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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인권의 날 기념식’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세계인권선언 73주년을 맞아 12월 8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시민 및 인권시민단체 대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인권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유엔에서 인간 존엄과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국가와 모든 사람에 대한 공통의 기준을 제시한 역사적인 선언이다.
세계인권선언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12월 10일 나라마다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울산시는 2016년부터 12월 10일을 전후해 인권 문화행사를 개최했고 올해 처음으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울산시 시립교향합창단의 식전공연, 울산시 인권 유공자 표창, 세계인권선언 관련영상 상영, 인권 토론회, 인권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인권 유공자 표창은 기업과 인권 울산 학술회의 공동개최 등 기업과 인권의 지역사회 확산에 노력한 한국동서발전 하영훈 차장, 울산시와 함께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기획 진행해 인권의식 확산에 기여한 울산인권운동연대 김영해 국장,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사업 추진으로 청소년안전망 지원에 힘쓴 김수현 주무관 등 총 3명이 받는다.
인권 토론회는 ‘코로나 일상과 인권’을 주제로 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의 기조발제 후 지역 인권활동가 4명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인권특강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자원봉사 경험담을 담은 ‘당신이 나의 백신이다’ 저자 김동은 교수가 강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사회 곳곳에서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세계인권선언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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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속도 낸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주군, 근로복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2월 8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산재전문 공공병원 적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앞서 지난 10월 울산시와 울주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지인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었다.
이날 협약 체결은 관계기관 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원활한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산시와 울주군, 근로복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협약 내용은 울산시-울주군의 부지 매입 납부 이행 및 부지 무상 대여,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의료시설용지 우선 조성 및 토지사용 등 협력, 공단의 병원 규모 확대 협력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의료 기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울산에 산재전문 공공병원의 적기 건립이 시급하다”며 “관련기관간 힘을 합쳐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들의 건강권 향상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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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북구 공동 발전전략 마련
울산시 - 북구 공동 발전전략 마련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북구는 12월 7일 오후 2시 북구 대회의실에서 ‘북구 발전전략과 정책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역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울산시와 5개 구·군이 지역발전전략을 공유하고 정책실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1월 1일 울주군에 이어 두 번째로 올 연말까지 나머지 구청에도 찾아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브리핑은 북구가 ‘사람중심, 희망북구 백년대계’라는 발전전략을 설명하고 울산시가 지역 정책지원 핵심 선도사업을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울산시 지원 핵심 선도사업은 북구 건의 과제를 중심으로 정원도시 조성과 지방정원 등록, 강동권역 해양관광 휴양도시 조성, 친환경 미래모빌리티산업 선도도시 구축, 북울산역 일원 광역 신성장거점 조성, 간선·순환도로 조기 준공과 교통망 개선 등 5건이다.
첫째, 정원도시 조성과 지방정원 등록은 폐선부지로 단절된 공간을 활용해 도심 속 녹지 축을 완성하는 북구 그린뉴딜의 핵심과제이다.
2023년까지 102억원을 들여 효문~이화간 폐선부지 일원에 도시 숲을 조성하고 원연암 일원의 생활권 거점정원 조성사업이 지방정원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정원문화 보급을 통한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강동권역 해양관광 휴양도시 조성은 강동권 개발을 촉진해 관광휴양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것이다.
강동관광단지의 핵심시설인 롯데 강동리조트와 뽀로로·타요 호텔&리조트가 2022년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핵심시설 건립 추진을 마중물로 잔여지구에 대한 민간투자 유치와 공영개발을 조속히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강동해안공원 조성사업도 1단계로 2024년까지 330억원을 투입해 해변형 산책공원으로 조성해 지역의 관광·휴양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셋째, 친환경 미래모빌리티산업 선도도시 구축은 북구가 자동차산업도시로 미래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수소 중심의 친환경 경제사회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모비스가 입주한 이화산단을 수소차산업 핵심거점으로 지정하고 인근 산단과 연계해 수소자동차 관련 부품 소재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내년부터 수소전기차의 전 주기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소전기차 안전검사소와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를 이화산단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정부의 예타 심사가 진행 중인 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도 반드시 통과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까지 이어지는 수소배관을 이화산단까지 연장하고 수소자동차 부품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해 수소산업 선도 지역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넷째, 북울산역 일원 등 신성장거점 조성은 북부권 관문도시로 경주, 포항 등 인근도시와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환동해 교통·물류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인구유입 효과가 기대되는 창평 등 북울산역 일원을 기존 송정지구와 연계한 주거, 상업, 물류 기능 복합개발을 추진해 광역 신성장 거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창평 이외 시례, 상안 지역도 신도심으로 재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만큼, 선행 해결과제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정부부처와 더욱 긴밀히 협의하면서 개발방향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울산시 2040 중장기 발전계획과 관련 도시계획을 재검토해서 스마트도시 조성 등 새로운 도심 공간구조 개편도 추진한다.
다섯째, 간선·순환도로 조기 준공과 교통망 개선은 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시민의 교통편의를 신속히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울산외곽순환도로와 농소~외동간 도로는 지역발전의 기폭제로 국비 확보 등 조기 준공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농소3동 통행량 분산과 교통불편 해소차원에서 농소~강동간 도로개설사업에 상안IC 설치도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간다.
교통혼잡 개선과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동천제방 겸용도로 좌안제 도로개설과 국도 31호선 정명교차로 감속차로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해오름 동맹 도시인 경주, 포항간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시트램 연장, 해상교통 도입, 동천 자전거길 확장 등도 인근 지자체와 힘을 모을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북구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역동적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만큼 도시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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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1 울산 도시재생 관계자 공동연수’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7일 오전 10시 울주군 언양읍 언양 도시재생 키움센터에서 시·구·군,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울산 도시재생 관계자 공동연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울산시 도시재생 발전방향 제시 및 해결방안 공유 등 울산형 도시재생사업 개선방안 수립을 위해 계획됐다.
공동연수 진행은 울산 도시재생사업 현장별 추진실적, 애로사항, 해결방안 공유, 도시재생 관련 소통 토론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울산만의 특색 있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도시재생 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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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낭독공연, 생텍쥐페리’공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1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 낭독공연, 생텍쥐페리‘를 오는 12월 18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해, ‘어린왕자’의 작가 생텍쥐페리의 일대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을 전문 배우들이 낭독하는 형식으로 기획했다.
공연은 오는 12월 1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12월 8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1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마련된 색다른 형식의 뮤지컬 공연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별방역대책 추가 후속조치로 도서관이 방역패스 의무적용 대상이 되어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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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절기 대비 대형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9일부터 22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취약시기로 관리되고 있는 동절기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울산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소속 건축사 및 구조특급기술자, 민간전문가, 시, 구·군 공무원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동구 서부동 257번지 공동주택 현장 등 대형 건축공사장 24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 한파, 강풍 등으로 인한 가설구조물의 적정설치 여부 폭설대비 비상용 제설 자재 및 장비 확보 여부 지반의 동결·팽창에 따른 비탈면, 흙막이 구조물의 붕괴 등 적정관리 여부 동절기 콘크리트 시공에 대한 품질관리 적정 여부 난방·전열·용접기구 사용 시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가연성 물질 등 위험물질 관리 상태 여부 공사장 주변 정돈 및 보행자 통행 안전 확보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하고 위법 및 안전위해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보수·보강 등 시정 명령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중점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작업환경 만들기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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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대회 ‘암각화와 신성한 공간’개최
국제학술대회 ‘암각화와 신성한 공간’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2월 13일과 14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101호에서 국제학술대회 ‘암각화와 신성한 공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발견 5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암각화와 더불어 암각화를 둘러싼 공간이 선사인들에게 어떻게 인식되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행사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강봉원 경주대학교 명예교수의 ‘반구대 및 천전리 암각화 : 편년 및 생업경제’주제 발표에 이어 전호태 울산대학교 교수가 ‘천전리 각석으로 본 신라인의 바위 신앙과 신성 공간’을 주제로 발표한다.
오후에는 칠레 프레콜롬비노 예술박물관의 벤하민 바예스테르가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엘 메다노 바위그림에 담긴 리미널리티, 순례와 성스러운 장소’를 발표하고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 암각화연구센터장 조 맥도널드의 ‘고래, 고래 사냥꾼 그리고 제의 : 오스트레일리아 암각화의 관점에서’를 발표한다.
또한 노르웨이 문화유산연구소의 얀 마그네 예르데는 ‘수렵-어로-채집 암각화와 성스러운 장소 : 페노스칸디아 지역을 중심으로’, 러시아 카렐리아연구센터의 나데즈다 로바노바는 ‘오네가호의 암각화와 신성한 공간’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국외 전문가의 발표와 질의응답은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사전 준비된 영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암각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대중강연이 열린다.
먼저 배기동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세계유산으로서의 반구대 암각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경희대학교 강인욱 교수가 ‘유라시아 암각화와 반구대’를 주제로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차지하는 세계사적 위상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임경희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관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세계유산의 의미에 관해 알기 쉽게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손호선 남해수산연구소 자원환경과장이 ‘반구대 암각화 고래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고래 전문가로서 암각화 속 고래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이번 행사가 서울에서 개최됨에 따라 직접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울산암각화박물관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중계와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행사 영상을 송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서울로 직접 방문하는 참관객은 선착순 70명까지, 울산시청으로 오는 참관객은 선착순 99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발견 반세기를 맞아 암각화의 공간성에 대해 조명해 보기 위해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의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대중강연도 마련하였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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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 성공투자기업 학술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7일 오전 10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국내외 투자기업 임직원,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성공투자기업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공투자기업 학술회의’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투자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국내외 투자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의 연결망 구축을 통해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울산으로 이전·창업한 기술강소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울산 기업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한국바스프 장학금 전달, 인사말씀, 기념촬영,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국내·외 투자유치 유공 10명과 기술강소기업 중심화 추진 유공 5명이 시장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주요 수상자로는 먼저, 국내기업 투자유치 유공자로 방창원 금호석유화학 상무 등 9명이, 외투기업으로는 최진수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이사가 수상한다.
또한 2021년 기술강소기업 중심화 추진 유공자로 기술강소기업 우종훈 ㈜유엔티 연구소장을 비롯해 5명이 수상하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바스프 울산공장이 지역 대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한 장학금도 전달한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3개 대학의 대학생 10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취업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된다.
한국바스프 울산공장은 매년 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를 비롯해 많은 분야가 어려운 가운데, 기업체, 기관 관계자들 덕분에 지난해 보다 더 많은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며 “오늘 행사는 전세계적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급변하는 세계경제와 정부 정책에 대비하고 앞으로의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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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의견에 귀 기울이는 방재정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1년 울산 방재정책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연구원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울산시가 지난해 6월 유엔 재해위험경감사무국으로부터 인증받은 ‘방재안전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울산시가 나아가야할 미래 방재정책 방향을 민·관·학·연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방재안전도시 울산’을 위한 재난·안전 분야의 미래 비전 및 정책 아이디어 시민공모전‘ 시상과 주제발표, 전문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방재안전도시 울산’을 위한 재난·안전 분야의 미래 비전 및 정책 아이디어 시민공모전‘ 은 울산의 미래 방재정책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울산연구원에서 추진하며 시상식에서는 우수 2점, 장려 4점, 입선 1점 등 총 7점의 공모작에 대해 울산연구원장상을 수여한다.
시상과 함께 ‘재난 점검을 위한 계측센터 운영 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수상한 공모 작품에 대한 발표 등 방재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제언을 듣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며 울산시는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는 타당성을 검토해 시 방재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울산시 재난안전연구센터 윤영배 박사의 ‘방재안전도시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정책방향 제안’을 시작으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최영남 박사가 ‘기후변화 대응 미래도시’를 주제로 도시 기후변화 적응력 강화를 위해 하천, 댐, 항만 등 공공구조물에 대한 설계기준 및 재해영향성 평가의 강화가 필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국토연구원 이병재 박사가 기후변화로 홍수피해가 많은 베트남의 도시홍수예방시스템 구축사례를 중심으로 한 홍수예방시스템에 대해 발표한다.
이밖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학수 박사, 유니스트 이영주 교수, 울산대학교 경대승 교수, 울산연구원 김희종 박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의 미래 방재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한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공개 토론회에서 논의된 정책적 과제들을 재난안전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울산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교류·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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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1년 자원봉사 대축제’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7일 오후 7시 케이비에스 울산홀에서 ‘2021 울산시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브랜드 ‘자원봉사 베스트-울산’의 주역으로 코로나19 방역활동 및 지역 곳곳에서 보이지 않게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구·군별 자원봉사자 등록인원 비율로 초청대상자를 선정 499명을 행사에 초청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클린 버스정류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 활발한 방역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 유공자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울산시장 표창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울산광역시재난전문자원봉사단 이상용 단장이 수상하고 울산시장 표창은 태광산업 울산공장 봉사단 등 58개 기업·단체·개인이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은 대한미용사회 울산 중구지회 이영순 씨 등 5명이 받게 된다.
또한, ‘2021년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 분야’에서 ‘청년기발달장애인이 함께하는 요립선언서 니포우포’ 프로그램을 진행한 울산여객봉사회 등 7개 단체가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영탁, 코요태, 지원이, 나상도, 수근 등이 출연해 열정의 무대를 꾸민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고생하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우대 시책을 통해 봉사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