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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16: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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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의 조속한 임단협 타결 촉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이 현대자동차 노사의 조속한 임단협 타결을 촉구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7월 13일 방문했다.
송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이상수 노조지부장과 하언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등 경영진을 각각 만나 “노사가 대승적 차원에서 임금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2년간 무분규 임금단체협약 타결을 이끌어 내는 등 대화와 양보를 통해 자율적으로 합의를 이루어낸 선례가 있다.
그러나, 최근 국내 자동차 산업의 대외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현대자동차 노사가 임단협 쟁점에 대한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파업을 예고하는 등의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다.
울산시는 현대차 노사가 임단협을 조속히 마무리해 지역 내 부품 협력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역 경제가 다시금 활력을 되찾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현대중공업도 노사 간의 대립을 끝내고 대화와 양보를 통해 원만한 임금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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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개최 일정 확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2년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일정을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승인을 받아 확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체전이 순연되어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울산교육청, 울산광역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단체의 의견을 면밀히 수렴했다.
국내·외 주요행사 일정과 10월 울산지역 기후, 학사 일정 등도 고려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 등 71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40개 경기장에서 30개 종목을 경기를 치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인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이 개최되면 국내·외 선수단 4만 여명과 관광객이 울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울산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지난 6월말 구·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1차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고 이를 토대로 체전 경기장 준비와 숙박시설, 음식점, 교통, 환경 및 관광지 정비 등 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영수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코로나 극복 이후 움츠렸던 경기가 회복되고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전국체전을 울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전국민적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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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후계농‘영농정착 현장지원단’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영농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선정된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총 41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청년후계농 영농정착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정착 현장지원단은 농업전문가·선도농가·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여성농업인 등 5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영농현장 컨설팅, 간담회, 소규모 네트워크 활동, 온·오프라인 상담 지원 등이다.
우선 청년후계농의 농장을 방문해 전업적 영농유지, 재해보험 가입, 영농일지·경영장부 작성 등 영농상황을 점검하고 영농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에 대한 자문을 해 주는 영농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청년후계농 간의 정보교류와 영농기술 습득, 정착 노하우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소규모 네트워크 학습조직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7월과 12월에는 청년후계농·현장지원단 간의 간담회를 개최해 영농정착지원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 청취와 건의 사항을 수렴한 후 정부 정책에 건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후계농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영농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들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현장지원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영위하기 위해 청년농업인들이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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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 수소 신기술 그랜드 챌린지’개최
‘케이 – 수소 신기술 그랜드 챌린지’개최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주관,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후원 등으로 울산의 수소경제를 이끌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수소 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는 ‘케이-수소 신기술 그랜드 챌린지’는 수소기술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한 울산경자청만의 특화된 투자유치 전략으로 수소기술을 발굴·육성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공모전의 핵심은 세계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울산 소재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파트너로 참여해, 수요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함께 발굴하고 직접 평가할 뿐만 아니라 상용화가 가능한 수요기술은 파트너사의 기반 공유, 현장 적용, 투자 등을 통해 수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최근 수소산업의 동향을 보면 국내 주요 기업이 수소 분야 세계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수소산업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 간 업무협약, 인수합병, 조인트벤처 설립 등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 소재 대기업 및 공공기관도 첨단 수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 신기술로써 새싹 기업 및 중소·벤처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후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사업화를 위한 상금은 물론,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공공 기반을 제공하고 또한 기업 운영에 필요한 교육 등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성장을 위한 파트너사와 사업협력기회를 제공하고 1,600억원 규모의 펀드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케이-수소 신기술 그랜드 챌린지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울산센터 누리집 혹은 유-스타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소산업 전주기의 신기술을 발굴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이를 발판으로 수소기업을 유치해 울산의 수소경제가 지속 성장하고 수소 플래그십을 통해 동북아 에너지 허브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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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발생 주의 ‘당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는 본격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6~9월 사이에 발생한 전국 식중독 환자는 전체 발생 환자수의 60%를 차지했다.
울산은 지난해 식중독 환자의 94%가 이 시기에 발생됐다.
주요 식중독 원인균은 ‘캠필로박터 제주니’와 ‘병원성대장균’등이다.
특히 복날이 포함되어 있는 7~8월에 ‘캠필로박터 제주니’에 의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한다.
‘캠필로박터 제주니’는 삼계탕의 주재료인 닭고기에서 빈번하게 검출되는 균으로 생닭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생닭과 접촉했던 조리 기구나 세척 시 물방울이 생채소로 튀어 교차 오염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
‘캠필로박터 제주니’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 시 조리 도구의 구분사용, 조리 도구의 사용 전후 소독, 원재료와 조리한 식품의 분리 보관이 필요하다.
특히 닭고기 조리 시 조리과정 전·중·후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도록 해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장마철 및 여름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식중독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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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참여 기업 공모’… 오는 7월 30일까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미래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202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역활력 프로젝트’로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의 전력·전장 융합기술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내연기관차 부품기업들이 전기차나 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차 고부가가치 부품 분야로 기술을 전환할 수 있도록 단기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컨설팅, 기술지도, 연구개발 전문가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울산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오는 2022년 4월까지 정부 36억 3,000만원, 울산시 24억 2,000만원, 민자 1억 6,000만원 등 총 62억 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는 28개 업체에 74건의 사업 지원이 이뤄졌다.
올해 사업의 경우 오는 7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 기업은 울산내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으로 미래자동차 전력·전자 기술융합형 부품을 개발 또는 해당부품 분야로 기술을 전환하려는 기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상용화,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인력양성 등 미래차 부품개발 전주기가 지원된다.
이 가운데 ‘제품 상용화’는 전력·전자 부품분야의 단기 상용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당 최대 6,000만원을 부품 개발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제품 제작’은 기업 아이디어의 제품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해당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들은 함께 제공되는 시험평가 지원, 교육 프로그램, 해외 마케팅 등 사업화 지원, 기술지도 컨설팅 등의 기술 지원을 병행해서 지원 받을 수 있다.
각 세부 사업별 선택해서 신청도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내연기관 관련 자동차부품기업이 미래차 부품으로 품목을 다양화함에 따라 부품산업의 부가가치 확대와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기대한다”며 “해당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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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합창단 신규단원 추가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합창단이 2021년도 신규단원을 추가모집 한다.
시립청소년교향악단 모집부문은 오보에, 바순, 호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로 자유곡으로 응시할 수 있다.
해당 파트의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울산 소재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만 28세까지의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시립청소년합창단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파트를 모집하며 자유곡으로 응시할 수 있다.
울산 소재의 중학교 1학년부터 만 28세까지의 울산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7월 16일부터 7월 21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제출 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실기전형은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아트홀과 다목적 홀에서 실시되며 합격자는 7월 28일 오후 2시 이후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지 또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위촉기간동안 시립교향악단, 합창단 소속의 전문 지휘자와 트레이너로부터 체계적인 지도를 받게 되며 소정의 실비보상금 및 연주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개인 기량 향상도에 따라 프로 단체와의 협연 기회와 예술단 공연 단체관람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합창단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여가활동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청소년의 많은 도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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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들꽃의 신선한 만남’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7월 28일 오후 2시 울산들꽃학습원에서 ‘울주 테마기행, 울산 들꽃의 신선한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제56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울산지역에 자생하는 야생화의 이해와 우리 꽃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울산들꽃학습원을 둘러볼 예정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울산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오는 7월 28일 오후 1시 45분까지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에 위치한 울산들꽃학습원 입구에서 모이면 된다.
행사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실시된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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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조각 작품 보면서 뜨거운 열대야 식히세요”
“야외조각 작품 보면서 뜨거운 열대야 식히세요”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야외조각 초대전·Ⅱ부’를 개최한다.
시민들에게 늘 열려있는 야외전시장 및 야외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Ⅰ부 전시가 진행됐다.
Ⅰ부 전시에 이어 7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되는 Ⅱ부 전시는 부산, 대구뿐만 아니라 울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조각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성민, 노창환, 박태원, 방준호, 신동호, 이상호, 이채국, 이희석, 차치만, 한주용 등 총 10명의 작가가 참여해 개성있고 독창적인 조각 작품 15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민 작가는 내면적 감성을 표출하고 억압된 현실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자유를 지향하는 일종의 카타르시스적인 의미를 갖는 선으로 표현된 작품들을 전시한다.
노창환 작가는 작품 속에 사회성과 시사성을 연관시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장르를 통해 사회적 부조리에 대한 고발과 예술적 초월성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박태원 작가의 작품은 시각으로 인식되는 조형성과 주제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느낄 수 있는 빠른 인지가 특징이다.
방준호 작가는 다루기 힘든 돌덩어리 속에 사라진 바람결을 각인하듯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돌의 기운을 담아 조소를 넘어 회화적인 다양한 표현법을 지니고 있다.
신동호 작가는 전통조각에서 볼 수 있는 균형, 비례, 질감, 양감 등의 표현에 중점을 둔 인물상들을 표현하고 있다.
이상호 작가는 작가의 숨결이 느껴지는 다양한 테크닉과 독특한 개성이 드러난 독창성 있는 작품을 표현했다.
이채국 작가는 투박하지만 자연스러운 직선을 이용한 조각을 선보일 예정이며 차치만 작가는 종이비행기를 모티브로 여행을 꿈꾸는 우리들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주용 작가는 화강석을 이용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둥근 선적으로 표현했다.
이희석 작가는 화강석을 다듬는 반복적인 작업으로 부드러운 곡선 표현을 통해 가족에 대한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전국 야외조각 초대전·Ⅱ부’ 는 오는 10월까지 연중 상설로 전시할 예정이며 복잡한 도심 속 잠시나마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다.
시간제한 없이 언제든지 방문해서 쉴 수 있는 열려 있는 공간에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시민들의 실내 활동이 조심스러워지는 요즘 야외 전시 공간의 작품을 관람하면서 재충전의 시간과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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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업기술센터 장마 … 벼 재배 농가 도열병 관리 당부
울산시농업기술센터 장마 … 벼 재배 농가 도열병 관리 당부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높은 습도와 침수로 인한 벼 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벼 재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도열병’은 벼의 잎, 이삭, 이삭가지 등 지상 부위에 나타나는 병으로 잦은 강우가 반복되는 장마철에 거름기가 많은 논을 중심으로 병 확산이 증가한다.
이 중 ‘이삭도열병’은 벼 수량 감소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며 벼 출수기 전후 비가 자주 오고 저온의 날씨가 지속되면 크게 발생한다.
‘잎도열병’은 초기 장마 때 발생하기 시작하며 이는 이삭도열병이나 목도열병으로 진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기 잎도열병 발생이 확인될 때 필히 예방적 방제를 해야 수량 감소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약제 방제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실시하면 된다.
약제 방제 시에는 등록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살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약제 살포 후 약 3~4시간이 지나면 벼 잎이 약제를 대부분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강우가 지속될 경우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방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철 잦은 비와 집중호우는 농작물의 쓰러짐과 도열병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다”며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해서는 농가의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