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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추진상황 최종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한러 30년, 극동과 북극을 세계의 중심으로’ 주제로 오는 11월 3일 개최하는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행사 준비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10월 26일 오후 5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 주재로 시 관련부서 외교부, 한국무역협회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1주일 앞으로 다가온 행사의 실행계획에 대한 시청각 설명, 관련 기관 및 부서의 추진상황 최종보고 의견청취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의전 및 영접, 회의진행, 홍보, 코로나19 방역대책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서는 러시아 북극지역 참가 지자체 확대에 따른‘한-러 지방협력포럼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개정 및‘울산선언문’도출 등을 주요 의제로 삼고 울산시 송철호 시장이 차기 개최지인 러시아 사할린주 주지사와 공동의장을 맡아 전체 회의를 주재한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양국 지방자치단체 간 경제·통상, 교육·과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교류 확대는 물론 북극항로 개설을 위한 본격 논의와 함께 양국간 사업 관계망 구축 등 다자간 경제협력사업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울산 포럼부터 러 북극지역 7개 지자체가 추가로 참여해 극동을 넘어 콜드러시가 이어지는 기회의 땅 북극까지 포럼의 확장성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러 양국 정상간 합의로 출범한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지난 2018년 경북 포항시 1차 개최, 2019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시 2차 개최 등 한국과 러시아 극동지역 도시에서 매년 번갈아 가며 개최되고 있다.
내년 제4차 개최지는 러시아 사할린주로 확정됐다.
울산시가 주최하는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등에서 대한민국 17개 시·도 지자체, 러시아 극동·북극지역 18개 지자체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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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대기오염측정소’3곳 측정 장비 교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오래된 대기오염측정소 3개소의 측정 장비를 전면 교체해 대기질 측정 자료에 대한 신뢰도 확보에 나선다.
교체된 대기오염측정소는 남구 삼산동의 ‘도시대기측정소’와 남구 야음동 및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대기중금속측정소’등 3곳이다.
연구원은 올해 국비 1억 1,500만원을 포함한 총 2억 3,000만원을 확보해 이들 3곳의 노후 측정 장비를 교체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또한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시험가동에 들어가 상태 점검과 생성된 자료에 대한 분석 등도 실시해 측정 자료에 대한 신뢰도도 높였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상 기온, 기후 온난화 등 대기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대기오염측정소 운영을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대기측정소’는 도시지역의 평균대기질과 환경기준 달성 여부를 확인하고 미세먼지 및 오존 경보제 발령을 위해 운영되며 ‘대기중금속측정소’는 대기 중의 중금속 농도 변화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연구원은 현재 도시대기측정소 18개소, 대기중금속측정소 5개소, 산성우측정망 3곳, 대기이동측정망 1곳 등 총 29개의 대기오염측정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측정된 자료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정책의 수립에 활용된다.
측정된 자료는 연구원 누리집과 환경부 ‘에어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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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 시아파트연합회,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10월 25일 오후 3시 울산시아파트연합회와 ‘공동주택 내 소방차량 출동환경 개선 간담회’를 갖는다.
울산광역시아파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리는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법령이 개정되어 1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긴급차량 전용번호판 도입’과 전용번호 등록, 소방차량 전용구역 불법 주·정차 금지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긴급차량 전용번호판 도입’의 경우 공동주택 내 무인차단기로 인해 재난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에 어려움이 있는 등의 이유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가 개정되어 소방 및 경찰차량에 대해 번호판 앞 3자리에 긴급자동차에만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유번호를 부여해 무인차단기를 신속하게 통과하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다수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에서 재난 발생 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 된다”며 “무엇보다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며 소방차량 출동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의 자발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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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에서 영화 감상하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10월 27일~29일 매일 오후 2시에 영화 상영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인 10월 27일에는 ‘말모이’를 상영한다.
‘말모이’는 일제강점기에 한글을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주인공 김판수는 사람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말과 글을 모으는 모습을 보며 이해가 가지 않지만, 서서히 우리말과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한글 사용이 금지된 시대에 말과 마음이 모여 사전이 되어가는 모습을 우리에게 잘 보여주는 영화이다.
10월 28일과 29일에는 러시아 영화를 하루 1편씩 상영한다.
이번 영화 상영은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과 연계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러시아 예술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은 매회 무료이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라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49명까지 입장할 수 있고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선착순 인원에 관계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시의 대표 박물관으로서 국제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동참한다”며 “역사를 공유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고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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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검단리 유적 테마 전시회’마련
‘울주 검단리 유적 테마 전시회’마련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10월 26일부터 내년 5월 29일까지 박물관 2층 역사실에서 한국 최초의 환호 유적인 울주 검단리 유적을 소개하는 테마전시를 개최한다.
울주 검단리 유적은 1990년 부산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조사한 자료로 한국 최초로 완전한 모습의 환호가 확인된 청동기시대 마을 유적이다.
환호는 내부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을 둘러싼 큰 도랑을 말하며 본격적인 농경사회로 전개됐다을 보여주는 시설물이다.
검단리 유적 환호의 전체 길이는 298m이며 내부 면적은 5,974㎡이다.
유적에서는 집자리 92동, 지석묘 3기를 비롯해, 유물 796점이 확인됐다.
집자리와 토기들은 ‘검단리식 집자리’, ‘검단리식 토기’라 불리며 울산의 청동기문화를 대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산대학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30점을 대여해 검단리 유적을 소개하고 환호를 중심으로 생활했던 검단리 사람들의 일상을 복원해 보여준다.
먼저 검단리 환호 마을의 형태와 그 변화 모습을 설명하고 환호의 의미를 소개한다.
검단리 유적 가운데 13호 집자리에서 발굴된 유물을 통해 검단리 사람들의 가옥 구조와 생활상을 보여준다.
그리고 검단리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와 함께 울산지역에서 출토된 검단리식 토기를 전시한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울산박물관을 찾아 한국 최초의 환호유적인 검단리 유적의 발굴성과와 그 의미에 대해 관심 가져 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른 기관에서 발굴 조사해 보관하고 있는 울산의 중요 유적에 대해 테마전시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현재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특별기획전과 울산 철도 운행 100년을 기념하는 ‘새롭게 보는 울산 철도 100년’ 테마전시도 함께 개최하고 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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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래스마트도시·코로나19 대응’조직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미래 스마트도시 조성 기반 마련, 코로나19 대응 역량 강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준비 인력 증원 등을 위한 ‘울산시 조직개편’이 단행된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조례개정’ 및 ‘공무원 정원 조례개정’을 10월 25일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에 따르면, 신설되는 ‘스마트도시과’는 3개 부서에 분산돼 있던 스마트도시의 기능을 스마트도시기획담당, 빅데이터인공지능담당, 디지털트윈담당으로 재편성하고 스마트모빌리티담당을 신설해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스마트도시과는 도심항공교통 운항 시뮬레이션, 메타버스 구현 등 디지털 가상공간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어우러진 미래 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총괄관리담당’과 ‘병상운영담당’을 신설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체제를 보강하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지원한다.
‘체전홍보담당’ 과 ‘대외협력담당’을 신설해 2022년 10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역량 강화를 위한 ‘특수재난훈련센터준비담당’ 신설, 특수화학구조대 대용량포방사시스템 운영인력 보강, 소방공무원의 보건복지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노사담당’ 등 소방안전망을 강화한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정책지원 전문인력 보강 등 의회 조직도 확대·개편한다.
정부의 물관리 일원화 정책 추진에 따른 정부조직법 개정사항을 반영해 하천계획담당을 교통건설국에서 환경국으로 이관한다.
‘공무원 정원 조례안’은 정원 총수를 3,389명에서 3,440명으로 51명을 증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원은 일반직 34명, 소방직 17명 등 총 51명이 증원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정현안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기능이 쇠퇴된 분야의 인원을 과감히 줄이고 스마트도시 기반 마련, 코로나19 대응, 전국체전 대비 조직보강, 소방안전 강화 등 현안 부서를 신설·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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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40 플랜‘사람이 행복한 뉴 소사이어티’제시
울산 2040 플랜‘사람이 행복한 뉴 소사이어티’제시
[충청뉴스큐] 울산의 새로운 미래 20년을 조망하고 시정 분야별 발전방향 및 실현방안을 제시하는 ‘울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의 윤곽이 나왔다.
울산시는 10월 25일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과 울산연구원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계획은 2040년까지의 도시성장과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울산연구원이 수립을 맡아, 올해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중간보고회는 울산의 지역적 현황과 특성, 성장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예측해 울산을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종합적·체계적·단계별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경우 울산연구원 혁신성장실장은 지난 10개월 동안 연구원, 공무원, 전문가 등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도출한 5개 목표도시와 목표도시별 전략 및 핵심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목표도시는 일자리가 넘치는 ‘산업활력도시’ 효율성과 편리함이 공존하는 ‘컴팩트-네트워크도시’ 4대 RE100과 함께하는 ‘그린안전도시’ 평등과 기회가 보장되는 ‘포용도시’ 무한한 꿈을 펼칠 수 있는 ‘상상도시’이다.
목표도시 실현을 위해 16개의 전략과 48개 핵심과제가 발굴됐다.
한편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울산의 미래전략으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참여단 운영을 핵심으로 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울산시-연구원 전담팀 운영 등 협업형 연구로 추진하고 있다.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3월 착수보고회 이후 전담팀을 구성해 지속적인 토론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참여단 운영 및 시민·전문가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계획수립에 내실을 다지고 있다”며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향후 전문가 라운드 테이블, 시민공청회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계획 수립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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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일자리 주간 행사 ‘풍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1년 일자리주간을 맞아 다양한 일자리 채용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을 ‘2021년 일자리주간’으로 선정하고 ‘2021년 울산일자리박람회’, ‘2021년 울산 청년 일자리 희망 온에어’ 등의 채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울산일자리박람회’는 10월 26일과 2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총 60개 기업 54개 부스가 설치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10월 26일 오전 10시 30분 동천체육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김준휘 울산고용노동지청장, 관계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박람회장 둘러보기 등으로 진행된다.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창의적인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총 28건이 제안됐으며 지역밀착성,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2건 등 총 6건을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해 시상했다.
박람회장 주요 부스는 현장 면접 및 채용을 위한 채용상담관 증명사진 촬영 지원, 입사 지원, 면접 이미지 컨설팅 등을 위한 이벤트관 구직상담 및 일자리 정보 등을 지원하는 취업지원관 등이 마련된다.
박람회장 강연장에는 다양한 ‘릴레이 강연’도 이뤄진다 26일에는 ‘스타트업 기업의 인재상’, ‘엔시에스 특강’, 27일에는 ‘게임산업의 동향 및 발전 가능성’, ‘디지털 뉴딜시대의 게임산업과 인재’이, ‘지역 컨텐츠 산업 활성화 방안과 인재’ 등이 강연된다.
‘2021년 울산 청년 일자리 희망 온에어’는 10월 25일부터 29일 까지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주요 행사를 보면, 발표 스킬, 디지털 미래기술 등 초청특강, 진로 상담실 운영, 청년작품 전시, 문화공연, 울산청년멘토링 토크 콘서트, 사회적경제기업 및 비영리단체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라운드 테이블 등이 마련된다.
또한 ‘취업 스피치’, ‘피티기획과 디자인, 제안서 작성 스킬과 기획‘에 대해 각각 아나운서 김태희와 디펙토리 대표 최인호가 설명하고 ’흑백기억에 색을 칠한 만화가, 검정고무신 이야기‘를 주제로 이우영 만화가의 강연 등이 진행된다.
행사는 유튜브 ‘울산 청년 오픈스튜디오’로도 실시간 방송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 관련 행사들이 주로 비대면으로 개최돼 시민 체감도가 다소 낮았던 것이 사실이다”며 “울산 일자리 주간이 시민들에게 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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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울산 미식대향연 행사’ 개최
‘2021 울산 미식대향연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틀 간 ‘울산의 맛으로 온정을 담다’를 주제로 하는 음식문화축제‘2021 울산 미식 대향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며 행사 누리집,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영상송출과 사전 영상제작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이나 유튜브 검색창에 ‘울산 미식 대향연’을 검색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첫날인 10월 29일은 개막식과 함께 유명셰프의 내빈 요리시연, 실시간 소통 판매, 울산 전통주·명주 소개, 언텍트 울산밥상, 쿠킹쇼, 미식 퀴즈쇼 등이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에 화상 참여를 원할 경우 10월 27일까지 사전신청하면 된다.
특히 개막 내빈 요리시연 행사에는 유현수 셰프가 참여하며 내빈들이 만든 사랑의 도시락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외식업소의 경제적 상생과 판로개척을 위해 5개 구·군 총 30개 음식점이 참여하는 ‘실시간 소통 판매’를 총 5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기존 가격보다 2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울산의 배달앱 활성화와 외식업소의 배달비용 절감을 위해 울산페달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진행하게 되어 아쉽지만 시민들과 함께 울산의 음식을 알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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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과 성취의 상징, 흰지팡이와 함께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2일 오전 9시 40분 시민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이윤동 울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장 및 회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세계 흰지팡이의 날 기념 및 울산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흰지팡이 헌장 낭독, 흰지팡이 전달, 유공자 표창 및 후원금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울산시장 표창 등 총 21명이 표창 및 감사패를 받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비장애인들과 복지정책에 힘쓰는 모든 분들은 오늘의 행사를 통해 진정한 복지가 무엇인가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복지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흰지팡이의 날’은 매년 10월 15일로 실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각장애인의 권익 옹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세계맹인연합회가 1980년 처음 제정했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길을 찾고 활동하는데 적합한 도구이자 시각 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나타내는 공인된 상징으로 시각장애인의 활동 보조용구로 사용돼 왔다.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