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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질환 ‘파라인플루엔자 감염증’주의 당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코로나 19와 증상이 비슷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지난 8월 하순부터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기 시작해 최근 전국에서 환자 발생이 보고되고 있다.
특히 영유아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콧물, 근육통,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인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울산 지역에서 발생하는 호흡기바이러스의 유행 양상을 파악하고 질병 발생 조기 감지를 위한 ‘인플루엔자-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을 통해 호흡기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있다.
이에따라 지역의료기관에 내원한 호흡기질환 의사환자의 인후 가검물에서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8종에 대해 매주 검사를 하고 있으며 지난주 7건 중 2건, 금주 10건 중 5건에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총 3건의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과 비교해 두 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으로 사람 간 접촉기회가 증가되어 호흡기질환 환자가 더욱 늘어날 수 있다.
급성호흡기감염 중 하나인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은 제4급 법정 감염병으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 또는 비말로 전파된다.
예방백신이나 특이적인 항바이러스제가 없으며 수액 보충, 해열제 등 대증 치료를 할 수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코로나19 예방법처럼 손씻기와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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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 칸타타 ‘외솔의 노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1월 11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 118회 정기연주회 칸타타 ‘외솔의 노래’를 선보인다.
창작 칸타타 ‘외솔의 노래’는 일제의 탄압속에서도 한글만은 지켜야 한다는 절박감으로 한글을 통한 독립운동을 펼친 울산이 낳은 한글학자인 외솔 최현배선생의 일대기를 13곡의 노래에 담아낸 공연이다.
지난 2004년 울산시립합창단이 초연해 서울 국립합창단과 예술의 전당에서 연주되기도 한 울산의 소중한 예술작품으로 이번 공연은 박종해 대본, 김기영 작곡, 안지선 연출로 음악에 영상과 조명 예술을 더해 색을 입혀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이번공연에는 소프라노 박하나, 베이스 최병혁이 솔리스트로 참여하며 김성훈의 해설, 울산남구구립오케스트라의 관현악 반주로 깊이를 더 할 예정이다.
울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기존의 작품과는 완전히 다른 연출로 새롭게 구성된 이번 외솔의 노래는 한글을 사랑한 외솔 최현배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이어받는 울산을 대표하는 예술작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라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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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광전문기자협회와 울산관광 알리기 착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관광전문기자협회 소속 기자를 초청해 울산의 역사 · 문화 유적지와 주요 대표 관광지를 답사하고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전문기자협회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인정한 여행정보신문, 한국관광신문, 교통관광신문, 티티엘뉴스 등 14개 매체로 구성된 단체로 이번 행사에는 약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방문 첫날은 먼저 올해 발견 50주년이자 지난 2월 세계유산 우선등재 목록에 선정된 반구대 암각화 방문한다.
이어 울산시민의 휴식처이자 생태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과 최근 오징어 게임으로 각광받고 있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등을 방문해 달고나, 고무줄놀이, 오징어 게임 등을 체험해 옛 시절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재개장을 앞두고 있는 ‘울산 그랜드휠’을 탑승해 울산 야경을 감상하고 야간 관광상품을 이용한 체류형 상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9일에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체험에 이어 고래문화마을 및 고래창고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행사를 끝낼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답사를 통해 이들이 소속된 매체에 산업과 역사 · 문화, 천혜의 관광지가 어우러진 울산의 관광지들을 소개해 울산의 관광산업이 한 단계 나아 갈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답사에 참가한 기자들이 소속된 매체들은 각 시도별 관광협회를 비롯해 여행사, 항공사, 관광청 등 다양한 구독자 기반을 갖추고 있는 관광전문 언론사들로 울산시는 이들 매체와 울산이 관광지로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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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8회 정기 연주‘마스터피스 시리즈 6’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18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6’이 11월 12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열린다.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기념한 이번 정기연주는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예술감독의 지휘와 피아노 ‘박종화’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리야도프의 ‘폴로네이즈 다장조 작품49‘와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작품43’,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2번 라단조 작품112’가 연주된다.
먼저, 리야도프의 ‘폴로네이즈 다장조 작품49’로 막을 연다.
이곡은 러시아 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소설가이자 시인인 '알렉산더 푸시킨'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899년에 리야도프가 근대 무곡의 형식을 빌려 다장조로 만든 곡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연주를 쉽게 접할 수 없는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다.
이어 연주되는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작품43’은 ‘파가니니'가 작곡한 ‘24개의 카프리치오’의 주제를 가지고 라흐마니노프가 자신만의 악상을 담은 랩소디로 탄생시킨 곡으로 민족적인 선율과 자유로운 악상을 기초로 피아노가 관현악에 잘 녹아들게 하면서도 현란한 기교를 자랑하는 곡이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2번 라단조 작품112’는 ‘1917년’이라는 부제가 붙은 곡으로 사회주의 국가를 세웠던 ‘레닌’에게 헌정된 작품이다.
각 악장마다 사회혁명을 묘사한 표제가 붙어있는 것이 특징으로 전 악장이 쉬지 않고 격렬하고 웅장하게 연주되는 대작이다.
협연으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박종화는 뉴잉글랜드 음악원, 마드리드 소피아 왕립음악원, 뮌헨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마이니치 음악콩쿠르 1위, 부조니 국제피아노 콩쿠르 입상, 퀸 엘리자베스 국제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입상했다.
국내외 수많은 연주를 통해 이름을 알린 명실상부한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현재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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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나은행과 소유권 소송 ‘승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하나은행과의 ‘신복로터리 ~ 옥현사거리 구간 도로부지 소유권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번 승소로 울산시는 토지평가 가치 120억원 상당의 재정 손실을 막게 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부산고법은 지난 4일 이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대법원과 마찬가지로 울산시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선고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2월 2심 판결을 뒤집고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돌려보낸 바 있다.
이날 파기환송심에서는 해당 도로부지가 현재 ㈜하나은행 소유로 되어 있으나, 울산시가 1975년 2월부터 당시 토지소유자인 한신부동산으로부터 도로관리 업무를 이관 받아 20년 넘게 관리해 오고 있어 점유취득 시효가 완성됐으므로 ㈜하나은행이 울산시에 소유권이전등기를 이행해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또한, 1974년 당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지는 않았지만 기부채납 등의 절차를 통해 토지소유권을 울산시가 적법하게 취득하였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등 여러 사정상 울산시의 토지소유권을 인정하는 판단을 했다.
반대로 ㈜하나은행 측의 울산시가 해당 도로부지를 무단점유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울산시가 정당하게 관리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받았을 가능성이 인정된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편 이번 소송은 2006년 2월 ㈜하나은행에서 울산시에 해당 도로부지에 대한 미불용지 보상신청을 했으나 울산시는 소유권이 시에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통보하면서 시작됐다.
㈜하나은행이 2018년 1월 등기부등본상 소유권이 ㈜하나은행으로 되어있음을 이용해 해당 도로부지를 공매처분 매각공고를 내자 울산시가 반발해 부동산 처분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소유권이전 소송을 제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50년 가까이 해당 도로부지 소유권 정리가 안 돼 왔기 때문에 소송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국가기록원,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당시 소유권과 관련된 자료들을 일일이 찾아냈기 때문에 승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소송이 잘 마무리돼 토지평가 가치 120억원 정도의 재정 손실을 막게 됐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를 상대로 한 행정·재정적 부담이 큰 소송에 대해서 특별 관리해 승소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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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0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와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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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가산단 안전사고 예방 운동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5일 오후 2시 부곡사거리에서 ‘울산·미포국가산단 안전사고 예방 운동’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울산여천안전협의회 소속 35개 기업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울산지회 등 6개 기관에서 총 45여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기업 발전의 토대는 ’안전‘이다’, ‘안전은 말보다 실천이다’ 등의 산업현장 안전문화 슬로건을 담은 팻말과 현수막 등으로 산업안전 의식 홍보에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11월은 울산·미포국가산단 내 19개 기업에서 정기보수사업을 실시하거나 할 예정이다”며 “그 어느 때보다 안전의식이 더 요구되며 지금까지 발생된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기업체 정기보수기간에 많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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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만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5일 오후 2시 시청 제2별관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1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인 대응과 관계기관 간 공조체제 강화를 통한 시민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울산시와 구·군, 울산시교육청, 울산지방경찰청, 육군 제7765부대 등 27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명피해예방, 시설보호와 교통소통 대책, 취약구간 정비 및 예방시설 확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2021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주요도로 124개 노선 575km 구간에 대해 제설차량,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장비를 사전에 확보, 제설전진기지 34개소를 지정해 폭설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비한다.
특히 한파특보 시 한파전담팀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활동 및 농축수산 시설물 피해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11월말까지 버스승강장 방풍시설, 온열의자 등 생활밀착형 한파저감 시설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자연재난은 막을 수는 없지만, 사전 점검과 예방을 통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며 “민·관·군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겨울철 대비 체계를 견고히 해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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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범서∼경주외동 국도건설’현장 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5일 오후 3시 울주군 범서읍 소재 들꽃학습원 시청각실에서 울주범서∼경주외동 국도건설’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장 설명회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이선호 울주군수, 윤영찬 중구 부구청장, 시·구·군 의원, 중구·울주군 주민 등이 참석한다.
이날 송철호 시장은 직접 참석자들에게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내용, 그동안 추진상황,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다운2 공공주택사업으로 인한 교통혼잡 해소와 울산외곽순환도로 동해고속도로 연계기능 확보 및 경주 간 광역도로 기능 강화를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해오름동맹 도시 교류확대는 물론, 외곽 이동 및 도심 접근 편의제공 등 교통서비스 향상을 통한 지역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 범서∼경주 외동 확장 구간은 지난 9월 28일 국토부에서 발표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확정 사업으로 연장 6.43km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게 되며 국비 890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경주구간 4.4km도 확장하는 것으로 국가계획에 반영됐다.
지난 2019년 12월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후보사업으로 선정되어 2020년 3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조사를 시행했으며 2021년 8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특히 송철호 시장은 지난 3월에도 국토부 제2차관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7월 제출한 종합평가 보고서에는 직접 영상을 통해 평가위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또한 기재부 제2차관, 재정관리국장 등을 방문해 향후 울산다운2 공공주택사업과 선바위 지구, 울산외곽순환도로 연계 등으로 인한 우리시 교통유발량 산정결과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로 울주 범서∼경주 외동 확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끌어 냈다.
이 사업은 국토부에서 시행하게 되며 내년부터 2년간에 걸친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4년 공사를 착수해 2029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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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연에서 분해되는 바이오플라스틱 제품 상용화 ‘선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자연에서 분해되는 바이오플라스틱 제품 상용화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울산시는 11월 5일 오전 10시 시청 2별관 카페에서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제품 시연회’를 통해 플라스틱 컵과 빨대, 포크, 비닐봉투 등 제품화 실증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실시한다.
이날 시연회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이철위 한국화학연구원 정밀 바이오화학연구본부장, 김미진 ㈜대인 대표, 한상진 울산환경운동연합 대표 등이 참석한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카페 직원과 함께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음료를 직접 만들어 참석자들에게 제공한다.
이어 참석자들은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사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회를 가진다.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제품화 및 실증 사업’은 국비 등 총 29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한국화학연구원주관으로 지난 2020년 4월 착수, 오는 2024년 12월 완료된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생분해 속도조절 기술 개발,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필름 제조, 바이오 플라스틱 원재료 생산, 시제품 15종 개발 및 실증 등이 추진된다.
송철호 시장은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시연을 시작으로 바이오화학 기업들이 울산에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번 사업에서 최적의 생분해 장소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의견수렴을 위해 시민과의 소통 창구도 마련하겠다.
아울러 울산시는 생분해성 제품이 널리 사용되기 위한 조례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미세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피해를 막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사용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각광받고 있다.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은 자연에서 미생물에 의해 완전 분해되어 물과 이산화탄소로 전환되는 친환경 소재로 미세플라스틱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를 재사용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