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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판 뉴딜, 공공와이파이 지속 구축
울산시, 한국판 뉴딜, 공공와이파이 지속 구축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정보격차 해소와 보편적 정보통신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와이파이 기반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오는 12월까지 태화강국가정원, 버스정류장, 문화체육시설 등에 공공와이파이 33대를 확대 설치한다.
기존 설치된 2,120대 포함 총 2,153대의 공공와이파이가 설치 운영된다.
공공 와이파이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비매칭, 자체구축, 통신사의 공공 개방 등으로 전통시장, 복지시설, 태화강 국가공원, 울산대공원 등에 526대가 설치됐다.
또한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공공와이파이 확대 시책에 따라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시내버스 748대, 버스정류장 261, 문화체육시설 178, 관광지 131, 관공서 129, 복지시설 80, 주요거리 32, 송정지구 스마트도시 35대 등 총 1,594대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와이파이는 음악, 티브이, 쇼핑, 배달, 금융거래, 교통이용 등 생활 전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주로 스마트폰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직접 줄을 서거나 만나서 처리해야만 했던 일들이 줄어들면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켰고 빠르고 정확한 정보 검색으로 더 좋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편리한 기능의 스마트폰 보급 이면에 가계 통신비가 가중되고 있는 것이 단점이다.
울산시는 가계통신비 경감과 무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공공 와이파이’를 시내버스, 관광지, 주민편의시설 등에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공공 와이파이는 지속적으로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술발전에 따른 보안성,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도에 ‘공공 와이파이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 말까지 통합관리시스템의 기능 보강 및 고도화를 통해 전국의 공공와이파이와 연동,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지난 7월 8일 제정해 앞으로 체계적인 관리 및 지속적인 확대 구축에 나선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 정보의 통로로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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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독서취약계층 무료택배서비스 온라인 신청 개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독서취약계층 무료택배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하고 7월 23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독서취약계층 무료택배서비스는 여러 사정 상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12개월 이하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원하는 도서를 신청 받아 희망장소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기존의 경우 이용자가 신청할 도서정보를 누리집 게시판에 직접 작성해야 했으나 이번 기능개선을 통해 소장자료의 검색기능과 연계해 바로 신청할 수 있게 돼 서비스 신청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용자 신청목록 조회 및 이용통계 기능 등 관리자 기능도 추가되어 효율적 관리운영아 가능해졌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능개선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무료택배서비스를 이용해 주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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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품 곰팡이독소 발생 주의하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여름철 식품에 발생하기 쉬운 곰팡이독소를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온도와 습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식품에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며 일부 식품에 핀 곰팡이는 데옥시니발레놀, 아플라톡신, 파튤린 등의 곰팡이독소를 생성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
특히 곰팡이독소는 열에 강해 조리 후에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곰팡이가 핀 부분을 잘라내도 보이지 않는 곰팡이 포자나 독소가 식품 전체에 퍼져 있을 수 있어 곰팡이가 핀 식품은 통째로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식품에 곰팡이독소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특성에 맞는 적절한 취급과 보관이 중요하며 빵·떡류, 면류, 즉석밥 등은 구입 전에 포장지가 찢어지거나 구멍이 나지 않았는지, 찌그러진 부분은 없는지 등을 잘 살펴서 구입해야 한다.
개봉 후 남은 식품은 잘 밀봉해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고 보관 시 제품 포장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곡류, 견과류 등은 10~15℃이하의 습하지 않고 온도변화가 적은 곳에 보관하고 상처가 있거나 변색된 부분이 많은 것은 섭취하지 않기, 옥수수,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식품은 껍질 채 보관하는 것이 좋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품의 안전한 소비를 위해 식품 구입 시 많은 양을 한꺼번에 구입하기보다 필요한 양만큼 적정량만 구입해 유통기한 내에 소비하고 냉장·냉동 식품은 제품에 표시된 보관기준을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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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화장품 수거 검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 다소비 제품인 유통 화장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1년 화장품 수거 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울산시가 관내 대형마트, 백화점, 화장품 판매업소 등에 화장품을 수거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실시된다.
검사 대상은 두발용 제품 25개 품목이다.
검사 내용은 중금속, 피에이치, 디옥산 등이다.
울산시는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 발견 시 제조업소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조치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 유통 화장품의 안전 및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만큼, 안전한 화장품이 유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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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역량강화 사업’지원기업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7월 23일 오후 2시 3D프린팅 벤처직접 지식산업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기업 비즈니스 역량강화 사업 지원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지원기업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비즈니스 역량강화 지원사업’설명에 이어 사업추진 과정 어려움 토론 및 건의사항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등 양 기관은 공모를 통해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인 한영테크노켐㈜ 등 12개사를 지원 기업으로 선정해 협약을 완료했고 추가 모집을 통해 3개사는 평가가 진행 중이다.
‘경제자유구역 혁신 생태계 조성사업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기업 비즈니스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기업당 2000여만원이 사업비가 지원되어 해당 기업별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것으로 지난 3월 착수, 올해말 완료된다.
연구 과제 내용은 수소산업 분야 시장 창출 및 지속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울산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앞으로도 경자구역 각종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의견을 수렴해 동북아 에너지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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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발판 놓는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지역 자동차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와 관련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 기반이 구축된다.
울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7월 23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지원 기반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 인프라 구축 지역 혁신기관 연계 플랫폼 구축 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체계 구축 기술지원을 위한 설계 개발장비 구축 지역 내 연구개발 역량 보유기업 확보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등에 적극 협력한다.
앞서 울산시는 올해 초 산업부의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신규 사업으로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울산 중구 혁신도시 내 설치 운영되는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하고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관련 사업은 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미래 자동차의 핵심기술인 전장부품 및 구동부품 특화 기술지원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고자 한다”며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협력이 자율주행, 지능화 전장/전력구동부품 개발 등 울산의 미래 자동차 산업으로의 전환에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은 그 동안 자동차 생산의 최대 집적지임에도 불구하고 미래차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지원 기반이 부족해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웠다”며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지원 기반 구축을 통해 울산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산업을 고부가가치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산업으로의 전환을 이끌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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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생과 협력으로‘조선업 부활’이끈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주력산업인 조선업 부활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조선업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울산시는 국내 조선업계가 전 세계 발주량의 44%를 수주하고 현대중공업이 올해 목표치를 초과달성하는 등 업황이 큰 폭으로 개선됨에 따라, 기술 인력양성과 지원 정책 등으로 조선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회복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7월 23일 오전 10시 30분 현대중공업 회의실에서 울산시와 울산 동구청,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양사 사내협력사연합회가 참석한 가운데‘조선업 동반성장 및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먼저,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해 지역의 인력수요 전망에 맞춰 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울산기업 취업 후 정착까지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기술연수생 지원사업과 청년드림스페이스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조선업계는 정규직 채용과 기숙사 확대 등을 통해 울산 취업과 정착을 지원한다.
또한, 조선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주력한다.
협력사 경영안정 자금과 기술교육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산업안전 등 근무환경을 대폭 개선해 나간다.
특히 협력사 복지사업 강화를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를 위해 울산시와 동구가 신규로 기금을 출연한다.
아울러 4대 보험료 납부유예 기간 연장, 특별연장근로기간 확대 등 중앙부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지역사회와 공동 대응하며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고 설득해 나가기로 했다.
송철호 시장은 “최근 현대중공업의 2년 치 임단협이 타결되고 노사상생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 기대가 크다”며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으로 울산 조선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연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해 동구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정 연장으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조선업희망센터등 조선업계 고용안정과 경영정상화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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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최우수 기관’ 선정
울산시, ‘최우수 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산불방지 대국민 인식개선과 소각산불·입산자 실화 등 산불피해를 줄이기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한 2021년 봄철 산불예방 및 진화·대응분야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기관의 봄철 산불방지 역량 집중과 산불예방·대응, 산불방지 정책 등 일련의 추진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울산시는 버스 및 시내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와 초기 산불진화에 선제적 대응으로 전년대비 59%의 산불발생을 감축하는 등 산불예방 및 대응, 행정과 현장대응력 등을 인정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산불예방과 진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울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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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자체 최초‘디지털집현전 조례’입법예고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 지식정보 연계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를 7월 22일 입법예고했다.
이 조례은 기관별로 분산된 지식정보와 교육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들의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제정하는 조례이며 이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선도적인 사례이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기본계획 수립, 지식정보위원회 구성, 지식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통합플랫폼 연계대상 지식정보의 지정, 민간사업자 및 단체와의 협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시와 시 산하기관은 기관별 누리집을 통해 울산의 역사, 평생교육, 문화·관광, 시정기록 등에 대한 전자책과 동영상, 사진 등 46만 건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나 접근성이 떨어지고 상호연계 부족으로 시민들의 활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지식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울산시와 울산도서관, 울산박물관, 울산문화재단 등 15개 기관별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분산 제공되고 있는 전자책, 교육·문화·예술콘텐츠, 시정기록 등 57가지의 지식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합 플랫폼이 구축되면 시민들은 수십 개의 기관별 누리집을 방문하지 않아도 한 곳에서 원하는 지식 정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울산시는 향후에는 관내 공공도서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대학교, 대기업 등에서 보유한 디지털 콘텐츠까지 통합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조례은 8월 11일까지 입법예고 후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의회 의결 등을 거쳐 오는 9월말 공포 시행될 예정이다.
이 조례는 울산시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데이터 유통 및 산업 육성을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데이터 기본조례’와 사회·경제 영역의 디지털 안전망 구축을 위한 ‘디지털 포용조례’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5지 기반의 디지털 전환과 지능화 혁신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고도화, 인공지능기반 고위험 국가산단 지능화, 게놈기반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등 34개 과제를 발굴하고 사회·경제·시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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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구대 암각화 정밀 안전관리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22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반구대암각화 3디 정밀 안전관리 모니터링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 문화재청, 자문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 암면세척 범위 및 추진방향 논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반구대암각화의 상태와 암면 세척 범위 및 보존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용역 주요내용은 암각화의 상태, 오염물질 확인 및 암면 세척 3디스캔 조사 및 형상기록 기존 3디 자료 등과의 비교분석 및 보존 방안 제시 등이다.
이번 사업은 1억 7,500만원이 투입되며 합자회사 한빛이 맡아 올해 7월부터 내년 4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반구대암각화의 현상태를 정밀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기존 3스캔 자료와 비교분석하고 추후 변화정도 등을 확인해, 세계유산등재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 지속적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구대암각화의 상시관리와 보존을 위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관리체계 개발용역이 올해 10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