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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멸종위기야생생물 삵이 살고 있다”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삵’이 남구, 중구 태화강도심 지천에 살고 있음이 확인됐다.
울산시는 지난 7월 1일 태화강전망대인근 보행데크에서 ‘삵’발견 제보를 받고 관찰카메라를 설치한 결과, 2개체 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7월 1일 9일 10일 11일 등 4일간 총 6회 확인됐다.
또한 10월 3일과 6일 2회, 1개체가 관찰됐다 개체 중에는 앞쪽 왼발 부상 입은 개체도 관찰됐다.
한상훈 박사는 “태화강 도심 내 대숲과 지천 인근의 삵 서식은 생태계가 안정화됐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했다.
또한 한 박사는 “들고양이와 영역 다툼을 했거나 유리, 날카로운 칼날, 쥐덫 등에 부상을 당했을 수 있다”며 “삵과 경쟁 관계에 있는 들고양이 개체 서식 실태 조사 및 관리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삵은 고양이과 동물 중 몸집이 작고 황갈색 바탕 점무늬가 몸통에 있고 이마와 목으로 이어지는 뚜렷한 검은 세로줄 무늬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북쪽보다 남쪽에 개체들이 많다.
설치류인 쥐와 새를 먹이로 하고 헤엄을 쳐서 물고기를 잡기도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상위 포식자 인 ‘삵’과 ‘수달’ 등 서식 실태를 지속적으로 정보 수집해 서식환경 보존 및 생태관광자원 활용방안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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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관리 편람 발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동부소방서는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체의 복잡 다양한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산단내 기업체 4곳의 소방안전관리 편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편람이 발간된 기업체는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 앤 에너지시스템, 한국프랜지, 케이시시울산공장 등 4곳이다.
동부소방서는 지난 3월 발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기업체 관계자 회의, 현장답사 등을 통해 미포국가산업단지 만의 특화된 소방안전관리 편람으로 제작했다.
특히 각 기업체의 전 소방대상물의 화재 위험도 평가관리와 기업체 별 특수성에 적합한 소방대응 전략 작전에 활용 할 수 있도록 발간했다.
지난해 대형선박건조업체 소방안전관리 편람 발간과 이번 미포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관리 편람 발간으로 동구지역 내 대형 사업장에 대한 소방안전편람이 발간됨에 따라 한층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소방 대응이 가능해졌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소방안전관리 편람 발간으로 복잡 다양한 산업단지 특성에 맞는 소방 대응 전략·전술자료의 신속한 확보와 화재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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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가 겨울철 대형 화재 등에 대비, 소방관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불안전 원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2021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먼저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11월 4일 오후 2시 에스오일)을 현장 방문해 이영백 부사장과 사업장 곳곳의 화재 취약요인을 살펴보고 대형화재가 우려되는 대형옥외탱크의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한다.
또한 울산소방본부는 요양병원, 창고시설, 대형판매시설, 공장 등 283곳에 대해 소방관서장이 방문해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정보 공유,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와함께 화재·폭발, 유해 물질 누출사고 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석유화학공단 등 대형사업장 11곳을 현장 방문해 사업장 안전관리 전반, 경영자의 안전에 대한 책임성, 소방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전국 2위의 성과를 내었으며 2021년에도 더욱 촘촘히 추진해 우수한 실적을 거두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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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1년 울산 사회적경제 한마당’개최
울산시‘2021년 울산 사회적경제 한마당’개최
[충청뉴스큐] 일자리 창출, 소득 양극화 해소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영리 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와 판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울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한마당이 펼쳐진다.
울산시는 11월 6일 ~ 11월 7일 태화강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에서 ‘2021년 울산 사회적경제 한마당’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울산사회적경제공동체가 주관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이 협력한다.
행사장에는 총 42개 기업이 자사 제품을 직접 홍보·판매하는 전시판매관을 설치 운영한다.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들을 실제 체험해 보는 체험존, 사회적경제기업 현황을 한눈에 만나 볼 수 있는 홍보존 등도 마련된다.
생방송 온라인으로 현장 라이브커머스을 열어 시민들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고 사회적경제기업은 판로 확대와 홍보 기회를 잡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시 사회적경제기업이 널리 홍보되어 인지도 제고와 이미지 개선에 일조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가 많이 개척되어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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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소재부품기술개발 공모사업’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1 소재부품기술개발 공모사업’에서 울산대학교와 대신강업㈜, ㈜에스에프에스 등이 선정돼 국비 66억원 지원과 민간 기업에서 38억원을 투자받아 총 10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극초음속 추진기관용 초내열합금 분산강화형 소재 및 제조기술개발사업으로 울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취약한 항공·에너지 분야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성과를 낸 데는 금속분말 분야 권위자인 울산대학교 김진천 교수의 지도력이 큰 역할을 했다.
김진천 교수는 울산의 소재분야 강소기업인 대신강업㈜, 3디프린팅 장비기술개발 업체인 에스에프에스㈜, 부산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컨소시엄을 이끌고 국산장비, 국산소재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대신강업㈜는 금속 3프린팅 재료인 금속분말 생산업체로 최근 기존의 가스아토마이저 공정을 대체할 플라즈마 가스 혼성 아토마이저 공법을 세계 최초 개발에 성공했다.
에스에프에스㈜는 최근 2m급 바인더젯 3디프린팅 장비기술개발 성공으로 38억원의 투자를 유치 받은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우주·항공·국방·발전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3디프린팅 산업육성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국내 최대규모의 3디프린팅 특화집적지 산업·기반 조성과 3디프린팅 기업 44개사, 수요기업 75개사, 대학교 5개, 연구기관 3개 등과 함께 세계 3디프린팅산업 육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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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성과 시연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후 2시 울주군 범서읍에 위치한 구영 드론 이착륙장에서 ‘미래드론도시 울산’을 주제로 ‘2021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성과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과 사업수행기관인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경찰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소방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통합관제시스템과 비행을 시연한다.
통합관제시스템은 구영리 일대의 3차원 항공지도를 바탕으로 다수의 드론을 동시에 관제하며 도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드론을 투입해 대처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특히 통합관제시스템에 사용된 3차원 항공지도는 울주군 구영리 일대를 공중에서 실제 촬영해 3차원으로 재구성하고 지리정보와 건물높이를 입력해 제작됐다.
지상 구조물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차량식별이 가능한 수준의 정밀도를 가지고 있고 목적지를 설정하면 건물 높이를 고려해 드론의 충돌을 방지하는 안전비행경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어지는 비행시연에서는 통합관제시스템에서 운용되는 드론이 도심지 상공에서 방범순찰, 긴급상황 시 의약품배송, 산림지 병충해 발생감시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비행이 차례로 진행된다.
또한 착륙장에 사람이 있는지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사람을 피해서 안전하게 착륙하는 인공지능 기능도 시연해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울산과학기술원이 시연할 자체 개발 대형드론은 안정화와 고도화를 거쳐 향후 드론택시와 도심항공교통 기체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올해 울산은 도심 복합형 재난대응과 교통문제 해결을 주제로 디지털트윈 및 자율비행 항공방역 및 재선충 감시 의약품 특수배송 대형드론 비행실증을 내용으로 응모해 선정됐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검증된 통합관제시스템과 드론기체, 임무장비, 비행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드론활용을 본격화하고 단계적으로 울산시 전체의 3차원 지도를 구축해 드론활용 선도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여기에 축적된 드론활용 능력과 운용경험을 기반으로 대형기체와 동력추진 시스템 분야를 중심으로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집중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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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울산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 및 포럼’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수소 산업의 현주소와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과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울산에서 개최된다.
울산시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1 울산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관광재단과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행사 주요 내용을 보면, 74개사 350개 전시 공간 구성 국제 수소에너지 포럼 수소 규제자유특구사업 성과 발표회 유럽·캐나다 지역 수소 기업 및 기관과 연결하는 전자상거래 상담회 참가업체 신제품·기술 설명회 등이 마련된다.
‘전시회 개막식 및 포럼 개회식’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해외초청인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소 생산, 저장·운송 및 활용 등 수소 가치사슬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기업들과 세계적 기업들이 참가한다.
수소전기차 및 충전소 보급 인구대비 전국 1위 도시인 울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효성중공업, 제이엔케이히터, 광신기계, 지티씨, 원일티앤아이 등 수소충전소 설비/장비 및 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국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마케팅 경쟁을 펼친다.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2022년형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를 비롯해 현대로템의 수소트램,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서 실증 중인 이동식 수소충전차량, 수소 연료전지 선박, 지게차 및 무인운반차량 등이 출품한다.
글로벌 기업으로는 플랜트 솔루션 분야 리딩기업인 에머슨, 하우덴, 헤레우스, 요꼬가와전기 등이 한국 수소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제품을 전시한다.
세계적 기업의 출품뿐만 아니라 해외 정부의 직접 참가 및 방문도 이어진다.
주한 영국 대사관, 캐나다 대사관은 자국의 수소기업 중심 공동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영국 국제통상부 마이크 프리어 부장관은 전시회를 참관하고 송철호 울산시장과 만나 수소 및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부문 한·영 기업의 협업증진에 대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덜란드, 벨기에,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등 남미와 유럽의 수소 산업 선도국들의 주한 공관장 일행 20여명도 전시회를 참관하고 현대자동차 현장을 시찰하는 등 대한민국과 울산의 수소 산업 역량 확인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는 국내 주재 외신들의 관심도 크게 끌고 있다.
이는 울산시의 수소 산업 관련 행보와 함께 현대자동차, 롯데정밀화학 등 울산에 소재한 핵심 수소기업들에 대한 인지도를 보여준다.
미국 유피아이, 프랑스 에이에프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교도통신, 중국 인민일보 등 13개 외신기자단이 전시회를 취재하고 울산 수소 산업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회 기간 중 동시 진행되는 ‘2021 울산국제수소에너지 포럼’은 국내외 수소 기업 및 기관이 함께 모여 수소 산업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수소 경제의 미래를 제시하는 자리이다.
공개 토론회는 세계적 수소 정책 수소 교통수단 수소 연료전지의 활용 수소 산업 가치사슬 등 4개의 주제를 가지고 한국수소산업협회 주관으로 3일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울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충남테크노파크, 강원테크노파크가 함께 진행하는 ‘수소규제자유특구사업 성과 발표회’와 ‘참가업체 신제품·기술 설명회’가 각각 11일과 12일에 열린 무대에서 펼쳐진다.
수소에너지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이 모여 수소 산업의 성장과 수소 경제 활성화 및 미래 정책 과제들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가 개최되는 울산시는 수소전기차 보급 2,281대, 충전소 10개로 인구 대비 전국 1위다.
특히 수소 생산량은 연간 82만t으로 전국 생산량의 절반이 넘는다.
공급능력도 배관 185km, 튜브 트레일러 400대 등으로 역시 전국 1위다.
아울러 연 1만 8,000대 수소차 제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9.94MW의 수소 연료전지 시설을 운영 중이다.
울산은 현재 수소 생산부터 공급, 수소연료전지 발전, 수소 교통수단 구축, 정책과 연구 등 수소 산업 및 수소 경제와 관련한 전 주기 분야에서 전국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울산은 지난 2007년 수소차 정보 수집 실증 연구에 착수했던 것을 시작점으로 2012년 울주군 온산읍에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인 수소 타운을 건설하고 2013년 세계 최초로 현대자동차에 수소차 양산체계 구축, 2018년 남구 테크노산단에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를 개소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 무대 기능을 수행하며 실증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해오고 있다.
대기업 중심으로 진행되는 수소 가치사슬에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대·중소기업이 포진한 울산시가 가치사슬의 뿌리산업을 담당하며 수소 경제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행보 속에서 울산시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전시회 중 열리는 포럼에 특별 세션으로 참가해 울산시의 수소 산업 관련 투자계획과 비전도 공유하는 등 ‘수소 에너지 중심 도시’로의 위상을 다지는데 집중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은 수소 경제 기반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도시로 국내 수소 산업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울산 남구와 북구 일원에 수소 시범도시를 조성하고 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2030 세계 최고 수소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울산이 선도적으로 국내외 수소에너지 분야의 주요 플레이어들을 모아 교류하는 장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이 안에서 어떻게 힘을 집결해 나갈지 모색하는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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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제1회 울산단막극장’마련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회 울산단막극장’마련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기를 맞고 있는 지역 연극인들에게 활동의 장 마련과 시민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코로나19 시기에 맞는 2인극 중심의 ‘제1회 울산단막극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중견 연극인 진정원, 김현정, 황병윤, 백운봉 연출로 4인 4색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는‘울산단막극장’은 울산문화예술회관의 찾아가는 문화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으로 토요일인 오는 11월 13일 20일 27일 12월 11일 오후 3시, 5시에 울산박물관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대규모 공연장 중심의 규모의 공연을 벗어나 코로나19 거리두기가 가능한 2인극으로 펼쳐지는‘울산단막극장’은 지역의 유휴 공연장을 활용하며 지역예술인이 100% 참여하는 코로나 시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울산문화예술회관 박용하 감독이 예술감독을 맡아 총괄 기획했다.
‘울산단막극장’첫 번째 공연은 산골 한적한 곳에 살고 있는 팔십대 어머니와 오십대 후반 딸의 이야기를 표현한 백비송 작, 진정원 연출의‘엄마 소풍가자’작품이며 오는 13일 오후 3시, 5시에 진정원, 김영희 출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나이가 들면 늙었다고들 한다.
인생의 황혼기. 그 나이에 무슨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잔잔한 이야기를 펼치는‘늙은 부부 이야기’는 위성신 작 김현정 연출, 김현정, 이남열 출연으로 오는 20일에 공연된다.
황병윤 연출의 작품‘출발’은 인적 드문 간이역, 길을 찾아 헤매고 있는 사내가 나타나는 것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공연으로 윤대성 작이다.
오는 27일 공연되며 황병윤, 조장길이 열연을 펼친다.
12월 11일‘제1회 울산단막극장’마지막 공연인‘덤 웨이터’는 해롤드 핀터 작으로 밴과 거스라는 두 남자가 지하실에서 바깥과 격리된 무료함을 달래는 상황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백운봉 연출로 김영춘, 백운봉 출연으로 막이 오른다.
김지태 관장은 “울산단막극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새로운 형식의 공연 추진과 예술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의 참여로 제작되어 의미가 각별하다”며 “지역의 다양한 공연장을 활용하는 작고 아름다운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단막극장, 인형극 등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작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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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매뉴얼 교육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영유아가 존중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매뉴얼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울산시 담당자가 5개 구·군을 방문해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9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의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을 활용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집 보육일과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한 지도를 아동학대 사고의 니어미스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사례와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또한 그간 어린이집 아동학대 관련 행정처분과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형사처분 동향도 안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보육현장 분위기 조성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더 이상의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은 어린이집과 부모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8월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전면 개정했으며 한국보육진흥원 누리집에서 내려 받기 할 수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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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전국체전·장애인체전 조직위원 위촉장 수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3일 오전 9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내년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대회조직위원 문화·관광·체육, 보훈·장애인, 종교단체 분야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조직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성공체전 기원 응원 이어가기 등으로 진행된다.
위촉장을 받는 문화·관광·체육, 보훈·장애인, 종교단체 위원은 모두 24명으로 내년 울산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각 분야에서 지원 및 홍보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화·관광·체육, 보훈·장애인, 종교단체의 경우 지역문화와 우수 관광자원과 연계해 전국체전의 양적인 확대와 더불어, 보훈·장애인, 종교단체의 협력으로 성공체전의 내실있는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당초 지난해 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체전 개최 준비에 들어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순연됨에 따라 내년 울산대회 개최 1년여를 앞두고 다시금 본격적인 대회조직위 활동에 들어간다.
조직위원회의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 132명으로 인선됐으며 전국체전 준비와 운영을 위한 전반사항 자문 및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20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