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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비대면 정원아카데미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7일 오후 2시 정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정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야외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정원문화를 접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사전 모집에 참여한 시민 90명이며 교육 대상자들에게는 지난 14일 교재 및 교구가 우편으로 발송됐다.
교육강사로는 사단법인 한국정원협회의 송정섭 박사가 나서며 ‘내안의 정원가꾸기’라는 주제로 가정에서 반려식물 키우기, 베란다 정원의 첫 번째 초록식물 심기 및 관리 등 가정 내 정원 가꾸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정원의 종류, 초보가드너들의 건강한 식물 키우기 등 효율적인 정우너 유지관리 정보도 소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기에 작은 정원 꾸미기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활기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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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일제정비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2주간 농기계 관련 교육 및 임대사업을 중지하고 농기계 일제정비에 들어간다.
대상은 본소 및 북부분소에 있는 임대농기계 58종 242대이며 오일 및 작업기 소모품 교체 등을 통해 농업인들이 대여농기계 고장·파손으로 영농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일제정비기간 동안 농기계 임대가 불가한 부분에 대해, 농민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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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조직 혁신과 효율화를 적극 추진한 자치단체를 표창하는 행정안전부 ‘2020년 조직운영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울산시는 탄력적 조직 운영과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조직 설치 등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중심 인력 배치, 공무원 노조와의 조직·인사 간담회 실시 등 소통·참여의 열린 조직관리 시스템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울산시는 2020년 조직개편에서 전국체전 연기에 따른 체전기획단 인력 감축, 대형공사 및 산업단지 조성 업무의 이관에 따른 인력 감축 등 기능이 쇠퇴하거나 불요불급한 업무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인력을 줄이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형 뉴딜사업 추진,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설치,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시민건강국 신설, 태화강국가정원 지정으로 녹지정원국 신설, 시립미술관 및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전국체전 개최 등 울산의 미래성장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분야에는 최소 인력을 반영해 강소조직을 운영했다.
소방분야는 정부의 소방현장인력 충원정책에 따라 인력을 대폭 확충했고달동 아르누보 주상복합건물 화재 시 신속한 현장인력 투입으로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한 점 등도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울산시는 매년 행정안전부가 제시하는 기준인건비 대비 90% 수준에서 인력을 운영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5년간 보통교부세 인센티브 101억원도 지원받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얻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민선7기 조직개편 운영방향인 노조·부서·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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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과 관련해 내년도 국비 40억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나선다.
울산·미포 및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매설되어 있는 지하배관은 화학관, 가스관, 송유관 등 8종 시설물로 노후배관인데다 총 길이가 1,731km에 달하고 지하에 복잡하게 얽혀 있어 시민안전의 위협요소가 되고 있다.
또한 이송물질에 따라 적용되는 법과 관리주체가 달라, 지하배관을 총괄 관리·지원할 수 있는 기관의 설립이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2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 및 울산공장장협의회 등과 함께 ‘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협의회’를 열고 통합안전관리센터 규모와 부지매입,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구체적인 건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지난해 7월부터 센터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해 지난 2월 14일 완료보고회를 가진바 있다.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국비 120억원과 시비 40억원 등 총 160억원이 투입된다.
건립부지는 남구 부곡동 울산·미포산업단지 조성사업 부곡·용연지구 내로 12월말까지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말 착공해 오는 2022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센터’가 구축되면 보다 안전한 울산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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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 한해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 자원봉사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패를 전달한다.
올해는 ‘굿바이 코로나 울산 방역정류장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과 활발한 방역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를 중심으로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울산시장 표창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된다.
대통령 표창은 사랑나눔회 명미자 씨가, 국무총리 표창은 넝쿨한우리 최현섭 씨, 울산동구여성봉사단 김귀선 씨가 각각 수상한다.
명미자 씨는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및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등 일상 속 자원봉사 활동의 실천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최현섭 씨, 김귀선 씨는 사회적 약자 계층에 대한 꾸준한 봉사와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개인 부문’은 울산건안회 고재식 씨, 현대중공업기능장회 김정환 씨가 ‘단체 부문’은 문수나누미봉사단과 선암동 대날자율방범대, ‘지자체 부문’에서는 ‘울산 중구’가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울산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상자들을 개별 방문해 표창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올 한해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내는 송철호 시장의 격려 메시지를 유튜브 울산광역시자원봉사채널에 올려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우대 시책 발굴 등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문화가 더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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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020년 유물기증자 14명에게 감사패 증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2020년 유물 기증자 분들께 울산광역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증정한다.
울산박물관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기존에 실시하던 감사패 수여식은 생략하고 유물기증자들께 우편으로 감사패와 감사편지, 홍보물 등을 전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 감사패는 2020년 5월부터 11월까지 소중한 유물 77건 105점을 기증한 이상실 씨 등 14명에게 증정된다.
이상실 씨는 할아버지가 사용하던 벼루를 기증했으며 이관용 씨는 고 최형우 장관의 붓글씨 2점을 기증했다.
윤정렬 씨는 조선 고종 때 언양현감을 지낸 윤병관의 일기인 북유기와 귀양일기 등 고서 5점을 기증했으며 석천마을회에서는 마을 동제 관련유물 17점을 기증했다.
윤장목 씨는 ‘유서필지’와 저울 등을 기증했고 이정민·이주형 어린이는 할아버지 집에서 사용한 전화기를 기증했다.
윤한석 씨는 수집한 ‘나라사랑’·‘한글’ 잡지 2점을, 김명관 씨는 집안에서 보관하던 팔각 장식장 1점을 기증했다.
이성주 씨는 부친인 고 이은창 교수가 소장한 반구대병풍을, 장우혁 씨는 제일은행권 지폐 2점을 기증했다.
전병철 씨는 벼루와 연적 등을 기증했고 황창한 씨는 조부님이 사용한 담배파이프와 부친이 사용한 예비군 수첩 등 을 기증했다.
김지혜 씨는 남편이 군생활에서 받은 88서울올림픽 기념품 2점을, 이두병 씨는 ‘학성보’, ‘창의록’ 등 고서 12점을 기증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소중히 간직하던 유물을 박물관에 기증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증된 유물을 전시와 학술자료로 요긴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기증 운동에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의 유물 기증자는 현재까지 501명이며 기증 유물은 1만 6000여점에 달한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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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공감 토크 콘서트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2월 17일 오전 10시 50분부터 남외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2020년 2차 유-공감 토크 콘서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월평중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온라인 화상연결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이원 중계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유-공감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미디어 교육 확대로 스마트폰 사용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행사는 티비엔 울산교통방송 김은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동영상 시청, 스마트폰 선용 주제 강연, 교사-학생-전문가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참여 학생들의 화면과 채팅창이 공유된다.
강사로는 최성현 울산스마트쉼센터 소장, 이은숙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강사, 김정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울산센터 센터장이 참석하며 토의에는 남외중학교 신은정 교사, 이진우 학생, 신현아 학생이 대표로 참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계기로 전문가-교사-학생이 상호 토론함으로써, 청소년의 건강한 정보통신 사용문화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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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추진 ‘탄력’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해 7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이 2021년도 국가예산 12억 5000만원을 확보하면서 보다 탄력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가예산으로 양산공정 실증 장비 및 소프트웨어 구축 사업화 아이템 발굴 실증 레시피 개발 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 제조 데이터베이스 활용체계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는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은 2021년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이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사업은 올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정연구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에 울산시가 단독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7월 주관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과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은 임시 전용 공간 운영, 공공건축 사업계획서 사전검토, 세부 운영계획안 작성, 기본·실시설계 양산공정 실증 장비 및 소프트웨어 구축 협의체 구성 및 공동 연구개발 체계 구축 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 연구용역 비즈니스 라운지 구축 등이다.
2020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 2021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반영, 2021년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등의 행정절차는 완료된 상태다.
한편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은 산업용 핵심부품의 3D프린팅 양산공정 실증 플랫폼 및 3D프린팅 융합기술 실증 표준화 체계를 구축해 3D프린팅 산업용 핵심부품의 사업화 및 실용화를 통한 주력산업의 전 방위적 제조 혁신을 목적으로 한다.
세부사업은 3D프린팅 양산공정 실증 플랫폼 인프라 구축 융합기술 실증 표준화 체계 구축 양산공정 실증 지원 및 전 방위적 확산 등이다.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는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울산과학기술원 산학융합캠퍼스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5,440㎡ 규모로 건축되며 오는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주력산업 단지가 인접한 국내 최대의 수요 요충지로서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융합기술 육성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3D프린팅 특화 집적 지역이다.
현재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와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가 운영 중이고 2021년 ‘3D프린팅 소재 상용화 품질평가센터’가 추가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3D프린팅 관련 대학교와 3D프린팅 해외우수기관, 3D프린팅 관련 기업 등이 함께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울산과학기술원은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와 ‘울산과학기술원 인공지능 대학원’, ‘인공지능 혁신 파크’를 연계해 3D프린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산업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팩토리와 3D프린팅 기반 제조업의 첨단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적의 입지 조건에서 3D프린팅 산업과 주력 제조 산업의 산·학·연 연계 역할을 수행해 나가면서 ‘국내 최대 3D프린팅 허브도시’를 완성하고 국내 3D프린팅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5년 12월 3D프린팅 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2017년 7월 3D프린팅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에 반영하는 등 3D프린팅 산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인력양성 및 저변확대, 기술지원, 2017년부터는 기반구축 및 집적화, 기술개발, 2020년부터는 본격 사업화 및 전 산업 확산이라는 추진방향에 따라 3D프린팅산업 기반 구축 3D프린팅 연구개발 기술개발 수요기업 연계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3D프린팅산업 저변 확대 3D프린팅 관련 기업 집적화 등 5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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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겨울철 청사 에너지절약 대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겨울철 청사 에너지절약 및 효율향상을 위해 ‘2020년 겨울철 청사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대책으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 조명 등 전기기기의 합리적 이용, 전력수급 위기단계별 조치사항 이행 등이다.
먼저 적정 실내온도 준수를 위해 난방설비 가동 시 실내 평균온도를 18℃이하로 유지하고 난방설비 가동 시 창문 및 출입문 개방을 금지한다.
또한 불필요한 전등 소등, 실내 복도조명 격등으로 운영하고 컴퓨터, 프린터 등 사무기기 장기간 미사용시 전원 차단, 근무시간 중 개인난방기 사용금지,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및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 의무화 등을 통해 조명 등 전기기기의 합리적 이용을 추진한다.
이밖에 한국에너지공단이 운영하는 절전통보시스템을 통해 메시지가 통보되면 전력수급 위기단계별 조치사항 이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통한 국가 에너지소비 절감,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하기 위해 청사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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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로 인한 주거위기가구 긴급 지원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월세 체납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거위기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공공임대주택 공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퇴거위기 가구에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만큼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격·선정절차 적용 없이 즉시 주거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입주세대에 호당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전기, 수도요금 등의 관리비도 지원한다.
이밖에 긴급지원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에 관련 복지제도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관리공단 119센터를 통해 공적자원을 연계하고 계속 거주가 필요한 경우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내년부터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계층을 적극 발굴하고자 동절기 집중발굴기간을 지정하고 지원상황반을 구성·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주거취약계층 등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정책 개발하는 등 주거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6