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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북·강원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6000만원 전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초 발생한 경북·강원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6,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성금은 국내 지자체 및 외국 지방정부와의 상호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조성한 대외협력기금을 통해 마련했다.
울산시는 지난 2017년 포항지진과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시 지원금을 보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국내외에 방역물품을 지원했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16년 태풍 차바로 인해 울산에 큰 피해가 발생했을 때, 다른 지자체의 지원과 도움으로 피해를 극복했다”며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경북·강원 지역의 많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울산 시민 모두와 함께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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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노베이션스쿨 동구 캠퍼스’운영 협약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이날 개관하는 동구 남목도서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울산이노베이션스쿨 동구 캠퍼스 운영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는 울산시, 동구청,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르면, 참여 기관들은 강좌 기획 및 운영, 강사 지원, 수강생 모집·관리 및 홍보, 교육장소 제공 및 관리 지원, 동구 혁신교육지구 사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울산이노베이션스쿨 동구 캠퍼스’는 연중 동구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데이터과학, 인공지능 분야와 확장 가상 세계 등에 대한 ‘청소년 창작자 양성과정’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북구 캠퍼스에 이어 울산이노베이션스쿨 확장을 위한 두 번째 권역별 거점이 마련됐다” 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 울산에 필요한 실무 인재를 집중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이노베이션스쿨은 지난 2019년부터 울산시에서 디지털 교육도시 울산을 목표로 추진 중인 ‘울산형 실무인재 양성 혁신교육 모형’으로써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실무역량 위주 온·오프라인 병행의 혁신 교육 시스템이다.
운영은 분야 전문기관인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맡고 있다.
앞서 지난해 6월 9일 ‘울산이노베이션스쿨 북구 캠퍼스’가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개설해 북구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보자료과학 분야의 강좌를 운영했고 올해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분야 등의 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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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울산 유치 이어 공장 증설로 대규모 투자도 이끌어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태광산업과 ㈜엘지화학의 합작법인 티엘케미칼 본사를 울산에 유치한데 이어 대규모 증설 투자도 이끌어냈다.
울산시와 티엘케미칼㈜은 3월 31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아크릴로니트릴 생산시설 증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티엘케미칼㈜은 울산시 관내에 아크릴로니트릴 생산시설 증설에 적극 투자해 관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울산시는 티엘케미칼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티엘케미칼은 오는 2025년까지 울산 미포산업단지 내 부지에 연간 26만 톤 규모의 아크릴로니트릴 생산시설을 증설할 예정이며 이번 투자로 100명 이상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진환 대표이사는 “티엘케미칼은 울산 향토기업인 태광산업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엘지화학과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해 본사 및 생산시설을 울산에 둔 기업이다.
본사에서 생산하는 아크릴로니트릴은 태광산업과 엘지화학에 안정적인 공급처가 될 것이며 코로나 이후 경제 회복 기대감과 아크릴로니트릴을 사용하는 친환경 위생 분야의 제품 등 수요 증가에 따라 매출 및 이익 창출이 기대된다.
시장 규모의 성장에 따라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에 본사와 생산 시설을 두고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 투자, 울산 본사’노사 민정 협력 선언 이후 울산에 합작 법인 본사를 최초로 설립한 티엘케미칼의 투자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제고에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또한, 티엘케미칼은 화학산업을 선도하는 태광산업과 엘지화학이 고부가 핵심 사업에 필요한 아크릴로니트릴의 안정적 수요처 확보를 위해 만든 합작 법인으로 석유화학 핵심사업 육성 효과와 울산이 첨단화학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크릴로니트릴은 프로필렌과 암모니아를 원료로 하는 단위체로 아크릴섬유, 에이비에스 합성수지, 니트릴부타디엔라텍스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최근 코로나 19 이후 경제 성장 기대 및 아크릴로니트릴을 사용하는 가전·자동차·친환경 위생 분야의 석유화학 제품 수요 증가로 향후 매출 및 이익 제고가 기대된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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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슬러지 자원화시설’준공
‘울산 슬러지 자원화시설’준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3월 31일 오후 4시 남구 처용로 524에서 ‘울산 슬러지 자원화시설’ 최종 준공식을 개최한다.
하루 200톤을 처리하는 슬러지 자원화시설이 완공되면서 울산에서 발생되는 모든 하수슬러지를 자체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울산 슬러지 자원화시설은 2019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1년 8월 폐수처리시설, 건조소각시설 등의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고 이후 시운전을 거쳐 2022년 1월말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의 하루 평균 슬러지 처리량은 기존 소각시설 처리량 일 300톤에서 자원화시설 처리량 200톤을 더해 일 500톤으로 늘어났다.
앞서 울산시는 2011년 완공한 슬러지 소각시설 1, 2호기에서 하수슬러지를 처리해 왔다.
그러나 도시의 발전에 따라 점차 하수량이 증가하면서 지역 내 슬러지 배출량이 하루 평균 370톤에 달하는 등 일 처리량 300톤을 넘어섰다.
이에 슬러지 자원화시설 추가 건립사업을 추진했으며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울산에서 발생하는 모든 슬러지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처리량을 초과한 슬러지를 외부업체에 위탁 처리하며 발생했던 연 60억원의 예산도 절감이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처리된 슬러지 소각재는 시멘트의 원료로 재활용 돼 자원순환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울산의 환경을 지키면서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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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인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청년가구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울산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도입해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청년들의 호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만 19세~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1인 가구 세대주로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에 월세 50만원 이하인 울산시 소재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매월 최대 임차료 10만원, 임차보증금 이자 5만원을 최장 4년까지 현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가 지난 3월 8일 ~ 25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500가구 모집에 1733가구가 접수해 3.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울산시는 신청자들 중 4월초 심사를 통해 소득 및 임차료가 적은 순으로 500가구를 선정해 올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을 받는 청년이 결혼을 해서 울산에 정착할 경우에는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과 연계한 주거비 지원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올해 지원 대상자에게는 4월 첫 지원금을 지급할 때 1~3월간 청년가구들이 선납부한 주거비를 소급해 함께 지급하며 매년 신청자격 충족 여부를 재확인해 지원 연장 여부를 판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가구 주거비 무상지원 사업이 탈 울산 행렬을 막고 결혼·출산율 제고로 울산 인구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큰 호응을 감안해 2023년부터는 매년 점차 지원 대상자를 늘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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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30일 오전 11시 15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비엔케이 경남은행과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최홍영 비엔케이 경남은행장, 이상봉 울산영업본부장이 참석한다.
협약서는 울산시와 비엔케이 경남은행이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 효율적인 자금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남은행에서 공급하는 자금은 총 40억원 규모이다.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면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1,000만원 한도로 무담보·무보증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5년 이내 할부 상환조건이다.
단 현재 연체중이거나 신용불량자는 제외된다.
울산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금융기관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의 지원에 적극 앞장선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에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 이후 현장에서 최홍영 비엔케이경남은행장 등이 소상공인에 대한 특별자금을 소개하고 상담창구에서는 컨설팅 통해 추천서를 발급한다.
특별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4월 말 까지 울산지역 소재 비엔케이경남은행 영업점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울산광역시와 비엔케이경남은행은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자금을 2020년부터 3년째 지원하고 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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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재난사고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만공사는 3월 30일 오후 2시 울산소방본부 5층 작전실에서 ‘울산항 위험물질 등 재난사고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울산항은 액체화물 처리실적이 전국 1위이며 세계에서도 액체물류 중심항만으로 손꼽히는 항만이다.
주요 품목으로는 유류 70%, 화학 11%로 약 80% 이상의 액체화물을 처리하는 항만이다.
이번 협약은 참여 기관간의 항만 및 위험물 운반선 정보를 사전에 공유해 사고 등 유사시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울산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기관 간 정보공유 재난사고 발생 시 공동대응과 인력 및 장비의 지원 재난사고 발생방지를 위한 응급조치 방안 마련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훈련 지원 및 협력 등이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관계기관간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동북아시아 오일허브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항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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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종하이노베이션센터 기공식’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30일 오전 10시 구 종하체육관 부지에서 울산광역시장, 이상현 케이시시오토 그룹 부회장, 시의회 의장, 울산산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하이노베이션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 11월 13일 울산시와 케이시시정보통신 간 ‘종하체육관 재건립 기부 업무 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종하이노베이션센터’는 지난 45년 전 고 이종하 선생의 기부로 건립된 울산 종하체육관이 노후됨에 따라, 이 선생의 장남 이주용 케이시시정보통신 회장의 대를 이은 통큰 기부 결정으로 재건립이 성사됐다.
종하이노베이션센터는 대를 이은 통 큰 기부를 바탕으로 민관 합동 건립방식으로 추진된다.
먼저 이주용 케이시시정보통신 회장이 300억원을 기부해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 9,905㎡ 규모로 건축물을 건립하고 이어 울산시에서 168억원을 투입해 내부 인테리어 설계와 시설별 설비 공사를 마무리해 아동부터 청·장년층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24년 초 개관할 전망이다.
주요 시설은 미래 글로벌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코딩 및 소프트웨어 교육공간, 청년 창업자를 위한 창업공간, 다채로운 문화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기존 ‘울산종하체육관’은 이주용 회장의 아버지 고이종하 선생이 남구 신정동 토지 1만 2,740㎡와 당시 건립비 1억 3000만원을 기부함에 따라, 1977년 9월 전체 면적 2,563㎡, 관람석 1200석 규모로 건립되어 울산시민의 실내체육시설 및 다목적 시설로 사랑을 받아왔다.
앞서 이주용 회장은 지난 2017년 케이시시 정보통신 창립 50주년을 맞아 600억원 상당의 사재를 사회에 환원한다고 발표했으며 이중 300억원이 이번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 투입되는 셈이다.
울산시는 이날 기공식에서 이 회장의 통 큰 기부 결정에 대해 울산시민의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장남 이상현 회장을 통해 전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를 이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담은 종하이노베이션센터의 첫 삽을 뜨게 돼 감회가 특별하다”며 “미래 청년 인재 양성과 벤처창업의 요람으로 멋지게 재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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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민주화운동기념센터’개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민주화 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계승 · 발전시킬 거점 공간이 마련됐다.
울산시는 3월 30일 오후 4시 울산시장, 울산시의장, 울산교육감, 울산민주화운동기념계승사업회 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민주화운동기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경과 및 사업계획 보고 현판식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민주화운동기념센터는 중구 중앙길 69 건물 2·3층에 면적 354㎡ 규모로 조성됐다.
운영은 울산민주화운동기념계승사업회가 맡아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 교육사업, 전시사업, 학술사업 등을 적극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센터의 민주화운동 기념사업과 교육사업을 통해 민주정신의 고취와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울산 민주화운동의 참여자들의 희생정신과 민주화를 향한 열의를 계승·발전시키고 울산의 민주주의 역사를 기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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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산단 대개조 사업 속도낸다”
“울산산단 대개조 사업 속도낸다”
[충청뉴스큐] 울산· 미포국가산단, 매곡일반산단, 테크노일반산단 등 3개 산단이 정부의 ‘2022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됐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지구’로 이같이 지정됨에 따라 노후산단 변신을 위한 ‘산단 대개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거점산업단지의 활력증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은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산업공간의 효율적 개편, 연구개발 역량강화 등을 통해 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3월 일자리위원회 및 국토부, 산업부 등 중앙부처 합동 공모사업인 ‘21년 산업단지 대개조로 예비 선정된 울산시의 ‘산단 대개조’ 지역이 이번 국토부 및 산자부가 공동 개최한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쟁력 강화사업지구’로 지정·의결된 것으로 ‘산단 대개조’ 사업계획이 최종 확정된 셈이다.
그동안 울산시는 합동 공모사업에 예비선정후 2차례 걸친 중앙컨설팅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산단 대개조’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수정·보완 했으며 주관부처인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쳤다.
울산시는 향후 산업단지 관련 정부 합동공모사업의 우선권과 함께 중앙부처간 협업을 통한 추가 특전 제공 등으로 국비 지원사업 추진이 용이해지고 각종 특례 또한 지원받게 된다.
‘울산 산단 대개조 사업’은 ‘탄소 중립 산단을 향한 에코모빌리티 혁신 스마트 클러스터 조성’을 비전으로 하고 일자리창출 1,545명, 모빌리티 기업 72개 유치, 안전사고 제로화, 근로자 만족도 지수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주력제조산업 모빌리티 산업전환 탄소중립 스마트산업단지 운영 QWL 향상 등 3대 중점과제와 27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사업은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전환 지원, 인공지능기반 모사형 자율용접 솔루션 구축 및 실증사업,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작업장 안전 디자인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총 4900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산단 대개조 사업’ 원년인 올해 스마트그린산단 통합운영센터 구축 30억원, 스마트 편의시설확충 10억원.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 60억원 등 1차년도 12개 사업 국비 372억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산단 대개조 사업의 원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첨단산업으로 전환을 촉진하고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제적 파급효과 극대화와 지역 주력산업의 미래산업 전환이 가능하도록 우리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