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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희망, 탄소중립에 담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0월 30일 ~ 31일 이틀간 남구 문화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23개 환경단체 회원 등이 참가하는 ‘제13회 환경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의 희망, 탄소중립에 담다’라는 주제로 개막식, 전시체험행사, 넷제로 성장 이야기 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30일 오후 3시 시민과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엔아이이 일기쓰기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 탄소중립울산 설정극 등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인 31일 오후 2시에는 울산숲사랑운동 주관으로 ‘넷제로 성장 이야기 마당’가 연계행사로 열린다.
주 행사인 전시체험 행사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 등 23개 단체는 전시체험 부스를 설치해 자원 순환과 에너지 절약 등 시민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2050탄소중립도시 울산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고민하고 전 지구적으로 다가온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매년 6월 5일 환경의 날에 진행해 온 ‘환경페어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10월로 연기해 열린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는 체온측정과 안심콜을 완료하고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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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0월 이후 코로나19 발생률 전국‘최저’
울산시, 10월 이후 코로나19 발생률 전국‘최저’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최근 코로나19 발생률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해 검사 접근성을 높였고 역학조사 강화로 전파요인 사전차단, 백신접종 완료 비율 증가, 무엇보다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동량이 급감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유행양상이 4~5월 알파변이 바이러스가, 8~9월은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본격 유행했다가 10월부터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월별 확진자를 보면 1~3월까지는 각각 222명, 77명, 144명으로 일평균 10명 내의 확진자를 보였다.
4~5월은 부산시 장례식장 발을 시작으로 알파 변이가 유행하기 시작해 4월 772명, 5월 649명이 발생했다.
6월에는 246명으로 알파변이 유행이 종료되며 확진자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이후 전국적인 델타변이 바이러스 전파가 시작되며 7월 4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8~9월에 울산시에도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본격 유행하며 8월 1,020명, 9월 94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그러나 10월 23일 기준으로 10월 확진자 발생은 193명으로 일일평균 8.4명, 주간발생률은 0.3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의 발생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10월 이후 확진자 발생급감 이유는 , 첫째, 진단검사 확대이다.
4월 19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시작해 현재는 8개소로 확대했다.
전국 비수도권에서 운영 중인 55개소 중 14.5%를 차지하고 있다.
행정조치로 요양병원, 기숙사 거주 노동자, 목욕탕, 유흥업소 종사자에게 선제검사와 학교, 공단, 전통시장 등에 대한 현장 이동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울산의 누적 진단검사는 10월 23일 기준 87만 8,079건으로 인구수 대비 78.4%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울산 시민 1명당 0.78회의 검사를 받은 셈이다.
둘째, 역학조사 등 대응강화이다.
코로나19 이후 시에 감염병관리과가 신설되었으나, 정원 외 인력을 2배 이상 확보해 대응하고 있고 보건소에 평시 고유업무 추진 중인 인력을 코로나19 발생 규모에 따라 탄력적으로 추적조사팀을 확대해 22개반 210명의 역학조사 인력이 투입되고 있다.
아울러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특성상 증상발현 초기에 바이러스 배출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접촉자 조사범위를 증상 2일전부터 3일전까지 확대해 조사하고 있다.
그 결과 발생 원인을 모르는 조사 비율 전국 36%에 비교하면 20%대로 낮게 유지하고 있어 방역망 내 관리비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예방접종 완료 비율의 증가이다.
최근 울산시의 확진자 연령대가 낮아져 20~30대 확진비율이 37.9%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누적 백신접종완료율이 높은 고령층에서 확진자 비율이 낮아진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꼽을 수 있다.
이동전화를 기반으로 한 전국 이동량을 살펴보면 타시도 대비 9월 중순부터 울산시 이동량이 급격히 감소한 것을 볼 수 있다.
울산시는 회사원과 20~30대 비중이 높아 휴가철인 8~9월초까지 이동량이 많아 동 기간의 발생률이 높았고 이후에는 이동량이 수도권은 물론 같은 권역인 경남과 부산보다 낮게 나타나 발생률도 함께 지속적으로 감소함을 알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여러 가지 조치도 중요하지만 확진자 발생을 줄이는 가장 중요한 점은 시민들의 방역 의식이다”며 “20~30대의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에서 일상생활에서 이동을 줄여준 것이 현재의 낮은 발생률을 견인했다고 본다 단계별 일상회복을 위해 백신 미접종자의 조속한 접종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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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 전국·장애인체전 조직위원 위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7일 오전 9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내년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대회조직위원 국민운동·봉사단체 분야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조직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성공체전을 기원하는 응원 릴레이 등으로 진행된다.
위촉장을 받는 국민운동·봉사단체 위원은 모두 16명으로 이들은 내년 울산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사회 각 분야 봉사·지원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민운동·봉사단체의 경우 개최지 시민들에 대한 사전 분위기 조성과 교통 및 자원봉사 등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당초 지난해 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체전 개최 준비에 들어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순연됨에 따라 내년 울산대회 개최 1년여를 앞두고 다시금 본격적인 대회조직위 활동에 들어간다.
조직위원회의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 132명으로 인선됐으며 전국체전 준비와 운영을 위한 전반사항 자문 및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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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 경진대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부산, 경남 지자체가 동남권 창업문화 조성 및 우수 아이디어 발굴 육성을 위해 27일 오후 3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1년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 해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울산·부산·경남이 공동 주최하고 3개 시·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개막식, 시상식, 강연 및 창업 토크쇼 등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수상자와 주요 관계자 등 일부만 참석이 가능하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 된다.
지난 7월부터 모집 결과, 전국에서 229개팀이 참가해 예선과 멘토링을 거쳐 이날 시상식에서는 초기창업기업 7개 기업, 창업도약기업 7개 기업 등 총 14개 기업이 수상한다.
울산시의 경우 초기창업 분야에서 ‘생체친화 전자기파를 이용한 친환경 감염개선 기술’이 대상을, ‘복합소재 사업화를 위한 탄소나노 분말용 플라즈마 분산 솔루션’이노플라즈텍 ·대표 이덕영)이 장려상을 받는다.
창업도약 분야에서는 ‘창고 정보 공유 및 스마트 관리 시스템’이 장려상을 수상한다.
분야별 대상을 받은 프록시헬스케어와 ㈜만만한녀석들 2개 기업에게는 기업 설명 기회도 주어진다.
특별강의는 롯데벤처스의 전영민 대표가 맡는다.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 및 성공비결을 위해 ㈜이오스튜디오 유튜버 태용 대표,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케이비인베스트먼트 김일한 이사, 소풍벤처스 최경희 파트너가 토크 콘서트에 나선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초기창업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프록시 헬스케어는 울산시의 청년창업 제조공간 지원사업인 ‘톡톡팩토리’에서 성장한 스타트업이라 더욱 반갑다”며 “오늘과 같은 경진대회가 다양하게 개최되어 동남권 창업 붐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내년도 3회 대회는 울산에서 개최되는데 더욱 알차고 풍성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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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염포산1·2터널 동구방향 차량 통행제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일 오전 0시 ~ 오전 5시까지 염포산1·2터널 동구방향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행제한은 염포산 1·2터널 조명등 교체작업에 따른 것으로 아산로 동구방향 성내고가교에서 염포산영업소까지 모든 차량에 해당된다.
통제구간 외에 울산대교 양방향과 동구 염포산영업소에서 북구방향 성내고가교 구간은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대교 민간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리지의 작업으로 인해 통행 제한이 불가피하다”며 “성내삼거리에서 방어진순환도로 방향으로 운전자들의 우회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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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수료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7일 오후 4시 태화강국가정원 야외무대장에서 ‘2021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증을 받는 시민정원사는 모두 27명으로 울산시는 지난 6월, 정원에 관심이 있고 수료 후 취업·봉사활동 등 정원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 가능한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모집 결과 3: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7월 14일부터 10월 27일까지 환경복지/산림복지의 이해, 정원의 이해 등 이론 교육과 스마트 가든 꾸미기, 정원 설계·시공 등 실습 교육 으로 1회 4시간씩, 총 2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모두 27명이 교육을 이수해 수료증을 받게 됐다.
울산시는 교육 수료 후 지역 마을 공동체 정원 가꾸기, 정원 행사 참여를 통한 재능기부 등 취미·봉사활동과 정원 분야 취업 등 정원과 관련한 지속적인 활동 연계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을 활용해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과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울산이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의 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정원문화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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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과 팝페라의 향연 –가을애 세레나데-’마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인기 명곡 팝페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뮤지컬과 팝페라의 향연 –가을애 세레나데-’무대가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조문화예술기획’이 함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대중적인 팝페라&뮤지컬 갈라콘서트이다.
친숙한 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과 최고의 가창력을 뽐내는 출연진이 특징이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섬원 라이크 유’, '맘마미아 메들리', 조수미가 불러 큰 인기를 모은 월드컵 테마송 '챔피언스', 안드레아 보첼리의 ‘타임 투 세이 굿바이’ 등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명곡들이 프로그램을 가득 채웠다.
또한 드라마 오에스티와 뮤지컬에서 독보적인 가창력을 자랑해온 소냐, 실력파 뮤지컬 싱어 이건명,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보인 바 있는 성악가 루이스초이, 독일 뒤셀도르프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한 성악가 정진원 등의 아티스트와 다수의 무대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앙상블 6인이 호흡을 맞춘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팝페라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인기 명곡을 오페라 창법과 앙상블 화음으로 엮어가는 이번 공연은 울산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과 행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고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이다.
입장료는 아르석 3만원, 에스석 2만원이다.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수용 객석의 50% 이하로 개방해 ‘한 좌석 띄어앉기‘로 진행된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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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천 사냥꾼 - 바다를 만나다’마련
‘대곡천 사냥꾼 - 바다를 만나다’마련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발견 50주년을 기념해 반구대 암각화에 남겨진 선사시대 바다 사냥모습을 통해 대곡천에 살았던 사람들의 환경 적응 과정과 공간 인식을 알아보는 특별전 ‘대곡천 사냥꾼 - 바다를 만나다’를 11월 2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개최한다.
긴 빙하기가 끝나고 한반도의 기온이 올라 후기 구석기인들의 먹거리가 사라지게 되었을 때, 바다가 된 울산에 모인 사람들의 적응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1부 ‘인류 적응하다’, 2부 ‘인류 공간을 만들다’, 3부 ‘다시 변화를 시도하다’등 3부로 진행된다.
1부 ‘인류 적응하다’에서는 빙하기 이후 호수에서 바다가 되어 버린 고 울산, 강과 바다가 만나는 땅에 모여 살아가는 사람들의 적응 과정을 그들이 남긴 도구를 통해 살펴본다.
숲이 형성된 땅에서 그들은 작은 동물을 잡기 위해 더 작고 빠른 도구를 만들게 됐고 음식을 담기 위한 토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2부 ‘인류 공간을 만들다’에서는 이동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바다 근처에 모여 살게 되면서 나타난 공간의 개념과 이 과정에서 생겨난 의례를 통해 당시 사회상을 살펴보려한다.
‘특별한 공간’이라는 개념[의례]이 생겨나면서 나타난 반구대 암각화, 그리고 또 다른 특별함이 있는 울산 신암리 유적을 통해서 공간과 의례의 의미를 살펴보고 선사시대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공간을 인식하였는지를 주목한다.
3부 ‘다시 변화를 시도하다’에서는 풍요로운 해양 중심 사회를 살아가던 사람들이 동해안을 따라 교류하던 모습과 북쪽에서 온 이주민을 만나게 된 과정과 이들을 배척하지 않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 새로운 생활방식을 함께 만들어 나간 모습을 살펴본다.
또한 울산암각화박물관이 그간 전시된 자료를 통해 해외 암각화를 소개하고 암각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사진전 ‘박물관에 남겨진 바위 그림’도 동시에 마련된다.
주요 전시물은 쇼베, 라스코, 몽베고 백해, 사하라지역 등 총 5개의 유적의 암각화 사진과 실물모형, 탁본자료가 공개된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전염병은 공간을 바꾸고 공간은 사회를 바꾼다’는 말이 와닿는 요즘,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서 인간의 인식의 변화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지를 생각해 보고 힘겨운 코로나19 일상에서 작지만 소소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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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7일 오후 4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제2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해 2021년 울산광역시 청년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22년 청년정책을 논의한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당연직 8명과 위촉직 청년위원 10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시는 올해 2월 18일에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해 ‘기 사는 울산 청년, 다시 뛰는 청년 울산’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정책 5개 분야 66개 사업을 심의·의결했고 분야별·부서별로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분야별 주요 사업은 일자리 분야에 청년일자리 확대 및 역량 강화, 청년창업 활성화 및 내실화 등 22개 사업, 주거 분야에 청년주택 공급 확대, 청년 전월세 비용 경감 등 10개 사업, 교육 분야에 교육기회 보장, 청년의 미래 역량 강화, 교육-일자리 연계 강화 등 10개 사업이다.
또한 복지·문화 분야에 사회출발자산 형성 및 재기지원, 청년 건강 증진, 청년 취약계층 지원 확대, 문화가 있는 청년의 삶 등 14개 사업, 참여·권리 분야에 청년의 주도성 확대, 청년정책 추진기반 마련 및 내실화, 청년친화적 정책 전달체계 확립 등 10개 사업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부서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2022년 신규사업을 집중 논의 후, 청년들의 타지역 유출을 막고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수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들은 지난 5월 중앙-울산 청년위원 간담회, 6월 청년위원 간담회, 8월 중앙-울산 청년위원 온라인 간담회 등에 참석해 청년 당사자성을 반영한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 및 지역 주력산업의 약세 등으로 청년의 실업, 취업 등의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일자리, 주거 등 청년정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반영돼 청년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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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공식 홍보영상 공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디 50일인 28일을 맞아 공식 홍보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되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공식 홍보영상은 젊은 영화인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영화의 가치 등을 만화 영화로 시각화해 표현했다.
지난해 ‘프레 페스티벌’에 이어 공식 홍보영상의 연출을 맡은 한병아 감독은 2020년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 경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만화 영화 감독이다.
지난해 홍보영상이 영화 슬레이트 형식을 빌려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힘을 표현했다면 이번 영상은 영화가 주는 극적 긴장감 등을 시각화했다.
특히 영화로 표현되는 다양한 가능성을 달리는 주인공을 통해 표현했으며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의 첫 출발을 일출로 형상화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 영상은 영화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하기에 젊은 영화인의 가능성을 담아 제작했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상상을 펼치며 감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식 홍보영상은 이날부터 울산국제영화제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시청 가능하며 11월부터는 티브이와 영화관 등에서도 만날 수 있다.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