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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올해에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및 전기굴착기 민간보급 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및 전기굴착기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22년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2월 17일부터 보조금 신청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올해는 전기자동차 1,198대, 전기이륜차 310대, 전기굴착기 4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는 전기자동차 915대, 전기이륜차 295대를 민간에 지원했다.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해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 차종·트림별 기본가격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1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1,050만원, 화물 1,800만원, 이륜차 330만원, 전기굴착기 2,000만원이다.
상·하반기 2회로 물량을 나누어 공고가 될 예정이며 승용 보급물량 중 법인·기관 지원 분에 대해서는 시비보조금의 50%만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3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대기자로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므로 구매자는 3개월 이내에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된다.
보조금 신청은 전기자동차는 2월 17일부터, 전기이륜차 및 전기굴착기는 3월 14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으로 구매지원 대수는 전기자동차는 개인·개인사업자 1대, 법인·기관 10대, 전기이륜차 및 전기굴착기는 개인·법인 1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승용 물량의 50%는 개인, 30%는 법인·기관에 배정된다.
화물 물량의 경우 60%는 일반, 10%는 중소기업 생산물량으로 별도 배정된다.
또한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보급 물량의 10%는 장애인,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다자녀가족, 생애 최초차량 구매자, 소상공인,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 보급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운행거리가 많아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택시를 대상으로 승용 보급물량의 10%를 별도 배정하고 영업용 화물차의 무공해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화물 보급물량의 20%를 법인·기관 물량으로 배정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매연, 온실가스 저감,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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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 울산관광안내소’개소 … 연중무휴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6일 오전 10시 45분 태화강역사 내에서 ‘태화강역 울산 관광안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사는 관광안내소 둘러보기, 근무자 격려, 울산 관광 홍보물을 배부 등으로 진행된다.
‘태화강역 울산관광 안내소’는 태화강역사 2층 에스컬레이터 맞은편에 면적 30㎡, 개방형 형태로 설치되어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무휴이다.
주요 역할은 태화강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고래마을 등 울산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볼거리, 교통정보 등을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통역도 서비스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해선 2단계 광역전철 개통에 따라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관광안내소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며 “관광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외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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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꿀잼도시 울산 만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재미있는 울산 만들기를 위한 울산형 아이템 개발 및 정책화를 위해 ‘꿀잼도시 울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꿀잼도시 울산 만들기 사업’은 울산시와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즐길거리가 다양하지 않은 울산의 지역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산업도시에서 생태·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갈 발판 마련을 위한 다양한 시도 및 소재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이 사업은 범시민 착안 공모, 우수제안 선정, 착안 생활실험 실행, 착안 정책화, 사업제안, 사업실행, 평가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범시민 착안 공모와 우수제안 선정 후 민관협치지원센터·울산지역문제 해결 기반이 우수제안에 대한 생활실험을 수행하며 결과에 대한 정책화 판단 과정을 거쳐 소관 부서에 정책 사업으로 제안된다.
착안 공모 참여방법 및 절차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꿀잼도시 울산 만들기 사업’의 선도 사업으로 '재수 좋은 꿀잼도시, 운수대똥 울산여행‘ 프로그램이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삼호·태화 일대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운수대똥 이벤트, 울산 공정여행 등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운수대똥 이벤트’는 현재 떼까마귀 개체 수 및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울산시민을 제외한 타시·도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시범 운영한다.
선착순 400명 신청·접수 후, 신청자에게 떼까마귀 우비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발송하고 태화강 국가정원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떼까마귀 군무 체험 도중 까마귀똥에 맞을 시에는 5만원 쿠폰을, 국가정원 배경 떼까마귀 인증샷을 누리소통망에 게재 시에는 2만원 쿠폰을 선착순 100명씩 지급한다.
쿠폰은 삼호·태화 인근 상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3월 27일까지이다.
울산시는 시범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올 연말 떼까마귀가 다시 찾아올 때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 공정여행는 오는 2월 19일 20일 양일간 타 지역 거주 일반시민 및 오피니언 리더를 각 15명씩 모집 후, 떼까마귀 우산 만들기·울산철새홍보관 방문·떼까마귀 군무 감상 등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떼까마귀의 환경적 측면과 관광적 측면을 고려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동해남부선 광역전철 개통, 시립미술관 개관 등으로 늘어나는 방문객에 대해 보다 많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타 시도와 다양한 소재 발굴을 계획하고 있다”며 “울산 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사람들도 울산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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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더위 고통없는 에너지 복지 실현‘속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한 ‘추·더위 고통 없는 냉·난방지원 사업’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2월 16일 오후 3시 3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사회서비스원과 추·더위 고통 없는 에너지 복지 울산 실현을 위해 ‘저소득 취약 계층 냉·난방기 지원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다.
‘추·더위 고통없는 냉·난방기 지원사업’은 코로나 19로 쉼터 등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이 고통 없이 추·더위를 날 수 있도록 지난 2021년 8월부터 추진한 울산시 에너지 복지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추·더위 고통 없는 울산형 에너지 복지 계획’을 발표하고 이어‘울산광역시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전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뒷받침을 구축했다.
울산시는 ‘울산형 에너지 복지 계획’에서 3년간 저소득 취약계층 총 2만 500세대에 냉방기, 난방용품을 지원키로 했다.
이 결과 사업 첫해에는 총 35억원을 들여 3,632세대에 냉·난방기를 설치 지원했다.
올해는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1만 2,000세대에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지원 세대와 합쳐 지원율 76.3%에 이른다.
나머지 4,868세대는 오는 2023년에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예측할 수 없는 폭염과 한파도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코로나로 더 힘들어진 살림살이를 생각하면 저소득층이 겪을 어려움은 더 클 것이다” 면서 “폭염과 한파로부터 우리 이웃을 보호하는 복지정책으로 이번 사업이 완료되는 내년이면 울산이 에너지 복지 도시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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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농산물 거래 … 스마트 농업인 육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 이후 시대 온라인 농산물 거래가 더욱 활성화됨에 따라 ‘농업인 전자상거래 기초반’ 교육을 추진해 전자상거래 활용이 가능한 농업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총 9회 40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5일까지 받으며 인원은 20명이다.
신청 조건은 울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컴퓨터를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농업인이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소비 트렌드 분석 및 누리소통망 활용 온라인 판촉 전략, 스마트 가게 운영 실습 등이다.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울산 농업인의 이-사업 역량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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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해우려지역 전수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에 의한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16일부터 22일까지 재해우려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울산시가 재해우려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는 절개지, 해안가, 저지대, 산간계곡, 하천변 산책로 등 133개소이다.
이번 조사는 재해우려지역의 전반적인 관리실태와 안전조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인명피해우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규모 산지개발행위지역 등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재해위험이 해소된 지역은 지정을 해제하고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신규 지역은 추가로 지정하며 주민대피계획 수립, 재난 예·경보시설, 경고 안내판, 출입통제 차단시설 설치 등의 후속조치도 진행한다.
또한 재해우려지역별로 현장책임 관리자 재정비와 기상예비특보 단계부터 수시 현장점검 및 안전조치를 확인하고 재해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상황전파와 출입통제 등을 실시한다.
이밖에 각 지역별로 지정된 현장책임 관리자에 대해서는 담당 임무를 숙지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교육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자연재난의 위험도가 점차 커지고 있고 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한 대책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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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전국 최초‘드론전문의용소방대’발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중부소방서는 15일 오후 2시 30분 중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전국 최초로 ‘드론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에는 의용소방대 조직이 3,900여 개 대가 있고 그 중 전문의용소방대 270여개대가 운영되고 있으나 드론전문의용소방대는 이 날 발대하는 중부소방서가 전국 최초이다.
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발대 경과보고 의용소방대 기 전달, 드론 시연회 순으로 진행된다.
‘드론전문의용소방대’는 드론 지도조정자 및 1종~4종까지의 관련 자격증과 실전 경험이 풍부한 16명의 대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대형화재 및 산림화재 현장에서 재난상황 정보파악, 수난과 산악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상자 수색, 포획대상동물 위치파악, 피해면적 산정을 위한 화재조사 지원활동과 드론을 활용한 각종 화재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초대 대장으로 임명된 김현호 대장은 “드론전문의용소방대가 전국에서 최초로 중부소방서에서 발대한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지원하게 됐다”며 “전 대원 모두가 합심해 재난현장에서 소방지원활동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인동 중부소방서장은 “드론은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광범위한 범위의 정보를 신속히 파악해 지휘부에 제공할 수 있어 현장지휘관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모든 대원이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드론전문의용소방대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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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문수로드림파크 주상복합’품질 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15일 오후 1시부터 남구 ‘문수로 드림파크 공동주택’ 현장에서 ‘울산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해당 공동주택에 대한 품질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입주예정자도 함께한다.
점검 내용은 건축, 실내내장, 설비 등 주요 결함과 하자 발생 원인 등 시정·자문, 입주자 생활편의, 안전 등 공동주택 전반 품질 그밖에 공동 주택 품질 관리에 필요한 자문 등이다.
‘문수로 드림파크 주상복합’은 남구 신정동 569-2 지하 5층, 지상 23층 246세대 규모로 오는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편 ‘울산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울산시가 공동주택의 시공품질 향상과 하자분쟁을 최소화함으로써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 도입 운영하고 있다.
현재 건축시공, 정보통신 등 총 9개 분야 59명이 위촉되어 올해부터 2023년까지 2년간 활동한다.
점검대상은 사업시행자 요청에 의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품질점검단은 지난 2021년까지 총 52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실시으며 올해는 총 21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품질점검은 골조공사 단계와 입주자 사전방문 후 사용검사 전인 준공 단계인 두 단계로 나누어 이뤄진다.
점검 내용은 공동주택 내부 전용부분, 외부 공용부분, 주차장, 조경 및 부대시설 등 단지 전반이다.
특히 준공 단계에는 입주예정자도 함께 현장점검에 참여하고 품질점검단 및 공사관계자들과 점검 결과를 공유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입주민과 시공자 간의 분쟁을 예방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며 입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택단지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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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외식업 입식좌석 개선 지원 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외식업 입식좌석 개선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울산시 3억원과 구·군의 3억원을 합쳐 지난해보다 2배 증액된 6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해 외식업소의 지원 폭을 넓혔다.
신청 자격은 지난 2020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울산 관내에서 영업하고 있는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중 좌식 식탁을 입식 식탁으로 교체하거나 입식 식탁을 처음 설치해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업소다.
특히 창업기간이 긴 업소, 매출액이 적은 업소, 영업장 면적이 적은 영세업소, 위생등급제 지정, 울산페이 가맹점 업소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일시 폐쇄이력이 있는 업소 등을 우선 선정한다.
다만,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국세·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소, 호프, 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과 가맹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란에서 신청서와 제출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관할 구·군청 위생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된 업소 중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총 300여 개를 선정해 업소 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입식좌석 개선 지원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영업난 해소, 외식업소 영업환경 개선과 이용객들의 편의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행 첫해인 지난 2020년에는 468개 소 11억 6,800만원, 2021년 303개소 5억 4,4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외식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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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체부‘2022년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공모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광교통’은 관광 목적지까지의 모든 여정에 걸쳐 관광객이 이용하는 철도,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의미하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관광 만족도와 직결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버스, 택시와 같은 다양한 교통수단과 공항·역·터미널 등 관련 기반 시설을 활용해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을 울산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3월 착수, 12월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울산관광택시 운영, 시티투어 노선 보강교통관광안내 표지판 및 교통노선도 설치, 관광교통지도 제작 여행자 짐보관 서비스, 휴대폰 충전 서비스 무인 안내기 개선 등 편의 제공 유관기관 협의체 운영 등이다.
사업비는 총 17억 8,000만원이 투입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해남부선 2단계 개통을 기점으로 지역 관광교통을 개선하고 태화강 국가정원, 고래마을, 대왕암공원, 영남알프스 등 울산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생태관광도시 울산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