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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시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말 부터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이한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 지급대상은 자격요건이 검증된 8,366농가이며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총 96억 9,0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자 선정은 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등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점검을 추진해 농지를 적정하게 유지·관리하지 못하거나 농약 안전 사용 기준을 지키지 않는 등 위반이 확인된 경우 각 준수사항별로 직불금을 10% 감액 적용했다.
울산시는 지난 11월 17일에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구·군으로 교부했으며 각 구·군에서는 농업인 계좌 확인 등을 거쳐 25일 남구를 시작으로 나머지 4개 구·군은 30일 지급하는 등 순차적으로 농업인에게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이 조기에 지급되어 어려운 시기에 농업 현장을 꿋꿋이 지키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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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지친 일상에 흥을 돋우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11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울산대곡박물관과 함께, 흥에 취하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흥겨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흥을 돋우고자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1월 27일에는 오후 1시부터 전통연희극 ‘풍물소리 들었소’ 공연과 ‘연희야 놀자’ 체험이 진행된다.
재주꾼이 풍물왕이 되기 위해 뽐내는 연희 한바탕으로 공연자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풍물소리 들었소’ 공연을 보고 나만의 탈을 만들어 쓰고 다 같이 탈춤을 추는 ‘연희야 놀자’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접과 쳇바퀴·대야 등을 앵두나무 막대기로 돌리는 놀이인 버나 돌리기도 체험할 수 있다.
11월 28일에는 오후 1시부터 ‘호흡, 긴장과 이완’이라는 주제로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내고 달고 맺고 풀어내는’ 전통 타악의 묘미와 사물놀이, 판놀음 등을 통해 흥과 신명을 돋우는 공연이다.
공연이 끝나는 오후 2시 10분부터는 ‘연희야 놀자’ 체험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대곡박물관을 방문하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단 탈 만들기 체험은 현장에서 30명 선착순으로 만들어볼 수 있다.
참가자는 박물관 로비에서 체온 검사 및 방명록을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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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지공유대학으로 학생이 모인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경남지역의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에스지 공유대학 학생 모집에서 모집인원 500명 대비 141%를 초과하는 709명을 모집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유에스지 공유대학은 울산·경남의 대학과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체제 기반 형태의 공유대학이다.
올해부터 ‘지역혁신 플랫폼사업’이 울산·경남 복수형으로 전환되면서 2022년 유에스지 공유대학 융합전공 학생 정원이 2021년보다 200명 증원된 500명으로 확대됐다.
융합전공 과목도 스마트기계설계·해석, 이-모빌리티, 지능로봇, 스마트제조 정보통신기술, 스마트도시·건설, 공동체혁신 등 6개에서 울산대학교의 미래모빌리티와 저탄소그린에너지 등 2개 전공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유에스지공유대학 학생들의 전공 선택 폭이 넓어지고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공유대학 모집율은 지난해 대비 40%p 이상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전공별 경쟁률 보면 스마트기계설계해석 1.47대 1 이-모빌리티 1.39대 1 지능로봇 1.36대 1 스마트제조 정보통신기술 1.28대 1 스마트도시·건설 1.28대 1 공동체혁신 0.58대 1 미래모빌리티 2.09대 1 저탄소그린에너지 1.38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울산대학교에서 운영을 주관하는 미래모빌리티와 저탄소그린에너지의 학생 모집율이 높은 것이 눈에 띄며 다양한 신산업분야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와 지역기업으로의 취업기회 확대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유에스지공유대학은 오는 11월 26일까지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12월 1일에서 6일까지 면접을 거쳐 12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4학기 동안 기존 대학에서 배울 수 없었던 기업 수요 맞춤형 융합 전공 과정을 원격교육기반강의실 등) 강좌로 수강하며 오프라인 실습 및 현장교육을 병행 실시하게 된다.
또한 온오프라인 수업 및 대학 간 이동수업 여건 보장을 위해 공유대학 학생들에게 혁신인재지원금과 교육·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유에스지 패스 페이를 지급하고 취업연계 실습 기회 제공 등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 등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과 경남이 함께하는 유에스지 공유대학이 지역학생들의 관심 속에 안정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며 ”유에스지 공유대학을 통해 지역인재가 지역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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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장 및 홍보대사 위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장과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시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장에 최재원 앤솔로지 스튜디오 대표 홍보대사에는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와 이청아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사전 축제 명예 집행위원장으로 선정된 바 있는 최재원 앤솔로지 스튜디오 대표는 20년간 한국영화 발전에 이바지해 온 대표적인 영화 제작자이다.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영화산업 진흥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워너브라더스코리아 대표로 활동하던 지난해까지 ‘매년 한 편 이상의 신인 감독 영화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켰으며 오랜 기간 영화인들의 젊은 시선과 새로운 도전에 각별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왔다.
특히 올해 첫걸음을 내딛는 울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울산시의 문화적 상표 가치를 끌어 올리고 울산 영화 산업의 기틀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함께 홍보대사로는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와 이청아가 위촉됐다.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알리 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한 2020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제씨 이야기’ 주연을 맡았으며 울산국제영화제 사전 축제 관객상을 수상한 인연으로 올해 홍보대사에 선정됐다.
‘제씨 이야기’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다시, 2020’ 부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상영 후에는 아누팜 트리파티와 함께하는 특별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 이청아는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사전 축제 홍보대사를 맡아 활동한 인연을 이어가며 올해는 개막식 사회자로서도 함께하게 된다.
영화, 드라마, 라디오에 이르기까지 활동 영역을 끊임없이 넓혀가고 있는 이청아는 울산국제영화제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가장 대표적인 배우이다.
아누팜 트리파티와 이청아는 오는 12월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영화제 개최 전 유튜브 인터뷰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관객과의 대화, 개막식 사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해외 장편영화 ‘위프 프리미어’ 부문과 올해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완성한 국내 단편영화 ‘위프 제작 지원작’ 섹션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메가박스 울산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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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불가리아 부르가스시, 자매도시 됐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불가리아 부르가스시가 ‘자매도시’로 손을 맞잡았다.
울산시 송철호 시장과 디미타르 니콜로프 부르가스 시장은 11월 23일 오전 11시에 불가리아 부르가스 시청에서 자매결연도시 조인식을 갖고 협정서에 서명했다.
울산시는 지난 2016년 인도 첸나이시와의 우호협력도시 체결 이후로 기존 자매·우호협력도시들과의 교류협력 관계 유지에 힘써왔며 며칠 전 미국 휴스턴시와의 자매도시 체결과 함께 유럽 대륙의 물류 요충지인 불가리와 부르가스시와 자매도시 관계를 맺음으로써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울산시와 부르가스시는 지난 2018년 12월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울산시 시의회는 2019년 2월, 부르가스 시의회는 2021년 10월 울산-부르가스 자매도시 협정안을 승인했다.
울산시는 부르가스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날 부르가스시에서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진 것이다.
송철호 시장은 “부르가스시와의 자매도시 결연으로 산업도시, 물류수출항만도시라는 지역 유사성에 기초한 교류사업 추진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정보통신기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디미타르 니콜로프 시장은 ”코로나19로 울산시와의 자매결연 조인식이 지연되기는 했지만, 조인식 체결로 양 도시의 관계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부르가스시는 아드리아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관문으로 흑해 연안에 위치한 불가리아 제2의 항구도시이자 산업, 교통, 문화, 관광의 중심지다.
울산시와 부르가스시의 자매결연은 2017년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불가리아 공식방문 시 보이코 보리소프 전 불가리아 총리가 한국과 불가리아간 협력을 부르가스 시장에게 전권 위임하면서 추진되어 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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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경영 청년 농업인 육성 연수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23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한우경영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거점지역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한우경영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년농 농장별 경영분석 및 진단,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 기술교육 및 집중 컨설팅, 현장실증시험 과제 참여 및 청년농 조직 관리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연수회은 업무협약을 통한 울산지역 한우경영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세부 실행계획 공유와 분야별 상담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청년농업인 지원이 부족한 실정에서 국립축산과학원과의 협약을 통해 관내 한우경영 청년농업인의 전국적 연결망을 형성하고 신기술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울산 한우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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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 사각지대 해소 위해 더 촘촘하게, 더 꼼꼼하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주군 농어촌 지역에 대한 ‘119구급차’집중 배치로 지역 주민들에 대한 구급 서비스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소방본부는 농·어촌 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 환자 이송 및 응급 의료에 따른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2월 울주 및 온산소방서 119지역대에 4대, 2021년 7월 1대 등 총 5대의 119구급차를 추가로 배치했다.
기존 울주군 울주소방서와 온산소방서 등 2개 소방서에는 119구급차가 7대 배치되어 운영되고 있었다.
5대가 추가 배치되어 총 13대로 늘어났다.
추가 배치 지역은 두동·두서 서생면, 삼동면, 청량읍, 상북면 등으로 지역민의 생명 보호와 골든타임 확보, 원거리 출동 시 발생하는 구급 서비스 공백 방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두동 · 두서지역 지난 2019년 평균 구급출동 거리는 14.35㎞이었으나 2020년에는 8.2㎞로 6.15㎞ 단축됐다.
출동시간도 17.5분에서 13분으로 4.5분 단축됐다.
또한 추가 배치 전지역 평균 구급출동 거리는 3.4㎞, 시간은 3.4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시너지 효과로 2019년 울주군 지역 병원 전 심정지 환자 소생률이 4.3%로 저조했으나, 2020년 소생률이 10.1%로 전년대비 약 2.5배 가량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울주군 지역주민이 보다 더 전문화된 양질의 구급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농어촌지역은 상대적으로 넓은 지역에 적은 수의 인구가 분산되어 있으며 면 지역으로 갈수록 인구의 분산 정도는 심하다.
이로 인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2, 3차 진료기관의 접근성이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시·군간 지역의 지리적인 여건, 인구의 특성, 생산종사 업종에 따라 119구급 서비스도 지역적 상황에 맞는 서비스의 제공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울산시 119구급차 출동률은 수요량이 늘어 매년 5% 가량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총 31대의 구급 차량으로 올해 10월말 현재 4만 213건 출동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3만 5,249건에 비해 14% 증가한 것이다.
이번 119구급차 추가 배치에 따라 구급대원 24명 증원과 의료장비도 확충됐다.
울산소방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도시·농촌간의 구급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더 촘촘하게, 더 꼼꼼하게 노력해 나갈 것이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들 두서면, 두동면, 삼동면, 서생면, 청량읍 지역의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고품질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119지역대 구급차 3인 탑승 추진 등 울산전역의 사각지대 해소와 고품질 구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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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우려아동 도시락 지원 성금 8000만원 전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에스케이이노베이션과 울산항만공사가 11월 23일 오후 2시 본관 7층 시장 접견실에서 결식우려 아동 도시락 지원을 위한 성금 8,000만원을 울산시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장수완 행정부시장, 백부기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시엘엑스대외협력실장, 강학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울산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울산항만공사가 2,000만원을,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이 6,000만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행복얼라이언스 및 행복도시락울산점를 통해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구·군의 추천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 200명에게 주 1회 밑반찬과 과일로 전달된다.
백부기 대외협력실장은 “아이들을 위한 일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일이며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의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아동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민관협력에 기꺼이 손을 잡아준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울산항만공사에 감사드린다”며 “단순히 아이들의 끼니를 챙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돌보고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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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성암소각장 증기에너지 공급 사업 ‘순항’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생활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증기에너지로 재활용해 기업체에 공급하는 ‘울산 성암소각장 증기에너지 사업’이 순항이다.
울산시는 주식회사 한주, 비케이이엔지와 성암소각장에서 생산되는 폐열증기를 내년 6월부터 30t/h, 2026년부터 70t/h까지 공급하는 ‘성암소각장 증기공급 및 사용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한주는 폐열증기 사용자, 비케이이엔지는 사업시행자로 각각 참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시는 향후 ‘성암소각장에서’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증기 공급처를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증기공급은 물론 주식회사 한주에서만 10년간 약 1,245억원의 증기판매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증기 사용자인 주식회사 한주는 연간 최대 3만 7,027TOE의 연료비 절감과 6만 9,524t에 달하는 이산화탄소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암소각장은 지난 2000년 5월 소각용량 400톤/일 규모의 1·2호기, 2012년 12월 소각용량 250톤/일 규모의 3호기가 준공된 가운데 울산그린이 운영사로 참여해 가동되고 있다.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한 증기에너지는 효성화학 , 한솔이엠이, ㈜바커케미컬코리아 등 3개사에 시간당 41톤을 공급하고 있다.
연간 수익금은 총 80여억원이다.
그러나 기존 수요처의 사용 여건 변화 등으로 인해 폐열증기를 전량 사용되지 못하고 있어 새로운 수요처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8월 사업 시행자 공모로 비케이이엔지를 선정하고 9월 증기 사용자 모집공고를 통해 주식회사 한주와 폐열증기를 공급하기로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성암소각장 증기에너지 공급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성암소각시설’에서 발생되는 잉여증기의 전량 사용이 가능해 탄소 중립 정책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내 대표적인 산업도시로서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실천하는데 성암소각장 증기에너지 사업이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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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대상 ‘제1회 도란도란 박물관 놀이터’운영
지역아동센터 대상 ‘제1회 도란도란 박물관 놀이터’운영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12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제1회 도란도란 박물관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란도란 박물관 놀이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에게 울산박물관의 다양한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12월 1일~ 12월 3일 오후 2시, 4시, 12월 4일 오전 10시, 오후 2시, 4시 등 총 9차례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2021년 울산박물관 제2차 특별기획전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과 연계해 박상진 의사의 삶과 활동을 알아보고 박상진 의사의 모습을 인물도자기에 직접 그려보는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아동센터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울산박물관은 공공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울산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협업해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