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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고향 울산에 장학금 700만원 기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4일 오후 4시 30분 본관 7층 시장 접견실에서 가수 박군 팬클럽으로부터 장학금 700만원을 전달 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송철호 시장과 이경숙 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허황 원장 등 14명이 참석한다.
이번 박군 팬클럽의 장학금 기탁은 울산시 홍보대사인 가수 박군이 평소 유년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주위 분들의 도움으로 현재 가수라는 꿈을 이루게 되어 도움을 받은 고향의 어려운 학생을 돕고 싶다는 말에 감동받은 팬클럽이 박군에게 커피차를 보내는 대신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
이경숙 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들도 박군처럼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어 힘든 상황에도 학생들을 응원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과 장학금을 기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장학금은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경제 사정이 어려운 고등학생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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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마음돌봄 심리지원’ 네트워크 구축 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3일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소상공인 마음돌봄 심리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1년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공모 사업’에서 지자체 주도형 사업인 ‘소상공인 대상 자살예방 마음돌봄 심리지원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2,500만원을 교부받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소상공인 대상 자살예방 마음돌봄 심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우울, 스트레스 증가 등 정신건강 문제 등이 심각해짐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소상공인 마음돌봄 심리지원 홍보 소상공인 정신건강·자살예방 찾아가는 심리지원 소상공인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개입 지원 자살예방 안전망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대상자 발굴 및 심리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체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소상공인의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인식개선 등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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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장기화 속‘맞춤형 폭염대책’총력
울산시, 코로나19 장기화 속‘맞춤형 폭염대책’총력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장마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응해 4대 분야 14개 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맞춤형 폭염대책’을 지난 7월 9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4대 분야는 폭염 대비 대응체계 구축 및 신속한 상황전파, 시민 생활 밀착형 폭염대책 추진, 현장 여건에 따른 폭염 피해 예방대책 추진, 폭염 예방 홍보 및 시민의식 개선 등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는 가운데 연일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고 특히 2018년과 같은 극한 폭염도 예상되고 있어 코로나19 방역과 조화를 이루는 폭염대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폭염특보가 최초 발효된 지난 7월 9일부터 3개반 6개 분야 15명으로 구성된 ‘폭염대응 전담팀’을 즉시 가동했고 이는 폭염특보가 종료될 때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폭염대응 전담팀은 시와 구군, 유관기관 등의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하는 총괄 역할을 수행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작업장 현장예찰, 피해상황 접수 및 전파, 폭염 취약계층 보호활동, 구조구급 활동 등을 중점 관리한다.
또한, 긴급재난문자, 도로전광판, 버스정보단말기, 재난예·경보시스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염특보 상황 및 재난대응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으로 공공청사 등 21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해 956개소를 운영 중에 있고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실내 무더위쉼터 이용이 제한될 것을 감안해 도심지 소공원 등 야외 무더위쉼터 6개소를 추가 지정해 14개소를 별도 운영 중이다.
작년에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무더위쉼터를 주로 이용하는 60대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6월 초부터 955개소 무더위쉼터를 운영 재개 했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의 중요성을 감안해 이용 대상을 이용인원을 50% 이하로 제한하고 입실 전 발열체크, 방문자 명부 작성·관리, 취사금지와 음식물 반입금지, 이용자 마스크 착용, 개인 간 거리두기 등 시설 방역수칙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며 무더위쉼터 관리자 및 자율방재단원을 전담 지정해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단,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경로당 무더위쉼터 이용인원 제한 대상에서 제외 된다.
폭염저감시설도 확충해 나가고 있다.
도심지 내 그늘막 39개소를 추가 설치했고 특히 유동인구가 많고 신호대기 시간이 긴 11개 장소에는 사물인터넷과 태양광기술을 접목한 자동개폐식 인공지능형 스마트그늘막을 설치했다.
그 외 공공시설 옥상녹화사업 2개소와 도심 열섬화 완화를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을 14개소에 추진 중이고 지열로 뜨거워진 도로열 감소를 위한 도로 살수작업도 전 구간에 걸쳐 매일 실시하고 있다.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서는 재난도우미 5,242명을 활용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4만 7,785명에 대해 매일 직접 방문 또는 2~3회 안부전화를 통해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냉방용품 등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 7000만원을 지난 6월 구군에 교부했고 시 차원에서도 8월 중에 냉방용품을 지원한다.
백신접종센터 및 코로나19 검사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에어컨이 구비된 컨테이너형 야외쉼터를 추가 설치하고 야외 검사소 및 대기실에 냉풍기, 냉장고 쉼터의자, 얼음물, 얼음조끼 등을 지원해 현장에 구비 중이다 7월 말 까지 울산지역 온열질환자는 15명이 발생했고 이 중 12명이 공사장, 논밭 작업 등 야외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옥외 근로자의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옥외사업장에 대한 지도 감독과 물, 그늘, 휴식의 폭염예방 3개 기본수칙 준수 홍보를 고용노동부 둥 관련기관과 협업해 실시하고 있다.
관내 2,000여 개소 기업체 대표에게 울산시장의 서한문을 보내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더위 휴식제를 운영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공공사업장을 우선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무더운 시간대의 논밭 야외작업 자제를 위해 농촌지역에 이통장 및 자율방재단 등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활동 및 오후 작업금지 홍보를 실시하고 있고 농작물·가축 피해예방을 위해 관리지도 및 교육을 실시하고 농가의 경영안전을 위해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는 한편 어업분야에는 산소발생기, 액화산소공급 등의 고수온 대응 피해예방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폭염기간 중 119폭염 구급대도 운영하고 있다.
구급차에는 얼음조끼, 체온계, 생리식염수, 정맥주사세트 등 9종의 폭염환자 대응장비를 갖춰 환자발생 시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온열질환자 의심신고 시 구급차 현장 도착 전 응급처치에 대한 의료정보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폭염예방 홍보 및 시민인식 개선을 위헤 폭염대비 시민행동요령 홍보, 폭염예방 캠페인 등이 추진된다.
주요 공공시설 전광판 홍보, 시민행동요령 방송, 폭염행동요령 배부, 취약계층 폭염대비 행동요령 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염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여름철 폭염 피해를 최소화 한다.
올해는 짧은 기간의 장마와 이른 무더위 시작으로 폭염기간이 작년보다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2018년과 비슷한 극한 폭염상황이 재현될 가능성도 제기되어 폭염에 취약한 옥외근로자와 농어촌가구,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등의 온열질환 사고위험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생활 속에서 기본적인 행동수칙을 지키는 것으로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폭염피해 예방수칙 등을 잘 지켜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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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지자체 자율접종 ‘순항’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7월 26일부터 시행중인 코로나19 지자체 자율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자율접종은 울산시의 특성 및 방역상황을 고려해 대중교통승무원, 장애인콜택시, 택배종사자, 학원 강사, 9월 안에 결혼예정인 예비 신부신랑 등 18세부터 49세까지 30여 직군 종사자 6만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다만 50대 대상자 등 이미 예약 또는 접종했거나 상반기 우선접종 대상자는 제외된다.
세부일정은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전예약 1차는 지난 7월 24일까지 완료되어 7월 26일부터 접종이 시작됐으며 2차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아 8월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접종이 시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 및 질병관리청 1339콜센터, 지자체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5개 구·군 예방접종센터 6개소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게 된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자체접종에 저출산위기 극복을 위해 8월부터 9월 사이 결혼예정인 예비신랑신부 100쌍을 포함한 것은 물론 산업지원인력, 수도권을 자주 왕래하는 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 임직원 등도 접종을 추진키로 하는 등 타지자체와 차별화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텔타 변이로 인한 4차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부산 경남지역에서 집단감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에게 최대한 빨리 접종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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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하이패스나들목 조성사업 해법 찾았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형 공업용수관 이설문제로 지연되어 오던 범서하이패스나들목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범서하이패스나들목 사업과 관련해 울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가 공업용수관 이설 최소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범서하이패스나들목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 5월 국토교통부 승인 후 한국도로공사와 사업위탁 실시협약을 통해 2019년 10월 공사에 착공했다.
하지만 고속도로 및 진출입 램프에 매설된 천상정수장 인입 상수도관로와 국가산단 인입 공업용수관 이설 문제로 사업추진이 계속 지연되어 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7월 관로이설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하고 40여 차례 간담회를 갖는 등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설득과 중재에 들어갔다.
그 결과 당초 전체 공업용수관 이설로 협의됐던 부분을 기술적인 구조안전성 검토 결과를 반영해 고속도로 횡단부분과 진출입 램프 구간을보강 후 수도용지를 존치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번 합의에 따라 고속도로 횡단부분 대형공업용수관 이설연장을 93m에서 45m로 하고 진출입 램프구간 이설연장을 215m에서 111m로 최소화해 총 152m의 이설연장을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특히 당초 고속도로 횡단구간 압입공법 시행 시 60억원의 추가 사업비 투입이 필요했으나 이번 합의로 공사비 등 42억원을 절감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의로 전액 울산시가 부담해야 하는 지장물 이설공사비 절감은 물론 지난 5년간 지지부진 했던 범서하이패스나들목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편입 토지 보상도 한국도로공사를 지원해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말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서하이패스나들목 조성사업은 울산~언양고속도로 구간 중 주거밀집 지역인 범서읍 천상리, 구영리 차량을 분산해 신복로터리와 국도24호선의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울산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이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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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해수욕장 코로나19 방역 현장 방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8월 3일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힘든 시민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민생소통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일산해수욕장을 현장 방문한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일산해수욕장 현장에서 방역을 담당하는 육·해경, 소방인력 및 해병대, 안전요원 등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 집합금지, 야간시간대 취식행위 금지 등 방역 수칙을 행정봉사실에서 직접 안내 방송하고 해수욕장 주출입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체온스티커를 부착해주며 방역활동을 할 예정이다.
송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께서 많이 힘드시고 불편하신 줄 잘 알고 있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는 시민여러분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방역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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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 크게 증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월 1일 남구 신정동측정소와 울주군 범서읍측정소의 오존 시간평균농도가 0.12ppm을 초과함에 따라 남구와 울주군 전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횟수는 11일 17회로 이는 지난해와 같다.
이처럼 최근 잦은 오존주의보 발령은 지구온난화와 열돔 현상으로 인한 일사량 증가와 기온 상승에 기인한 바가 크다.
당분간 고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존주의보 발령 빈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하였을 때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오존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지난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시행한다.
1시간 평균농도를 기준으로 권역별 측정소에서 1개소라도 오존농도가 0.12ppm을 초과하게 되면 해당 권역에 주의보를 발령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오존은 자극성 냄새와 강한 산화력을 갖는 가스상 물질로서 마스크로 차단되지 않으므로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외출과 실외활동을 자제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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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주소 갖기 운동 동참 및 지역사회 발전 위한 업무협약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2일 오후 2시 30분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디지구와 울산주소 갖기 운동 동참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손성익 신임 총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라이온스협회 355-디지구는 울산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심각성을 함께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랑의 헌혈캠페인, 사랑의 합동결혼식, 장학사업,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게 된다.
손성익 신임 총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울산시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주소 갖기 운동 등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국제라이온스 355-디지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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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시민영웅에 감사패 전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8월 2일 오전 9시 소방서 4층 중회의실에서 지난 6월 27일 교통사고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시민영웅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박향민, 김은혜, 이한휘씨 등 3명은 지난 6월 27일 오후 5시 21분경 북구 대안동 신흥사 인근 도로에서 5m 높이 계곡으로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를 목격하고 119로 신고했다.
이어 신속하게 계곡아래 사고현장으로 이동한 후 침수가 우려되는 차량 에서 요구조자를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시민영웅들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까지 받게 돼서 쑥스럽다”며 “누구라도 사고현장을 목격했다면 우리들과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래 북부소방서장은 “침수가 우려되는 교통사고 현장에서는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구조 활동을 통해 인명구조에 큰 도움을 준 시민영웅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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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4차 공유재산 임대료 26억원 감면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공유재산 임대료가 50% 인하된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공유재산 임대료 지원의 연장 필요성을 검토해‘울산광역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6개월 추가 지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3차에 걸쳐 988건, 89억 3,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 시행으로 약 26억원의 추가 감면 혜택이 임차인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컨벤션,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공유재산을 빌려 예식장, 식당, 매점 등을 운영 중인 임차인이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폐쇄·휴업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 그 기간만큼 계약기간을 연장하거나 임대료를 100% 면제하고 사용한 경우에는 50%를 인하하는 것으로 올해 상반기와 동일하다.
또한, 공유재산 임대료 1년 이내 납부유예, 연체료 50% 경감, 분납횟수 확대 등의 지원도 시행된다.
임대료 지원 신청은 오는 8월 2일부터 공유재산 임차계약을 체결한 시 및 구·군 재산관리부서에서 접수해 순차적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이형우 행정지원국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더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