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 찾는 겨울철새 종 지속 증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을 찾는 겨울철새 종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지난 2021년 11월~ 2022년 3월까지 ‘2022년 겨울철 조류 감시’를 자체 실시한 결과 총 97종, 14만 2,165개체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90종, 14만 3,532개체 대비 개체 수는 감소했으나 종수는 7종 증가했다.
관찰 지점은 전년대비 1개소 추가해 8개소에서 실시됐다.
늘어난 7종은 호사비오리, 섬촉새, 귀뿔논병아리, 상모솔새, 검은마리촉새, 적갈색흰죽지, 붉은부리찌르레기다.
늘어난 주요 겨울 철새를 보면, 태화강 중상류인 구수리에서 비오리 암컷과 함께 있는 호사비오리 수컷을 확인하고 잠수하면서 물고기를 잡는 장면을 첫 영상자료로 담아냈다.
호사비오리는 전 세계 2,500개체 정도 있고 우리나라는 50여 개체 정도 관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 멸종위기종이며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 천연기념물 제 448호이다.
이밖에 울주군 범서읍 일대 독수리와 천연기념물 201-2인 큰고니는 태화강 중하류와 중구 다운동 베리끝 지점에 매년 찾아오는 겨울 손님이 됐다.
선바위 인근에는 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도 관찰됐다.
조류 중 맹금류인 황조롱이와 말똥가리는 태화강 하구 물억새밭 부근에서 먹이활동을 주로 하는 것으로 목격됐다.
텃새인 흰목물떼새는 태화강 중류 자갈밭에서 먹이 활동과 위험을 피해 짧게 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보였다.
태화강 겨울 손님 중 가장 큰 무리는 떼까마귀, 갈까마귀로 전년과 동일한 13만 여 마리가 온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국제 철새이동경로 사이트에 등재 되고 모니터 요원들의 경험도 쌓이면서 더 많은 새들을 식별하는 시야를 갖게 된 결과, 종수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제는 종 파악뿐 아니라 개체 수 조사에도 정확한 조사방법을 도입하고 철새 도래지역 환경 변화도 함께 파악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6-10
-
119구급차·응급처치 장비 병원성 세균‘안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19구급차 등에 대한 ‘병원성 세균 검사’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소방서 보유 구급차와 응급처치 장비 등 총 801점에 대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병원성 세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 검사는 다양한 질병의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차의 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안전한 응급처치 환경유지로 응급환자뿐만 아니라 구급대원의 2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이뤄졌다.
검사 항목은 고열, 구토, 설사, 복통 등을 일으키는 황색포도구균, 장내구균, 폐렴구균, 세레우스균 등 병원성 세균 4종이었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각종 감염병 발생 대비 구급장비 소독 등 세균 감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감염관리 시스템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
울산시, 2022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총 340억원 부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2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33만 8,787건, 340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1년에 두 번 6월과 12월에 연세액의 2분의 1씩 부과된다.
연세액이 10만원 미만인 차량은 6월 제1기분에 전액 부과되며 1월, 3월 연납차량과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감면 차량은 부과 제외된다.
이번 정기분은 지난해 6월보다 12억원이 감소했다.
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볼 수 있는 1월 연납 및 3월 연납이 지난해보다 1만 1,404건, 19억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구·군별 자동차세 부과 규모는 중구 6만 986건 62억원, 남구 9만건 92억원, 동구 3만 6,122건 37억원, 북구 6만 6,505건 69억원, 울주군 8만 5,166건 80억원이다.
납부 기한은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금융기관 방문,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 이체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납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무료 자동응답시스템 전화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이번 6월에 고지된 자동차세 제1기분과 별도로 2022년 12월 부과예정인 제2기분 자동차세를 이달 중 연납신고 후 납부하면, 연세액의 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간편하고 다양한 납부 방식으로 납세편의를 지원하겠다” 며 “하지만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며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발행하는 만큼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6월 자동차세 정기분부터 고지서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를 신청한 납세자에게 세액공제 혜택을 확대해 시행한다.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중 한 가지를 신청하는 경우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으며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두 가지 모두 신청하는 경우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2022-06-10
-
울산 노후 산업단지 내 환경조성사업 본격화
울산 노후 산업단지 내 환경조성사업 본격화
[충청뉴스큐] 노후된 울산·미포국가산단 내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가 조성되고 온산국가산단 내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울산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사업’ 중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조성 사업’ 과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사업’에 응모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사업’은 착공된 지 20년 이상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구조고도화사업을 추진해 산업단지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추진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3월 전국 총 473개 노후산단 및 산단대개조지역에 대해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사업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4개 사업에 대해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울산시는 북구청과 협업해 울산·미포국가산단 효문지구 내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조성 사업’ 및 울산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온산국가산단 내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각각 응모해 현장실사, 사업계획서 평가, 발표심사를 거쳐 2건 모두 최종 선정되는 결과를 냈다.
‘활력 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은 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되어 효문지구 내 연암천 일원 산성로와 효암로에 보행환경개선, 상징조형물설치, 옹벽 및 담장개선, 쉼터설치, 시시티브이정비, 보안등 설치 등으로 올해 착공,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는 총 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되어 기존 울산종합비즈니스센터 부지 옆에 부지 3,000㎡, 연면적 1,2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옥외는 개방형 야외 운동공간 및 녹색정원, 1층에는 여가 편의 시설인 문화예술작품관, 문화카페, 편의점, 세탁소, 2층에는 문화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도서공간, 동아리실, 예술아카데미, 3층에는 산업단지 근무자 생활 및 건강을 위한 운동시설과 휴게공간 등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하반기 설계를 시작해 오는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자위소속 지역 국회의원, 북구청,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협업의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내 노후 시설개선 및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
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5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브롬산염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벤젠, 페놀,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아연 등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와 6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수준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정 내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2-06-09
-
‘태화강 자연생태 이야기’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0일부터 연중으로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태화강 자연생태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만 6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으로 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교육 내용은 모래가 키운 대나무와 생태 백로류 번식지와 대나무 활용 백로류 및 텃새 생태 태화강 민물고기 및 양서류 생태 해설 및 체험 등이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는 남구 삼호철새공원, 삼호섬, 중구 태화강생태관광 상설 체험장 인근이다.
2022-06-09
-
‘제23회 울산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참가팀 모집
‘제23회 울산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참가팀 모집
[충청뉴스큐] 울산시소방본부 ‘제23회 울산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6월 13일 ~ 6월 22일이다.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하는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119동요를 통해 쉽고 즐겁게 안전수칙을 배우고 익히며 협력을 통해 협동심과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기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영상 경연대회로 개최됐지만 올해는 일상회복 정책에 발맞춰 케이비에스 울산홀에서 오는 9월 16일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울산시 소재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합창팀이다.
대상 수상팀은 오는 10월 소방청 주관으로 대전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울산시를 대표해 출전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울산소방본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소방본부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대면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울산 119 소방동요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즐기면서 안전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영상 경연대회로 개최된‘제22회 울산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에서는 초등부에서는 화봉초등학교 김도영 학생, 유치부에서는 영광예능어린이집 김보미 학생이 대상을 받았으며 전국대회에서는 각 은상을 수상했다.
2022-06-09
-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및 ‘건축물 해체공사감리자’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건축물관리점검기관’과 ‘건축물 해체공사감리자’ 모집계획을 6월 9일 공고했다.
신청(등록)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10일간) 국토교통부의 ‘건축물생애이력관리시스템’으로 하면 된다.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은 공고 마감일까지 울산시에 등록한 건축사사무소, 건설기술용역사업자, 안전진단전문기관 및 건축분야를 전문분야로 한 기술사사무소로 기술인력과 장비를 갖춰야 한다.
건축물 해체공사감리자는 공고 마감일까지 울산시에 소재하고 ‘건축사법’ 또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감리자격이 있어야 한다.
기존 건축물관리점검기관(40곳) 및 건축물 해체공사감리자(138곳)는 신규 신청, 등재변경, 휴업, 재개업, 폐업이 있는 경우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은 정기점검, 긴급점검, 소규모 노후 건축물 등 점검 및 안전진단을 한다.
건축물 해체공사감리자는 해체허가를 받은 건축물의 안전한 해체작업 관리를 위한 감리 업무를 한다.
2022-06-09
-
울산시,‘국가기록관리 유공 국무총리 단체표창’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전국 국가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에 대한 포상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한다.
울산시는 6월 9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소재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 대강당에서 ‘기록의 날’ 기념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장 1점, 대통령 대통령 표창 7점, 국무총리 표창 9점, 장관표창 28점 등 총 45점에 대한 포상을 수여한다.
특히 울산시는 국가 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인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한 기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가 그동안 체계적인 기록관리와 중요 기록물의 안전한 장기 보존을 위해 실시해 온 기반 확충 및 소장 기록물을 활용한 기록전시회 개최, 행정박물 도록 발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록관리 업무 추진으로 기록관리 분야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9
-
울산시, 체전 성공 개최‘숙박업소 결의대회’가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6월 9일과 6월 10일 오후 1시 30분 옥동 문화센터 A동 대강당에서 울산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울산 숙박업소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대한숙박업중앙회 울산광역시지회 및 숙박 업주 40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친절하고 위생적인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의대회는 위생 및 친절교육,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숙박 업주들은 완벽한 손님맞이를 다짐하고 나아가 울산의 숙박업소 이미지 제고에 기여해 성공적인 체전 준비 및 홍보에 힘을 보탤 것을 결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결·쾌적·안전한 숙박 편의 제공 및 친절한 손님맞이로 울산의 위상을 높이고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