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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 가득 담은 한국화 전시
자연의 섭리 가득 담은 한국화 전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우수한 지역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올해의 작가 김유경 전’이 11월 1일부터 60일간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열린다.
김유경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작가는 주로 세상을 관찰하면서 날씨의 변화, 시시각각 변하는 순간들을 기록하며 특정한 장소의 풍경과 그 장소에 머물렀던 경험적 시간이 결합된 새로운 회화 및 설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작업하고 있다.
특히 제한된 재료와 예측할 수 없는 환경에서 사생해 그려낸 그림들은 이 시대 미술이 어떻게 존재하고 그 속에서 예술가는 어떤 의미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또한 작가는 주로 여행을 통해 영감받은 시적 은유와 이미지의 관계, 공감각, 존재론적 공간 등을 작업의 주요 주제로 하고 있다.
자연 또는 특정 공간이 작가 본인에게 엄습해 오는 파장이나 감각의 혼돈스러움과 신체적 반응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한지의 표면 안으로 밀어 넣는 방법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이렇게 표현된 작품들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가득한 서로가 길항하는 풍경에 대한 예민한 형상화라고 할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 작가들의 전시 공간을 지원하고 유명한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2021년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을 배출하는 장으로 확산되었으면 한다”며 “지역 작가들의 용기와 희망이 되도록 울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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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1년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를 10월 29일 결정·공시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총 3,566필지이다.
앞서 5개 구·군은 대상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 지가산정,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완료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쳤다.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10월 29일부터 울산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토지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오는 11월 29일까지 토지소재지 구·군으로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가 제기된 개별 필지에 대해는 구청장·군수가 재조사해 구 ·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조정 여부를 결정한 후 12월 24일까지 서면 통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사용됨으로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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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루션 2021’참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프랑스 최대 수소산업전시회인 ‘하이볼루션’에 참가해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의 주요 수소 기업 200여 개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에서는 울산경자청과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현대자동차가 공동으로 전시관을 운영했다.
울산경자청은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울산경자청을 소개하고 투자의 최적지로서 울산이 가진 강점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킴과 동시에 관심 기업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조영신 울산경자청장은 전시 기간 중 개최된 ‘한국 수소산업 컨퍼런스’에서 ‘울산경자청 수소 분야 투자유치 정책’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부·기관·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울산의 수소 경제 현황과 전략을 공유하고 울산경자청의 투자 정책을 소개했으며 울산 소재 기업과의 연계협력 등을 제안했다.
더불어 울산경자청은 전시회에 참석한 프랑스 현지 수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외국인직접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투자 상담을 실시했다.
현재 울산경자청은 외국인직접투자를 위해 외투기업 임원에 대한 울산 초청 및 투어 진행 입주기업과 연계 가능한 해외투자기업 발굴 울산과학기술원 교원창업기업 중 세계 투자자와 연결 현황 파악 등을 차례로 진행하고 있다.
김동규 투자유치부장은 “이번 하이볼루션 행사는 올해 울산경자청이 참여한 첫 해외 오프라인 행사로 유럽의 주요 수소기업 관계자와 직접 대면해 투자유치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며 “정부의 코로나일상 정책이 논의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더 많은 해외 대면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외투기업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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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영남권 상생번영 청사진 제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영남권 5개 시도와 연구원의 협업으로 구상중인‘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실현을 위한 청사진이 마련됐다.
울산시는 10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영남권 5개 시·도 기획조정실장, 4개 연구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실무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최종보고와 함께 실질적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대륙과 해양을 잇는 동아시아 거점 도시’를 전망으로 한 총 7개 분야, 33개 핵심사업, 111개의 세부 사업과 분야별 중요도와 실현 가능성 등을 반영한 단기 대표사업 36개가 제시된다.
주요 사업은 경제산업 분야-영남권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자율주행차 생태계 구축 교통 분야-‘영남권 거점도시간 1시간 생활권’조성을 위한 광역 철도망 도로망 구축 환경안전 분야-스마트 상수도 관리 문화관광 분야-영남권 자연역사문화 활용 이야기 여행 등이다.
또한 단기 대표사업으로는 영남권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 영남권 철도 도로 중점 협력사업 영남권 통합물류협회 설립 상수원 수질개선 사업 강과 바다 그랜드 투어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영남권 지역협업위원회 구성·운영’의료자원 공유 및 연계 등이 제시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시도 기획조정실장들은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상생번영할 전략은 인접 도시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과 광역화라는데 뜻을 모아 제안된 정책의 면밀한 검토와 함께 사업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주관 연구원인 울산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경제 공동체를 넘어 수도권 집중을 견제하고 세계적 메가시티로의 도약을 꿈꾼다”며 “경제산업, 교통, 물류, 환경안전, 문화관광, 행정교육, 보건복지 등 분야별 전망 제시와 실현을 위한 사업을 도출했다”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지역균형발전을 통해 수도권과 지방이 모두 잘사는 나라를 이루고 5개 시·도와 연계 협력해 그랜드메가시티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20년 8월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영남권 공동발전을 위해 발족했으며 지난 7월 20일 권역별 초광역협력의 국가 정책화 등 5개항으로 구성된‘영남권 상생번영 협약서’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초대 회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에 이어 지난 9월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회장직을 맡고 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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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안녕, 반구대’개최
울산암각화박물관‘안녕, 반구대’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문화행사 ‘안녕, 반구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발견 5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며 11월 2일 개막하는 특별기획전 ‘대곡천 사냥꾼, 바다를 만나다’와 함께 암각화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야외에서는 암각화 조명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세계유산 등재 기원 타일 그림 그리기를 체험할 수 있다.
11월 5일에는 사전 예약된 단체 관람객만 참여할 수 있으며 박물관을 찾는 일반 관람객들은 11월 6일와 7일에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체험은 일 12회 진행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에 상시 체험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활동지를 완성하고 도장을 찍어 오면 암각화 배지를 증정하는 ‘내 손 안의 암각화’가 있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문신 스티커와 풍선도 증정된다.
또한, 11월 6일과 7일 오후 2시에는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은 울주문화재단의 ‘울주공연배달’ 지원으로 진행되며 김영미무용단·태화루예술단이 국악 공연을, 그랑프리앙상블·브리오첼리가 현악 공연을 각각 진행한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특별기획전 ‘대곡천 사냥꾼, 바다를 만나다’를 관람하며 이번 문화행사에 참여한다면 깊어지는 가을날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참가자 모두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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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 홍보, 에스엔에스 서포터즈가 나섰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10월 12일 울산시 블로그기자단에 이어 이번엔 에스엔에스 서포터즈가 지역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체험시설을 찾아간다.
울산시는 10월 28일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유진목장과 트레비어 브루어리에서‘제5기 울산누리 에스엔에스 서포터즈 체험활동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체험활동을 직접 참여해 보고 울산누리 서포터즈 개인 에스엔에스 채널에 홍보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당일 오후 1시 30분, 시청 홍보관 관람을 시작으로 유진목장에서 운영하는 치즈 및 피자 만들기 체험을 실시한 후, 트레비어에서 올해 12월 출시 예정에 있는‘반구대 수제맥주’생산 과정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를 함께한 울산누리 에스엔에스 서포터즈들은 개인 에스엔에스 채널에 체험내용을 게재해 지역 소상공인의 체험 프로그램과 출시 예정에 있는‘반구대 수제맥주’등을 홍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난 블로그 기자단에 이어 에스엔에스 서포터즈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홍보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홍보 시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울산누리 에스엔에스 서포터즈는 울산의 다채로운 정보와 소식을 알려 주는 울산 시민 홍보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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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 모범장수기업 5개사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향토기업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초로 모범장수기업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10월 28일 오후 2시 울산탁주공동제조장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모범장수기업 선정 5개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울산 모범장수기업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범장수기업은 인성기공㈜, 울산탁주공동제조장, ㈜대명엘리베이터, ㈜동일 동해가스산업㈜ 5개사로‘울산시 모범장수기업 육성 및 지원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선정됐다.
선정기준은 본사와 주사업장이 울산이며 업력 30년 이상과 상시 고용인원이 10인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에서 업력, 건실성, 지역경제 기여도, 혁신성 등의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수출 초보·유망·강소기업 지원사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 우대, 서울에스지아이보증 보험료 할인 및 보증한도 확대 등이 이뤄지며 인증기간은 5년이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선정 시 가점도 부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토 지역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신생기업의 성장 방향성을 제시해 건전한 기업문화 환경 조성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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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10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울산시의 스마트도시 조성 추진상황 보고 스마트도시 기본계획 중간보고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는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당연직 7명, 위촉직 8명 등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원은 공무원, 사업시행자, 도시계획 또는 정보통신 관련 전문가, 스마트도시서비스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주요 역할은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의 관리·운영 및 인수인계,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의 준공검사 등 울산시의 스마트도시 조성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협의한다.
한편 ‘울산시 스마트도시 기본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울산시 스마트도시 비전과 추진전략,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및 울산형 스마트도시 모델 구축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담게 된다.
비전은 ‘시민 체감형 미래도시, 울산’이 제시됐다.
목표는 연결을 통한 집단지성 도시, 지속가능한 산업도시, 사람의 가치를 더 높이는 디지털 인재도시이다.
중점 추진전략은 행정서비스 스마트화 신기술 성능 시험장화 빅데이터 수집 및 활용 촉진 제조업혁신 국제 협력망 거점 구축 스마트제조 인력양성 및 창업기업 육성 스마트 산업도시 기반 조성 등 6대 분야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이날 보고회 이후에도 공청회 등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이를 스마트도시 기본계획에 추가 반영해 연내 국토부 승인을 받아 확정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첨단 정보통신 혁신기술을 도시의 기반과 결합해 융·복합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울산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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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20해울이콜센터, 광역 지자체 ‘1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120해울이콜센터’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1 콜센터 품질 지수' 평가에서 ’광역 지자체‘ 부문에서 대전시와 함께 공동 1위로 선정됐다.
특히 울산 120해울이 콜센터는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콜센터품질지수는 콜센터 서비스품질 수준 향상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과 기업의 성장 및 서비스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2012년부터 ‘한국표준협회’가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전국적으로 52개 업종, 183개 기업, 34개 공공기관 및 특·광역단체를 대상으로 ‘콜센터 이용 고객만족도’ 및 ‘전화 모니터링 평가’를 병행해 조사를 실시했다.
‘울산 120해울이콜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콜센터 이용 고객만족도 및 전화모니터링’ 분야 합산 78.0점을 받아, 전체 평균 73.9점 보다 4.1점 높았다.
특히 2020년 76.0점에 비해 2.0점이나 향상됐다.
‘울산 120해울이콜센터’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예약, 인플루엔자 독감 사전예약, 국민상생지원금 관련 문의 등 올해 1월부터 10월 19일 현재, 총 20만 1,838건의 상담을 수행하는 등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전문 시정상담사’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울산 120해울이콜센터’는 지난 8월에는‘ICR 국제인증원’이 주관하는 ‘ISO 9001:2015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갱신 심사’도 통과해 국제규격의 높은 서비스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이형우 행정지원국장은 “앞으로도 울산시 대표 소통창구로써 고품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사 역량강화 및 감성관리 교육에도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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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격차 해소 넘어 사각지대 없는 포용적 디지털 사회 구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광역시 정보취약계층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례’를 전부 개정한 ‘울산광역시 디지털포용 조례’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10월 28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넘어 모든 시민들이 소외와 차별 없이 지능정보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포용 증진의 제도적 기본 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기본계획 수립, 디지털포용위원회 구성, 민간의 정책 참여,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활동의 촉진, 지능정보서비스 접근 및 이용 보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시는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의 디지털 포용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디지털 포용 관련 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한 디지털포용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또한 지능정보서비스의 접근과 이용환경 보장 등을 위해 2년마다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에 반영해 디지털포용 관련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한다.
디지털포용 가치를 반영한 디지털 역량 교육 시책을 마련해 모든 시민이 디지털 활용 기본소양을 갖추고 지능정보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웹서비스, 모바일서비스, 무인정보단말기, 전자출판물 등의 비대면 서비스를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접근 장벽을 허문다.
울산시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포용적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은 중요한 과제이다”며 “디지털포용 조례 제정으로 울산시민 모두가 디지털의 혜택을 고루 누리는 디지털 포용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