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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최우수’기관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음) 핵심요원 활동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음) 핵심요원이란 행정기관 시스템 사용자에 대한 문제점 해결 등 원활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근접지원 연결망구축, 개선사항 건의 등을 맡은 지자체 담당자를 말한다.
울산시는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 도입에 대비한 핵심요원 교육과 시스템 개선 사항 등을 적극 발굴하는 등 디지털 사회보장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17개 시·도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시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복지서비스 제공 시스템 기능 개선과 사회복지업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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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2022년도 기획전시 계획 확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2022년도 기획전시 추진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예술의 과거와 미래를 조망해볼 수 있는 본거지 역할 수행기관으로서 2022년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집중지원과 더불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적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해 첫 기획으로 겨울 방학을 맞아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음악과 모래랑 놀자’개최해 체험전시를 진행한다.
이어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공모로 선정된 작가들의 릴레이 전시인 ‘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통해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회관 쉼터 공간 활성화를 위한 지역작가들의 전시 공간 지원을 위한 ‘울산작가 상설 소품전’도 함께한다.
2월에는 박상진의사 순국 101주년 맞이 기념전시로 ‘광복-본래대로’개최해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이 깃든 작품 전시를 통해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한다.
3월에는 도심 속에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도심 숲 야외조각전’을 Ⅰ·Ⅱ부를 나눠 진행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 및 지역 도심 예술 활성화에 나선다.
5월에는 한국 화단의 근현대 미술계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일찍 작고한 손상기, 오윤, 최욱경, 구본주 등의 천재화가들의 유작을 재조명해볼 수 있는 ‘못다 핀 한국예술가 특별전’을 국내 최초 기획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야외공간에서 예술놀이를 매개체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예술의 숲에서 놀자’를 마련해 가족과 친구 간의 예술적 사고를 교류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전문 인력양성 및 장기적인 기반 구축을 위한 전시해설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작품 해설을 제공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 예술의 선순환 플랫폼 구조로 이를 확장하고 생산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을 통해 폭넓은 계층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와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의 경우 한국 현대미술을 확장시킨 근·현대 서양화 작품을 살펴 볼 수 있는 ‘한국 서양화 100년 특별전’, 지역예술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울산 중견작가 초대전’을 기획했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전시 비수기를 활용해 울산의 발전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던 ‘울산 발전사 앵콜 사진전’, 야외 공간을 활용한 체험전시를 통해 예술놀이체험을 진행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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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유치 확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유치에 성공했다.
울산시는 지난 12월 3일 국회를 통과한 ‘2022년 정부예산안’에 국립울산 전문과학관 건립 기본계획수립 설계비 10억원이 반영되어 건립 작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7월 과기부 주관 ‘국립 전문과학관 공모 사업’에서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정부부처 및 지역 정치권과 소통하며 울산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다양한 노력 끝에 울산 유치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
과기부는 올해 시행한 타당성조사용역 결과, 부유식해상풍력 등 탄소중립을 기반으로 한 산업환경과 정책 추진에서 울산이 전국에서 탄소중립분야 전문과학관 건립의 최적지며 건립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은 총 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건립 절차를 거쳐 울산대공원 일원에 오는 2025년 개관될 예정이다.
탄소중립 산업분야에 특화된 국내 최초의 전문과학관으로 수소에너지도시, 탄소중립기술, 미래이동수단을 주요 콘텐츠로 미래 과학기술 교육, 전시,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는 것으로 계획되고 있다.
지난 12월 14일 과기부 전문과학관팀장이 울산을 방문해 향후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추진계획을 울산시와 논의했으며 과학관 건립 예정부지 현장을 확인했다.
과기부 주관의 국립과학관은 현재 전국에 5개소로 경기 과천, 대전 중앙, 광주, 대구, 부산과학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공모에 선정된 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은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다.
전국 7번째로 울산에 국립과학관이 건립되면, 동남권 및 대경권 등 인근지역에서도 과학문화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타 시도에 비해 과학문화시설에 소외되어 왔던 울산지역에 국립 과학관이 건립되면 지역균형 발전과 과학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탄소중립 분야의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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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 자동차 산업 위기극복에 대한 노사정 간의 공감대 형성과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12월 20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노사정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1년 고용안정 선제대응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성과보고 ‘울산 지역주도형 자동차부품산업 전환지도 연구’ 결과에 대한 울산대학교 조형제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노사정과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꾸러미 지원사업’은 미래차로의 전환에 따른 자동차부품산업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5년간의 사업으로 올해 1년차 사업을 추진한 결과와 세부사업별 주요성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지역주도형 자동차부품산업 전환지도 연구’는 관내 자동차부품업체 실태조사를 통해 현황을 분석하고 전기차 비중에 따른 변화 각본과 고용전망을 발표한다.
이번 토론에서는 노사정 관계자들이 미래자동차로의 구도 변화에 따른 자동차부품산업의 변화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올해의 성과들을 공유하고 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지혜도 모을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4회차까지 노사정 미래포럼을 통해 자동차산업의 미래차로 전환에 따른 대비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노사정 연결망를 공고히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자동차산업이 미래자동차 산업으로 안정적 연착륙하는데 노사정이 함께 뜻을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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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확보율 ‘전국 최고’ 수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확보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건축물, 댐, 도로 등 관내 공공시설물 1,195개소를 대상으로 내진성능 확보율을 검토한 결과 1,109개소가 내진성능을 확보해 지난해 12월 대비 3.1% 상승한 92.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70.2% 대비 22.6%를 웃도는 것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은 ‘지진·화산재해대책법’제15조, 제16조에 따라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았거나, 강화된 내진설계기준에 미달된 기존 공공시설물의 내진보강을 통한 국가 주요시설의 내진성능 확보로 지진발생 시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다.
내진성능 확보 과정은 대상 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우선 실시해 내진성능을 확보했는지 여부를 확인 하고 내진성능 미확보 시 내진보강을 실시해 최종적으로 내진성능을 확보하게 된다.
울산에는 건축물, 댐, 도로시설, 수도시설, 어항시설, 매립시설, 폐수종말처리시설, 하수시설, 공급시설 등 9종 공공시설물 1,195개소가 대상이다.
울산시는 현재까지 댐, 도로 어항시설, 매립시설, 폐수종말처리시설은 100% 내진성능을 확보했으며 건축물 91.1%, 도로 93.2%, 수도시설 92.3%, 하수시설 95.9%를 완료했다.
공급시설은 12월 말까지 내진성능평가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내진성능이 확보되지 않은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는 오는 2035년 완료 예정인 중앙정부의 내진보강 기본계획 대비 10년을 앞당긴 2025년까지 내진보강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12월까지 34개소를 추진해 33개소의 내진성능을 확보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내진보강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내진성능평가, 내진보강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울산시의 지진 대응 역량을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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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소방서 피난약자시설 구조손수건 배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중부소방서는 내년 1월 14일까지 한 달간 관내 14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피난 교육을 실시하고 구조손수건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및 구조손수건 배부는 화재 발생 시 이동에 제약이 따르는 피난약자들을 대상으로 대피 시간동안 발생할 수 있는 유독가스 흡입을 통한 질식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이날 행사는 젖은 수건보다 더 나은 효과를 가진 구조손수건을 피난약자시설의 각 병실마다 비치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 및 대피요령 등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진행한다.
이인동 중부소방서장은“화재 발생 시 구조손수건을 활용해 대피를 한다면 다소 인명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생각한다”며“피난약자시설은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관계자께서는 안전교육·훈련을 지속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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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상황 구·군의회 순회 설명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남구 의회에 ‘부울경 메가시티와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울산시는 12월 17일 오후 2시 30분 남구 의회를 방문해 구의원들에게 메가시티의 필요성과 전국 최초로 출범을 추진 중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의회의 이해와 협력을 구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 자리에서 수도권 집중 가속화로 지역 불균형이 심화됨에 따라 지방은 유례없는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정체를 겪고 있어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단일한 생활·경제권을 형성하는 메가시티 조성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부울경은 역사 문화적 동질성과 800만에 근접하는 인구 그리고 자동차, 조선, 기계 등 제조업의 강점 등 잠재력과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 광역교통망 추진 및 동남권 광역관광본부 운영 등 협력 경험에 기반해 메가시티 조성에 뜻을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초광역협력 사업을 전담할 행정기구로 ‘특별지자체’를 2022년 1분기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지난 7월 울산에서 개소한 합동추진단을 중심으로 현재 공동사무을 발굴하고 특별지자체 규약안을 마련하는 등 2022년 1분기를 목표로 이행과제를 실행 중이라 설명했다.
특별지자체가 수행할 주요 사업으로 부울경 초광역 교통망과 수소경제권, 지역인재 혁신플랫폼, 보건의료 통합관리체계, 재난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소개하며 메가시티 성공을 위해 동남권 광역철도, 지티엑스 등 교통망 확충에 정부의 과감한 지원과 특별지방자치단체로 적극적인 권한위임 및 재정지원을 강조했다.
특히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출범하게 되면 1시간 내 통행이 가능한 교통망 확충과 광역 환승체계, 닥터헬기 공동 운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예상된다며 전국 최초 특별지자체 출범으로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의 대표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구·군의회도 힘을 함께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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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2022년도 아트 클래스’계획 확정
문화예술회관, ‘2022년도 아트 클래스’계획 확정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2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2022년에는 분야별 특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음악 실기와 문학 과목을 신규로 개설하는 등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인문학 특강, 예술이론, 예술실기 등 총 16과목을 연간 상설 운영해 1,264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하는 열린 아트 클래스로 다채로운 강좌를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먼저 올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치유 인문학을 확대해 추진한다.
또한 평소 만나기 어려운 영화감독과 영화배우를 초청해 영화를 주제로 소통과 대화의 장으로 영화인과의 대화를 준비했다.
어린이를 위한 과목으로는 예술과 놀이를 융합해 재미있게 예술을 접하는 신나는 미술교실과 도레미 음악교실을 마련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론 과목은 문학 분야를 중심으로 생각을 글로 적고 표현하며 시를 창작하는 시 창작과 낭독, 문학과 음악 작품을 감상하고 토론하며 예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예술작품 탐구로 마련된다.
음악실기와 예술실기도 마련해 기악과 합창, 미술과 서예 등 수강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지도를 통한 수준별 체계적인 학습을 제공하는 등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하는 열린 아트 클래스로 시민들이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색다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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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감정노동자 보호 지침서 제작·배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소속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 중 주로 민원인을 응대하는 감정노동자의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울산광역시 감정노동자 보호 지침서를 제작·배포한다.
울산시에는 12월 현재 민원안내, 상담, 청사방호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감정노동자가 약 30여명 정도 근무하고 있다.
추후 상수도 검침원과 120해울이콜센터 상담원 등이 공무직으로 전환되면 감정노동자가 더 증가됨에 따라 울산시는 이들에게 지침서를 제작 배포해 건강장해 예방에 내실을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침서에는 ‘특이민원 발생 예방 조치’, ‘특이민원 응대 수칙’, ‘피해자 보호 조치’ 등의 내용과 함께 대면민원과 전화민원을 구분해 폭언, 폭행, 성희롱, 무리한 요구 등에 대한 상황별 응대 수칙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특이민원이 발생했을 때에는 응대를 중단하거나 전화를 끊는 등 단호하게 대처하도록 해 건강장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피해자를 보호·지원하기 위해 즉시 휴식을 제공하도록 하고 법적 절차를 적극 지원하는 등 사후 조치하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요즘 최대 관심사는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으로 신체적 재해뿐만 아니라 정신적 재해도 중요하게 관리해야 될 재해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보건에 관한 원칙은 작은 틈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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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권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강풍, 호우, 지진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주민 스스로 대비하고 실질적인 피해보상이 가능한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울산시는 풍수해보험 사업비 2억원을 내년 예산에 편성하고 상습침수지역 등 재난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보험료 지원율을 70%에서 92%로 확대한다.
또한 자부담 보험료를 낮춰 주민들의 풍수해보험 가입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주민들이 실제 납부하는 보험료는 전체보험료를 100만원으로 가정할 때 30만원에서 9만원으로 대폭 낮아진다.
풍수해보험은 울산시와 행정안전부가 납입보험료의 70~92%까지 지원하고 태풍, 호우, 강풍, 지진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에 주민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보험으로 피해발생 시 저렴한 보험료로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피해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가입대상은 주택과 온실, 상가·공장등으로 건물뿐만 아니라, 자재·물품, 시설, 재고자산 등도 가입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따른 기후변화의 문제가 당면한 현실이며 주민 스스로 준비하는 선진국형 방재체계가 필요하다”며 “예상치 못한 자연재난 피해에 실질적인 보상이 가능한 풍수해보험에 많은 주민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