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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방경제협력 중심도시 도약한다”
“울산시, 북방경제협력 중심도시 도약한다”
[충청뉴스큐] 역대 최대 규모의 ‘한-러 지방협력포럼’이 울산에서 막을 올린다.
울산시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지방정부의 교류협력을 폭넓게 확대하기 위해 “한-러 30년, 극동과 북극을 세계의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했다.
참가지역도 기존의 국내 17개 시·도와 러시아 극동관구 11개 지자체에 러시아 북극지역 7개 지방자치단체가 새롭게 추가돼 모두 35개 지방정부가 참가한다.
이는 포럼 개최 이후 최대 규모이다.
행사 참여를 위해 러시아 중앙정부와 주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 등 100여명이 울산을 방문하며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된다.
날짜 별 일정으로는, 먼저 11월 3일 참가단체 홍보관 개관식을 갖는다.
이어 11월 4일에는 개회식과 공식오찬, 지방정부 양자회담, 전체회의, 환영만찬 등 공식행사와 분야별 전문가세션, 무역상담회, 홍보관 및 러시아 현대미술전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11월 5일은 울산관광과 환송오찬이 진행된다.
핵심행사인 ‘한-러 지방정부 양자회담’은 참가를 원하는 지방자치단체간의 1대1 회담 자리이다.
울산, 충남, 전북, 경북, 제주, 포항 등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연해주, 사하공화국, 사할린주, 캄차카주 등 러시아 지방정부가 참석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 현안을 논의한다.
울산은 러시아 연해주, 사하공화국과 양자회담을 진행하며 사하공화국 회담에서는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제13대 의장단체인 사하공화국이 제14대 의장단체로 선정된 울산에 의장단체 기를 수여한다.
‘한-러 지방정부 전체회의’에서는 한-러 지방정부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제4차 포럼 개최지인 러시아 사할린 주지사가 공동의장을 맡아, 양국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신동방정책 실천을 위한 협력 확대와 에너지 산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한-러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울산선언문’을 낭독한다.
‘환영만찬’에 앞서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도 마련된다.
러시아 출신 울산시향 예술감독 니콜라이 알렉세예프의 지휘로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해 양국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분야별 전문가 세션’에서는 북극항로·물류 활성화 방안, 남·북·러 삼각협력, 한-러 문화예술 교류 현황과 전망, 첨단융합기술, 수소산업과 재생에너지, 여행산업, 조선해양기자재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한-러 수교 30년을 기념하는 외교사업으로 ‘한-러 의회외교포럼’도 함께 개최한다.
부대행사인 ‘무역상담회’에서는 16개 러시아 기업과 국내 관련기업들이 참여하는 사업 상담이 진행된다.
‘홍보관’은 국내 17개 시·도로 구성된 한국관, 러시아 18개 지방정부로 구성된 러시아관, 에너지산업과 관광을 주제로 한 울산특별관이 마련되고 ‘러시아현대미술전’은 쿠가츠, 이조토프, 불가코바, 텔레킨 등 러시아 현대미술작가의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홍보관’과 ‘러시아현대미술전’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포럼 기간 내내 운영되며 일반 시민도 관람이 가능하다.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양국 지방정부의 호혜적 교류를 경제 뿐 아니라 과학, 교육, 문화예술 분야 등으로 폭넓게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북방경제협력 중심도시, 세계 에너지 중심도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너지자원과 지하자원이 풍부한 러시아 극동·북극지역과 산업기술이 발달한 우리나라의 협력은 커다란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러시아의 신동방정책과 우리나라의 신북방정책을 결합함으로써 동북아 환태평양 지역을 세계경제의 중심축으로 부상시킨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
특히 울산시는 에너지·조선·석유화학의 3대 주력산업과 액체화물에 특화된 항만을 갖추고 있고 최근 수소경제와 부유식해상풍력 등 친환경에너지 분야를 중점 육성 중이어서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에 더욱 유리한 환경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은 대규모 항만과 에너지 정제·저장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에너지 허브로서의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에너지뿐만 아니라 북극항로 경제·산업, 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울산이 북방경제협력의 중심기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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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개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엿새 동안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공공녹지와 정원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정원산업 활성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는 국가적 행사이다.
지난해 제1회 행사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된 데 이어 올해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행사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 주제는 ‘정원의 벽을 허물고 시민의 삶 속으로’이다.
집 밖의 외부공간에 머물던 정원을 실내로 이동,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일상공간으로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람회를 계기로 생활 속 정원문화가 확산하고 관련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정원산업이 또 하나의 울산 유망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는 11월 2일 오후 5시 30분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개막식에서는 ‘2021 정원도시 울산 선언’ 통해, 울산을 지속가능한 생태·정원도시로 가꾸어 나갈 것을 다짐한다.
내년부터 5개 구군을 돌며 ‘울산 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하고 도시숲을 확충하는 등의 ‘정원도시 울산’ 실현 전략도 함께 발표한다.
이 외에 코리아가든쇼 당선작가 시상식, 십리대숲 죽순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개막식 전체를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한다.
박람회장 구성은 크게 ‘정원전시’와 ‘참여체험’ 으로 나뉜다.
먼저 ‘정원전시’는 희망의 정원, 화합의 정원, 염원의 정원 3가지 주제로 총 18개의 테마정원이 꾸며진다.
희망의 정원에는 생명의 정원을 비롯해 미래의 정원, 그린뉴딜 테마정원 등 8개 정원이 조성된다.
생명의 정원에는 히말라야에서 온 5천년 수령의 녹나무가 전시돼 눈길을 끈다.
이 나무는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로 히말라야의 수호신으로 여겨졌으나, 벼락을 맞아 쓰러진 것을 국내 작가가 수입해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화합의 정원에는 2021 코리아가든쇼, 나만의 포토존 등 5개 테마정원이 마련된다.
전국 정원작가 공모전 당선작품 12점을 만날 수 있는 ‘2021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산업박람회의 핵심 전시이다.
염원의 정원에는 메인무대 소풍정원과 유등체험 소망정원, 야간경관 정원 등 5개 테마정원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이끼공예, 식물타투, 대나무 곤충 만들기 등 20개의 참여체험부스와 프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도 진행된다.
또한 박람회 ‘연계행사’로 태화강공연축제 나드리, 창작뮤지컬 태화강, 2021 전국 민주시민합창축전, 태화강 국제설치미술제, 떼까마귀 군무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된다.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원산업관과 그린뉴딜 테마정원 등 일부 실내 관람시설에 대해서는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되, ‘단계적 일상회복’ 도입 이후 진행되는 첫 대규모 행사인 만큼 자유로운 야외활동으로 일상회복의 만족감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연구원에 따르면,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통해 1,137억원의 생산유발과 1,404명의 취업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울산이 산업수도에서 생태·정원도시로 거듭났음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2021 정원도시 울산 선언’ 다짐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정원도시 울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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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녹색어머니회와 ‘소통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일 오후 2시 시장실에서 울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5개 지부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철호 시장과 이성화 북부지부 회장, 함정림 중부지부 회장, 이영기 울주지부 회장, 김선아 동부지부 회장, 이루미 남부지부 회장 등 15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시정 관련 주요 내용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을 취합해 시정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 어린이 교통안전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며 “안전속도 5030의 정착, 어린이 보호구역 확대 및 개선사업 실시, 교통안전 시책별 협의기구 운영, 세대별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 교통문화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녹색어머니회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어머니들로 5개 지회, 총 1만 5,43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에서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원하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주요 역할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교육 및 등하굣길 교통안전 봉사를 기본 활동으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음주운전 예방 홍보, 정지선 지키기 운동 등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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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울산소방본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간 울산지역 겨울철 화재 건수가 1,656건으로 전체 4,421건 중 37.5%를 차지했다.
인명피해의 경우에도 81명으로 288명 중 28%로 나타나는 등 겨울철 기간에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따라 울산소방본부는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높은 겨울철 기간인 오는 11월 ~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생활 속 화재안전기반 조성, 화재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 취약시설물 중점관리, 자율 안전관리 강화, 지역 소방여건이 반영된 특수시책 등 5대 전략 27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특히 화재에 취약한 소외계층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취약계층 주택화재 보험가입 지원, 울산안전체험관 경보기 체험 과정을 신설했다.
또한 국가산업단지 대형 사업장에 대해는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 취약 부분을 개선하고 12월에는 기업체 안전경영을 위한 “시이오 참석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밖에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위해 화재알림시설 점검·관리 강화, 화재안전대책간담회 개최, 소방·건축·전기·가스 합동점검 실시, 소방차를 활용한 전통시장 진입로 확보 훈련 실시,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는 시장상인회 중심의 ‘자율점검의 날’을 운영한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을 맞아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화기사용 증가로 대형화재 발생이 우려된다” 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대부분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일상생활에서 화재안전수칙 준수를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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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불청객 동파 대응‘이상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겨울철 수도 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동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급수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수돗물 걱정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10월부터 11월까지 상수도사업본부 전 사업소에서 소관 상수도 시설물 사전 점검·정비와 함께 동파예방을 위한 보온재 구매 설치, 불량 계량기통을 교체하는 등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미비사항 발견 시에는 즉시 보수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동절기인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수도계량기 등 상수도 시설물 동파, 한파, 폭설 대비 동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가동한다.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에 돌입, 동결·동파 등 급수민원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처리하는 등 시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대비 태세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심민령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추운 겨울철 시작 전에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점검·정비를 완료해 시민들이 수돗물을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도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 조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외관상 계량기 보호통의 뚜껑 부분에 틈새가 있을 경우에는 헌 옷 등 천으로 외부의 틈새 막기 계량기 보호통 내에 누수가 있거나 물이 고였으면 헝겊 등으로 고인 물 제거 계량기 보호통 내 보온재가 파손된 경우에는 폐 담요 등으로 외부공기 차단 옥외 화장실 등 외부에 노출된 수도관은 헝겊 덮기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또한,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영하의 혹한이 계속될 때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수돗물을 흐르게 하기 계량기가 얼었을 경우에는 응급조치로 헤어드라이어로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로 녹이기로 동결·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계량기가 깨지거나 수도시설물이 파손되었을 때는 콜센터 120번, 관할 지역 상수도사업소 및 상수도사업본부로 신고하면 된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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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행정안전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32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범국가적 재난 종합대응훈련으로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훈련 대신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했으나, 올해는 울산시의 재난대응역량 강화와 시민안전을 위해 훈련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울산시는 구·군 및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11월 16일 실시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훈련이 아닌 시뮬레이션 영상훈련 등을 도입한 토론기반 훈련으로 추진한다.
또한 다양한 돌발 및 장애 상황과 갈등요인을 설정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방안 도출을 위한 자유토론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울산항 내 옥외저장탱크 화재상황을 부여해 중점대응하며 울산시와 구·군을 비롯한 울산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만공사와 ㈜태영인더스트리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시민안전이 최우선’실현을 목표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각 구·군에서는 자체 토론훈련을 실시한다.
이밖에 집중호우에 따른 풍수해, 지진발생 시 대응, 다중밀집지역 대형화재, 원전 방사능누출사고 등의 재난상황을 극복하는 도상훈련을 통해 지역단체와의 재난대응체계를 제고하고 대형유통매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이뤄진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산업수도인 울산의 지역적 특성 상 대형재난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역량을 더욱 제고 하겠다”며 “시민여러분께서 일상 속 위험요인을 주시하고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위기대응능력을 높여 나간다면 더 안전한 울산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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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개인 소장 문화재‘무료 훈증소독’지원
울산지역 개인 소장 문화재‘무료 훈증소독’지원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울산지역 내 개인과 소규모 공사립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를 대상으로 ‘2021년 무료 훈증소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은 동산문화재 가운데 종이, 섬유류, 회화류, 목재류, 공예품의 유기질문화재이다.
신청은 오는 11월 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전화상담 후 유물 소장자가 울산박물관으로 유물을 직접 가져와서 접수하면 된다.
훈증소독은 11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훈증소독이 끝나면 문화재가 더 이상 생물피해를 입지 않게 방충약품과 함께 중성상자에 잘 포장해 돌려준다.
가정에서 잘 보관 관리될 수 있도록 재질별 보관 방법이나 관리 방안도 제시해 줄 예정이다.
훈증소독이란 생물 피해에 취약한 문화재를 밀폐된 공간에서 살충, 살균 해 곰팡이, 좀벌레 등의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예방 처리를 말한다.
전문 장비와 전문 인력만이 취급할 수 있어 개인 및 소규모 공사립 기관에서는 시행하기가 어렵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박물관에서 지원하는 무료 훈증소독을 통해 울산의 많은 문화재들이 잘 보존 관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재 보존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지역문화재 보존을 위한 훈증소독을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연 1회씩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20명의 개인 소장자와 12곳의 기관에서 참여했으며 종이·고서적 1,127점, 목재 158점, 서화류 25점, 섬유류 135점, 골각류 106점, 기타류 17점 등 총 1,568점의 문화재 훈증소독을 지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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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 안심살피미’앱 서비스 개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11월 부터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울산 안심살피미’ 앱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안심살피미’ 앱은 스마트폰 화면 터치 등 조작 여부를 감지해 지정시간 동안 휴대전화 사용이 없으면 등록된 행정복지센터 및 보호자에게 위기 문자를 발송한다.
대상자 이름, 휴대전화 미사용 시간, 위치정보 등이 전송되어 문자내용을 통해 위험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보유한 시민이라면 원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설치 할 수 있으며 멀리 사는 부모님, 학업 등을 위해 타지역에 거주하는 자녀의 안부도 확인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중·장년 1인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해 구·군, 읍·면·동 사례관리사 및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사의 방문을 통해 앱을 우선 설치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울산 안심살피미 앱을 통해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사회적 고립 고위험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세심한 관리를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9년 9월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지원 조례 시행 이후 2019년 1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4개월 동안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 1인 가구 3만 489 가구에 대해 방문 등을 통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5,056가구가 위기가구에 해당되며 이중 고위험가구와 위기문제에 대해 개입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는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관리하거나 민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은 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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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구모임 창의적인 시책 개발 주도”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2021년 공무원 연구 평가에서‘세계 일류 빛의 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방안 연구’가 최우수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공무원 연구모임 연구보고 평가회를 갖고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 등 총 6개 팀을 우수 연구 모임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환경·보건, 안전, 문화·복지, 재정 등 다양한 분야 12개 팀의 연구모임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대학교수,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들이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했다.
최우수 과제는 밤의 도시 모습에 관심을 갖고 태화강, 해안환경, 야간 산업 조경 등 울산의 독특한 자원을 활용해 울산을 세계적인 빛의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연구했다.
빛의 도시로의 기반 마련을 위한 국제도시조명연맹 가입 추진부터 울산교 도시빛 라이트 쇼 연출, 울산대공원 3디 홀로그램 추진, 울산시만의 야간 콘텐츠 특화, 태화강역 미디어 타워 조성, 도시빛 대표거리로서 삼산 디지털미디어거리 조성 등 지역의 명소를 활용한 단계별 시책화 방안을 담고 있다.
우수상은 2팀으로 반려친화도시 울산 조성을 위해 여행, 생활, 이별 등 반려동물의 생애주기 맞춤 정책사업을 연구한 ‘애니안 시티팀의‘데이터 분석을 통한 태양광사업 최적화 및 예산절감 방안 연구’, 정심정수팀의‘회야정수장 차염 소독공정의 최적 운영 방안 연구’등이 선정됐다.
지난 3월 구성된 12개 팀의 울산시 공무원 연구모임은 본연의 업무에 더해 코로나19 대응에 함께 힘써야 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10월 최종 연구보고 발표까지 정기적인 모임, 자료조사 연구, 본 따르기, 전문가와 1대1 상담 등의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해왔다.
한편 공무원 연구모임은 그동안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시책개발로 실현가능한 정책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연구모임이다.
울산시는 지난 2000년부터 공무원들의 연구활동을 적극적 장려하기 위해 연구비뿐만 아니라 각종 특전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발굴한 96건의 우수과제 중 76건을 행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시정발전의 밑거름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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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8회 토지정보업무연찬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9일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의 우수 정책과제와 개선사항의 발굴을 위해 ‘2021년 제18회 토지정보업무 연찬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찬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확장 가상 세계 기반을 이용한 비대면·대면 병행해 진행된다.
대면 행사는 29일 10시 시청 1별관 3층 상황실에서 구·군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정보업무 발전방안 연구과제 7편이 발표된다.
발표 연구과제는 지적과 공간정보의 융·복합 및 활용 등이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창의성, 정책반영 가능성, 내용전달, 토론 대응력 등을 고려해 우수 연구과제 3편 선정해 울산시장의 상패를 수여한다.
또한 우수 선정 과제는 2022년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각종 연수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비대면은 ‘확장 가상 세계 기반’을 활용해 진행한다.
오프닝 행사로 최근 세계적 인기인 오징어게임, 오엑스퀴즈, 비대면 체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확장 가상 세계 기반을 도입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으로써 지적·공간정보 업무를 한 단계 향상 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과제를 통해 미래성장 동력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