주요 전시 도서로는 북극곰의 사랑을 다룬 이루리 작가의 ‘까만 코다’ 신비로운 존재와의 만남을 그린 에디 강 작가의 ‘눈 덮인 숲 속의 예티를 만나 본 적 있나요?’등이 포함돼 어린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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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00억 규모 지역성장펀드 조성…조선·정밀화학 집중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500억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의 모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지역성장펀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공공기관 민간이 공동으로 모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유망 중소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지역 주도형 투자 지원 사업이다.정부는 14개 비수도권 지방정부 대상 매년 4개 시도를 선정해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2조 원 이상 모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올해 첫 지역성장펀드 공모는 비수도권 14개 시도 가운데 12개 시도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울산시는 울산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 지역사회의 높은 참여도가 돋보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모펀드를 기반으로 한 자펀드를 조성해 지역 내 기술창업과 지역창업 분야의 유망 중소 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성장 단계별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조성하는 500억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는 지방 주도의 투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먼저 기술창업분야는 울산의 산업 구조와 연계해 전략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또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신산업 분야 가운데 이차전지 수소 친환경 이동수단 정밀화학 조선 등 기업을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조선 분야의 경우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 지능형 조선기술 등 미래형 조선산업 전환을 지원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창업 분야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신규 선정된 지역창업타운과 립스 운영기관을 통해 지역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지역성장펀드는 지역 대표 기업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울산형 지역 협력 투자 모형'으로 추진된다.에이치디현대중공업, 한국동서발전, 고려아연, 울산과학기술원, 비엔케이경남은행, 농협 등이 동참해 펀드 조성의 의미를 더한다.이러한 산 학 금 협력 구조를 통해 투자 발굴부터 기술 검증, 금융 지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한국벤처투자 지역 지점 및 우수한 벤처기업자본의 지역 유치로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환경과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창업 초기기업부터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후속 투자 투자)를 강화해 지역 내 기업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고 수도권 집중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울산시는 향후 민간 투자기관과 협력해 펀드 조성을 신속히 추진하고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울산의 산업 경쟁력과 함께 지역 대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모형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울산시는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마중물로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투자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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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금속가공 공장 화재 안전 집중 점검…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146곳 대상
금속가공 공장 등 고위험 사업장 합동 화재안전조사 실시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3주간 금속가공 공장 등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울산은 국내 대표 산업도시로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관련 제조업체가 밀집해 있어 금속가공 공장의 화재 예방은 시민 안전은 물론 지역 경제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이번 조사는 최근 대전 금속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 방지와 산업현장 화재 취약요인 사전 제거를 위해 추진된다.조사는 소방서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구군 안전 건축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관내 자동차 부품 제조업 및 유사업종 728개소 가운데 화재 발생 이력과 고위험 공정 운영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된 146개소로 금속 성형 절단 용접 열처리 도장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정이 운영되는 사업장이 포함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불법 증축 등 건축법 위반 여부, 위험물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자 화재대응 교육 훈련 실시 여부 등이다.특히 집진기 관리 미흡, 전기적 요인, 작업 중 부주의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화재 원인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아울러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화재안전 상담을 병행해 사업장 스스로 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산업현장의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